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휴학하고 잉여킹이되기위해 피나는노력..따윈하지않아도되는 인천사는 21살 여자사람이에요 오늘 악세사리가게에 갔다가 어이없고 화나는일을 당해서 하소연겸 주의하시라고 글 올려요~ ~음체가대세인듯하니 음체로쓰겠음. ※주의 : 스압일지도. 오늘은눈물나게사랑하는친구1님의생신이셨음. 친구1님의 생신을 축하해주고자 애슐리에서 배불리 음식섭취를하고 밖으로나와서 뭐할까~ 하는데 마침 친구2가 머리삔을 사러가자고했음. 친구2가 안다는 악세사리가게로 찾아갔음. 이때까지 우리는 우리에게 어떤 퐝당한일이 일어날지 알지못했음. 가게에 들어가서 보니 이쁜 악세사리들이 많았음. 이뻐서 이것저것 둘러보고 써보고했음. 머리띠도써보고 반지도껴보고 헤어밴드? 권죵이하던거있잖음. 글래디에이터삘나는. 어쨌든 그것도 해보려고했음. 그때 알바분이 "헤어밴드는 써보시면 안돼요~"라고했음. "네~"하고 얌전히 내려놓았음. 여기까진 괜찮았음 그러고나서 친구2가 보고있는 머리삔쪽으로가서 이것저것 보고 들었다놨다했음 그랬더니 뒤쪽에있던 남자분이(알바분으로 추정. 편의상 '그 남자'로 칭하겠음) "뭐찾으시는거 있으세요 ?"라고함. 친구1이"아뇨 구경좀..."이라고했더니 "장난치지말고 보기만하세요" 읭 ? 우린 그냥 보고만졌을뿐인데 ? 뭐가 잘못됐나요. 착용도안했었고, 던지거나 씹어보는짓도 하지않았는데.......... 친구2가 빈정상했나봄. "구경도못하나"라고 중얼거렸음. 우린 그때 이 문장 하나가 그렇게 큰 파장을 불러올줄은 꿈에도 몰랐음. 그말이 끝나자마자, 그 남자가 "뭐라고?"라고 대뜸 반말드립임ㅋㅋ 그 남자 - "뭐?" 친구2 - "혼잣말한건데요" 그 남자 - "뭐라고했냐고" 친구3 - "구경도못하냐구요" 혹시 내가 알바고 그 남자가 손님이었나요. 내가잘못알고있는건가요 우린 손님인데............................................. 우리는 어이없어서 소근소근 나가자 라고하고 가게를나왔음. 나오면서 난 그 남자를 쳐다봤음. 어이없어서 웃었던것같음ㅋㅋ 그때 난 내가 웃은것도몰랐음 그렇게 나와서 우린 다운된마음을 추스리고ㅠㅠ어느 가게로 갈까 고민하고있는데 그 남자, 우릴따라나왔음.......................끝까지해보자는겅미? 그남자 - "야 너 지금 뭐라그랬어." 우리 - "뭐가요?" 그남자 - "너 지금 뭐라그랬냐고. 나가면서 왜 쪼개냐?" 우리 - "아저씨 저희 손님이에요 장사그렇게하셔도돼요 ?" 그남자 - "손님이 손님다워야지" 나 - "저희 나이 어리다고 무시하세요 ? 왜 반말하세요 ?" 그랬더니 슬슬 말로는 밀리는게 느껴졌나봄. 무리도아님. 우린넷이였고 그남자는 하나였음ㅋㅋㅋㅋ왜 혼자 나와서그럼 ? SC임 ? 어쨌든 슬슬밀렸는지 살짝뒤돌아감 우리는 우리대로 수근수근대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또 뒤돌아오더니 그남자 - "아 C발 이걸그냥" 그때부터 내 인내심과 이성은 나에게 작별을고했음. 어떻게 처음 얼굴맞댄 사람 앞에서 C발을 찾을수가 있음 ? 우리엄마아빠 두분 다 다혈질이신 덕분에 난 그 성미를 물려받았음...^^......... 그때부터 뇌의 심의를 거치지 아니하고 마음속에서 나오는말을 그대로 내뱉었음 나 - "야, C발 ? 어따대고 C발이야 ? 내가 니 딸이야?" 