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저희 언니때문에요. 저랑 저희언니 원래 지방 사람인데 전 대학때문에. 언닌 직장때문에 둘이 같이 서울에 강남 어디쯤에 전세 집 얻어 같이 살고있습니다. 저희 언닌 새벽에 술 마시고 돌아다니거나. 나이트나 클럽 다니는 여자들 막 까진 여자.날라리라고 생각하고 저런 여자들은 하나같이 놀기만 좋아하는 생각없이 사는 여자들 같다고 말합니다. 항상 10시전에 귀가하고 새벽 6시면 일어나 출근하고. 주말엔 교회에서 살다시피 하고. 친한 친구들이라곤 다 교회 언니오빠들.... 소위 말하는 '요즘 여자'들이 보기엔 저희언닌.. 아마도 융통성 없이' 앞뒤 꽉막힌 여자'라고 생각할껍니다.. 전 친구들이랑 즐거우면 거의 밤새 술을 마시기도하고 친구 운동 쇼핑 이런거 좋아하고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거 좋아하는 편입니다. 연중행사로 1년에 1~2번 가긴하지만..나이트나 클럽에 가기도 하구요. 솔직히 저 정도면 그냥 평범한 정도의 보통 여대생들이 노는 정도..아니면 더 모범적이게 생활했으면 생활했지 더 하진 않습니다.... 각자가 좋아하는 가치관이 다르고 성격이나 취향 성향이 다른건데... 근데 저희언닌...저 철없다. 생각없다. 노는거 너무 좋아한다. 언제 철들래.. 항상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깔보고 무시합니다. 솔직히 저희언니.. SKY대학나와 22살에 대기업에 조기취업되고 그런 엘리트 코스 밟아오고 주변 사람들도 스펙 좋은 사람들 많아요. 크리스챤에..얼마전엔 성가대 오디션도 보고와서 이젠 성가대도 서고 그럽디다. 친하다고 얘기하는 친구들도 거의다 SKY 아님 이대. 또는 외국의 유명 대학. 집은 거의다 강남권 아니면 서초구..강남 여자들. 열등감 많고 좀 계산적이랄까 굉장히 현실적이고 똑 부러지는. 전 그냥 인서울 4년제 중위권 대학에. 그것도 재수해서 들어가고. 학점도 그저 그렇고 스펙도 구리고 취업도 될지 걱정스럽고..그래요. 성격히..솔직히 착합니다. 착해서 손해보고 살고 현실적이지 못하고 똑 부러지지 않고.. 불의를 보면 참지못하고 정의롭고 정 많고 주변사람들 잘 챙기고..그래요. 이런 저 때문에 언니는 더더욱 저를 감시?구속?하려하고 좀만 늦으면 연락오고... 만나는 남자있는 것 같으면 뭐하는 사람인지부터 물어봅니다. 스펙.조건을 묻는거죠. 집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부모님.형제들은 뭐 하는 사람이고 학교는 어디 대학 다니고 뭐 그런거요...... 제가 만나는 남자들은 하나같이 언니 맘에 하나도 안 들었겠죠. 그사람 외적인 환경과 조건만 보고.. 친구 술 좋아하고 옷 사입기 좋아하는 그런 시시껄렁한 남자로만 보고 어찌 나는 남자보는 눈도 없냐..그렇게 말합니다. 요즘 저희가 집 문제로 신경쓸 게 많거든요? 지금 살고있는 전세집 계약이 3개월쯤 남았는데.. 이러 저러한 이유로 언니는.. 분당쪽에 대출받아서 전세로 이사가고. 남은 저는 하우스메이트 2명을 받아서 3개월동안 같이 살기로 했어요.... 하메에서 받는 월세로 언니 대출이자랑 관리비 도시가스 전기세 등등 내고 뭐 그런식으로요.... 그래서 새로운 하우스 메이트 구해서 입주 예정인데.. 그 하메 1명은 저희집에 택배로 미리 짐 들여놨고.. 아직 1명은 못 구해서 인터넷에 구인중이라 계속 연락오구 집을 보러오는 상태.... 