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21세기에도 존재한답니다 !!

어이쿠야2010.09.05
조회752

21세기에도 다단계라는게 존재한답니다.

 

말로만 듣던 다단계 우와~ 낚일뻔 봤다면 대박이죠 !!

 

 

참뜬금없이 3년만에 연락온 금강산친구(소개자년) 참 그래도 순진했던아이인데

그래서 아무 생각도 하지않고 만나기로 했었죠

장지에 있는 가든5 상품권이 있다면서 영화도 볼수 있다면서

참고로 전 서울 중심에 사는데 그아이는 저랑 너무도 머나먼 곳에서 살더군요

그곳 석촌이였고 일단 제가 장지까지는 한시간을 훌쩍넘는 거리이지만

상품권에 가보지도 못한 머나먼 장지가든5 그래서 정말 반가워 간다했죠

아무런 의심조차 할수없던 아이였는데 어떡해........

그아이와 만나서 영화표를 받기위해 잠시 기다리자했죠

커피한잔을 하며 저희는 3년동안 하지못한 말을 늘어놓고 주절주절 담소를 나누다

요즘 자기가 네트워크 마케팅? 이란걸 한다더군요

저보고 아느냐고 물어보는 그아이

네트워크마케팅이란 말은 처음 들어서 생소했고 그게 뭐야?

그러더니 떡하니 하는말 다단계라 더군요

그리고 자기가 하는 일을 보여준다더니 저를 끌고 가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었고 일단은 저야 할생각조차 없었고

거기 잠시 구경하고 바로 가든5를 간다는 생각에 아~ 빨리보고 가야지

전이생각만하고 갔지만 얼탱이가 없더군요

절 처음보는 사람이 어떻게 저를 그렇게 ○○씨 이러면서 살갑게 대하던지

말끝마다 ○○씨..... ○○씨.......... 기분이 나빴죠일단은

그리고 막 안내하는 사람이 자기소개를하고 막 교육과정이 있다면서

제가 한시도 한눈을 못팔게 만들었고 정신없게 만들더군요

다른 사람보다 늦은 저를 부랴부랴 교육장으로 데리고 들어갔고

정말 의심조차 할수 없었던건 가방을 가지고 들어갈수 있는데

핸드폰을 꺼야 된다는말 아니만 가방을 밖에 놓구 들어가도 된다는말

그니까 한마디로 전혀 그런부분을 의심할수 없었고 교육받을때는

핸드폰만 꺼두란말이고 통신도 다되는 그런곳이였어요

그리고 교육시작하기 처음에 오라지게 설레발과 함께 방청객알바를 동원한

느낌 참 기분 구리더군요........

너무 피곤한 나머지 교육내용 너무 짜증났고 무슨 하나도 이해못할 그런말들

단계별로 등급제가 있고 한명이 들어오면 그한명이 두명을 소개하고

절대 판매를 강요하지않는다 판매를 주로하지 않는다는말

회원비 5천원 어처구니는 없었죠........

근데 사람이라는 동물은 세뇌를 시키게 되면 점점 그생각만 하게된다는거

그래서 혹하면 넘어갈수 있다는...... 다알고 있던 저조차도 정말 느껴지더군요

교육을 한시간 반정도 받고 나온 순간 일단 맨앞에 앉아있던 저 목이 무척 뻐근했죠

딱 끝나고 나오는 순간 제 생각 낚였구나 제대로 낚인게 이런거구나

그때부터 느꼈고 그러고 밥먹고 또 교육을 한다며 교육장으로 들어서고

무슨 재밋는 이야기를 해준다더니 처음 교육했던 똑같은 얘기를 자꾸 반복하고  

말이 무척이나 빨라서 듣는둥 마는둥 참참참 사람 미치게 만드는 곳이였죠

그리고 신문 스크랩? 어디서 캡쳐떠서 부친듯한 느낌과 깨져보이는 광고들

광고는 돈만주면 해주는게 광고니까 눈길도 안가고 그냥 안들었죠

솔직히 법적으로 등록다되고 아무런 문제없고 못믿으면 연락처 밑에 있죠?

연락해보세요! 이지랄 하더군요.........

24살에 최연소 ○○○ (○○○은 그 다단계 최고등급) 완전 지가 이효리 이니?

