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삼 난 올해로 23.5?ㅜㅜㅜㅜㅜㅜㅜㅜㅜ곧 24살을 향해 달려가는 지극히 평범한 대딩 끝물 여자임. 바로이야기 시작하겠음. 제목그대로 난 키큰남자가 싫음 내키가 156임.. 운동화나 플랫신으면 지하철에서 난 분지임. 모두들 날 둘러싸고 있는 느낌임. 그래서 플랫이나 운동화는 거의 취급안함. 항상 킬힐을 신고 다니는데 그래서 발이 완전 원시인발임. 힐의부작용으로 고구마, 더덕발로 전락해버린지 이미 몇만년전임 ㅜㅜ 항상 5cm만 더 컸다면..아..160cm만 됐다면ㅜㅜ 이러면서 이미 성장판이 닫혀서 크지도 않을 키에 대해 바라고 또 바람. 보통 자괴감을 느끼는 경우는 내 옆쪽에 서 있는 여자가 나보다 크길래 쳐다봤는데 그여자는 플랫이고 난 킬힐임. 이럴때의 굴욕과 밀려오는 허탈함과 가출해버린 자존심은 키작은 사람들만이 알 수 있음 ㅜㅜ 서론이 길었는데 무튼 사정이 이렇다보니 나는 키 큰 남자가 싫음 특히 180cm넘어가는 사람은 거부반응까지 일어남. (180cm넘어가는 님들께는 죄송, 하지만 지극히 개인 취향임. 본인이 작다보니..ㅜㅜ) 오늘은 머릿털 나고 처음으로 소개팅이라는걸 하는 날. 소개팅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내친구랑 내친구의 남친, 그리고 그 남친의 친구라는 분과 나와 넷이서 놀기로 함. 부담갖지말고 걍 하루 재미있게 노는 셈 치고 만나라며 친구가 등떠밀었음. 하지만 전혀 부담이 안될 수는 없지 않음?ㅜㅜㅜㅜㅜ 내친구와 친구의 남친이 커플이면 자연스럽게 그 남친의 친구분과 나는 엮여지는 분위기일텐데.. 아 . 어쨌든 난 친구에게 그 사람 키를 물어봤음 키가 184cm라는거임 ㅜㅜ 난 키 듣자마자 "아 키가 왜케 큰거임? 그사람은 나 키 작은거 안대닝?? 키가왜케커ㅜㅜ난 키큰남자싫어.........." 친구가 욕함. 뭐 이런뇬이 다 있냐는 듯한 늬앙스였음. 진짜 나같은 사람도 없을거임.. 키큰사람을 마다하는 -_-; 근데 난 정말로 싫은 걸 어쩌겠음? 키 큰 사람은 왠지모르게 나와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일 듯 함.. 위쪽 공기는 어떠려나? 난 거기까지 올라가 본 적이 없어서 모름 ㅜㅜ 같이 있음 고개를 60도는 꺾고 올려봐야 할테고 혹시나 잘 되서 나중에 연인이 된다면 어깨동무하는 것도 싫을 것 같음. 그건어깨동무가 아닐것임 난 그냥 그 사람의 팔걸이?ㅜㅜ 보통은 키가 어느정도 맞아야 평행한 어깨동무 팔선이 나오는 거 아님? 하지만 나같은 땅꼬마와 184cm님의 어깨동무란.. 그님의 팔이 45도 꺾여서 아래로 향해 걍 내 어깨에 걸쳐놓은 모양새일테니 난 그 그림이 너무 싫음. 자꾸자꾸 오늘의 만남이 안땡기는거임. 친구한테 나 요즘 알바도 많이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남자 만날만한 처지가 안된다며 그냥 없던일로 하자고 했음. (비단 꼭 키때문만은 아니었음. 진짜로 난 지금 고독한 취업준비생임. 남자만날때가 아니기도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지만 내 친구가 자기 입장 곤란하다며 그냥 진짜 부담갖지말고 밥이나 한끼 먹는다 생각하라며 누가 사귀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있음. 마자. 사귀는거 아니지..................맞는말임 ☞☜ 혼자 김칫국물 원샷하고 난리났음. 아 암튼 6시간 후에 있게 될 그 만남.. 뭔가 안끌림 ㅜㅜ 키큰 남자가 별로라는 주제였는데 마지막엔 내 소개팅 이야기로 변질 됐음 ㅜㅜ 죄송 급마무리 하겠음. 여튼 난 미래에 나타날 내 남친님은 키가 크지 않았음 좋겠음. 조권과 가인처럼 귀여운 아담커플이 되고 싶음 끝! 1
전 키 큰 남자가 싫어요ㅜㅜ
안녕하삼
난 올해로 23.5?ㅜㅜㅜㅜㅜㅜㅜㅜㅜ곧 24살을 향해 달려가는
지극히 평범한 대딩 끝물 여자임.