요 몇일전에 9월3일날이 제 생일이어서 2일부터해서 4일까지..10시정도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놀고 그랬어요 4일날은 언니가 제주도로 가고 없어서 친구들 불러 집에서 생일파티 했었고.. 큼지막한것만 먼저 치우고 설거지도 쌓여있고 술병들이 돌아다니고 그랬네요.. 그런 상태로 저는 또 약속이 있어서 외출을 햇죠. 근데 그게 화근이 되었어요 그날 드디어 일이 터졌네요.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있는데 언니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일단 수신보류하고 좀이따 문자 보내야겟다..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부재중 3통화... 언니한테 영화보는 중이라고 전화 못 받는다고 문자쓰고 있는 중에 언니한테 장문의 멀티메일이 오더군요.... [전화 좀 받아라 나쁜년아]부터 시작해서 [도대체 정신이 있냐 없냐. 집을 개집처럼 쓰레기로 만들어놓고 어딜 기어나갔냐. 전화는 왜 안 맏느냐. 연락 안 받는거 젤 싫어하는거 모르냐. ] [니 나이가 25살이다.4학년이다.밤을 꼬박새서 공부해도 모자라겠구만 어딜 또 쳐 기어나가서 놀고 자빠졋냐. 그리 노는게 좋으면 학교도 때리치고 집에내려가라 [철 없어도 너무 철없다. 생각이 있긴하냐. 나보고 다혈질이라고 하기전에 니 행동부터 똑바로 해라. 니가 내 동생이라는게 쪽팔린다. 하루빨리 따로 살았으면 좋겠다..] 뭐 이런식으로 문자가 오더군요... 평소엔 안 그런 편인데 화나면 말 막하고 화를 담아두는 편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터뜨리고 할말 다하는 다혈질적인 성격입니다. 완전 헐............ 문자 받고 빡쳐서 영화보던 중에 나가서 화장실에서 화내고 싸웠습니다. 내가 뭐 매번 그렇게 노는 것도 아니고 생일인데.. 생일인데 축하한단 말한마디 안 해줬으면서.....주말이고 약속들이 많아서 몇일 연속 노느라 집안일 신경못쓰고 그런점은 알겠지만 이렇게까지 해야 했나요..... 솔직히 저도 섭섭했습니다.... 그래도 난 언니 생일때 축하한다고 문자나 전화도 보내주고 미역국도 끓여주려고 했는데.... (항상 지 화나면 멀티메일로 구구절절 쌍욕까지 할말 다 써서 보내는 사람입니다) 나중에 집에서 딱 보자며 확 끊어버리더군요.... 사태가 심각해지는거 같아...영화보다가 그냥 내가 지고말지....란 심정으로 내가 먼저 미안하다고 다신 연락 안 받고 집 엉망으로 안 만들겟다고 지고 들어갔습니다. 동생이니까. 집에 들어가서는 그냥 평소처럼 아무일 없듯... 그냥 같이 가구 옮기고 언니가 시키는데로 청소 하고 그러고 넘어갔습니다만.... 아 진찌 너무하지 않나요 "? 어떻게 동생인데..친동생한테 씨.발년. 쌍년아. 나쁜년. 니랑 빨리 떨어져 살고싶다..등등 이런말까지 할수있죠? 난 적어도....언니가 아무리 저한테 막 대하고 집에 남자친구가 술취해서 아무때나 들어와서 불편하게 해도 다 받아주고..그랬는데 저랑 코드도 하나도 안 맞고 집안일때문에 맨날 싸우고 예민하고 다혈질적인 언니 성격에 질려버렸어요 언니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숨이 턱턱 막히는군요..... 이런 저와 저희 언니...어떻게 생각하나요 ? 2
저희 친언니..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어요..
