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 가끔쓰고 댓글은 왕창 올리는 이십대 초반 톡녀 입니다 쓰고 나니 스크롤 압박이 좀 있네요ㅠ_ㅠ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추천 눌러주세요 ! ㅠㅠ 남자친구랑 때 늦은 여름 휴가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사당을 들렸거든요 사당에서 직행버스타려고-_-; 그런데 둘다 허기가 져서 남자친구가 뭐좀 먹고 집에가자고 이러길래 저도 동의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황당할 일이.........음슴체로 쓸게요 배가 고픈 우리 둘은 하이에나 처럼 음식집을 탐색하고 다녔음 먹자 골목을 쭉 돌아다니는데 딱히 눈에 들어오는 집은 없었음 ㅠㅠ 죄다 술집이고...술안주이고-_-; 그러다가 한 보쌈집이 눈에 들어왔음 간판은 좀 낡았다고해야하나? 그런데 사람들이 아주 초만원!! 그래서 맛있는데이니깐 사람이 저렇게 많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음 남자친구는 저곳으로 가보자고 망설임없이 날 끌었음 하지만 그래도 좀더 둘러보자고 해서 봤지만 남친의 맘은 그곳에 이미 두고온 이후였음 다시 그곳으로 가서 문제의 음식점에 입성 ㅠㅠㅠㅠㅠ 아 후회......... 들어갔는데 자리가 없어보였음 엥? 그래서 나가려고했는데 자리있다고 주인으로 보이는 분이 붙잡으심 일층만 있는줄알았는데 살짝 보니 옆에 계단이 있었음 계단위로 올라가니...다락방을 개조?해놓은 듯하게 굉장히 낮은 천장을 지닌 곳에 테이블 몇개가 들어가있고 그 위 역시 초만원;;;; 우리 둘은 계단 바로 옆에있는 곳에 착석; 난 큰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머리 두번이나 부딪힘 ㅠㅠㅠ 메뉴판을 봤음 보쌈2인분이 25000원... 평소 먹는 보쌈 가격보다는 살짝 비쌌음 보쌈에 다른 사이드 메뉴가 있는 것도아닌데.. 좀 비싼 것 같아서 남자친구한테 해물파전 먹자고 했음 그날 비도 오고 그래서... 또 거기서 제일 쌌음-_-; 만원이었지만 먹을 것 앞에선 절약이란 없는 남친님.... 무조건 보쌈이라고......아예예 ㅠ_ㅠ.. 보쌈에다가 막걸리까지 시켰음 메뉴판에는 없던 막걸리 보쌈이 나왔음.......밑반찬 정말 별로없.........-_-; 보쌈과 같이 나오는 무말랭이 김치에 봉지굴 몇개 투척된 것 외에는... 또 가장 중요한 것은... 보쌈 고기가.......헐.......... 이것이 2인분 맞냐 이런생각이 들정도로 다른 보쌈집에서 小자 먹어도 이정도 양은 아닌데.... 또 한 고기를 내놓은지 좀 됐는지 비계 부분이 꼭 편육처럼 플라스틱 느낌을 주면서 반짝이고 있었음 ㅠㅠㅠㅠㅠㅠㅠ 휴..이미 나온거 어째하고 주린배를 채웠음..ㅠㅠ 다시는 오지말자 이런말을 하며 먹었음 갑자기 주인 아줌마 올라오심 계단 반쯤 올라와서 그 다락방 칸에서 먹고 있는 사람들을 쭈~~욱 살펴봄 그러다가 우리 대각선 뒤쪽 테이블에 말을 걸음 어른세명 테이블이었는데 술병이 꽤많았음 그런데 갑자기 테이블에 앉아계셨던 여성분이 버럭 화를 내심 먹다가 뭐지? 하고 양쪽 얘기를 들어보니....... 정리해보자면 주인아줌마-거기 왠만큼 다먹은 것 같은데 자리좀 비켜달라 여성분-아니 우리가 단골이 될수도 있는데 너무 한 것 아니냐 어떻게 먹고있는데 비키라고 하냐 주인아줌마-금요일이라서 그런다.. 여성분-우리가 계속 술 시켜먹고 있지않냐고, 계속 시켜먹고있는데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 하며 여성분이 분노하셔서 계속 뭐라고 하니깐 주인아줌마 아 ~ 예~예~ 성의 없이 대답하고 내려감............ 