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일시 : 2010-09-10 (금) 오후 7:30 2010-09-11 (토) 오후 3:00 2010-09-11 (토) 오후 7:30 2010-09-12 (일) 오후 3:00 2010-09-12 (일) 오후 7:30 장소 : 거제시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주관 : 논스톱 미디어, 컬쳐아이 입장료 : R석 66,000 원 S석 55,000 원
"눈에 보이는 사람은 모두 태워라" 부산 향한 악몽 같은 3일, 사상자 없음, 임산부 5명의 새 생명 탄생!!
1950년 12월, 중공군의 2차공세가 시작되자 서부지역의 미 8군은 12월6일 평양을 내어 주고 38선으로 철수했다. 흥남일대의 미 10군단은 앞뒤가 포위된 상황이었다. 육로 철수는 불가능한 상황, 국군1군단과 함께 해안 교두보 구축을 시도했으나, 결국 12월8일 , 맥아더 사령관은 흥남철수를 지시한다. 1950년 12월22일 흥남부두, 연합군 장병 105,000명과 약 10만명의 북한 주민들이 흥남부두를 메우고 있었다. 이들의 바람은 단 하나였다. 바로 자유의 땅 "남한"이다. 피난민이 계속 늘어나자 , 미군은 193척의 선박을 동원했다. 하지만 역부족이었다. 그때 등장한 배가 "메러디스 빅토리호" 다. 7600톤 규모로 제트연료를 싣도 부산으로 갈 계획이었다. 화물선이기 때문에 인원은 59명이 정
기적의 배 "메러디스 빅토리호"
원이었다.
화물칸에 피난민을 태운다고 해도 불과 천여 명, 미군과 피난민 그들에겐 악몽과 같은 12월이었다. 12월22일 밤 9시30분에 피난민들이 타기 시작했다. 자정 무렵엔 이미 5000명이 탔다. 더 이상 들어설 곳이 없었다. 그러나 아직 부두엔 자유를 갈망하는 북한주민들이 남겨져 있었다. 라루 선장의 명령이 떨어졌다.
외부 갑판을 비롯해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엔 모두 다 태웠다. 다음 날 아침 11시10분 승선이 종료됐다. 승선한 인원은 14,000명 승조원 정원의 230배가 넘었다.
흥남에서 거제 까지 !! 2010년, 그 기적의 항해가 시작된다 !< 생명의 항해>
<줄거리>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한국전쟁 당시 흥남항 철수를 상징하는 "메리디스 빅토리호와 자유를 찾은 피난민"의 조형물 앞에 할머니와 소녀가 사람을 찾는 안내판을 들고 서 있다. "할머니도 옛날에 이 배를 타고 피난 오셨어요?" "그럼, 나도 이 기적의 배를 타고 왔지."
6.25전쟁 당시 그녀는 스무살 꽃다운 신부로서 남편이 북한군으로 끌려 나간 뒤 출산을 위해 친정에 와 있다가 중공군에게 포로로 잡힌 한인 카츄사 승철과 미군병사 데이비스의 탈출을 도와준다. 금순이 자신을 도운 것이 발각 되어 생명이 위태롭게 되자 금순을 데리고 얼어붙은 장진호를 건너 철수한 부대를 찾아 흥남으로 떠나게 된다.
그러나 중공군의 추격을 받던 중 승철은 실종되고, 금순은 부상당한 중공군 동화를 만나 치료를 해준다. 동화는 가족사진을 보여주며 고향으로 돌아가게 해달라 애원하고 동화를 불쌍히 여긴 금순은 벙어리 남편으로 꾸며 함께 떠나기로 결심한다. 데이비스, 금순, 동화는 그렇게 서로 말도 통하지 않는 타국인이지만 뜨거운 인간애로 서로를 위하며 탈출의 길에 오른다.
언제 중공군에게 함락될지 모르는 풍전등화의 흥남항에는 자유대한으로 탈출하려는 피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흥남 소년 백성학과 그의 어머니는 만삭의 금순을 위해 아기 옷과 이불을 준비해준다. 데이비스는 금순, 동화와 함께 간신히 흥남에 도착하여 두 사람을 피난시킬 배를 알아본다. 철수작전을 세우는 알몬드 소장과 포니 대령에게 현봉학 박사와 김 목사는 피난민을 구해주기를 간절히 부탁한다. 한국군 김백일 장군은 피난민을 데리고 육로를 통해서라도 가겠다며 비장한 각오를 전한다. 알몬드 소장은 피난민들을 바라보며 군수물자를 포기하더라도 피난민들을 구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포니 대령은 마지막 남은 배인 빅토리호의 라루 선장에게 피난민들을 태워줄 수 있는지 묻는다. 라루 선장은 승무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피난민을 태우라 지시한다...
<출연진> -주지훈, 이준기, 김다현, 손현정, 문종원, 최윤정 등 현역복무 국방 홍보지원 대원 및 뮤지컬 전문배우(40여명) / 오케스트라 군악대로 이루어진 14인조 구성
6.25전쟁 60주년 기념 <뮤지컬
6.25전쟁 60주년 기념 <뮤지컬 "생명의 항해">
흥남철수작전기념사업회와 국방부, 문화부 후원 작품
2010년 08월 24일 (화) 10:12:44
서정자
뮤지컬 "생명의 항해"

공연일시 : 2010-09-10 (금) 오후 7:30 2010-09-11 (토) 오후 3:00 2010-09-11 (토) 오후 7:30 2010-09-12 (일) 오후 3:00 2010-09-12 (일) 오후 7:30
장소 : 거제시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주관 : 논스톱 미디어, 컬쳐아이
입장료 : R석 66,000 원 S석 55,000 원
"눈에 보이는 사람은 모두 태워라"
부산 향한 악몽 같은 3일, 사상자 없음, 임산부 5명의 새 생명 탄생!!