갸루메이크업을 했더군요 지가 1600만원을 버는데 옷이 뭐그리 후질근하던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동대문표 보세옷 나같으면 1600만원벌면 백화점 가서 옷사입죠

지 인생사와 함께 어떻게 이곳을 왔는지 어쩌구 저쩌구 주절주절 나불나불

사람참 혹하게 만드는 그말 최연소 그년이 이번12월에 받는돈이 1억이라며

1억받으면 쿠루즈배를 탈거라며 그것도 회사 높으신 간부들과 함께 여행을가고

매달 들어오는 돈으로 그분들과 골프를 치고 난리도 아니였죠 졸라 왕구라죠

마지막으로 질문 답변 시간이였죠

그 다단계 업체 다른팀 중 한분 ㄷㅇㅇ등급인년이

처음 자기소개와 자기가 이곳을 어떡해 들어왔는지 줄줄줄 말하는데

지가 JYP면접붙었다고 지가 2PM 장우영과 친하다며

지네 엄마랑 장우영네 엄마랑 친해서 면접을 1:1로 봤고

원래는 2~3일 사이에 연락오는데 일주일만에 붙었다는 연락이 왔다고

참고로 ㄷㅇㅇ등급년이 miss A로 준비했다더군요

하지만 인생조진건 합격통보받기전에 다단계업체에 가입을 했고

돈을 엄청 벌어 떳떳하게 나이는 23에 인맥도 없고 빽도없고 돈만가지

성공할생각이라며 주절주절 그래서 최고등급이되서 나갈생각이라고........

참나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렇게 쉽게 벌수 있는 돈이라면 누가 그런곳 가겠니 이년아!

일단 제생각은 제가 낚였단 생각보단 제가 그분들? (절소개한 그년과 안내자그년)을

낚었죠 막 하려는 의지 그런걸 보여주니 아주 신나하더라구요

제가 막 미친듯이 궁금한거 질문하고 너무 너무 질문한 나머지 피하더라군요

막판엔 귀찮았나 그만하고 밥먹으러 가자고 하하하하

그런 또라이 같은년들이라고 밥먹고 찜방에 간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 안내자년은 왜 따라오는지 정말 그부분은 이해가 안됐고

그냥 절소개한 그년이랑 친해서 그런줄만 알았씀

찜방에서 즐거운 담소와 정말 의심할만한 껀덕지없고 자유롭다는 생각이

뭐 날 간금을하고 감시를 하고 그런느낌 전혀없었고

근데 조금 이상한부분이 그곳에서 저랑함께 교육받은 얼굴익는분들이 이찜질방에서

몇몇 마주쳤다는 그래서 물었죠 왜 여기서 자냐고 그말을 듣더니

2틀 교육이라 집이 먼 사람들은 찜방와서 다들잔다고

살짝 뒷끝이 구린네가 나긴했고 어차피 2틀만 고생하고 미친그년 보지말자

그냥 인생에서 빼버리자 이생각했죠

새벽1시쯤 자자고 하는말에 일단 여성수면실에 누웠고

올빼미족이였던 저는 1시가 넘으면 잠이 안오고 눈이 번쩍뜨였죠

그래서 남친과 문자를 하다가 너무 궁금해하는 남친을위해

제가 탈의실에 앉아 통화를 했죠 완전 자세하고 말을하고 난뒤 대박 싸웠고

그러고 그냥 끊었죠 그러고 정말 먼가 불안감으로 인해

제폰이 스마트폰이라 다행이 인터넷을 손쉽게 했고

네이버검색창에 ○○○ 다단계회사 이름을 치고 확인을 한순간

이곳에 가입해 돈을 쫌 뿌리신분의 사례를 보고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단 생각

그래서 현금을 들고 PC하는곳으로 재빠르게 갔죠

그래도 무서운 나머지 이곳저곳을 경계하고 의심하며

네이버를 띄어 ○○○을 치니 어떤 카페하나가 뜨고 들어가서 글을읽고

모든걸 알게된 저는 나가야된다는 생각이 교차하면서 재빨리 글작성자한테

도움을 요청하려고 쪽지를 남기고 제번호까지 남겼죠 모든창을 닫고

아이쇼핑하는척하며 생각을 정리하는데 소개한년한테 전화오더군요

받았죠 근데 어딧냐며 그래서 당당히 PC하고있다고 잠이안와서

그러고 끊더니 저한테 오더군요 감시하러

그리고 뒤이어 안내자그년이 오구요

그년들오기전에 전 친언니한테 부탁했죠 나한테 전화해서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긴급하게 해달라고 정말 다급해지고

살아나갈 생각하니 이방법밖에 없더라구요......................

