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이나더군요.. 다름이 아니라......대사들이 똑같은 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그걸실제로겪어버리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 소설 주인공같은 오글오글 전 남친 2탄
http://pann.nate.com/b202562250 <- 1탄톡임 !!!!!!!!!!!!!!!!!!
근데 영자님아 제 톡 구석에 쳐박혀 있다가 내려가서 속상해요
나도 구석 말고 위에 자리에서 톡커님들을 맞이하구 시품....
너무 오래 기다리셨져ㅠㅠ 실시간으로 댓글들 읽고 막 그러다보니.. 2탄쓸 시간이..ㅋㅋ
이 글을 읽기 전에 주의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1탄을 쓰고 리플들을 보는데 정말 보면서 많이 웃었어요 ㅋㅋㅋㅋ
주옥같은 명대사들..ㅋㅋ 저도 잊지 못합니다 ㅋㅋㅋㅋㅋ
그거 읽으면서 생각 한게.. 내가 2탄에서 중딩과 겪은 에피소드를 쓰면
자작나무 타는 냄새 난다는 글이 올라 올꺼 같아 쓰기도 전에
겁이나더군요.. 다름이 아니라......대사들이 똑같은 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그걸실제로겪어버리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일탄 만한 이탄 없다더니
재미 없다는 댓글이
암튼 충격이 덜 할 수 있으시겠지만(이미 소설로 접해봐서...)
저는 제 눈으로 귀로 피부로 콧구멍 귓구멍 땀구멍으로
직접 체험하고 느낀 것이기 때문에 직접 겪은 당사자의 입장으로
글을 봐주십사 하고 부탁드리는겁니닼ㅋㅋㅋㅋㅋ
이건 겪은 자만이 알수있는거니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컴터 모니터로 한글 써져 있는 거 읽으며 실실 거리는 것으론
절대로 이해 못할 느낌입니다..ㅋㅋㅋㅋㅋ
이 오빤 어디서 뭐하며 살고 있는지 연락도 끊겼고 소식도
알 길이 없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중딩아이는 작년 가을 쯤에 네톤에서 만나서(그 뒤로 네톤 안 들어가봐서
그 이후론 만난 적이 없음)
얘기도 했답니다 ㅋㅋ지금은 어엿한 20대가 되었져ㅋㅋㅋㅋㅋ
밥 사달라길래 알겠따고 했는데 지금껏 못사줬네요ㅋㅋㅋ
너 이글 보고있나 모르겠당.. 야미안해.. 너 팔고 판써서..ㅋㅋ
너 엄청 착하니까 이해해 줄꺼라구 믿어....
내가 맛있는 거 진짜 꼭 사줄겤ㅋㅋㅋ 언젠간..ㅋㅋㅋㅋㅋㅋ
암튼 1탄 꼭 먼저 보시고 보세요ㅋㅋ
http://pann.nate.com/b202562250 1탄 먼저 보시구 보세요 꼭 !! !!!!
prat 3 이 남자. 결국 견디기 힘든 이별의 아픔을 맛보다.
사귄지 6일째?? 되던 날
난 이 오빠와 헤어지길 결심함.
5일 동안 마침내 철들어서 아 소설 그리고 드라마와 현실은 구분해야 하는 거구나를
깨닫게 됨.
아 신발 심장이 너한테만 반응하는데 어떡하라고 드립
폐암or자궁암드립 (1탄 댓글 보고 폭소함ㅋㅋ) 등등은 없었지만
그래도 힘들었음
아놔1탄 댓글중에 넘 웃긴게 있어섴ㅋㅋㅋㅋ붙이겠음ㅋㅋㅋ
"야 너 울어?"
"아니야..안울어.."
"지금 울고있잖아"
"아니야..양파때문에......양파를 보니깐..눈물이 나네?..."
"시발..............내가 양파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암튼
나 말고 딴 놈 쳐다보지마. 보고 웃지도마. 딴 놈이랑 같은 공기 마시는것도 싫단말이야.
같은 삼순이에게 했던 드립은 삼식이나 어울리는 거였음
암튼 헤어지자고 문자로 통보 했던 거 같음.
그 날밤 죽마고우와 동네 놀터에서 그네도 타고 미끄럼틀도 타며
매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음
.
전화가 옴. 그 오빠였음.
나: 야 이 오빠한테 전화 왔어!! 나 어케 ! 어케 어케 어케! 받아야되??
죽마고우: 받아바 걍ㅋㅋㅋ
나: 여보세..
18세: ㅇㅇㅇ!! 오뽜 지이ㅣ굼 어딘주ㅟ 아냐...?
헐 술 마셨나 봄
혀 꼬부라진 표현 쓰기도 귀찮고 읽기도 귀찮으실 꺼 같아 번역해서
쓰겠음. 술 취한 목소리였다고 상상하며 읽기 바람.
