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일단 오른쪽 위애 추천누르고 얘기 시작하죠?ㅋㅋㅋㅋㅋㅋㅋ 난 올해 22살인 뇨자임. 지금까지 쏠로 였음.. 그 흔하디 흔한 초딩때도 장난으로 사귄다는데... 그런것 따윈 없었음.... 한마디로 모태 쏠로임... 나 곧 승천할 기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까탈스런거 아님.......................아니라고 하고 싶음.........아닐껄??...... 그냥,,,딱 7:3이였음...이상한 사람 7 정상인 사람 3...... 지금까지 나와 엮였던 사람들 말해 보겠음.. 이상한 사람들만.... 후..................... 시작함. 1.중학교떄 나 좋다는애 있었음. 소위 일진들이라 불리우는 아이중 하나....였음 좋았겠지만.. 그중에서도 잔신부름하고 막 그런 찐따... 그 아이가 날 좋아한다고 소문내고 다님..정말 싫었음..고백 안받아줌. 근데...나 쉬는시간에 자는데 누가 날 툭툭 치는 거임. 자다가 꺠서는 "누구야....?" 이랬더니... 그 일진 무리들이 날 둘러 싸고 있음.....난 무슨일인가 했음.. 갑자기...그 무리중 한명이 갑자기 내 머리를 한손가락으로 밀면서.. "니가~~(밀고) 먼데(밀고) 개를 차냐(밀고)????????" ................................................................. 어이가 없으면 벙찌는거 아심?......나 그러고 있는데..애들 감.... 그리곤 나 업드려 울었음...너무 어이가 없고.....화가나서.... 나중에 그 남자아이 찾아와서는 자기는 그런거 시킨적 없다고 빌었음.. 꺼져...ㅗ 2.고딩때 ! 좋아해주는 사람은 개뿔...ㅡㅡ 조용한 학창시절을 보냈음. 3.s대 대학원생 올림피아드 상타고 뭐 이런 수재중 한명을 소개팅으로 만남. 집도 잘살았음. 근데....다 좋은데 나랑 키가 같았음....나...158임..^^ 이해할수 있을꺼라며 다짐을 하고 만났음! 첫 소개팅에 맛집 갔음 .우리 앞뒤로 그저 정말 평범한 167정도의 커플들.. 우리 가운데에 푹~~~ 꺼졌었음^^ 놀이기구 탈때 꼬맹이들 양옆으로 어른들이서있는거 같은 모습. 그래서 다른곳 가쟈함. 근데...키가지고 사람 판단안하려고~ 좀더 만나봤음 괜찮은거 같은거임~!! 그래서 몇일 뒤 친구를 소개시켜주러 감.... 친구를 버스정류장에서 만남~ "안녕하세요~"란 인사를 주고 받자 마자. 친구가 갑자기..오빠한테... "죄송한데...제가...급한일이 있어서요....죄송하지만.ㅠ 다음에 밥 사주세요~" 이러는거 난 영문도 모르고 오빠와 빠빠이....근데 친구가 하는말.. "xx아....너....정말...저 사람이 맘에 드는거야? " "응..괜찮은거 같아! 왜?그러니깐 세번째 만나지~" "헐....어디가 괜찮은데...?" "그냥....키빼곤 다 ....성격도 좋고 말도 잘 통하고..." "근데...오빠 그 케이블에서 폭탄남자 괜찮은애로 바꿔주는곳에 나오는 남자~(그 남자분 머라 하는거 아님...닮았다는 거임...근데..폭탄으로 나온거)" "아...그래?...." "옷 스타일은 왜 저래?" "응...??왜??" 라는 말과 동시에 그 오빠... 핑크색 스쿠터에 핑크색 핼멧을 쓰고 자기보다 한치수 큰 셔츠를 날개인양~ 파닥파닥 거리며 버스정류장에 있던 나에게 손을 흔들며 감.... 그뒤로 연락 안했음..... 4. y대 체대생. 환희닮은 훈남이였음.....but 키=160..