이런회산 난생처음

coco2010.09.03
조회171

저는 27살에 직장인입니다 제가 그전에 다니던 회사에 대해 이야기를 할려고 글을 씁니다. ㅠ

하도 기가 막혀서 이렇게 글을 납깁니다.

저는 이회사에서 일한지 1년이 다되어가구요

저희회사는 하루 수량이 7000-800개 가량 나오는 회사입니다,

그러다보니 퇴근시간은 항상 저녁 10시가 넘어요ㅜㅜ

그나마 주5일근무라 겨우겨우 참고 일하는데요ㅡㅡ

저는 처음 입사할떄 사장님이 늦어도 6시반퇴근이라고 했습니다.

근데 월~금요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저녁10시퇴근

그것도 저녁은 꼴랑 컵라면(작은거)하나 주면서 온갖 생색은 다내고

사장이란 작자는 직원을 챙겨주기는 커넝

"돈받는만큼 일해야지~" 이러고 있습니다 정말 ㅠㅠㅠ

솔직히 아침8시부터 저녁 10시 넘어서까지 야근수당같으거 없이

일해주면 고마워야 되는거 아닙니까????

이건 뭐 일이 많이 남았다고 욕해대며 전날 놀았냐고 하길 않나 -_-

일잘하는직원들  지 승질난다고 버럭버럭~ 화내질 않나

오죽하면 동네 주민들이 소음신고를 할 정도겟습니까 ???

민원센터에 저희 회사 신고도 하루에 30개씩 들어오고 쓰레기투기로도 많이 신고 들어오고

저번에는 사무실에 사모님이 오셔서 30분동안 버럭했습니다 ..

문제는 책상에 메모지를 올려놓았단 이유로 ........그때 그러더군요

여자들이 정리정돈도 안한다며 괴성을 지르고 ㅜㅜㅜ 책상 줄이 삐뚤다고 욕 개그치 먹고 ㅠㅠ

무슨 초등학교도 아니고 하루에 한번은 꼭 고함을 지르면서 뭐라고 하질 않나

한달에 그만두고 나가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닙니다.사람이 매번 바뀝니다 ..-_-

사장이란 작자는 뭐 실수하면 머리가 비었냐며 생각좀 하고 살아라 그러지 않나

사모라는 작자는 맨날천날 고함지르지 않나 미친거같습니다.

제가 월급이 그다지 많았던 것도 아닙니다. 쥐꼬리 만한 월급에 인센티브라는건 전혀 없고

퇴직금을 미리 땡겨서 명절에 주고 만약 일년을 못채우면 도로 줘야되고 ,

뭐 이런 회사가 다있나 싶습니다 ..

지금은 그만두고 나왔지만 정말 다신 가고싶지 않은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