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비만 + 근육질녀의 고충,,,,,

운동녀2010.09.05
조회2,822

 

 

안녕하세요!

올해 대학 입학한 좀있으면 헌내기가 되지만 아직까지는 새내기 생활을 즐기고있는

슴살 여자입니다.........................

 

제가 고3 수능 전에는 164cm에 65kg까지 나갔었거든요,,

그때는 예쁘고 맘에 드는 옷을 사는게 아니라 맞는 옷을 사야 했어요,,

이대로 대학가면 안되겠다, 관리를 좀 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방학동안 헬스다니고, 등산하고 (먹는건 3끼만 꼬박꼬박 챙겨먹고 간식 X)

대학입학하기전까지 57KG까지 뺐어요,,

 

하지만 대학오니까 어찌 그리 술자리가많던가요,,,

술마시고 안주먹고하니까 도로 59kg까지 쪄버려서

먹는 양 조절하고 제가 학교에서 응원단을 하거든요,,

주로 저녁에 연습하는데 연습 후에는 금식이나 스무디 small로 한컵

이렇게 조절했더니 지금은 51.5kg 정도까지 빠졌어요...

 

 

 

제 고민은!!!!!!!!!!!!!!!!!!!!!!!!!!!!!!!!!!!

전 원래 하체가 튼실한데다가 제가 근육이 많고 또 쉽게 생기는 체질이라 그런지

상체와 팔은 말랐는데 하체는 완전 근육질에 굵직굵직 하거든요;;;;;;;;

 

164cm에 51kg이면 저체중이라던데

전 하나~~~~~~~~~~~~~~~~도 날씬한 티가 안나요,,,

저보다 키는 한참이나 작은데 BMI나 그런거 따져보면 저보다 뚱뚱한 언니가 있거든요?

저희과에 어떤 남자애는 그 언니보고는 말랐다고 하면서 저더러는 보통이래요ㅠㅠㅠ

 

하체에 근육이 잘 생기는 체질,,,,, 어떡하면 좋을까요ㅠㅠㅠㅠㅠ

너무 스트레스에요,, 스키니 입으면 핏도 잘 안살고ㅠㅠㅠㅠㅠ

 

----------------------------------------------------------------------------------

 

 

일단 47kg까지 빼보려고 하는데요,,,,

그래도 별 효과 없으면

경락을 받던가 하려구요ㅠㅠ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