키가 다가 아닐꺼라며 만나기로 함.. 첫만남때 자기 차가 있다고 크다며 자랑을 하는 거임... 오~ 멋있는 거임~suv이런건가?이런 커다란 기대에 부풀어 있었음~ 그러면서 집에 데려다 주겠다는거임~ 오빠랑 차를 타러 감... 근데...나 오빠랑 분명히 나란히 걸어가면서 얘기하는데 오빠가 사라진거임? 오빠?? 오빠??이러면서 주위 둘러보는데.... 'oo태권도'란 이름이 써 있는 봉고차였음... (봉고차 욕하는거 아님.큰차라길래 희망을 품고 있었던것 뿐...욕하면 울꺼임ㅠㅠ) 날또 앞좌석에 태워 준다길래 타는데...나 이날 약간 취했었는데... 그거 아심?? 앞좌석 완전 무슨 계단 타고 올라가야 되는거.......... 괜찮아.....뭐 나 나중에 남산으로 데이트 갈때 봉고차에 넉넉히 누워서 가면 되지~ 사람 괜찮자나~ 이러면서 다음에 만날 날을 잡음! 명동에서 만났음....사람 많지 않음? 근데.....그날 무슨 봉투를 바리바리 들고오는거~ 근데...오빠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데.... 쇼핑백에 다 닳다 못해 찢어져 있는 봉투를 들고 오는거임... 괜찮음...오늘 오다가 어디에 긁혔나 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반갑게 인사함~ 가볍게 인사 나누고 카페 들어갔음.... 쇼핑백 안에가 궁굼해서 열어봄~ 잘몬된 선택이였음.......보지 말껄 그랬음... 무슨 음식이 있는 거임~ "오빠 이거 뭐에요?" "아....밥값 아낄려고 도시락싸가지고 다니는 거야^^" "와~~ 괜찮은데요?^^ "여기까진 괜찮음... 근데....도시락 통이...이상한거임....투명색인 거임..... 응?...이게 머지? 하면서 봤는데...헐....... 그 마트가면 플라스틱상자에 방울 토마토 담아서 주지 않음? 그 통인거임......근데...더 대박은... 그 플라스틱 뚜껑에 oo세탁소란 스티커 붙여져 있는거 ..................................................... 이렇게 생겼었음... 그냥.....그날 이후로 연락 다 씹었음... 5. s대 1살연상 경영. 우연히 큰아빠께서 지방에서 운영하시는 호텔에 잠깐 알바생으로 일하는 학생이였음... 소개를 받았음.....음....키는 큰데 빼싹 말라서는 시컴했음...근데... 나쁘진 않았다고 생각됨....무튼....스치면서 봤었음... 원래 만나기 전에 문자를 하니 나도 문자를 주고 받음... 근데.....뭔가 물어보는것 들이 특이한거임... "좋아하는 차가 뭐에요?" "네?무슨 차요...?" "마시는 차요^^" 일단 당황.....했었음....이런것도 물어보는구나..셈세한건가...?무튼.. 그 당시엔 되게 충격젹인게 많았었음...사이코라느껴질정도로...오래되서 기억이 안남. 근데....우연히 그 사람도 날 봤었나 봄.....근데.....그날부터 무슨... 첫눈에 반했다면서 이상한 집착을 보이는거임....말투랑이... "xx씨는 정말 자기 스타일인거 같아요!!" "왜 문자 답장 느리세요..." "왜 씹으세요..." 나중엔 친구가 전화해서 "xx씨...gg문자에 답장좀 해주세요~" 이러기 까지....대박인 거는.....큰아빠가 운영하는시는 곳에 놀이기구 시설이 있었음. 근데...거기서 음악 틀어주면서 DJ있지 않음??? 근데 나도 우연히 그곳에 있었음~ 갑자기 "아~ 신청곡 하나가 들어왔네요~gg씨가 보내셨어요~ xx씨 저랑 만나주세요" 곡 들려 드릴께요 "노을의 청혼!!!!!!!!!!!" 완전 분위기 처지고.......