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이야기

. 20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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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웃지못할 하루일과

 

토요일 대영과 족구시합 끝나고(졌음) 장어에 소맥 폭탄주를 모두다 건배하며 마신게 대략 십여잔을 넘게 마시고 2차 가라오케로 ,, 거기에서 양주를마신뒤 3차는 나이트로.. 그렇게 마시고 놀다보니 새벽 3시쯤,,택시타고 집으로 ,, 집에와 잠을자다가 목이말라 깨어보니 8시,, 일어나서 라면하나 끓여먹고 다시 자는데 갑자기 더워져서 일어나보니 정전이라 에어콘이 꺼져버린거,,, 그래서 푸미흥 골프장으로 가려고 차를타고 사이공으로 가던중 직원여자친구 전화콜,, 롯데마트에서 만나기로 약속을하고 급 진로변경, 여자친구 두명 더나와서 같이 아이쇼핑하면서 몇가지 살거사고 볼링한게임 한뒤 식사하러 고고,, 거기서 대낯부터 삽겹에 목살에다 소맥 적당히 2병 마시고 다이아몬드 백화점으로 이동 ,,영화 트레데터 한편 보심 ,,중간에 직원한명은 하노이 출장 때문에 공항으로 가버리고,,내가 운전을 하게됬음,,,영화보고 나온뒤 분위기 좋운 까페로 이동 커피를마시고 집으로 오던중 이놈에 차가 급 시동 꺼져버리시고 거기에서 4시간을 허비..8시에 약속있었는데 계속 전화벨은 울리고 뭐라 얘기를 해줘야 하는데 차가퍼져서 지금 못간다고 이나라말로 얘기할수도 없고 옆에있는 여자들한테 상황얘기 해달랠수도 없고,, 아놔,,정말 ,,옆에있는 여자얘는 가라고해도 가시지도 않으시며 속타는줄 모르고 마트에서 먹을거 사와서 먹으라고 주는데 그상황에 먹을게 들어가겠냐고ㅜㅜ 차기름이 거의다 바닥인가 싶어서 택시타고 주유소가서 기름 10리터 달랬더니 기름담을통이 없다 그러네,,그래서 다시 타고온 택시타고 근처 마트가서 생수통20리터 하나사서 물버리고 다시 주유소가서 기름사서 차 퍼진곳으로 다시와서 기름넣고 시동거는데 역시나 안걸림,,, 여기저기 아는사람  전화연락,,결국 레카가 와서 탕번 도요다 서비스센터로 레카에끌려 이동,, 아.진짜 말도 안통하는데 ㅠㅠ 이놈에 이노바 자동차,, 다시는 운전 안한다고 다시 택시를 타고 어렵게 어렵게 여자님은 돌려보내고 롱안으로 왔는데,,택시비 차고장나서 이동하는거만 10만원정도,, 롱안 도착하니 11시30분,, 약속어긴거  해명하는데 말도 잘안통하는사람,, 손짓발짓 다써가며 가까스로 이해시키고  메추리 구이에 하이네캔 5병 마시고 ,,하루일과끝,,ㅠㅠ,,오늘하루 정말 다사다난,,, 

나중에 차가 고장나서 못왔다를 이나라말로 뭐냐 물었더니 딱 5 글자더라

" 꽁디 쌔 허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