1950년 12월, 중공군의 2차공세가 시작되자 서부지역의 미 8군은 12월6일 평양을 내어 주고 38선으로 철수했다. 흥남일대의 미 10군단은 앞뒤가 포위된 상황이었다. 육로 철수는 불가능한 상황, 국군1군단과 함께 해안 교두보 구축을 시도했으나, 결국 12월8일 , 맥아더 사령관은 흥남철수를 지시한다. 1950년 12월22일 흥남부두, 연합군 장병 105,000명과 약 10만명의 북한 주민들이 흥남부두를 메우고 있었다. 이들의 바람은 단 하나였다. 바로 자유의 땅 "남한"이다. 피난민이 계속 늘어나자 , 미군은 193척의 선박을 동원했다. 하지만 역부족이었다. 그때 등장한 배가 "메러디스 빅토리호" 다. 7600톤 규모로 제트연료를 싣도 부산으로 갈 계획이었다. 화물선이기 때문에 인원은 59명이 정
기적의 배 "메러디스 빅토리호"
원이었다.
화물칸에 피난민을 태운다고 해도 불과 천여 명, 미군과 피난민 그들에겐 악몽과 같은 12월이었다. 12월22일 밤 9시30분에 피난민들이 타기 시작했다. 자정 무렵엔 이미 5000명이 탔다. 더 이상 들어설 곳이 없었다. 그러나 아직 부두엔 자유를 갈망하는 북한주민들이 남겨져 있었다. 라루 선장의 명령이 떨어졌다.
외부 갑판을 비롯해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엔 모두 다 태웠다. 다음 날 아침 11시10분 승선이 종료됐다. 승선한 인원은 14,000명 승조원 정원의 230배가 넘었다.
흥남에서 거제 까지 !! 2010년, 그 기적의 항해가 시작된다 !< 생명의 항해>
<줄거리>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한국전쟁 당시 흥남항 철수를 상징하는 "메리디스 빅토리호와 자유를 찾은 피난민"의 조형물 앞에 할머니와 소녀가 사람을 찾는 안내판을 들고 서 있다. "할머니도 옛날에 이 배를 타고 피난 오셨어요?" "그럼, 나도 이 기적의 배를 타고 왔지."
6.25전쟁 당시 그녀는 스무살 꽃다운 신부로서 남편이 북한군으로 끌려 나간 뒤 출산을 위해 친정에 와 있다가 중공군에게 포로로 잡힌 한인 카츄사 승철과 미군병사 데이비스의 탈출을 도와준다. 금순이 자신을 도운 것이 발각 되어 생명이 위태롭게 되자 금순을 데리고 얼어붙은 장진호를 건너 철수한 부대를 찾아 흥남으로 떠나게 된다.
그러나 중공군의 추격을 받던 중 승철은 실종되고, 금순은 부상당한 중공군 동화를 만나 치료를 해준다. 동화는 가족사진을 보여주며 고향으로 돌아가게 해달라 애원하고 동화를 불쌍히 여긴 금순은 벙어리 남편으로 꾸며 함께 떠나기로 결심한다. 데이비스, 금순, 동화는 그렇게 서로 말도 통하지 않는 타국인이지만 뜨거운 인간애로 서로를 위하며 탈출의 길에 오른다.

언제 중공군에게 함락될지 모르는 풍전등화의 흥남항에는 자유대한으로 탈출하려는 피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흥남 소년 백성학과 그의 어머니는 만삭의 금순을 위해 아기 옷과 이불을 준비해준다. 데이비스는 금순, 동화와 함께 간신히 흥남에 도착하여 두 사람을 피난시킬 배를 알아본다. 철수작전을 세우는 알몬드 소장과 포니 대령에게 현봉학 박사와 김 목사는 피난민을 구해주기를 간절히 부탁한다. 한국군 김백일 장군은 피난민을 데리고 육로를 통해서라도 가겠다며 비장한 각오를 전한다. 알몬드 소장은 피난민들을 바라보며 군수물자를 포기하더라도 피난민들을 구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포니 대령은 마지막 남은 배인 빅토리호의 라루 선장에게 피난민들을 태워줄 수 있는지 묻는다. 라루 선장은 승무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피난민을 태우라 지시한다...
<출연진>
-주지훈, 이준기, 김다현, 손현정, 문종원, 최윤정 등 현역복무 국방 홍보지원 대원 및 뮤지컬 전문배우(40여명) / 오케스트라 군악대로 이루어진 14인조 구성
<스 텝>
-총감독 : 윤호진 / 예술감독 : 유희성 / 프로듀서: 이영노/조행덕 / 연출 : 권호성 / 작가 : 김정숙
작곡 : 미하엘 슈타우다허 / 음악감독 : 이경화 / 제작감독 : 정지환 / 무대디자인 : 박동우
영상디자인 : 송승규 / 음향디자인 : 권도경 / 의상디자인: 김지연 / 분장: 양희선 /
특수효과 : 박광남 / 소품디자인: 임은하 / 무대감독 : 신정식 / 조연출 : 노성희 / 안무 : 이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