거기 직원분들이 저 가리키면서 이분이에요!!이러고 그 남자분 저 멀리서 씨....익...웃고 계셨음..... 음.....기분은 좋았다 치는데.....대박은 ....... 나중에 내 객실까지 온거임..........그것도 새벽 1시에.....완전 무서웠음.... 그뒤로 문자랑 다 씹고 아에 큰아빠계신곳 얼씬도 안했었음. 6. K대 경영. 소개팅날. 그분 캠퍼스를 돌아다니고 있었음.... 근데...갑자기 "다람쥐가 지나갔네요~" 이러는거~ 내가 "아!! 그래요~~ ??못봤다.ㅠㅠ " 이런 대화 하다가 집에 갔음....나 소개팅 해준 오빠한테 혼남.... "야!! 너는 사람 앞에다가 대노코 그렇게 무안을 줬어~~!!" "응?? 무슨 말이야???" "개가 너한테 다람쥐 전설 얘기 했다며?? 근데 너 아....그래요?이러고 말았다며~~~" "다람쥐 전설이 뭐야;;;;;" "너 몰랐어....????????????" 난 벙쪄서는 오빠의 얘기를 들었다....그 학교 뒷길에 전설이 있단다... 남녀가 길을 가다가 다람쥐가 지나가면 둘이 이뤄진다는.... 근데...그 사람이 다람쥐가 지나가서 너무 기쁜 마음에 또 내가 맘에 들어서.. 대노코.....맘에든다고....사귀자는 식으로 말한거란다.. 근데...난 거기다 대노코" 아...그래요? "이런식으로 자길 면박줬단다... 헐............................. 님아...................난 그쪽 학생이 아니라서 그런 다람쥐전설 따위 몰랐었거든요?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무튼.....이 사람 어이 없어서 빠빠이... 7.k대 화학공학과 오빠. 친구네 학교 축제를 갔었음. 친구랑 놀고 있는데 생긴거 완전...내 스타일... 당장 소개팅 주선 시켜달라함.!! 오호!! 만났음..!!! 훈남이였음 키도 175였고 딱!! 내이상형이였음.... 근데........왠....슬리퍼임........?잉????????????? 괜찮아,,,,,,,,,,내 이상형이자나^^^^^^^^^^^^ 참고 주문을 하려고 메뉴판을 보고 있었음,.... 오빠가 메뉴 추천해준다고 손으로 메뉴를 가리킴,,,, 엄마,,,,,,,,,,,,,,,,,,,,,,,,,,대박. 손톱이 여자 손톱만함.기타쳐도 됨..................... 길수 있다 침.못 깍은거라 침. 손톱 밑에 낀 때는 어쩔껀데.......................... 안녕.....훈남 오빠.................................. 8. 법대생. 키185에 호감형 외모. 여자가 완..............전..................많았음. 다 초딩중딩 고딩 친구라함. 자긴 잘될 사람 아니면 선을 넘지 않는다했음. 믿었음... 근데 이 사람 소개팅으로 만났음....근데.....총 10번 만났는데도.... 사귀자고를 안했음.솔직히 소개팅은 사귈려고 만나는거 아님? 무튼...둘이 어쩌다 술 먹다가 뭐 얘기 하다가...사귀자는 얘기가 오고감. 솔직히 내가 먼저 꺼냈음...못견디고말했던거 같음.....(쉬운 여자는 아님) 그 오빠가 꼭 그런걸 정해야 되냐는거임.. 난...응!! 이랬음.....알겠데.....근데..담날 부터...연락이 잘 안오는 거임.. 이건 내가 꿈에그리던 상황이 아닌거임....알콩달콩 문자도 없는거임.. 나 오빠 여자친구 맞아? 이러니깐...연락 없고....무슨 폰이 꺼졌었다고 늦~~게 답장오고. 내가 이건 뭐지.....내가 오빠 나랑 사귀기로 한거 기억 나냐니깐..... 대답은 회피하고... 