일단은 밀고 나가기로 그리고 미친듯이 연기하자고 다짐했어요

그래서 저는 언니 전화를 받자마자 감정잡고 그년들한테 말했죠

할머니 지금 위급하시다고 응급실에 계시다고

근데 하는말 그 안내자년 어떻게 그렇게 됐냐며 어디가 어떡해 안좋으냐며

지금 어떡해 가냐고 같이 산다 그러지 않았냐고

딱 그말에 재수가 없어 똑부러지게 말했죠!

제가 지방에 부모님이 사는데 부모님이 할머니를 모시고

그래서 지방에 내려가야된다고 차근차근 설명을하고

썅년이 지가 날 언제 봤다고 꼬치꼬치 묻던지

그래서 전 머리를 굴려 최대한 자연스럽게 했고

언니는 저에게 독촉하듯이 전화를 계속해줬어요

주소를 알려달라고 택시탔다고 큰언니와 작은언니 작은언니남친도 함께간다고

그래서 다급히 울면서 찜방 데스크에서 주소를받아 언니에게 알려주고

다행히 신발을 신고 나가려는 순간

안내자년이 이렇게 가면어떡하냐고 잘은 못들었지만 언니한테 말해야된다고?

약간에 이런말을 들었는데 그 언니라는 년이 누구인지 제알빠아니죠

그래서 걍신발신고 나오는데 그년들이 자꾸 언니들 오기전까지 여기있다가 가라고

이늦은 새벽에 위험하다고 솔직히 위험한거 무서운거 당근알지만

이곳에 더있는것보단 낫다는 생각 미치지 않고 하겠죠

내가 욱해서 지랄좀 안내자년한테 하니까 당황하면서 왜그러냐고

왜 자기한테 뭐라하냐고 얼탱이없이 그상황에 참 그러고 싶은지

표정은 썩어가지고 얼굴과 말이 따로 노는거 보이는데 그딴소릴 짓거렸죠

그말이 안먹히니까 이젠 아주 차오는데까지 나가준다고

소개자년이 같이 나가준다고 위험하다고 그때 시각은 새벽 3시가 다되었고

언니가 오는시간이 20~30분 걸린다는 말에 일단 찜방앞에서 앉아서 우는데

미친그 안내자년이 소개자년을 조종하더군요 엄마한테 연락해보라면서

그래서 그냥 전 단축번호를 눌렀는데 당연 엄마는 아니죠

지금 저에게 오고있는 작은언니번호였고 연기대상탈만큼 연기했죠

펑펑울면서 엄마 할머니 상태는 어때? 깨어나셨어? 이러면서

언니가 제 말을 받아주고 오늘밤못버티실꺼라면서

그말에 저는 펑펑울며 몸을 바들바들 떨고

그와중에 눈물이 멈춰 진정하고 있는 나에게

소개자년이 이일 나쁜것도 아니고 좋은기회니까 꼭 연락달라고

그리고 뒤이어 안내자년이 하는말 정말 개뜸금 소개자도 같이 내려가라고

참고로 소개자가 저랑 같은 지방사람 이였죠 고딩때까지

근데 졸 어이없는건 그상황에 거길 따라가라는거예요

미친거 아닌가 정말 또라이 아니고서야 어떡해 그곳에 따라갑니까 ?

