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귀신 보고 느끼는사람이랑 친해지구싶다..!!?

잉여인간2010.09.06
조회1,703

솔직히 이건 거짓말 아님

 

내 모든걸 걸고 진실임

 

100% 실화임 이런얘기들을 볼때마다

 

마음속은 믿음반 의심반이다..

 

처음엔 귀신 이야기들만 골라서 봤을때는

 

믿긴 했었는데 나중에 (가끔) 일때문에 바빠서 판을 못볼때는

 

귀신을 보고 느끼는 사람들의 일상을 생각해보면 너무나 우리와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것 같았다..

 

ㅠㅠ 나도 귀신을 보거나 느낀건지 모르겠지만 스스로 그렇게

 

느낀것같다 본것같다 자각하며 살아온 사람중에 한명이다

 

(때문에 귀신이야기를 들으면 믿는듯)

 

그래서인지 유명하신 폭카님이나 박보살님 등등..

 

을 못믿겠다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믿는다는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소설을 잘쓰는 소설가라면 우리를 충분히 속일수도 있는것이고

 

반대로 정말 실화여서 실화를 쓴거라 너무 소설같이 보일수도 있기때문이다

 

때문에 나는 더이상 글로 보는것을 원치 않는다..ㅠㅠ

 

내 주변에 사람들을 만나서 놀다가 가끔 무서운 이야기가 튀어나올땐

 

나는 네이트판을 추천한다 그리곤 물어본다

 

'혹시 주변에 귀신 보거나 느끼는 사람 있어?' 라고..

 

있으면 나 좀 소개시켜달라고..

 

그들이 특별한 능력을 가져서가 아니다

 

그렇다고 나의 심심한 생활에 재미를 불어넣어주는 요소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친구가 되고싶다는것도 아니다..

 

단지 난 그들과 친해져서 정말 네이트판에서나 일어날듯한 일들을

 

한번 실제로 겪어보고 싶다는것이다..ㅠㅠ

 

글로 백번 천번 보는것보단 백문이불여일견 이라는 생각..? ㅎㅎ;

 

그래서 가끔 판에다가 '귀신보는 사람' 또는 '귀신을 느끼는 사람' 이라고

 

우리와 마치 다른사람들인것처럼 표현하기보다는

 

우리들과 다를바 없지만 조금 특별한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이라고

 

말하며 그분들과 친해지고 싶다는 글을 남길까도 했었다..

 

휴..

 

하지만 판에서 그런 글을 쓰면 뭐한들 그분들이 너무나 한가해서

 

내 글을 봐주기라도 하겠냐.. 하는 마음이 앞선다..

 

자신의 조금 특별한 능력 때문에 고통받고 있거나 힘들어하시는분들에게는

 

너무나 주제파악 못하는 놈의 '글' 이라고 보시고 쿨하게 뒤로가기를 눌러주시면

 

되겠지만.. 혹여나 '아! 친해지고 싶다는데 그까이꺼' 하는분들이 과연

 

계시다면 저랑 실제로 날 한번 맞춰서 뵙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뭐 그렇다고 만나서 '귀신얘기 해달라' , '나한테도 뭐가 보이냐'

 

이런 파렴치한 질문은 하지 않습니다..ㅎㅎ 그냥 만나서 소주한잔하면서

 

인생얘기 한번 할수 있는..? 뭐 그냥 ^.^ (가끔 무서운 이야기 해주시면 좋겠지만서도..)

 

그런 마인드를 가지신 우리와 다를바 없지만 조금 특별한 능력을 지니신 분이

 

계시다면 리플을 달아주세요!!

 

말이 길어졌네요!

 

모두 힘나지는 않겠지만 행복한 월요일을 맞이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