자긴 나를 완전히 알고 싶다면서 날 100% 다 알았을때 사귀고 싶다 그럼. 하루에 한번씩 만날때마다 10씩 늘어가는 거임.. 나 이오빨 마지막으로 만났을떄 들었던 말이 널 99%다 알았다고.... 이말을 마지막으로.... 연락 점점 안하다가 뚝....끊김...^^ 하........................ 솔직히 내가 남자친구 안사겨봐서 스킨쉽이런거 잘 먼저 잘 못함. 근데...오빤 애교도 있고 그랬음..근데...나도 애교란거 없진 않지만... 남친아니면 안하는게 정상이라고봄..그래서 안했던 건데... 내가 자길 맘에 안들어 하는줄 알았던거 같음...무튼. 이오빠 휴유증이 가장 큼.....한달전만 해도 오빠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툭. 무튼...그 사람 잊기 위해...... 소개팅 잡음. 9.외국 기업회사원.나하고 5살 차이.... 첫날 소개팅에 캡모자에 슬리퍼에 흰티 입고 온 남자임... "소개팅을 20살때 해보고 안해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고.. 주말에 하는 거라 별 생각 없이 나왔는데..근데.....되게 좋네요~ " 무튼 날 맘에 들어 했음. 첫날 옷 스타일 이해하기로 하고 평일에 만났음.. 강남에서 만나기로 사람이 좀 많음? 근데.....검정 바지에 핑크셔츠에 빨간색 넥타이...오..마이.갓... 참고로 이분도 교정기 착용중... 괜찮아...음....침착해...이해하자^^ 술마시며 이런 저런 애기중 갑자기 생년월일 물어보는거 알려줬더니.. 폰으로 궁합을 본거...근데..... 이름궁함.별자리 궁합. 혈핵형 궁합. 등등 있는데..... 속궁합이 가장 높게 나온거...그러면서..... 이름 궁합뺴곤 다 높게 나왔네요....그중에서도 가장 높은게.. 이러면서 혼자 빵터지는거...나 웃어야됨 말아야됨???,,,, 표정관리 못 하고 있었음......괜찮아....침착..해.....나도 이제 남자 친구 사겨야자나~ 우린 소주를 마시고 있었는데...갑자기 입술이 쓰라리다는거.. 내가 "괜찮으세요?" 이랬더니..."아...아니요....(입술만지면서)요즘 입술 쓸일도 없었는데 왜 이러지...쓸려고 이러나?" 이러면서 날 보며 웃는거.....아어리ㅏㄴ어리ㅏ러ㅣㅏ렁리ㅏㅓㅇ리ㅏㅓㄹ이낭 솔직히 생긴건 잘생겼었음.....근데......나이가 많아지니깐... 사람이 직설적이 되고,,,능글맞아 지게 되는가 봄... 그래서 앞으론 나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야 겠다고 생각함.... +철인3종경기 선수-만날 시간부족 +의대생- 스킨쉽 속도 빠름. 여자 많이 좋아함. +동대문 옷가게 운영- 집착,스킨쉽, +박시후+185+경영대- 물한잔만 달라며 집에 들어올라 함. 등등 여러분 계시지만....팔 빠져 죽을꺼................... 무튼... 결론은 전왜 항상.....이럴까요,,,,,,,,,,,,,,,,,,,,,,,,,,,,? 저 많은 거 바라지 않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그저 평범한........아저씨 같은 포근한 인상......175이상....이뿐인데.... 아....................................................후........................... 예를 들자면 김정근 아나운서?ㅋㅋㅋㅋ 이거 마무리 못하겠어요ㅠㅠㅠㅠㅠ 잉ㅠㅠㅠㅠ 좋은 주말 보내세요^^ 13
22살 모태쏠로뇨자.전 왜 이런분들만 엮이나요..
