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던 동갑내기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녀를 처음 본건 아마 초등학교 5학년이 아니였을까 생각되네요. 제가 그녀를 처음본건 치과에서 였습니다. 치과 쇼파에 앉아 순서를 기다리는데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머리를 묶은 예쁜 소녀가 들어오더군요. 그 소녀는 제가 다니는 초등학교 여자아이가 아닌걸 한번에 알 수 있었죠. 누군지도 모르는 꼬마숙녀에게 의젓함을 보이고 싶었던 초등학교5학년 꼬마악동이였던 나는 치과 치료를 받으면서 이를 갈아내는 시큼한 고통쯤은 별것도 아니다는 듯이 티를 내며 치료를 받았었죠. 그런 소녀를 다시보게 된건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입학했을 때 고등학교, 중학교 나오신 분들은 다 아실꺼에요. 자기가 졸업한 학교 앨범 갖고와서 누가 예쁜지, 누가 멋진지 한번씩 돌려보죠. 저희 학교도 어김없이 앨범을 돌려보았고 눈에 여겨지는 한 여학생이 있었죠. 대학생이 되어서도 이름도 또렷이 기억하고, 사진의 위치도 기억했던. 유일하게 기억하고 있던 그 아이.... 그런 그녀를 실제로 보았던건 고등학교 1학년? 2학년때쯤 Mr.Blood ruler에서 보았던거 같네요. 아마 이때쯤 그녀를 좋아했었죠. 혼자만의 짝사랑. 어디 학교인지, 누구인지는 아는데 연락한번 못해보고, 말 한번 걸어보지 못한........ 저는 남중 남고를 나왔는데 정말 여자를 한번도 겪지 못한. 남들이 다니는 학원도 다니지 않고 또래의 여자아이들을 알지도 못하고 만나지도 않았던 저는 여학생들이 지나가는거 만으로도 얼굴이 빨개지고 버스 옆자리에 여학생이 앉으면 얼굴이 홍당무가 되는것은 물론 땀까지 뻘뻘 낫었죠. 그런 저에게 그녀에게 말을 걸 날이 찾아왔었죠. 바로 같은 대학을 진학을 했는데 학부제를 다니시는 분들은 아시겠죠. 학생수가 많은니 임시로 전공에 따른 임시전공분반으로 나누어 신입생 OT를 하고 시간표도 짠다는 것을요. 정말 운명이라 생각했습니다. 소년시절 짝사랑했던 여고생을 중학교 앨범속에서 보던 그 여학생을 어린시절 남자다움을 보여주기 위해 시큼한 치과치료를 대견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소녀를 같은대학, 같은학부, 같은 임시분반.... 그리고 OT에서의 같은조. 아직 남중 남고의 숯총각인 저는 OT에서의 같은조임에도 불구하고 말하나 제대로 걸지 못했죠. 하지만 개강한지 3쨋날 처음으로 그녀와 대화를 하고 서로 같이 길을걷는데 서로 어깨를 맞대고 걷는 서로 피하지 않고 자석이 붙듯 서로 걸어갔죠. 서로 밤을 새가며 문자를 하고.... 이상하리 만큼 딱딱 맞아 떨어지는 상황.... 정말로 인연이라는 것은 있는것이고 운명이라는 것은 존재하는구나 하고.... 그래서 전 혼자만의 착각에 빠졌죠. 그녀의 환심을 사기위해 열심이 공부했습니다. 그녀가 모르는것이 있으면 가르쳐 주기 위한... 저 혼자만이 아닌 그녈 위해 공부를 했던것이 맞겠죠.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시험기간이 되면 그녀와 같이 공부를 했었죠. 아쉽지만...그녀의 친구(여자)와 함께.... 서로 어깨를 맞대고 걸으며 서로 손을 잡아도 피하지 않고 내 무릎을 베고 눕던 그녀. 그래서 저는 그녀도 저에게 호감이 있는줄 알았습니다. 좋아하는 감정을 숨기지 않았던 저는 그녀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아낌없이 보여주었지만 그녀가 먼저 좋아한다는 소리를 하지 않더군요. 계속 그렇게 나 홀로 좋아하는 감정만 들어낸체 어느덧 한 해가 넘어가려고 하더라구요. 저는 망년회를 하기위해 친구 두놈과 함께 간단하게 즐기고 있었는데 그녀의 친구(아까 앞에)한테서 전화가 오더군요. "나 XXXX인데 여기로 넘어와. OO도 있어" 라고 하더군요. 거절을 했습니다. 그러자 OO을 바꿔주더군요. 그녀가 직접 말하자 저는 제 주도하에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망년회를 갓 나온 훈제치킨 안주를 뒤로 한체 급하게 파한후 계산을 하고 바로 XXXX로 넘어갔었죠. 취기가 약간 오른 그녀. 정말 이쁘고 사랑스럽더군요. 그녀의 친구가 말을 해주더군요 "내가 너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괜찮은거 같데. 솔직히 나보다 더 친한거 같아서 질투나" 속으로 생각했죠. '아 정말 나에게 호감이 있구나' 용기내 고백을 해볼까 했지만 예전에 그녀가 한말이 생각났습니다. 친구=친구, 친구≠애인 결국 고백하지 못하고 취기가 오른 그녀를 집에 바래다 주고 집으로 향했었죠. 