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청춘예찬] 60년 만에 최초 공개되는 논산 훈련소의 내부! 이제 병영에 대한 걱정 뚝!
청춘예찬2010.09.06
조회1,023
60년 만에 최초 공개되는 논산 훈련소의 내부! 이제 병영에 대한 걱정 뚝!
무더운 여름도 어느새 끝나가고, 가을비가 오락가락 내리고 있는데요:) 제가 처음 병무청 그리고 군대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동생을 군대에 보내면서부터였답니다:) 특히나 대전과는 아주 멀리 떨어진 춘천에 있는 부대로 동생을 보내놓고, 군대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기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을 때, 제가 마음 놓고 안심할 수 있도록 도와준 첫 계기는 바로 춘천에 있는 동생의 첫 외박 당시였답니다:)
TV 등의 매체를 통해서만 군대의 내부 모습만을 보다가 춘천의 부대로 들어갔을 때, 친절하게도 직접 함께 온 가족이 볼 수 있도록, 군인들이 생활하는 곳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게 해 주었는데요:) 어떤 사물함을 쓰고 있는지, 어떤 옷을 입는지, 어떤 침대를 쓰는지, 어떤 음식을 먹는지, 어떤 선임들과 함께 약 2년의 생활을 보낼지 등을 제 눈으로 직접 보면서 생각보다 현대적이고 편리한 시설을 두루두루 갖추고 있는 군대의 구석구석은, 저에게 멀리 떨어져 있는 동생의 군대 모습을 짐작하게 할 수 있게 해 주는 동시에, 걱정과 두려움을 조금은 덜게 해 주었던 부분이었답니다:)
또한 선임들과의 간단한 인사말과 안부 등을 주고 받으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는데요:) 부대 뿐만 아니라, 훈련소에서도 이렇게 공개해준다면, 멀리 가족을 보내놓고 실시간으로 보지 못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그리움과 걱정을 절반으로 만들어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그런데 얼마 전, 논산에 있는 "논산 육군 훈련소"에서 60년만에 최초로, "논산 육군 훈련소"의 내부를 훈련생 가족들에게 공개하는 행사를 마련하였다고 하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답니다:)
부대 개장 시간은 입열 일자 주 1회~주 2회(월요일: 현역, 목요일: 보충역)인 경우, 10:00~15:00에 가능하다고 해요:) 입영행사는 13:10~14:00에 이루어 지고 있답니다:)
병영생활관 전경, 병영생활관 내부를 비롯하여, 병영식당 전경, 병영내부, 부대 화장실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또한 내부에서 특히나 식당에는 대형 식기 세척기가 비치돼 있고, 군복과 면도기 등의 군용 물품도 엿볼 수 있게 공개 되었다고 합니다:)
훈련소 교육 과정(4,5주) 사진과 신/구 생활관 변천사를 전시해 놓음으로써 병무와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 하는 데 도움이 될 듯 싶었답니다:) 한편, 종교시설 역시 교회, 성당, 법당으로 각각 마련되어 있어 종교 역시 병영 문화에서 존중의 대상임을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입영 행사 역시 위와 같은 순서로 진행 되며, 조금 더 즐겁고 유쾌하고 따뜻하게 이루어 지는 병영 문화의 변화된 모습은 올바른 병영 문화를 정착 시키는 데 한 몫 할 듯 싶었답니다:)
공개하고, 나누고, 함께 하는 것이 많아질 수록,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가까워 졌다고 느끼면서, 두려움을 내려놓고, 보다 더 믿음을 가질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말 뿐인 것은 신뢰감을 얻지 못하는 듯 싶어요:) 행동이 따라줘야 고개를 끄덕이게 되지 않나 싶은데요:) 논산 훈련소가 이렇게 내부 생활관을 공개한 목적은 "부모님의 걱정하는 마음을 덜어주기 위해서"라는 근본적인 이유에서 출발했다고 해요:)
여자에게 결혼과 임신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면, 남자에게는 군대라는 공간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준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는 했는데요:) 새롭게 그리고 더 유익하게 변화된 병영 문화의 모습을 본 후 저희 가족분들과 친척분들 역시 "자식을 믿고 맡겨도 되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는 말을 제게 넌지시 해주고는 하셨답니다:) 잠깐 동안의 헤어짐, 그리고 큰 배움과 성장을 얻고 올 군대! 가족들의 걱정과 두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이와 같은 행사가, 논산 훈련소 뿐만 아니라 모든 훈련소에서 시도되기를 바래봅니다:)
[병무청/청춘예찬] 60년 만에 최초 공개되는 논산 훈련소의 내부! 이제 병영에 대한 걱정 뚝!
