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역 맛집/갈매기살,껍데기/체인점 서래] 갈매기살의 차별화 '서래'

두둥이201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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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맛있기로 유명한 '서래'

드디어 오늘 가봤다.

메뉴판부터가 1인분단위가 아닌, 한근(600g) 단위로 판다.

처음에는  생소한 단위에 얼마나 나올지 감이 안잡혔는데

두명이서 한근시키니까 적당히 딱 맞았다. 

서래 대표 고기인 갈매기살 한근과 매화수, 된장찌개, 밥을 시켰다. 

 

 

다른 고기집과는 달리 갈매기살이 특이하다.

사진에서와 같이 갈매기살 윤기가 좔좔~ 흐르는게 익히지도 않았는데 군침이...

고기집에서 알바한 적이 있지만 보통의 갈매기살은 항정살 처럼 손가락 길이만하고 길쭉한데

갈매기살의 차별화를 둔 '서래'는 동글동글 짧고 양념이 되어 있다. 

 

 

메뉴판 옆 간판에는 처음 온사람을 위해 자세히 구워먹는 방법이 적혀있다.

'고기맛있게 먹는 방법'대로 연탄불에 맞춰서 고기를 동그랗게 올려서 구워먹었다.

서프라이즈~~ 입안에 고기가 들어가는 순간!

새로운 갈매기살의 세계..

물론, 지금껏 먹어온 갈매기살도 맛있었지만ㅋㅋ

양념갈매기살은 처음! 맛있다ㅎㅎ

 

 

사진 속 국그릇같은 것은 담긴 소스에 양파를 넣어서 먹는건데

원래 양파를 좋아해서.. 히히 맛있었다.

서래는 기본반찬이 심플하고,

의자가 편하고 옆좌석이랑 간격이 있어서 좋았다.

 

 

 서래는 체인점이라서 여러 곳에 있다.

안양일번가 '서래' 위치는..음..

"일번가내에 있는 맥도날드 에서 나왔을 때,

왼쪽으로 조금 더 가서 골목으로 들어가면 된다."

는 지인의 말을 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