바로이야기 시작하겠음.
제목그대로 난 키큰남자가 싫음
내키가 156임.. 운동화나 플랫신으면 지하철에서 난 분지임.
모두들 날 둘러싸고 있는 느낌임.
그래서 플랫이나 운동화는 거의 취급안함.
항상 킬힐을 신고 다니는데 그래서 발이 완전 원시인발임.
힐의부작용으로 고구마, 더덕발로 전락해버린지 이미 몇만년전임 ㅜㅜ
항상 5cm만 더 컸다면..아..160cm만 됐다면ㅜㅜ
이러면서 이미 성장판이 닫혀서 크지도 않을 키에 대해 바라고 또 바람.
보통 자괴감을 느끼는 경우는
내 옆쪽에 서 있는 여자가 나보다 크길래 쳐다봤는데
그여자는 플랫이고 난 킬힐임.
이럴때의 굴욕과 밀려오는 허탈함과 가출해버린 자존심은
키작은 사람들만이 알 수 있음 ㅜㅜ
서론이 길었는데 무튼 사정이 이렇다보니
나는 키 큰 남자가 싫음
특히 180cm넘어가는 사람은 거부반응까지 일어남.
(180cm넘어가는 님들께는 죄송, 하지만 지극히 개인 취향임. 본인이 작다보니..ㅜㅜ)
오늘은 머릿털 나고 처음으로 소개팅이라는걸 하는 날.
소개팅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내친구랑 내친구의 남친, 그리고 그 남친의 친구라는
분과 나와 넷이서 놀기로 함.
부담갖지말고 걍 하루 재미있게 노는 셈 치고 만나라며 친구가 등떠밀었음.
하지만 전혀 부담이 안될 수는 없지 않음?ㅜㅜㅜㅜㅜ
내친구와 친구의 남친이 커플이면 자연스럽게 그 남친의 친구분과 나는
엮여지는 분위기일텐데..
아 . 어쨌든 난 친구에게 그 사람 키를 물어봤음
키가 184cm라는거임 ㅜㅜ
난 키 듣자마자 "아 키가 왜케 큰거임? 그사람은 나 키 작은거 안대닝??
키가왜케커ㅜㅜ난 키큰남자싫어.........."
친구가 욕함. 뭐 이런뇬이 다 있냐는 듯한 늬앙스였음.
진짜 나같은 사람도 없을거임.. 키큰사람을 마다하는 -_-;
근데 난 정말로 싫은 걸 어쩌겠음?
키 큰 사람은 왠지모르게 나와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일 듯 함..
위쪽 공기는 어떠려나?
난 거기까지 올라가 본 적이 없어서 모름 ㅜㅜ
같이 있음 고개를 60도는 꺾고 올려봐야 할테고
혹시나 잘 되서 나중에 연인이 된다면
어깨동무하는 것도 싫을 것 같음.
그건어깨동무가 아닐것임
난 그냥 그 사람의 팔걸이?ㅜㅜ
보통은 키가 어느정도 맞아야 평행한 어깨동무 팔선이 나오는 거 아님?
하지만 나같은 땅꼬마와 184cm님의 어깨동무란..
그님의 팔이 45도 꺾여서 아래로 향해 걍 내 어깨에 걸쳐놓은
모양새일테니 난 그 그림이 너무 싫음.
자꾸자꾸 오늘의 만남이 안땡기는거임.
친구한테 나 요즘 알바도 많이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남자 만날만한 처지가 안된다며 그냥 없던일로 하자고 했음.
(비단 꼭 키때문만은 아니었음. 진짜로 난 지금 고독한 취업준비생임.
남자만날때가 아니기도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지만 내 친구가 자기 입장 곤란하다며 그냥 진짜 부담갖지말고
밥이나 한끼 먹는다 생각하라며 누가 사귀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있음. 마자. 사귀는거 아니지..................맞는말임 ☞☜
혼자 김칫국물 원샷하고 난리났음.
아 암튼 6시간 후에 있게 될 그 만남.. 뭔가 안끌림 ㅜㅜ
키큰 남자가 별로라는 주제였는데 마지막엔 내 소개팅 이야기로
변질 됐음 ㅜㅜ 죄송
급마무리 하겠음.
여튼 난 미래에 나타날 내 남친님은 키가 크지 않았음 좋겠음.
조권과 가인처럼 귀여운 아담커플이 되고 싶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