나같아도 그렇게 화냈을 듯 어떻게 먹고있는데...다른 손님 받는다고 나가라고..... 이런 음식점 처음봄......... 돈 몇푼 더 벌자고 먹고 있는 손님 내보내고 새 손님 받으려고..... 나랑 남친 표정 일그러짐 진짜 오지말자를 대뇌이며 빨리 먹었음 굉장히 시끄럽고 담배냄새땜에 음식먹는데 머리가 아팠음 ㅠㅠ 빨리 나가야겠다는 먹은 우리 둘은 계산하려고 나갔음 그런데 여기 올라오기전에 벗어놓은 신발이 없어졌음... 안가지고 올라가도 된데서 자리에 뒀는데 두명다 신발이 없어졌음 그래서 점원아주머니께 남자친구가 물어봤음 그랬더니 왠 테이블 구석 밑에서 쳐 박혀있는 ;;;;;;신발을 꺼내주셨음........ 아..........ㅠㅠㅠㅠ 그래 잃어버리지 않은게어디야 쓰레빠 끌고 집에 갈뻔했잖.......ㅠㅠ 계산하러 갔음 가니깐 1500원을 거슬러줬음 난 막걸리가 일반적으로 3000원이니깐 왜 1500원이냐고 하자 막걸리가 3500원이라고함.... 그래 메뉴판에 적혀있지도 않았고 우리도 가격안물었으니깐 하려는 찰나............돈을 봤음 내손에 쥐어진 1500원 그거슨................. 이분이 새겨진 500원짜리 동전이 아닌.............. 왠 다른나라 돈.............. 그땐 정신없고 시끄러워서 기억나는게 동전에 크게 1이라고 적혀있었음 그래서 비슷한 모양을 인터넷에 찾아보니깐 출처-수집본색 이 동전 아닐까 싶었음..근데 내가 뒷면을 보지 못하고 앞면에 저렇게 크게 1이라고 적혀있는 동전은 분명해서... 여튼 앞면은 저모양과 비슷.. 이 동전은 브라질 동전으로-_-; 지금은 브라질 화폐개혁으로 쓰이지 않는 폐주화로써 소장가치도 없고.......유통에도 절대 쓰일 수 없다고!! (아 동전에 관심없었는데 찾아보느라 별걸 다 알게 되었음...........ㅠㅠㅠㅠ브라질이 화폐개혁한거에 전혀 관심 없음인데 ㅠㅠㅠㅠ) 순간 500원짜리 크기와 비슷한 다른나라 동전을 준 그 주인아줌마한테 나는 폭발함 그걸 본 남친도 화가 나보였음 그래서 이게 뭐냐구 그러니깐 그아주머니 동전통 뒤적뒤적 동전통에 동전이 없는지 동전 몇개가 계산통 벽에 부딪히는 소리가 들림 그러더니 자기 지갑에서 오백원 꺼내서 줌......... ( 이건 1000% 500원짜리 아닌거 알면서 줬다고 판단.. 왜냐면 동전통에 동전이 별로 없었으니...솔직히 술취해서 걍 받고 갔으면 의심 없이 들고 갔을 500원짜리 크기의 브라질 동전) 이어서 항상 현금영수증을 받는 나는 현금영수증을 달라고했음 그러니깐 번호를 적으라고함 적었음 똑바로 적었음 번호가 016-***-**** 이렇게 됨 지금은 레어템 울엄마 번호-_-; 그런데 아주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적었으면 가라는 눈빛??? 난 이런 영세 음식점에서는 해줄리가 없다는 생각이 가득했음 그래서 지금 당장 해달라고 그러니깐 억지로 꾹꾹 번호누르는게 보였음 하지만 똑 바로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아주머니 ㅋㅋㅋ 이게 무슨 숫자냐고 물어봄 그래서 또박 또박 불러줬음 현금영수증을 주었고........ㅋㅋ나는 그것을 받으면서 썩소가 입가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었음 직행버스의 기나긴 줄에 몸을 맡겼음 음식점에 대해 얘기하면서 있었음 그런데 남친이 번호 제대로 늘렸나 확인해보라구 그래서.....영수증을 보니...........ㅋㅋㅋㅋㅋㅋ 번호가 016-***-****** 이렇게 적혀있었음... 예를 들면 016-850-8511이 번호다 하면 016-810-85**** 이라고 찍혀있는 번호님........ 왜 뒤에 두자리가 더 찍혀있을까..