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사귄남자친구...제가잘하고있는게맞을까요?

귀뿌2010.09.06
조회2,740

안녕하세요 나이는 19살입니다

 

이런곳에서 글쓰는게 처음이라 쫌 두서없고 뒤죽박죽이지만 읽어주시고

 

언니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저한테는 아픈엄마가있습니다. 풍이라는 병이에요. 다른사람처럼 걷는것도쫌그렇고

 

말하는것도 어눌하시고. 어렸을때, 4살많은언니가있었는데 아픈엄마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가출을했습니다. 그래서 11살때부터 아픈엄마제가 모시면서 설거지 청소

 

엄마 똥오줌다 받아내면서 엄마랑살다가 제딴에는 그게 너무힘들었나봅니다.

 

그래서 저도 그러면안되지만은 15살..중학교2학년때 아픈엄마버리고 가출을했습니다.

 

그런저를 엄마는 이해해주시고 고시원도얻어주시고 검정고시학원도보내주고..

 

그렇게 혼자서 독립해서 살다가 남자친구를만나게됐어요 당시 남자친구는17살..

 

남자친구의 엄마는 저를엄청싫어했어요 학교선생님이셧거든요

 

제가 혼자 사는것도 마음에안들어했고. 학교자퇴한것부터 전부다 마음에안들어하셨어요.

 

어리지만 서로 저희는 진지하게 좋아했고 1년2년 같이 동거하고 살고 이런식으로 살다가

 

남자친구가서울로 수능공부하러간것도 따라갔고...전라도로 대학교로 가게돼서

 

또 전라도까지 따라오고 그랬습니다.

 

남자친구집안은...아버님은 이름만되면 다 아는회사 간부이셨고 엄마는 중학교선생님.

 

진짜 저와는 너무 상반대는 그런집이였습니다....

 

저는...고등학교 검정고시만 남겨두고있는데...17살때부터 고등학교검정고시시험을봤는

 

데..항상 밖에서 기다리던남자친구때문에 걱정되서 1교시만받구 나와서 댔어~ 우리놀러

 

가자 이러면서 항상시험에 불참을했고....저는 항상 그자리..더 밑바닥이지만

 

남자친구는 좋은대학교가고...이제는 운전면허까지따서 엄마가 차도사주신다고하네요.

 

 

오빠엄마한테 ....너는 악마같은애다..순지하고 아무것도모르는 우리아들 내가 물배렸다..

 

이런소리도 들어보고...오빠엄마가 울엄마한테 전화해서 말도잘못하는우리엄마한테..

 

심한말도 막하시고그랬는데도....오빠가 좋네요..

 

제가 한살한살먹어갈수록.. 걱정만되고 속상하네요..

 

대학교가면 저보다 더 잘나고 이쁘고 똑똑한여자들이 널렸는데..

 

오빠가 끝까지 나랑사귈꺼같지두않고..

 

헤어질려고마음먹고 저혼자 살아보겠다고 노력했지만

 

안보면너무너무 보고싶고..4년이란시간을 사귀면서 저희는;; 2~3일빼고는

 

떨어져있어본적이없어요..그만큼 서로 좋아하고....

 

언니들..저어떡해해야대나요..이남자를 그냥믿고 살아야대나요..?

 

솔직히말해서 남친을 사귀면서 저혼자있는시간이많거든요..

 

뭐 가족여행 일본이다..미국이다 오빠집가족은 항상가족여행가고그래서...

 

친구들도 하나없거든요...

 

그래서 우울하고 미치겠어요....내나이19살인데 다른여자들처럼 화장도한번해보고싶고

 

이쁜옷도입고싶은데..자기는 화장하는거싫다 이러면서 화장도못하게하고..

 

친구하나있는거..개는 질이나쁘다 이러면서 못만나게해서 저한테는

 

친구하나없어요...언니들 조언좀해주세요..

 

남자친구없으면 진짜 쓸쓸하고 허전하고 뭔가가 구멍난느낌이라서...

 

 

 

글이 너무 두서없이 막썼네요...죄송합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