톡커님들 일단 오른쪽 위애 추천누르고
얘기 시작하죠?ㅋㅋㅋㅋㅋㅋㅋ
난 올해 22살인 뇨자임.
지금까지 쏠로 였음..
그 흔하디 흔한 초딩때도 장난으로 사귄다는데...
그런것 따윈 없었음....
한마디로 모태 쏠로임...
나 곧 승천할 기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까탈스런거 아님.......................아니라고 하고 싶음.........아닐껄??......
그냥,,,딱 7:3이였음...이상한 사람 7 정상인 사람 3......
지금까지 나와 엮였던 사람들 말해 보겠음.. 이상한 사람들만....
후.....................
시작함.
1.중학교떄 나 좋다는애 있었음.
소위 일진들이라 불리우는 아이중 하나....였음 좋았겠지만..
그중에서도 잔신부름하고 막 그런 찐따...
그 아이가 날 좋아한다고 소문내고 다님..정말 싫었음..고백 안받아줌.
근데...나 쉬는시간에 자는데 누가 날 툭툭 치는 거임.
자다가 꺠서는 "누구야....?" 이랬더니...
그 일진 무리들이 날 둘러 싸고 있음.....난 무슨일인가 했음..
갑자기...그 무리중 한명이 갑자기 내 머리를 한손가락으로 밀면서..
"니가~~(밀고) 먼데(밀고) 개를 차냐(밀고)????????"
.................................................................
어이가 없으면 벙찌는거 아심?......나 그러고 있는데..애들 감....
그리곤 나 업드려 울었음...너무 어이가 없고.....화가나서....
나중에 그 남자아이 찾아와서는 자기는 그런거 시킨적 없다고 빌었음..
꺼져...ㅗ
2.고딩때 !
좋아해주는 사람은 개뿔...ㅡㅡ 조용한 학창시절을 보냈음.
3.s대 대학원생 올림피아드 상타고 뭐 이런 수재중 한명을 소개팅으로 만남.
집도 잘살았음. 근데....다 좋은데 나랑 키가 같았음....나...158임..^^
이해할수 있을꺼라며 다짐을 하고 만났음!
첫 소개팅에 맛집 갔음 .우리 앞뒤로 그저 정말 평범한 167정도의 커플들..
우리 가운데에 푹~~~ 꺼졌었음^^
놀이기구 탈때 꼬맹이들 양옆으로 어른들이서있는거 같은 모습.
그래서 다른곳 가쟈함.
근데...키가지고 사람 판단안하려고~ 좀더 만나봤음 괜찮은거 같은거임~!!
그래서 몇일 뒤 친구를 소개시켜주러 감....
친구를 버스정류장에서 만남~
"안녕하세요~"란 인사를 주고 받자 마자. 친구가 갑자기..오빠한테...
"죄송한데...제가...급한일이 있어서요....죄송하지만.ㅠ 다음에 밥 사주세요~"
이러는거 난 영문도 모르고 오빠와 빠빠이....근데 친구가 하는말..
"xx아....너....정말...저 사람이 맘에 드는거야? "
"응..괜찮은거 같아! 왜?그러니깐 세번째 만나지~"
"헐....어디가 괜찮은데...?"
"그냥....키빼곤 다 ....성격도 좋고 말도 잘 통하고..."
"근데...오빠 그 케이블에서 폭탄남자 괜찮은애로 바꿔주는곳에
나오는 남자~(그 남자분 머라 하는거 아님...닮았다는 거임...근데..폭탄으로 나온거)"
"아...그래?...."
"옷 스타일은 왜 저래?"
"응...??왜??" 라는 말과 동시에 그 오빠...
핑크색 스쿠터에 핑크색 핼멧을 쓰고 자기보다 한치수 큰 셔츠를 날개인양~
파닥파닥 거리며 버스정류장에 있던 나에게 손을 흔들며 감....
