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때문에 잠을못자써요ㅠㅠ

ㅋㅋ,2010.09.06
조회4,004

안녕하십니까 ?! 톡커님들

스물두살남자사람입니다

대세 음체 고고 바로 ㄱㄱ

 

오늘! 12시(새벽정각)에 친구두명과 함께 밥먹으로갔다가생긴 엡히쏘드임.

12시에 배고프다고 불러내는놈이 있어씀 나도배가고파씀

국밥집에가씀.ㅋㅋ 친구한놈 차가꼬왔고  다른애눈 일가구 난학교가서.. 술은 안마심..

 

 

수육국밥 + 토종순대   냠냠냠냠 먹고 ㅋㅋㅋㅋ (난쪼금만머금 다이어트중이니깐.)

얘기를시작했는데 술을안먹으니깐 할께없눈거임 ㅋㅋㅋ

...

....

그래서 사건의발단이된.. '청양고추' 를 만지작거리기 시작함.ㅋㅋ

원래 식당에서 고추 된장찌거먹는거 매우조아함ㅋㅋㅋㅋㅋ

근데 이건 너무매운거임 ㅠㅠ도저히못먹게써씀.. 이러케매운고추여쑴 ㅜㅠ

결국우린 씨분리작업을 시작함.ㅋㅋㅋㅋ

 

 

ㅋ..... 왜 .... 그랬을까 ....................ㅋ..............

 

 

 

사실이때까지만해도 ㅋㅋㅋㅋ밥도다머고 술도안먹고 하니

손이심심해서 청양고추를 만지작만지작해씀.ㅋㅋㅋ

ㅋㅋㅋ.... 고추 5개쯤? 있엇는데 씨다뺴고. 채썰어논거처럼

손톱으로 하나하나 다뜯어씀.....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까지만해도 뒷일은 상상조차 할수 없었슴.ㅋㅋㅋ

붕붕붕 !~ 차를타고가는데 ㅋㅋㅋ

나님 면도안해서... 인중을 만지작거리고있었음...ㅋㅋㅋ

 

 

ㅋ..... 청양고추 쭈물르던 손으로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인중에서 불남.ㅋㅋㅋㅋㅋㅋ

나정말 그런고통 오랫만이어씀.ㅋㅋㅋㅋㅋ

    

   수학여행때 인중에 치약짜는게  그냥소라면

   청양고추만진손으로 인중비비는건           한우였음..

 

차라리 곱등이 10마리랑 마주치고싶어씀.

정말 너무따가워쑤....

고성방가죄 안잡혀간게 다행인거진짜

계속소리질러씀ㅋㅋㅋ새벽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차타고 가다가 정말너무따가워서 차세우고 편의점 뛰어드러감.ㅠㅠ

바로 게토레이사서 입에 대고이써씀.ㅠㅠㅠㅠㅠㅠ

앞에운전하던친구새끼가.. 나 조카욕함 ㅠㅠ ㅂㅅ 이라고 ........

 

 

ㅋㅋㅋㅋㅋ근데 갑자기 이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운전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눈따갑다고 조카 ㅈㄹ 함ㅋㅋㅋㅋㅋㅋㅋㅋ 눈비볐슴ㅋㅋㅋㅋㅋㅋ

사람 눈꺼풀이랑 인중 매우 예민한부분이에요 여러분. 피부.ㅋㅋㅋㅋㅋㅋ

 

 

나제발 집에대려다달라고 애원함 ㅠㅠ지베가서 어름찜질 하고싶다고 ㅠ

근데 얘 운전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을못뜸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우리둘이 한시간쯤?

동안 편의점 왔다갓다하면서 계속 바꿧음 차가운캔으로 ㅋㅋ

또 내내 소리질름 ㅋㅋㅋㅋㅋ 편의점앞에 차세워놓코 ㅋㅋㅋㅋ

운전자 눈 ㅄ되서 운전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따가웠음 ㅠㅠㅠㅠ

옆에따른친구가 무지욕함ㅋㅋㅋㅋ 머저리 ㅅㄲ 들이라고 ....

생각해보면 난 머저리아닌데....

 

 

앞에운전하던애가 더 머저리 아니에요 ? . . .  나따갑다고 소리치고있는데

눈비벼짜나요 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톡되면 보톡스10대맞은내입술 + 안그래도큰눈 진짜왕눈이된거  인증함.ㅋㅋㅋㅋ

 

              즐건하루보네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