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가끔 톡을 즐겨보는 25살 남자에요.. 며칠 전 목요일에 있었던 일을 써보려구요 ㅋㅋ 목요일에 친구랑 쇼핑하고 잠깐 홍대에 갔어요 친구 아버지께서 홍대쪽 화실에 그림을 하나 주문해 놓으셔서 그걸 찾아서 수원에 가야 했거든요.. 친구가 원래 알기로는 찾으려는 그림이 A3용지 정도 크기의 그림이라 별로 안 커서 쉽게 들고 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막상 그림을 찾아서 보니 정말 컸어요 ^^;; 액자에 들어있었고 깨지지 않게 잘 포장되어있더군요 ㅋㅋ 날씨도 덥고.. 원래 홍대에서 다른 친구도 불러서 술 한잔 하고 가려고 했지만 홍대에서 신촌방향으로 많이 걸어온 상태라.. 그냥 택시타고 신촌으로 가서 다른 친구도 신촌으로 불러서 세 명이서 술을 한잔 했어요.. 이 와중에 그림이 들어있는 액자가 커서 조금 방해가 되었었어요 ㅋㅋ 문제는 지하철을 타고 각자 집으로 갈 때 였어요.. 신촌에서 2호선을 타고... 사당역 방면으로 가고있었는데 나중에 왔던 친구는 당산역에서 내려서 9호선으로 갈아타러가고 액자를 가져가는 친구와 저와 두명이 남았어요 친구 집이 수원이라 신도림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야 하는데 당산에서 한 친구가 내린 뒤에 지하철이 신도림 쪽으로 가는 도중에 사건이 발생합니다..ㄷㄷㄷㄷㄷ 지하철 안에 사람이 꽤 많았어요~ 심하지는 않았고 적당히 많았는데 그림을 가로로 세워놓고 갔었거든요 그래서 지하철 내의 공간을 조금이나마 덜 차지하려고 그림을 세로로 세우기로 했어요 근데 그림을 세우다가... 그림 뒤에 서 계시던 어떤 여자분 엉덩이에 그림 액자의 모서리가 걸린거에요.... 저희는 그것도 모르고 쭉~~~~~~~ 들어올렸는데;; 갑자기 안좋은 표정으로 우리를 쳐다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림에 닿으셨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죄송하다고 사과를 드렸는데 제 친구가 한숨을 푹 푹 쉬더라구요 ㅋㅋㅋ 그러다 신도림역에서 친구는 내렸고 저는 걍 많이 챙피한가보다..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친구얘기를 들어보니 액자가 그 여자분 엉덩이에 본의아니게 걸렸던거죠..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ㅜㅜ 9월 2일 목요일 밤 2호선 당산~ 신도림 사이에서 x침 당하신 여자분 진짜 죄송했어요!!!! 3
지하철에서 액자 세우다가 어떤 여자분에게 x침을 해버렸어요..
안녕하세요 ㅋㅋ 가끔 톡을 즐겨보는 25살 남자에요..
며칠 전 목요일에 있었던 일을 써보려구요 ㅋㅋ
목요일에 친구랑 쇼핑하고 잠깐 홍대에 갔어요
친구 아버지께서 홍대쪽 화실에 그림을 하나 주문해 놓으셔서
그걸 찾아서 수원에 가야 했거든요..
친구가 원래 알기로는 찾으려는 그림이 A3용지 정도 크기의 그림이라
별로 안 커서 쉽게 들고 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막상 그림을 찾아서 보니 정말 컸어요 ^^;;
액자에 들어있었고 깨지지 않게 잘 포장되어있더군요 ㅋㅋ
날씨도 덥고.. 원래 홍대에서 다른 친구도 불러서 술 한잔 하고 가려고 했지만
홍대에서 신촌방향으로 많이 걸어온 상태라.. 그냥 택시타고 신촌으로 가서
다른 친구도 신촌으로 불러서 세 명이서 술을 한잔 했어요..
이 와중에 그림이 들어있는 액자가 커서
조금 방해가 되었었어요 ㅋㅋ
문제는 지하철을 타고 각자 집으로 갈 때 였어요..
신촌에서 2호선을 타고... 사당역 방면으로 가고있었는데
나중에 왔던 친구는 당산역에서 내려서 9호선으로 갈아타러가고
액자를 가져가는 친구와 저와 두명이 남았어요
친구 집이 수원이라 신도림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야 하는데
당산에서 한 친구가 내린 뒤에 지하철이 신도림 쪽으로 가는 도중에
사건이 발생합니다..ㄷㄷㄷㄷㄷ
지하철 안에 사람이 꽤 많았어요~ 심하지는 않았고 적당히 많았는데
그림을 가로로 세워놓고 갔었거든요
그래서 지하철 내의 공간을 조금이나마 덜 차지하려고
그림을 세로로 세우기로 했어요
근데 그림을 세우다가... 그림 뒤에 서 계시던 어떤 여자분 엉덩이에
그림 액자의 모서리가 걸린거에요....
저희는 그것도 모르고 쭉~~~~~~~ 들어올렸는데;;
갑자기 안좋은 표정으로 우리를 쳐다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림에 닿으셨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죄송하다고 사과를 드렸는데
제 친구가 한숨을 푹 푹 쉬더라구요 ㅋㅋㅋ 그러다 신도림역에서 친구는 내렸고
저는 걍 많이 챙피한가보다..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친구얘기를 들어보니 액자가 그 여자분 엉덩이에 본의아니게 걸렸던거죠..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ㅜㅜ
9월 2일 목요일 밤 2호선 당산~ 신도림 사이에서 x침 당하신 여자분 진짜 죄송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