라는 생각 ㅋㅋㅋㅋㅋㅋ 그 아주머니 의도적으로 그랬다는 생각이 막 들었음 줄서서 기다리고 있고 남친이 참으라 그래서 ㅠㅠ 전화로 대신함 전화했음 받았음 나- 조금전에 현금영수증 했던 사람인데요 번호가 틀렸는데요? 아줌마-언니 언니가 아까 불러준대로 했잖아요 뚝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끊었음...그렇게 나와 아줌마의 대화는 끝남.. 남친이 옆에서 참으라고 저런대는 알아서 망할꺼라고...-_-; 망하지 않을 것같아보였는데...그렇게 손님이 많더만 (맛도 없고 양도적고 서비스도 별로인데 왜 손님이 많을까...왜 왜왜왜왜왜왜!!) 결국 그 불친절 한 곳 절대....절대 ..다시 안갈꺼라고 다짐 또 다짐.. 그리고 이렇게 판을 씀 ㅠㅠㅠ 우리같이 피해보는 사람들 있을까봐.. 가지마세요...사당 먹자골목 보쌈집.....상호명은 명예훼손땜에 올릴수는 없네요..ㅠㅠ -------------------------------------------------------------------------------------- 옴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됐네요!!!!! 지난번에 한번올렷는데 빛묻 되서-_-;; 한번더 올렸는데... 이제서야 영자님이 저의 맘을 알아주시고 올려주셨네요 캄사합니당 ^^* 개굽신 집이나 지어야겠네요 ㅋㅋㅋㅋ 예전에 멍멍이들로 톡된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톡♡ 현재 국세청에 신고해놨구요 아직 처리중이라고 뜨네요 요즘 4억 명품녀인가? 그 분땜에 국세청 직원분들이 민원처리로 좀 바쁘신가봐요-_-;; 어떻게든 저런 영세업체는 처벌 좀 받았으면 좋겠어요!!!!! 37
사당 먹자골목 보쌈집 정말 서비스 최고
안녕하세요 톡 가끔쓰고 댓글은 왕창 올리는 이십대 초반 톡녀 입니다
쓰고 나니 스크롤 압박이 좀 있네요ㅠ_ㅠ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추천 눌러주세요 ! ㅠㅠ
남자친구랑 때 늦은 여름 휴가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사당을 들렸거든요
사당에서 직행버스타려고-_-;
그런데 둘다 허기가 져서 남자친구가 뭐좀 먹고 집에가자고 이러길래 저도 동의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황당할 일이.........음슴체로 쓸게요
배가 고픈 우리 둘은 하이에나 처럼 음식집을 탐색하고 다녔음
먹자 골목을 쭉 돌아다니는데 딱히 눈에 들어오는 집은 없었음 ㅠㅠ
죄다 술집이고...술안주이고-_-;
그러다가 한 보쌈집이 눈에 들어왔음
간판은 좀 낡았다고해야하나? 그런데 사람들이 아주 초만원!!
그래서 맛있는데이니깐 사람이 저렇게 많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음
남자친구는 저곳으로 가보자고 망설임없이 날 끌었음
하지만 그래도 좀더 둘러보자고 해서 봤지만 남친의 맘은 그곳에 이미 두고온 이후였음
다시 그곳으로 가서 문제의 음식점에 입성 ㅠㅠㅠㅠㅠ 아 후회.........
들어갔는데 자리가 없어보였음
엥? 그래서 나가려고했는데 자리있다고 주인으로 보이는 분이 붙잡으심
일층만 있는줄알았는데 살짝 보니 옆에 계단이 있었음
계단위로 올라가니...다락방을 개조?해놓은 듯하게 굉장히 낮은 천장을 지닌 곳에 테이블 몇개가 들어가있고 그 위 역시 초만원;;;;
우리 둘은 계단 바로 옆에있는 곳에 착석;
난 큰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머리 두번이나 부딪힘 ㅠㅠㅠ
메뉴판을 봤음
보쌈2인분이 25000원...
평소 먹는 보쌈 가격보다는 살짝 비쌌음
보쌈에 다른 사이드 메뉴가 있는 것도아닌데..