친구3 - "경찰부를까요?" 친구1 - "돌아가세요" x 3 →상황종료후 물어보니 맞을까봐 두려웠다고함ㅋㅋ 이러고있을때 가게안에서 까만티입은남자가 나왔음. 아마도 남자를 말리려고했나봄. 그러자 그남자 결국은 들어감. 하지만 마지막에도 한마디는 잊지않았음. "나이도 어린것들이 싸가지없이...~" 그뒤에도 뭐라고 한것같지만 기억나지않음. 뇌세포의한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우린 친구1의생일을 고딴식으로 망쳐놓은 고 알바놈.........(으로추정)의 모가지를 뎅겅뎅겅해주고시픔ㅠㅠ한번 짤려봐야 정신 차릴것같음 고따구로 손님한테 욕하고 돈벌길 원하는거임 ? 고럴순없음. ........이런얘기인데, 마무리가안됨ㅠㅠ 우리가 뭔가 잘못한거임 ? 난 정말 우리가 한말도 그 남자가 한말도 더 보탠것도 덜 보탠것도 없음.(단, 순서는 틀릴수도있음ㅠㅠ우리기억력의한계임.) 우리행동에 문제가 있었다면 둥글~게 리플로말씀해주면 그냥 조용히 자삭.............................해야하나요 톡커님들 좋은하루되시구 인천인들, 구월동 롯데백화점뒤에있는 스타벅스맞은편 간판이 갈색인 악세사리가게에 혹시 가게되시거든 조~심하세유.........ㅠㅠ하루기분이 개ㅡㅡ망할수도있어유 우리처럼......... +) 사실 저렇게 말할때 진짜 다리 후들거릴것같았음 안무서운게아니었음 진짜 무서웠음 심장이 두근두근이 아니라 네근네근뛰는것같았음 하지만 친구들도같이있고 여차하면 맞고 경찰부르자ㅡㅡ라는심정으로ㅋㅋ버텼음 저 남자는 우리가 나이가 어려서 무시한게아니라 아마 여자라고 우습게보고 센척하려고 덤빈게 아닐까 생각됨. 판쓰는사이에 날짜가 넘어가버렸음ㅠㅠ.9월4일에있었던일입니다요 12
악세사리가게 점원한테 욕먹었어요
안녕하세요~
대학휴학하고 잉여킹이되기위해 피나는노력..따윈하지않아도되는
인천사는 21살 여자사람이에요
오늘 악세사리가게에 갔다가 어이없고 화나는일을 당해서
하소연겸 주의하시라고 글 올려요~
~음체가대세인듯하니 음체로쓰겠음.
※주의 : 스압일지도.
오늘은눈물나게사랑하는친구1님의생신이셨음.
친구1님의 생신을 축하해주고자 애슐리에서 배불리 음식섭취를하고
밖으로나와서 뭐할까~ 하는데 마침 친구2가 머리삔을 사러가자고했음.
친구2가 안다는 악세사리가게로 찾아갔음.
이때까지 우리는 우리에게 어떤 퐝당한일이 일어날지 알지못했음.
가게에 들어가서 보니 이쁜 악세사리들이 많았음.
이뻐서 이것저것 둘러보고 써보고했음.
머리띠도써보고 반지도껴보고
헤어밴드? 권죵이하던거있잖음. 글래디에이터삘나는.
어쨌든 그것도 해보려고했음.
그때 알바분이 "헤어밴드는 써보시면 안돼요~"라고했음.
"네~"하고 얌전히 내려놓았음. 여기까진 괜찮았음
그러고나서 친구2가 보고있는 머리삔쪽으로가서 이것저것 보고 들었다놨다했음
그랬더니 뒤쪽에있던 남자분이(알바분으로 추정. 편의상 '그 남자'로 칭하겠음)
"뭐찾으시는거 있으세요 ?"라고함.
친구1이"아뇨 구경좀..."이라고했더니
"장난치지말고 보기만하세요"
읭 ? 우린 그냥 보고만졌을뿐인데 ? 뭐가 잘못됐나요.
착용도안했었고, 던지거나 씹어보는짓도 하지않았는데..........
친구2가 빈정상했나봄.
"구경도못하나"라고 중얼거렸음.
우린 그때 이 문장 하나가 그렇게 큰 파장을 불러올줄은 꿈에도 몰랐음.
그말이 끝나자마자, 그 남자가
"뭐라고?"라고 대뜸 반말드립임ㅋㅋ
그 남자 - "뭐?"