할머니가 돌아가실정도이고 친척들이 다들 같이 내려가는상황에

그사이 껴서 제가 걱정된다는 그말 한마디때문에 거길간다는게

정말 어처구니없는 상황이였고 그 안내자년한테 지랄좀했죠

욱해서 이상황에 그곳에 따라간다는 말이되냐고

솔직히 니 할머가 돌아가게 생겼는데 같이가겠냐고

그것도 지방까지 제 친척들 사이에 껴서

솔직히 절 감시하고 어떡해 해볼생각으로 자꾸 조종을 하는게 느꼈어요

마지못해 하는 소개자년의 심리파악 100%됐구요

일단 소개자도 같은 편인데 전혀 데리고 나올생각 없었고

저만 일단 나고 싶었죠

그래서 가려는데 결국 그 소개자년이 옷을 입고 나온다고

데려다 주겠다고 그러더니 들어가서 옷입고 나오는 사이에

전 작은언니한테 인근 지하철역 출구번호를 보내고 절대 그년 같이가는거

안된다고 곧죽어도 같이 안간다고 손 벌벌 떨면서 보냈고

그래서 결국 언니를 만나서 저만 택시를 타고 왔고

저희 언니는 그년을 태워서 그년 동네인 석촌에 내려놓구 개지랄좀 할라했다고

하지만 제가 너무 밀어부쳐 그 좋은기회를 놓쳤죠 아쉽네요 젠장...........

오는도중에도 미련을 못버린 소개년이 문자오더군요

걱정하는 말투로 할머니일 잘해결되면 연락달라며 개같은 소리 혼자 짓거리더군요

언니들과 밤새 대화를 나누고 자려는데 띡하니 전화가 한통울리는데

무서워서 못받았고 문자가 오더군요 쪽지남기신 분이죠? 라며 그래서

바로 연락을 취했고 그분이 ○○○업체에서 5년넘게 일했다고

그말에 안심하고 제가 궁금했던 그썩어빠진 업체의 실체를 들었습니다.

참대박이였던건 일단 그찜방은 숙소

그리고 2틀로 끝난다는 교육은 4일...5일.....6일.........7일.............쭉..........................

가입할때까지 잡아놓고 사람지치게 해서 어떻게든 계약하게 한답니다.

한마디로 숙소형다단계란 말씀해주셨고 20년전형 다단계라 더군요

그리고 판매다단계가 있는데 이런 숙소형다단계 보단 판매가 낳다며

여긴 판매를 하게 독촉하고 그래서 빚을지게 만들고 그빛을 못갚으면

대출을 권하고 대출한걸 못갚으면 여자는 성상납까지 해야된다 더군요 !!!!

그얘기를 듣자 정말 소름끼치고 열받고 잘나왔다는

진짜 그렇게 펑펑울면서 연기 안했더라면

정말 전 오늘도 그곳에서 교육을받고 그찜질방에 갇쳐있겠죠

생각만해도 무섭네요 정말

그업체에 가입된 사람들이 갓졸업한 대학생들과 20대 한창 돈이 필요한

애들 상대로 첨엔 하지않아도 되고 나가고 싶을때 언제든지 나갈수 있다지만

절대 못그런다고 칼들고 누굴 찌르지 않는 이상 못나가게 잡는다고

화장실가고 어딜가도 감시한다는 느낌 들긴했는데 거기있는

년놈들 참 인생 헛살고 안타깝네요

다들 멀쩡하고 이쁘고 몸매좋고 그런 사람들 밖에 없었는데

그업체는 경찰도 사고 검찰도 사고 돈많아서 다 산다고

그래서 경찰분들과 같이가도 못나올거라고

세무문서 조차도 지네맘대로 국가에 등록하는 건데 정말 불법 말그대로

절대 이문남지 않고 가입대상자들이 빚만 불리는 그런 다단계업체

솔직히 법적으로 단단계란 법이 따로 빠졌다지만

다단계 확실히 하던가 그렇게 드럽게 쓰레기장처럼 한창 꽃필애들 데려다가

세뇌시키고 정말 인간말종 쓰레기들 같은니라고 그렇게 살다 언제 보복 당할지 모르죠

 

 

주변에서 알았던 모든 아는사람 그리고 연락없다

뜨금없이 연락오는 지인들정말 정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지금 숙소형 다단계 업체에서 교육을 받다

찜방에서 저처럼 이글을 보는 분들 정말 바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절대 그누구도 뭐하러 가자는말도 함부로 쉽게 생각하고

따라가는 그순간 인생 쪽나는 거라고

모든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음 좋겠네요

저처럼 피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네이트 톡에 글을 남겨요

순간에 들어보기 만하고 돈이란 말한마디로 훅가지 마시고

대한민국 국민분들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길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