그뒤로 연락 안했음.....
4. y대 체대생.
환희닮은 훈남이였음.....but 키=160..키가 다가 아닐꺼라며 만나기로 함..
첫만남때 자기 차가 있다고 크다며 자랑을 하는 거임...
오~ 멋있는 거임~suv이런건가?이런 커다란 기대에 부풀어 있었음~
그러면서 집에 데려다 주겠다는거임~ 오빠랑 차를 타러 감...
근데...나 오빠랑 분명히 나란히 걸어가면서 얘기하는데 오빠가 사라진거임?
오빠?? 오빠??이러면서 주위 둘러보는데....
'oo태권도'란 이름이 써 있는 봉고차였음...
(봉고차 욕하는거 아님.큰차라길래 희망을 품고 있었던것 뿐...욕하면 울꺼임ㅠㅠ)
날또 앞좌석에 태워 준다길래 타는데...나 이날 약간 취했었는데...
그거 아심?? 앞좌석 완전 무슨 계단 타고 올라가야 되는거..........
괜찮아.....뭐 나 나중에 남산으로 데이트 갈때 봉고차에 넉넉히 누워서
가면 되지~ 사람 괜찮자나~ 이러면서 다음에 만날 날을 잡음!
명동에서 만났음....사람 많지 않음? 근데.....그날 무슨 봉투를 바리바리 들고오는거~
근데...오빠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데....
쇼핑백에 다 닳다 못해 찢어져 있는 봉투를 들고 오는거임...
괜찮음...오늘 오다가 어디에 긁혔나 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반갑게 인사함~
가볍게 인사 나누고 카페 들어갔음....
쇼핑백 안에가 궁굼해서 열어봄~ 잘몬된 선택이였음.......보지 말껄 그랬음...
무슨 음식이 있는 거임~
"오빠 이거 뭐에요?"
"아....밥값 아낄려고 도시락싸가지고 다니는 거야^^"
"와~~ 괜찮은데요?^^ "여기까진 괜찮음...
근데....도시락 통이...이상한거임....투명색인 거임.....
응?...이게 머지? 하면서 봤는데...헐.......
그 마트가면 플라스틱상자에 방울 토마토 담아서 주지 않음?
그 통인거임......근데...더 대박은...
그 플라스틱 뚜껑에 oo세탁소란 스티커 붙여져 있는거
.....................................................
이렇게 생겼었음...
그냥.....그날 이후로 연락 다 씹었음...
5. s대 1살연상 경영.
우연히 큰아빠께서 지방에서 운영하시는 호텔에 잠깐 알바생으로 일하는 학생이였음...
소개를 받았음.....음....키는 큰데 빼싹 말라서는 시컴했음...근데...
나쁘진 않았다고 생각됨....무튼....스치면서 봤었음...
원래 만나기 전에 문자를 하니 나도 문자를 주고 받음...
근데.....뭔가 물어보는것 들이 특이한거임...
"좋아하는 차가 뭐에요?" "네?무슨 차요...?" "마시는 차요^^"
일단 당황.....했었음....이런것도 물어보는구나..셈세한건가...?무튼..
그 당시엔 되게 충격젹인게 많았었음...사이코라느껴질정도로...오래되서 기억이 안남.
근데....우연히 그 사람도 날 봤었나 봄.....근데.....그날부터 무슨...
첫눈에 반했다면서 이상한 집착을 보이는거임....말투랑이...
"xx씨는 정말 자기 스타일인거 같아요!!" "왜 문자 답장 느리세요..." "왜 씹으세요..."
나중엔 친구가 전화해서 "xx씨...gg문자에 답장좀 해주세요~"
이러기 까지....대박인 거는.....큰아빠가 운영하는시는 곳에 놀이기구 시설이 있었음.