친구2 - "혼잣말한건데요"
그 남자 - "뭐라고했냐고"
친구3 - "구경도못하냐구요"
혹시 내가 알바고 그 남자가 손님이었나요.
내가잘못알고있는건가요
우린 손님인데.............................................
우리는 어이없어서 소근소근 나가자 라고하고 가게를나왔음.
나오면서 난 그 남자를 쳐다봤음. 어이없어서 웃었던것같음ㅋㅋ
그때 난 내가 웃은것도몰랐음
그렇게 나와서 우린 다운된마음을 추스리고ㅠㅠ어느 가게로 갈까 고민하고있는데
그 남자, 우릴따라나왔음.......................끝까지해보자는겅미?
그남자 - "야 너 지금 뭐라그랬어."
우리 - "뭐가요?"
그남자 - "너 지금 뭐라그랬냐고. 나가면서 왜 쪼개냐?"
우리 - "아저씨 저희 손님이에요 장사그렇게하셔도돼요 ?"
그남자 - "손님이 손님다워야지"
나 - "저희 나이 어리다고 무시하세요 ? 왜 반말하세요 ?"
그랬더니 슬슬 말로는 밀리는게 느껴졌나봄.
무리도아님. 우린넷이였고 그남자는 하나였음ㅋㅋㅋㅋ왜 혼자 나와서그럼 ? SC임 ?
어쨌든 슬슬밀렸는지 살짝뒤돌아감
우리는 우리대로 수근수근대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또 뒤돌아오더니
그남자 - "아 C발 이걸그냥"
그때부터 내 인내심과 이성은 나에게 작별을고했음.
어떻게 처음 얼굴맞댄 사람 앞에서 C발을 찾을수가 있음 ?
우리엄마아빠 두분 다 다혈질이신 덕분에 난 그 성미를 물려받았음...^^.........
그때부터 뇌의 심의를 거치지 아니하고 마음속에서 나오는말을 그대로 내뱉었음
나 - "야, C발 ? 어따대고 C발이야 ? 내가 니 딸이야?"
친구3 - "경찰부를까요?"
친구1 - "돌아가세요" x 3 →상황종료후 물어보니 맞을까봐 두려웠다고함ㅋㅋ
이러고있을때 가게안에서 까만티입은남자가 나왔음.
아마도 남자를 말리려고했나봄.
그러자 그남자 결국은 들어감.
하지만 마지막에도 한마디는 잊지않았음.
"나이도 어린것들이 싸가지없이...~"
그뒤에도 뭐라고 한것같지만 기억나지않음.
뇌세포의한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우린 친구1의생일을 고딴식으로 망쳐놓은 고 알바놈.........(으로추정)의 모가지를
뎅겅뎅겅해주고시픔ㅠㅠ한번 짤려봐야 정신 차릴것같음
고따구로 손님한테 욕하고 돈벌길 원하는거임 ? 고럴순없음.
........이런얘기인데, 마무리가안됨ㅠㅠ
우리가 뭔가 잘못한거임 ? 난 정말 우리가 한말도 그 남자가 한말도
더 보탠것도 덜 보탠것도 없음.(단, 순서는 틀릴수도있음ㅠㅠ우리기억력의한계임.)
우리행동에 문제가 있었다면 둥글~게 리플로말씀해주면
그냥 조용히 자삭.............................해야하나요
톡커님들 좋은하루되시구
인천인들,
구월동 롯데백화점뒤에있는 스타벅스맞은편 간판이 갈색인 악세사리가게에
혹시 가게되시거든
조~심하세유.........ㅠㅠ하루기분이 개ㅡㅡ망할수도있어유 우리처럼.........
+)
사실 저렇게 말할때 진짜 다리 후들거릴것같았음
안무서운게아니었음 진짜 무서웠음
심장이 두근두근이 아니라 네근네근뛰는것같았음
하지만 친구들도같이있고 여차하면 맞고 경찰부르자ㅡㅡ라는심정으로ㅋㅋ버텼음
저 남자는 우리가 나이가 어려서 무시한게아니라
아마 여자라고 우습게보고 센척하려고 덤빈게 아닐까 생각됨.
판쓰는사이에 날짜가 넘어가버렸음ㅠㅠ.9월4일에있었던일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