좀 비싼 것 같아서 남자친구한테 해물파전 먹자고 했음
그날 비도 오고 그래서... 또 거기서 제일 쌌음-_-; 만원이었지만
먹을 것 앞에선 절약이란 없는 남친님....
무조건 보쌈이라고......아예예 ㅠ_ㅠ..
보쌈에다가 막걸리까지 시켰음 메뉴판에는 없던 막걸리
보쌈이 나왔음.......밑반찬 정말 별로없.........-_-;
보쌈과 같이 나오는 무말랭이 김치에 봉지굴 몇개 투척된 것 외에는...
또 가장 중요한 것은... 보쌈 고기가.......헐..........
이것이 2인분 맞냐 이런생각이 들정도로 다른 보쌈집에서 小자 먹어도 이정도 양은 아닌데.... 또 한 고기를 내놓은지 좀 됐는지 비계 부분이 꼭 편육처럼 플라스틱 느낌을 주면서 반짝이고 있었음 ㅠㅠㅠㅠㅠㅠㅠ
휴..이미 나온거 어째하고 주린배를 채웠음..ㅠㅠ 다시는 오지말자 이런말을 하며 먹었음
갑자기 주인 아줌마 올라오심
계단 반쯤 올라와서 그 다락방 칸에서 먹고 있는 사람들을 쭈~~욱 살펴봄
그러다가 우리 대각선 뒤쪽 테이블에 말을 걸음
어른세명 테이블이었는데 술병이 꽤많았음
그런데 갑자기 테이블에 앉아계셨던 여성분이 버럭 화를 내심
먹다가 뭐지? 하고 양쪽 얘기를 들어보니.......
정리해보자면
주인아줌마-거기 왠만큼 다먹은 것 같은데 자리좀 비켜달라
여성분-아니 우리가 단골이 될수도 있는데 너무 한 것 아니냐 어떻게 먹고있는데 비키라고 하냐
주인아줌마-금요일이라서 그런다..
여성분-우리가 계속 술 시켜먹고 있지않냐고, 계속 시켜먹고있는데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
하며 여성분이 분노하셔서 계속 뭐라고 하니깐
주인아줌마 아 ~ 예~예~ 성의 없이 대답하고 내려감............
나같아도 그렇게 화냈을 듯 어떻게 먹고있는데...다른 손님 받는다고 나가라고.....
이런 음식점 처음봄......... 돈 몇푼 더 벌자고 먹고 있는 손님 내보내고 새 손님 받으려고.....
나랑 남친 표정 일그러짐
진짜 오지말자를 대뇌이며 빨리 먹었음
굉장히 시끄럽고 담배냄새땜에 음식먹는데 머리가 아팠음 ㅠㅠ
빨리 나가야겠다는 먹은 우리 둘은 계산하려고 나갔음
그런데 여기 올라오기전에 벗어놓은 신발이 없어졌음...
안가지고 올라가도 된데서 자리에 뒀는데 두명다 신발이 없어졌음
그래서 점원아주머니께 남자친구가 물어봤음
그랬더니 왠 테이블 구석 밑에서 쳐 박혀있는 ;;;;;;신발을 꺼내주셨음........
아..........ㅠㅠㅠㅠ 그래 잃어버리지 않은게어디야
쓰레빠 끌고 집에 갈뻔했잖.......ㅠㅠ
계산하러 갔음
가니깐 1500원을 거슬러줬음 난 막걸리가 일반적으로 3000원이니깐 왜 1500원이냐고 하자
막걸리가 3500원이라고함.... 그래 메뉴판에 적혀있지도 않았고 우리도 가격안물었으니깐 하려는 찰나............돈을 봤음 내손에 쥐어진 1500원
그거슨.................
이분이 새겨진 500원짜리 동전이 아닌..............
왠 다른나라 돈.............. 그땐 정신없고 시끄러워서 기억나는게 동전에 크게 1이라고 적혀있었음 그래서 비슷한 모양을 인터넷에 찾아보니깐
출처-수집본색
이 동전 아닐까 싶었음..근데 내가 뒷면을 보지 못하고 앞면에 저렇게 크게 1이라고 적혀있는 동전은 분명해서... 여튼 앞면은 저모양과 비슷..
