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가 EURO 2012 예선전에서 불가리아에 4-0 완승을 거두며 힘찬 스타트를 끊었다.잉글랜드가 4일 새벽(한국시각) 불가리아와의 EURO 2012 예선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잉글랜드는 전반 3분 만에 첫 골을 기록한 저메인 데포가 후반전 두 골을 추가해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아담 존슨이 A매치 데뷔골을 넣으며 4-0 완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실패를 경험한 카펠로 호는 EURO 2012 예선 첫 경기부터 대승을 거둬 G조 선두로 뛰어오르며 대회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잉글랜드는 최근 리그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여준 조 하트가 골문을 지켰고, 필 자기엘카와 마이클 도슨이 에슐리 콜, 글렌 존슨과 함께 수비진을 구성했다. 미드필더에서는 스티븐 제라드, 가레스 베리, 제임스 밀너가 건제한 가운데 2010 남아공 월드컵 최종 명단에서 제외되었던 테오 월콧이 선발 출전의 기쁨을 누렸다. 최전방은 데포와 웨인 루니가 출격했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준 선수는 단연 '해트트릭 주인공' 데포였다. 데포는 세 골을 넣으며, 주전 입지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교체 투입된 아담 존슨도 골을 기록하며 카펠로 감독을 기쁘게 했다.
잉글랜드는 후반전에도 게리 케이힐, 에쉴리 영 등을 투입하며 경기 내내 '신예 스타'들을 대거 포진시켰다. 이로써 부상으로 결장한 프랑크 람파드, 존 테리 등의 공백을 메운 것은 물론 세대교체의 신호탄을 쏘아올리며 승점 3점까지 얻어낸 값진 경기를 치렀다.
‘데포 해트트릭’ 잉글랜드, 유럽 선수권 예선 불가리아에 4-0 대승.
[골닷컴코리아 2010-09-04]
잉글랜드가 EURO 2012 예선전에서 불가리아에 4-0 완승을 거두며 힘찬 스타트를 끊었다.잉글랜드가 4일 새벽(한국시각) 불가리아와의 EURO 2012 예선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잉글랜드는 전반 3분 만에 첫 골을 기록한 저메인 데포가 후반전 두 골을 추가해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아담 존슨이 A매치 데뷔골을 넣으며 4-0 완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실패를 경험한 카펠로 호는 EURO 2012 예선 첫 경기부터 대승을 거둬 G조 선두로 뛰어오르며 대회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잉글랜드는 최근 리그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여준 조 하트가 골문을 지켰고, 필 자기엘카와 마이클 도슨이 에슐리 콜, 글렌 존슨과 함께 수비진을 구성했다. 미드필더에서는 스티븐 제라드, 가레스 베리, 제임스 밀너가 건제한 가운데 2010 남아공 월드컵 최종 명단에서 제외되었던 테오 월콧이 선발 출전의 기쁨을 누렸다. 최전방은 데포와 웨인 루니가 출격했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준 선수는 단연 '해트트릭 주인공' 데포였다. 데포는 세 골을 넣으며, 주전 입지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교체 투입된 아담 존슨도 골을 기록하며 카펠로 감독을 기쁘게 했다.
잉글랜드는 후반전에도 게리 케이힐, 에쉴리 영 등을 투입하며 경기 내내 '신예 스타'들을 대거 포진시켰다. 이로써 부상으로 결장한 프랑크 람파드, 존 테리 등의 공백을 메운 것은 물론 세대교체의 신호탄을 쏘아올리며 승점 3점까지 얻어낸 값진 경기를 치렀다.
〔골닷컴코리아 이학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