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넘 거창한가요? 대구사는 나이먹을만큼먹은뇨자임댜. 꼽등이가 뭔지 몰랐을때일이에요.. 동생이 먼저 이상하게 큰 바퀴벌레에 귀뚜라미를 섞어놓은거같은놈이 아파트복도에 떡하니버티고있다고 하길래 일단 맘 단단히 먹고 심호흡한번하고 나가봤죠 다행이지 불행인지 없더군요. 그날저녁 잠깐 나갈일있어 현관문을열고 눈에 레이져나올만큼 쏘아보며 두리번. 헉~저 벌레완전 무서워해요..나이가 있어도 여자는여자. 혼자 안되겠다싶어 10살짜리 딸램을 부리나케불렀어요~숨넘어갈듯.. 에프킬라도 갖고 오라고. 도망가기전에..그 요상한 생명체만 꼬나보면서~ 엄마왜? -.-(딸램 완전 시크하게) 저것봐~~엄마미쳐~ 그제서야 딸램도 집안으로 발을 옮기고 어서 엄마가 해결해보란듯 뒷짐지고 일단 어디도망가는지 눈에힘주고 보고있으라고만하고 그다음 에프킬라로 길게 한번뿜어주는데.. 이게미쳤나봐요~지가 새도 아니고 완전 붕~~날아 미친x 널뛰듯~ 이에질세라 한번더..또 뛰고 점프실력완전 굿~ 그러기를 에프킬라 새거였는데 반통이상 날리고.. 드뎌 지도 지쳤는지 잠잠.. 저걸 어쩐다 하다 시끄런 소란에 동생나와서 죽은거 보고는 사후처리는 자기가한다고 화장지뜯어와 살포시 그놈 위에 덮어주고 그런다음 슬리퍼신은 발로 지긋이 확인사살.. 순간 적막한 가운데 묵직하고 기괴스런 뿌드득소리~으..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 그런과의 놈들은 죽기전에 알을 깐다고?~아닌가? 에프킬라함더 분사하고 그죽은 놈은 휴지에 말아 변기에투입했죠.물론동생이~ㅋ 어제 근데 우연히 인터넷하다 그놈이 꼽등이란걸 알았죠 그럼 연가시는? (연가시:꼽등이 안에 기생하는 실뱀처럼 가는 생명체) 동생에게 급히연가시의 행방을 물었더니 휴지안에 같이 있었겠지하네요.. 혹 연가시가 몰래 빠져나와서 다른곳에 은닉이라도.. ㅠㅠ 그이후로 매번 복도를 지나칠때 뚫어져라 보는 습관이 ㅠㅠ 눈에 조만간 레이져 나올기세..ㅋ 이래요.요즘..사는게 이놈땜에 더피곤하다는. 난생 첨 써봤는데 재미없더라도....
꼽등이와의사투?
제목이 넘 거창한가요?
대구사는 나이먹을만큼먹은뇨자임댜.
꼽등이가 뭔지 몰랐을때일이에요..
동생이 먼저 이상하게 큰 바퀴벌레에 귀뚜라미를 섞어놓은거같은놈이 아파트복도에
떡하니버티고있다고 하길래 일단 맘 단단히 먹고 심호흡한번하고 나가봤죠
다행이지 불행인지 없더군요.
그날저녁 잠깐 나갈일있어 현관문을열고 눈에 레이져나올만큼 쏘아보며 두리번.
헉~저 벌레완전 무서워해요..나이가 있어도 여자는여자.
혼자 안되겠다싶어 10살짜리 딸램을 부리나케불렀어요~숨넘어갈듯..
에프킬라도 갖고 오라고.
도망가기전에..그 요상한 생명체만 꼬나보면서~
엄마왜? -.-(딸램 완전 시크하게)
저것봐~~엄마미쳐~
그제서야 딸램도 집안으로 발을 옮기고 어서 엄마가 해결해보란듯 뒷짐지고
일단 어디도망가는지 눈에힘주고 보고있으라고만하고
그다음 에프킬라로 길게 한번뿜어주는데..
이게미쳤나봐요~지가 새도 아니고 완전 붕~~날아 미친x 널뛰듯~
이에질세라 한번더..또 뛰고 점프실력완전 굿~
그러기를 에프킬라 새거였는데 반통이상 날리고..
드뎌 지도 지쳤는지 잠잠..
저걸 어쩐다 하다 시끄런 소란에 동생나와서 죽은거 보고는 사후처리는 자기가한다고
화장지뜯어와 살포시 그놈 위에 덮어주고
그런다음 슬리퍼신은 발로 지긋이 확인사살..
순간 적막한 가운데 묵직하고 기괴스런 뿌드득소리~으..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 그런과의 놈들은 죽기전에 알을 깐다고?~아닌가?
에프킬라함더 분사하고 그죽은 놈은 휴지에 말아 변기에투입했죠.물론동생이~ㅋ
어제 근데 우연히 인터넷하다 그놈이 꼽등이란걸 알았죠
그럼 연가시는? (연가시:꼽등이 안에 기생하는 실뱀처럼 가는 생명체)
동생에게 급히연가시의 행방을 물었더니 휴지안에 같이 있었겠지하네요..
혹 연가시가 몰래 빠져나와서 다른곳에 은닉이라도.. ㅠㅠ
그이후로 매번 복도를 지나칠때 뚫어져라 보는 습관이 ㅠㅠ
눈에 조만간 레이져 나올기세..ㅋ 이래요.요즘..사는게 이놈땜에 더피곤하다는.
난생 첨 써봤는데 재미없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