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부개동]해장국 잘하는집 "24시 시골해장국 4호점"

. 2010.09.03
조회16,598

어제부터 새벽까지 거나하게 마신 라비는

휴일인 오늘 하루종일 골골대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같이 술잔 기울인 친구녀석이 저녁이 되니 연락이 오더군요

해장하자며..^^

 

어디가 좋겠냐 묻습니다.

머릿속에서 딱 떠오른 해장국집은 두군데

하나는 돼지국밥<http://www.cyworld.com/ivyvine100/3406048>

 또다른 하나는 전에 한번 갔다가 카메라를 두고와 포스팅을 못한

요집 "시골 해장국"집

 친구와 근처 웨딩홀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서둘러 나갔습니다.

길가를 돌아 도착한 우리는.. 간판 불이 꺼져있는것을 목격?

설마... 안하는건 아니겠지하며.....

 

 깜박하고 일하시는분이 간판에 불을 안킨건가요? ^^

다행이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식당에 들어가 주문을 하였습니다

"아주머니 해장국 두개요~~!!"

 주문을 하니 간단한 찬과 큰 선지 한덩어리 내주십니다.

거기다 식기는 멜라민식기 가 아닌 옹기그릇을 사용하는 점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큰 한덩어리 선지는 탄탄한 모양새

 큰덩어리를 젓가락으로 뚝 띠어 한입 가져가 봅니다.

고소하고 신선한 맛이 입안가득 전해져 좋습니다.

 주문후 십분이 좀 넘었을무렵 선지 해장국<\5,000> 이 나왔습니다.

맑은 국물에 고추기름 뿌려 나온 선지해장국은

콩나물과 푹 무른시래기 가 들어가 있고 선지도 양도 제법 충실한 구성

꼬르륵꼬르륵 해장을 원하는 몸에선 빨리달라구 아우성~~!! ^^

 고소한 선지가 가득 들어가 있구요

 쫀득쫀득 양도  참 맛있었습니다~!!

 오늘도 역시 라비는 한그릇 말끔하게 비웠습니다.

한그릇 뚝딱에 맑은 정신으로 돌아온 라비 ~!!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국물 시원하고 깔끔한맛에

굳이 넣을 필요 없는 백색가루의 미묘한 끝 맛이였다 랄까요? 

그래도 요근처에 이만큼 맛좋은 해장국집 은 없다 생각 합니다.

 

 부흥 로터리 "웨딩 i'm" 에서 왼쪽으로 돌아 10m

설악 추어탕 옆집

 

 

라비의Blog: http://cyworld.com/ivyvine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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