이 동전은 브라질 동전으로-_-; 지금은 브라질 화폐개혁으로 쓰이지 않는 폐주화로써
소장가치도 없고.......유통에도 절대 쓰일 수 없다고!!
(아 동전에 관심없었는데 찾아보느라 별걸 다 알게 되었음...........ㅠㅠㅠㅠ브라질이 화폐개혁한거에 전혀 관심 없음인데 ㅠㅠㅠㅠ)
순간 500원짜리 크기와 비슷한 다른나라 동전을 준 그 주인아줌마한테 나는 폭발함
그걸 본 남친도 화가 나보였음 그래서 이게 뭐냐구 그러니깐 그아주머니 동전통 뒤적뒤적
동전통에 동전이 없는지 동전 몇개가 계산통 벽에 부딪히는 소리가 들림
그러더니 자기 지갑에서 오백원 꺼내서 줌.........
( 이건 1000% 500원짜리 아닌거 알면서 줬다고 판단.. 왜냐면 동전통에 동전이 별로 없었으니...솔직히 술취해서 걍 받고 갔으면 의심 없이 들고 갔을 500원짜리 크기의 브라질 동전)
이어서 항상 현금영수증을 받는 나는 현금영수증을 달라고했음
그러니깐 번호를 적으라고함 적었음
똑바로 적었음
번호가 016-***-**** 이렇게 됨
지금은 레어템 울엄마 번호-_-;
그런데 아주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적었으면 가라는 눈빛???
난 이런 영세 음식점에서는 해줄리가 없다는 생각이 가득했음
그래서 지금 당장 해달라고
그러니깐 억지로 꾹꾹 번호누르는게 보였음
하지만 똑 바로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아주머니 ㅋㅋㅋ 이게 무슨 숫자냐고 물어봄
그래서 또박 또박 불러줬음
현금영수증을 주었고........ㅋㅋ나는 그것을 받으면서 썩소가 입가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었음
직행버스의 기나긴 줄에 몸을 맡겼음
음식점에 대해 얘기하면서 있었음 그런데 남친이 번호 제대로 늘렸나 확인해보라구
그래서.....영수증을 보니...........ㅋㅋㅋㅋㅋㅋ
번호가
016-***-******
이렇게 적혀있었음... 예를 들면 016-850-8511이 번호다 하면
016-810-85****
이라고 찍혀있는 번호님........ 왜 뒤에 두자리가 더 찍혀있을까..라는 생각 ㅋㅋㅋㅋㅋㅋ
그 아주머니 의도적으로 그랬다는 생각이 막 들었음
줄서서 기다리고 있고 남친이 참으라 그래서 ㅠㅠ 전화로 대신함
전화했음
받았음
나- 조금전에 현금영수증 했던 사람인데요 번호가 틀렸는데요?
아줌마-언니 언니가 아까 불러준대로 했잖아요
뚝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끊었음...그렇게 나와 아줌마의 대화는 끝남..
남친이 옆에서 참으라고 저런대는 알아서 망할꺼라고...-_-;
망하지 않을 것같아보였는데...그렇게 손님이 많더만
(맛도 없고 양도적고 서비스도 별로인데 왜 손님이 많을까...왜 왜왜왜왜왜왜!!)
결국 그 불친절 한 곳 절대....절대 ..다시 안갈꺼라고 다짐 또 다짐..
그리고 이렇게 판을 씀 ㅠㅠㅠ 우리같이 피해보는 사람들 있을까봐..
가지마세요...사당 먹자골목 보쌈집.....상호명은 명예훼손땜에 올릴수는 없네요..ㅠㅠ
--------------------------------------------------------------------------------------
옴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됐네요!!!!!
지난번에 한번올렷는데 빛묻 되서-_-;; 한번더 올렸는데... 이제서야 영자님이 저의 맘을 알아주시고 올려주셨네요
캄사합니당 ^^*
개굽신
집이나 지어야겠네요 ㅋㅋㅋㅋ 예전에 멍멍이들로 톡된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톡♡
현재 국세청에 신고해놨구요 아직 처리중이라고 뜨네요
요즘 4억 명품녀인가? 그 분땜에 국세청 직원분들이 민원처리로 좀 바쁘신가봐요-_-;;
어떻게든 저런 영세업체는 처벌 좀 받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