60년 만에 최초 공개되는 논산 훈련소의 내부! 이제 병영에 대한 걱정 뚝!
무더운 여름도 어느새 끝나가고, 가을비가 오락가락 내리고 있는데요:) 제가 처음 병무청 그리고 군대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동생을 군대에 보내면서부터였답니다:) 특히나 대전과는 아주 멀리 떨어진 춘천에 있는 부대로 동생을 보내놓고, 군대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기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을 때, 제가 마음 놓고 안심할 수 있도록 도와준 첫 계기는 바로 춘천에 있는 동생의 첫 외박 당시였답니다:)
TV 등의 매체를 통해서만 군대의 내부 모습만을 보다가 춘천의 부대로 들어갔을 때, 친절하게도 직접 함께 온 가족이 볼 수 있도록, 군인들이 생활하는 곳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게 해 주었는데요:) 어떤 사물함을 쓰고 있는지, 어떤 옷을 입는지, 어떤 침대를 쓰는지, 어떤 음식을 먹는지, 어떤 선임들과 함께 약 2년의 생활을 보낼지 등을 제 눈으로 직접 보면서 생각보다 현대적이고 편리한 시설을 두루두루 갖추고 있는 군대의 구석구석은, 저에게 멀리 떨어져 있는 동생의 군대 모습을 짐작하게 할 수 있게 해 주는 동시에, 걱정과 두려움을 조금은 덜게 해 주었던 부분이었답니다:)
또한 선임들과의 간단한 인사말과 안부 등을 주고 받으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는데요:) 부대 뿐만 아니라, 훈련소에서도 이렇게 공개해준다면, 멀리 가족을 보내놓고 실시간으로 보지 못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그리움과 걱정을 절반으로 만들어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그런데 얼마 전, 논산에 있는 "논산 육군 훈련소"에서 60년만에 최초로, "논산 육군 훈련소"의 내부를 훈련생 가족들에게 공개하는 행사를 마련하였다고 하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답니다:)
부대 개장 시간은 입열 일자 주 1회~주 2회(월요일: 현역, 목요일: 보충역)인 경우, 10:00~15:00에 가능하다고 해요:) 입영행사는 13:10~14:00에 이루어 지고 있답니다:)
병영생활관 전경, 병영생활관 내부를 비롯하여, 병영식당 전경, 병영내부, 부대 화장실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또한 내부에서 특히나 식당에는 대형 식기 세척기가 비치돼 있고, 군복과 면도기 등의 군용 물품도 엿볼 수 있게 공개 되었다고 합니다:)
훈련소 교육 과정(4,5주) 사진과 신/구 생활관 변천사를 전시해 놓음으로써 병무와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 하는 데 도움이 될 듯 싶었답니다:) 한편, 종교시설 역시 교회, 성당, 법당으로 각각 마련되어 있어 종교 역시 병영 문화에서 존중의 대상임을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입영 행사 역시 위와 같은 순서로 진행 되며, 조금 더 즐겁고 유쾌하고 따뜻하게 이루어 지는 병영 문화의 변화된 모습은 올바른 병영 문화를 정착 시키는 데 한 몫 할 듯 싶었답니다:)
공개하고, 나누고, 함께 하는 것이 많아질 수록,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가까워 졌다고 느끼면서, 두려움을 내려놓고, 보다 더 믿음을 가질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말 뿐인 것은 신뢰감을 얻지 못하는 듯 싶어요:) 행동이 따라줘야 고개를 끄덕이게 되지 않나 싶은데요:) 논산 훈련소가 이렇게 내부 생활관을 공개한 목적은 "부모님의 걱정하는 마음을 덜어주기 위해서"라는 근본적인 이유에서 출발했다고 해요:)
여자에게 결혼과 임신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면, 남자에게는 군대라는 공간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준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는 했는데요:) 새롭게 그리고 더 유익하게 변화된 병영 문화의 모습을 본 후 저희 가족분들과 친척분들 역시 "자식을 믿고 맡겨도 되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는 말을 제게 넌지시 해주고는 하셨답니다:) 잠깐 동안의 헤어짐, 그리고 큰 배움과 성장을 얻고 올 군대! 가족들의 걱정과 두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이와 같은 행사가, 논산 훈련소 뿐만 아니라 모든 훈련소에서 시도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