18세: 하아... 지금 어딘 줄 아냐고....
나: 어딘데??
18세: 쿡.. 나지금 한강이다.. 한강다리위야.. 나 너랑 못헤어지겠어. 나 죽도
록 힘들어.. 죽을것만 같아.. 지금 당장 이리와 제발.............ㅇㅇ야....
나: 헐(아니한강은또왜갔어??) 우리 5일 사겼어 오빠
라고 속으로 외쳤음.
18세: 지금 한강으로와. 나 지금 술 엄청 취해서 뵈는 거 없다. 나 죽을 거야. 죽어 버릴거야...... 니가 와서 나 죽는 거 말려달란 말이야. 너 없는 세상 따윈#ㅃ$@^@#^#$^
나: (아 이사람은 왜이렇게 극단적인 거지..
종신형 사건도 그렇고...) 아...담부턴 전화하지마....
그리고 끊었음. 진동이 또 울림. 않 받음. 끊겼다 잠시 후 또 올림. 계속 않 받았음..
지금이야 쓰면서도 쳐 웃지. ㅋㅋㅋㅋ그땐 죽마고우랑 나랑 웃기지도 않았음.
심각했음. 씁쓸했음...먼가 기분이..
전철 타서 손잡이 잡고 서 있는데 내 앞에 앉아있던
사람이 뭐라 뭐라 자꾸 속삭이는데 잘 안 들려서 네?? 네?????? 뭐라거여?? 이랬더니
"아바지.. 지퍼 열렸다고요!!." 라고 했을 때 느낌....?
(나 여잔데..ㅋㅋ 바지 지퍼 잘 열고 다님....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끝이남.
그러고 얼마 후. 우연히 그 오빠의 친구들을 만남.
친구1 : 얔ㅋㅋㅋ 너 왜그랬어 ㅋㅋㅋ
나: (무슨 말 할지 눈치챔. 왠지 민망함)아 뭐여..
친구2 : ㅋㅋㅋ너ㅇㅇㅇ 찼다며. 걔네 집 가보니까 걔 방에 나뒹구는 술병 장난 아니고 몸져누워있어. 밥도 않먹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식음전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오빠들ㅋㅋㅋ 나랑 ㅇㅇ오빠랑 5일사겼어알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라고 또 마음속으로 외침.
끝
일주일도 안 사겼는데 진짜 데이트도 한 두번?밖에 안 한것 같은데..
소주 담배 날려버리기 드립
종신형 드립
한강 드립, 방에 술병 나뒹굴드립.. 산전 수전 다겪은 거 같음
한 달 사겼으면 판이 7개는 나왔을 꺼 같음..
+뽀너쓰
1. 이 오빠랑 사귀기 직 전에 연하랑 잠깐 사겼었음..
나 고1때니깐 이 넘음..................중 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심지어.........
내가 먼저 얘 좋아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넘의 맘을 뺏기 위해 고군분투했음. 난 이 당시 얘를 꼬시려면 내가 주접떨어서 얠 웃겨야 된다고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웃기면 얘도 나를 좋아해 줄 꺼라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대체 왜 그런 생각들을 했는지는 나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결국 !! 드뎌 나의 찬란한 주접으로 이 넘의 맘을 빼앗음 ^^ 았싸 올레
사귀자는 문자가 옴 !! 꺄아!!!!!!!!!!!!!1111
드디어 !! 사귀자는 문자가 온거임 !!!! 바로 이렇게 !!!! 요로케 !!!! 이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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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 ㅡㅡ너 내꺼할려?
뭐라거???? 니꺼 하라고?? 나 너꺼하라고????
이것이 바로 중삼의 위엄임..
(너 내꺼할래 이거 인소설 명대사로 댓글들 달린거 많이 봤는데..
휴.. 저거 토씨하나 안 틀리고 진짜 저렇게 온겁니닼ㅋㅋㅋ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저 문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끝에를 려? 라고 해서 덜 오글리느는 듯 ...........아닌가..? )
얘는 문자할 때마다 ㅡㅡ를 앞에 붙였음.
ㅡㅡ밥먹었냐?
ㅡㅡ뭐해
ㅡㅡ빨리들어가
ㅡㅡ잘자
아참
ㅡㅡ너 치마 입고다니지마 딴 놈들한테 보여주기 싫어 드립 받은 적도 있지 참
이런식임.. 앞서 말했듯이 작년 가을에 네톤에서 대화하고
몇 개월 전 얘한테서 나한테 누구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문자왔는데
ㅡㅡㅇㅇㅇ전화번호 알면 좀 알려주라
이런식으로 문자왔었음.. 그거보고 와 얘 하나도 안바꼈네 싶었음..ㅋㅋ
어쨌든 얘 진짜 순하고 착한애임.. 누나가 진짜 조만간 밥 사줄게 !! ㅋㅋㅋㅋㅋ
언젠간...ㅋㅋㅋㅋ 근데 이거 쓰고서 니 얼굴 직접 볼 자신도, 면목도 없닼
2. 얘네 중학교랑 울 고등학교랑 붙어있었음.