제목 그대로.. 저희 언니때문에요.
저랑 저희언니 원래 지방 사람인데
전 대학때문에. 언닌 직장때문에
둘이 같이 서울에 강남 어디쯤에 전세 집 얻어 같이 살고있습니다.
저희 언닌 새벽에 술 마시고 돌아다니거나.
나이트나 클럽 다니는 여자들 막 까진 여자.날라리라고 생각하고
저런 여자들은 하나같이 놀기만 좋아하는 생각없이 사는 여자들 같다고 말합니다.
항상 10시전에 귀가하고 새벽 6시면 일어나 출근하고.
주말엔 교회에서 살다시피 하고.
친한 친구들이라곤 다 교회 언니오빠들....
소위 말하는 '요즘 여자'들이 보기엔 저희언닌.. 아마도
융통성 없이' 앞뒤 꽉막힌 여자'라고 생각할껍니다..
전 친구들이랑 즐거우면 거의 밤새 술을 마시기도하고
친구 운동 쇼핑 이런거 좋아하고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거 좋아하는 편입니다.
연중행사로 1년에 1~2번 가긴하지만..나이트나 클럽에 가기도 하구요.
솔직히 저 정도면 그냥 평범한 정도의
보통 여대생들이 노는 정도..아니면
더 모범적이게 생활했으면 생활했지 더 하진 않습니다....
각자가 좋아하는 가치관이 다르고 성격이나 취향 성향이 다른건데...
근데 저희언닌...저 철없다. 생각없다. 노는거 너무 좋아한다. 언제 철들래..
항상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깔보고 무시합니다.
솔직히 저희언니.. SKY대학나와 22살에 대기업에 조기취업되고
그런 엘리트 코스 밟아오고 주변 사람들도 스펙 좋은 사람들 많아요.
크리스챤에..얼마전엔 성가대 오디션도 보고와서
이젠 성가대도 서고 그럽디다.
친하다고 얘기하는 친구들도 거의다 SKY 아님 이대. 또는 외국의 유명 대학.
집은 거의다 강남권 아니면 서초구..강남 여자들.
열등감 많고 좀 계산적이랄까 굉장히 현실적이고 똑 부러지는.
전 그냥 인서울 4년제 중위권 대학에. 그것도 재수해서 들어가고.
학점도 그저 그렇고 스펙도 구리고 취업도 될지 걱정스럽고..그래요.
성격히..솔직히 착합니다. 착해서 손해보고 살고
현실적이지 못하고 똑 부러지지 않고..
불의를 보면 참지못하고 정의롭고 정 많고 주변사람들 잘 챙기고..그래요.
이런 저 때문에 언니는 더더욱 저를 감시?구속?하려하고
좀만 늦으면 연락오고...
만나는 남자있는 것 같으면 뭐하는 사람인지부터 물어봅니다.
스펙.조건을 묻는거죠.
집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부모님.형제들은 뭐 하는 사람이고
학교는 어디 대학 다니고 뭐 그런거요......
제가 만나는 남자들은 하나같이 언니 맘에 하나도 안 들었겠죠.
그사람 외적인 환경과 조건만 보고..
친구 술 좋아하고 옷 사입기 좋아하는 그런 시시껄렁한 남자로만 보고
어찌 나는 남자보는 눈도 없냐..그렇게 말합니다.
요즘 저희가 집 문제로 신경쓸 게 많거든요?
지금 살고있는 전세집 계약이 3개월쯤 남았는데..
이러 저러한 이유로
언니는.. 분당쪽에 대출받아서 전세로 이사가고.
남은 저는 하우스메이트 2명을 받아서 3개월동안 같이 살기로 했어요....
하메에서 받는 월세로 언니 대출이자랑 관리비 도시가스 전기세 등등 내고
뭐 그런식으로요....
그래서 새로운 하우스 메이트 구해서 입주 예정인데..