근데...거기서 음악 틀어주면서 DJ있지 않음??? 근데 나도 우연히 그곳에 있었음~
갑자기 "아~ 신청곡 하나가 들어왔네요~gg씨가 보내셨어요~ xx씨 저랑 만나주세요"
곡 들려 드릴께요 "노을의 청혼!!!!!!!!!!!"
완전 분위기 처지고.......거기 직원분들이 저 가리키면서 이분이에요!!이러고
그 남자분 저 멀리서 씨....익...웃고 계셨음.....
음.....기분은 좋았다 치는데.....대박은 .......
나중에 내 객실까지 온거임..........그것도 새벽 1시에.....완전 무서웠음....
그뒤로 문자랑 다 씹고 아에 큰아빠계신곳 얼씬도 안했었음.
6. K대 경영.
소개팅날.
그분 캠퍼스를 돌아다니고 있었음....
근데...갑자기 "다람쥐가 지나갔네요~" 이러는거~
내가 "아!! 그래요~~ ??못봤다.ㅠㅠ "
이런 대화 하다가 집에 갔음....나 소개팅 해준 오빠한테 혼남....
"야!! 너는 사람 앞에다가 대노코 그렇게 무안을 줬어~~!!"
"응?? 무슨 말이야???"
"개가 너한테 다람쥐 전설 얘기 했다며?? 근데 너 아....그래요?이러고 말았다며~~~"
"다람쥐 전설이 뭐야;;;;;"
"너 몰랐어....????????????"
난 벙쪄서는 오빠의 얘기를 들었다....그 학교 뒷길에 전설이 있단다...
남녀가 길을 가다가 다람쥐가 지나가면 둘이 이뤄진다는....
근데...그 사람이 다람쥐가 지나가서 너무 기쁜 마음에 또 내가 맘에 들어서..
대노코.....맘에든다고....사귀자는 식으로 말한거란다..
근데...난 거기다 대노코" 아...그래요? "이런식으로 자길 면박줬단다...
헐.............................
님아...................난 그쪽 학생이 아니라서 그런 다람쥐전설 따위 몰랐었거든요?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무튼.....이 사람 어이 없어서 빠빠이...
7.k대 화학공학과 오빠.
친구네 학교 축제를 갔었음. 친구랑 놀고 있는데 생긴거 완전...내 스타일...
당장 소개팅 주선 시켜달라함.!! 오호!! 만났음..!!!
훈남이였음 키도 175였고 딱!! 내이상형이였음....
근데........왠....슬리퍼임........?잉?????????????
괜찮아,,,,,,,,,,내 이상형이자나^^^^^^^^^^^^
참고 주문을 하려고 메뉴판을 보고 있었음,....
오빠가 메뉴 추천해준다고 손으로 메뉴를 가리킴,,,,
엄마,,,,,,,,,,,,,,,,,,,,,,,,,,대박.
손톱이 여자 손톱만함.기타쳐도 됨.....................
길수 있다 침.못 깍은거라 침.
손톱 밑에 낀 때는 어쩔껀데..........................
안녕.....훈남 오빠..................................
8. 법대생. 키185에 호감형 외모.
여자가 완..............전..................많았음.
다 초딩중딩 고딩 친구라함.
자긴 잘될 사람 아니면 선을 넘지 않는다했음. 믿었음...
근데 이 사람 소개팅으로 만났음....근데.....총 10번 만났는데도....
사귀자고를 안했음.솔직히 소개팅은 사귈려고 만나는거 아님?
무튼...둘이 어쩌다 술 먹다가 뭐 얘기 하다가...사귀자는 얘기가 오고감.
솔직히 내가 먼저 꺼냈음...못견디고말했던거 같음.....(쉬운 여자는 아님)
그 오빠가 꼭 그런걸 정해야 되냐는거임..
난...응!! 이랬음.....알겠데.....근데..담날 부터...연락이 잘 안오는 거임..
이건 내가 꿈에그리던 상황이 아닌거임....알콩달콩 문자도 없는거임..