얘네 하교 시간이 우리 반 그 때 강당에서 뭐 듣는 시간이랑 겹쳤음.
그래서 친구랑 그 시간에 빠져나와 걔네 학교 앞에 가곤 했었음.
드디어!! 내 남친 님이 나타남!! 와우 !! 반갑게 인사함. 안뇽 안뇽 ~~ !!
주위에 하교하는 신발 갈아 신는 중딩 들 쫙 깔려있음
그때 내 남친님의 담임 선생님이 나타남.
좀 젋은 여자 선생님이셨음.
내 남친 당당히 자기 담임선생님께 나 님을 소개하려함ㅋㅋㅋㅋㅋ
오오오 선생님이 미인이시넼ㅋㅋㅋㅋㅋㅋ
아 선생님께 여친이라고 소개 받으려니 참 쑥스럽구만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하고 공손하게 바르게 인사해야짘ㅋㅋㅋㅋㅋ
오 오늘따라 주위에 중딩들이 참 많넼ㅋㅋㅋㅋㅋ
아 오늘 날씨 참좋닼ㅋㅋㅋㅋㅋㅋ하늘도푸르곸ㅋㅋㅋㅋㅋㅋ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뭐짘ㅋㅋㅋㅋ이느낌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도 좋고 하늘도 맑은데 왜 구리구리한 기운이 스멀스멀
피어오르려하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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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누군가가 날 뒤에서 살포시 껴안은 거임
일명 백허그임
나 이래뵈도 중딩들 수십명 앞에서 백허그 당했던 여자임
"쿡 .. 선생님. 내 마누라에요"
아아
....
중학교 담임 선생님 앞에서 "선생님. 내 마누라에요!"
주위에 실내화 갈아 신는 중딩들 수십명 (수만명으로 느껴졌음
)
앞에서 "선생님. 내 마누라에요"
너 내꺼하라는 드립은 문자여서 뭐^^ 나 혼자 보고 말면 되는데
이건..................^^ 나 진짜 그때 이거 현실인가 꿈인가 분간할 수 없었음
끝. 더 이상 없음. 왜냐면 나 얘한테서 3일 만에 차였기 때문임..
이래놓고 날 차다닠ㅋㅋ^^ 야나 찰꺼면 왜 니 선생님한테 나 니 마누라라고 광고했닠?^^
그래도 선생님한테 소개하고 나서 "애기야 가자!!" 라고 안 해줘서 천만다행임
휴.. 그 때 돼지저금통이 그 애 손에 없어서 다행이야....
+훈훈한 이야기
술집에서도. 길거리에서도. 도서관에서도.
직거래를 해도. 인형 탈을 써도. 폴라포를 조아해도.
버스에서 책을 읽어도. 비 오는 날 MLB모자쓰고 횡단보도에서
누구랑 부딪히고 넘어져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질없음ㅋㅋㅋㅋㅋㅋ휴 위에 저 톡들 보면서 대리만족하는 수밖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 하는 건 어떤 느낌임? 어떤 기분임? 밤에 치킨 먹을 때보다 좋음?
비오는 날 막걸리에 부침개 드립할 때보다 행복함?
1탄에서도 말했듯이
남자친구도 계속 있던 것들이 솔로 되고 나면 잠시도 못견뎌하더라고요
외롭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나
어이가 집나가네 정말.. ㅋㅋㅋㅋㅋ 이 놈들 이후로 남자와 담 쌓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 이제 진짜 외롭지도 않습니다ㅋㅋ너무 익숙해져서 외로운 감정이 뭔지도 몰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게 바로 해탈의 경지?? 인생 뭐 별거 있나요
뭐니뭐니해도 우정이 짱이죠
친구 마저 애인이 없으면 그 우정은 최고조에 달하고요
명심하세요!!!!!! 우정이 최곱니다!!!!!!!!!!!!!!
톡커님들 훈훈한 이야기 좋아하시길래..ㅋㅋㅋㅋ
마무리 훈훈하게 져서 톡커님들한테 점수딸려구용
ㅋㅋㅋㅋㅋ
휴진짜끝
1탄보시구 2탄내놓으라구 닥달하셨던 분들!
의리있게 추천부탁드려영ㄱㄱㄱ
은평구민도 추천 ㄱㄱㄱ
오 은평구민말고 딴 구민모든분들 추천 !! ㄱㄱㄱ
행복한 솔로님들도 추천 ㄱㄱㄱ
선남선녀 커플분들도 추천 ㄱㄱㄱ
아나도 오글 남친있었다하시는 분들도 추천 ㄱㄱㄱ
톡커님들 남은 주말도 잘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