그 하메 1명은 저희집에 택배로 미리 짐 들여놨고..
아직 1명은 못 구해서 인터넷에 구인중이라 계속 연락오구
집을 보러오는 상태....
요 몇일전에 9월3일날이 제 생일이어서
2일부터해서 4일까지..10시정도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놀고 그랬어요
4일날은 언니가 제주도로 가고 없어서
친구들 불러 집에서 생일파티 했었고..
큼지막한것만 먼저 치우고 설거지도 쌓여있고 술병들이 돌아다니고 그랬네요..
그런 상태로 저는 또 약속이 있어서 외출을 햇죠.
근데 그게 화근이 되었어요
그날 드디어 일이 터졌네요.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있는데 언니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일단 수신보류하고 좀이따 문자 보내야겟다..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부재중 3통화...
언니한테 영화보는 중이라고 전화 못 받는다고 문자쓰고 있는 중에
언니한테 장문의 멀티메일이 오더군요....
[전화 좀 받아라 나쁜년아]부터 시작해서
[도대체 정신이 있냐 없냐. 집을 개집처럼 쓰레기로 만들어놓고 어딜 기어나갔냐.
전화는 왜 안 맏느냐. 연락 안 받는거 젤 싫어하는거 모르냐. ]
[니 나이가 25살이다.4학년이다.밤을 꼬박새서 공부해도 모자라겠구만
어딜 또 쳐 기어나가서 놀고 자빠졋냐.
그리 노는게 좋으면 학교도 때리치고 집에내려가라
[철 없어도 너무 철없다. 생각이 있긴하냐.
나보고 다혈질이라고 하기전에 니 행동부터 똑바로 해라.
니가 내 동생이라는게 쪽팔린다. 하루빨리 따로 살았으면 좋겠다..]
뭐 이런식으로 문자가 오더군요...
평소엔 안 그런 편인데 화나면 말 막하고
화를 담아두는 편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터뜨리고 할말 다하는
다혈질적인 성격입니다.
완전 헐............
문자 받고 빡쳐서 영화보던 중에 나가서 화장실에서 화내고 싸웠습니다.
내가 뭐 매번 그렇게 노는 것도 아니고 생일인데..
생일인데 축하한단 말한마디 안 해줬으면서.....주말이고 약속들이 많아서
몇일 연속 노느라 집안일 신경못쓰고 그런점은 알겠지만
이렇게까지 해야 했나요.....
솔직히 저도 섭섭했습니다....
그래도 난 언니 생일때 축하한다고 문자나 전화도 보내주고
미역국도 끓여주려고 했는데....
(항상 지 화나면 멀티메일로 구구절절 쌍욕까지 할말 다 써서 보내는 사람입니다)
나중에 집에서 딱 보자며 확 끊어버리더군요....
사태가 심각해지는거 같아...영화보다가 그냥 내가 지고말지....란 심정으로
내가 먼저 미안하다고 다신 연락 안 받고 집 엉망으로 안 만들겟다고
지고 들어갔습니다. 동생이니까.
집에 들어가서는 그냥 평소처럼 아무일 없듯...
그냥 같이 가구 옮기고 언니가 시키는데로 청소 하고 그러고 넘어갔습니다만....
아 진찌 너무하지 않나요 "?
어떻게 동생인데..친동생한테 씨.발년. 쌍년아.
나쁜년. 니랑 빨리 떨어져 살고싶다..등등 이런말까지 할수있죠?
난 적어도....언니가 아무리 저한테 막 대하고
집에 남자친구가 술취해서 아무때나 들어와서 불편하게 해도 다 받아주고..그랬는데
저랑 코드도 하나도 안 맞고 집안일때문에 맨날 싸우고
예민하고 다혈질적인 언니 성격에 질려버렸어요
언니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숨이 턱턱 막히는군요.....
이런 저와 저희 언니...어떻게 생각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