나 오빠 여자친구 맞아? 이러니깐...연락 없고....무슨 폰이 꺼졌었다고 늦~~게 답장오고.
내가 이건 뭐지.....내가 오빠 나랑 사귀기로 한거 기억 나냐니깐.....
대답은 회피하고...
자긴 나를 완전히 알고 싶다면서 날 100% 다 알았을때 사귀고 싶다 그럼.
하루에 한번씩 만날때마다 10씩 늘어가는 거임..
나 이오빨 마지막으로 만났을떄 들었던 말이 널 99%다 알았다고....
이말을 마지막으로.... 연락 점점 안하다가 뚝....끊김...^^
하........................
솔직히 내가 남자친구 안사겨봐서 스킨쉽이런거 잘 먼저 잘 못함.
근데...오빤 애교도 있고 그랬음..근데...나도 애교란거 없진 않지만...
남친아니면 안하는게 정상이라고봄..그래서 안했던 건데...
내가 자길 맘에 안들어 하는줄 알았던거 같음...무튼.
이오빠 휴유증이 가장 큼.....한달전만 해도 오빠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툭.
무튼...그 사람 잊기 위해......
소개팅 잡음.
9.외국 기업회사원.나하고 5살 차이....
첫날 소개팅에 캡모자에 슬리퍼에 흰티 입고 온 남자임...
"소개팅을 20살때 해보고 안해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고..
주말에 하는 거라 별 생각 없이 나왔는데..근데.....되게 좋네요~ "
무튼 날 맘에 들어 했음.
첫날 옷 스타일 이해하기로 하고 평일에 만났음..
강남에서 만나기로 사람이 좀 많음?
근데.....검정 바지에 핑크셔츠에 빨간색 넥타이...오..마이.갓...
참고로 이분도 교정기 착용중...
괜찮아...음....침착해...이해하자^^
술마시며 이런 저런 애기중 갑자기 생년월일 물어보는거 알려줬더니..
폰으로 궁합을 본거...근데.....
이름궁함.별자리 궁합. 혈핵형 궁합. 등등 있는데.....
속궁합이 가장 높게 나온거...그러면서.....
이름 궁합뺴곤 다 높게 나왔네요....그중에서도 가장 높은게..
이러면서 혼자 빵터지는거...
나 웃어야됨 말아야됨???,,,,
표정관리 못 하고 있었음......괜찮아....침착..해.....나도 이제 남자 친구 사겨야자나~
우린 소주를 마시고 있었는데...갑자기 입술이 쓰라리다는거..
내가 "괜찮으세요?" 이랬더니...
"아...아니요....(입술만지면서)요즘 입술 쓸일도 없었는데 왜 이러지...쓸려고 이러나?"
이러면서 날 보며 웃는거.....아어리ㅏㄴ어리ㅏ러ㅣㅏ렁리ㅏㅓㅇ리ㅏㅓㄹ이낭
솔직히 생긴건 잘생겼었음.....근데......나이가 많아지니깐...
사람이 직설적이 되고,,,능글맞아 지게 되는가 봄...
그래서 앞으론 나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야 겠다고 생각함....
+철인3종경기 선수-만날 시간부족
+의대생- 스킨쉽 속도 빠름. 여자 많이 좋아함.
+동대문 옷가게 운영- 집착,스킨쉽,
+박시후+185+경영대- 물한잔만 달라며 집에 들어올라 함.
등등 여러분 계시지만....팔 빠져 죽을꺼...................
무튼... 결론은
전왜 항상.....이럴까요,,,,,,,,,,,,,,,,,,,,,,,,,,,,?
저 많은 거 바라지 않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그저 평범한........아저씨 같은 포근한 인상......175이상....이뿐인데....
아....................................................후...........................
예를 들자면 김정근 아나운서?ㅋㅋㅋㅋ
이거 마무리 못하겠어요ㅠㅠㅠㅠㅠ
잉ㅠㅠㅠㅠ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