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입니다!(여자), 회식자리궁금

신입사원크크2010.09.05
조회834

 

 

 

안녕하세요! 빠른 87, 올해 스물네살 먹은 처자입니다.

 

편의상 음체를 쓰게음.........................................안녕

 

제가 이번에 회사를 들어갔음, 외국계기업이라 나름 프리함.

 

2차 임원면접 당시 한 면접관을 보면서 제발- 저 사람과는 엮이지 않길 바랬음

 

뭔가 생긴게 일본변태남처럼 생겼었음. (일본인을 욕하는 것은 아님)

 

근데 신입사원교육 받으면서 그 분이 제가 들어갈 팀의 부장님이란걸 알았음 후후

 

며칠간의 교육이 다 끝나고 신입사원회식날 , 두둥

 

저는 다른 테이블에서 전무님등등과 술을 마시면서 받은술의 80%는 바닥에 뿌려줬음

 

회식장소가 야외였기에 가능했음.... 근데 전무님이 제가 작작 비워내는 술잔을

 

보시더니 술을 잘 마신다고 말하셨음. 아아 ... 이게 아닌데....................... 아오

 

어쨌든, 제가 일할 부서 부장님께 다가가 인사를 드리고 술잔을 받았음

 

근데 그 부장님은 본인이 마시는 도중에 제가 끝까지 다 마시는지도 계속 쳐다보는거임

 

순간 무서웠음우씨 ...... 회식이 대충끝나고 집에 가려할때도, 취한사람 둘 가리키면서

 

재네들만 집에 가는거야 , 다들 2차가야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저는 다른 동기들과 빠져나옴 ^^^^^^^^^^^^^^^^^^^^^^^^^^^^^^^^^^^

 

 

제가 판에 질문하고픈 이야기는요!

 

대학생때는 나름 술 잘 마셨는데 안먹어 버릇하니깐 요즘은 소주 반병 ?

 

또는 맥주500 두잔? 먹으면 아리송 하면서 취함.

 

다음주에 부서회식이 있다는데 ..................................................

 

가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함, 술을 어느정도 마시다가 거절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처음부터 술을 잘 못한다고 말을 해야하는지 ,

 

거절을 한다면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하는지////

 

일본변태남 닮은 부장이 술을 아주 좋아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맞춤법에 않맞거나 뛰어쓰기가 잘못 된 것이 있어도 양해부탁드리며 ~

 

답변좀 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