지금에서야 생각하니 그때 나를 부른이유가 먹다보니 돈이 부족해서 불럿지 않았나 그런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무튼 또 그렇게 홀로 좋아하는 가운데 시간이 흘럿습니다. 여전히 둘이 있을때는 어깨를 감싸고 둘이 영화를 보고 집에를 바려다 주고. 여전히 밤을 새가며 문자를 하고 한달에 두세번은 한시간 이상씩 전화를 하고..... 약속되지 않은 그녀와의 두번째 술자리가 생겼습니다. 홀로 좋아하는 시간이 긴만큼 그녀를 잃을지도 모른 다는 두려움이 항상 있었는데 술 한두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그런 그녀를 오늘은 꼭 내 여자로 만들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입맞춤을 했죠. 그런 그녀도 피하지 않고 받아주었죠. 저는 정말 행복했는데..... 그녀는 기억이 희미할 정도로 취해있었던 상태였나 보네요. 그렇게 그녀를 또 집에 바래다 주고 저도 택시를 타고 집에를 오고 잘 씻고 쉬고 있는지 문자를 보냈는데 혹시 자기랑 뽀뽀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입맞춤했다고 하니 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다고 정말 그랬냐고 묻더군요. 정말 그랬다고 하닌까 그냥 기분이 좋아서 친구끼리 했다고 치자고 하더라구요 그녀를 정말 좋아했던 저는 그녀를 꼭 붙잡기 위해 난 좋았는데 너는 싫었냐고 물었더니 싫은건 아닌데 내일 이야기 하자며 답장이 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정마 잘 챙겨줄 수 있고 책임 질수 있다고 사귀자고 말을 했는데 답장이 없더군요. 그렇게 답장을 2시간을 기다리다 문자를 보내니 아직도 술 덜깻냐고 이따이야기 하자고 해서 그렇게 이야기를 끝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저녁7시쯤 드디어 기다리던 문자가 왔는데 하루종일 생각해봐도 친구이상으론 느껴지지 않는다고 자기는 다 잊기로 했다고 저도 잊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너만 잊으면 다냐고 하니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기에 좋은 사이로 발전하자닌까 저를 못보겠다고 하더군요. 만나서 이야기 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녀는 만나서 이야기 하길 꺼려하는거 같았죠. 저는......당황하면서 허겁지겁 상황을 정리를 했죠.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기에 내 생각을 말했을 뿐인데 내 생각만을 어필하는게 아니라 내 생각은 이렇고 너 생각은 이런데 너가 싫다면 당연이 너의 의견을 따를려고 했다고 하며 다시 예전 사이로 돌아갔죠. 그 일이 있고 나서 그녀와 사이가 더 가까워 진줄 알았습니다. 그녀가 저에게 편지도 써주고... 그녀와 새벽에 문자를 하다 전화를 해달라고 하더군요. 왜 냐고 물으니 목소리가 듣고 싶다고 전화 해주라고.... 그렇게 통화를 하닌까 그녀는 '역시 너는 새벽 목소리가 좋은거 같에'라는 말을 하고.... 그렇게 방학기간 동안 친구같지않은...다른 사람이 보기엔 연인같은... 그런데 몇일 전부터 그녀의 문자와 쪽지가 틱틱 대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러더니 몇일전 솔직히 저랑 문자하기도 부담되고 같이다니기도 부담된다고 서로 모르는척하고 지내자고 문자가 오더군요...... 차이고 나서 친구사이로 지내고 있었지만 좋아하는 사람을 단지 친구로 둔다는 사랑앓이를 하고 있던 터라 그쪽에서 먼저 그렇게 나오니... 저도 그냥 이 쪽이 낫겠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 일이 있고 나서 부담이 됫으면.... 왜 새벽에 전화를 해주라 하고.. 목소리가 좋다고 하고... 가장 친한 남자애가 바로 나라고..... 절친하자고... 평생 잃고 싶지 않은 친구라고....... 늦음밤 새벽에 자기 심심하다고 놀아주라고 문자하고... 이런 말과 행동을 그녀는 왜 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엔 저 말들은..... 자기가 부담되지 않은 상황에...진심으로 말한거 같은데... 아니면 정말......연기였다면.... 더욱더 가슴이 아프네요..... 무튼....부담된다는 그녀의 말을 듣고 그녀를 위해 피해주고 있습니다. 약속을 했었거든요. 혹시나 내가 부담이 되면 말을 해주라고 그러면 그땐 알아서 스스로 피해줄테닌까..... 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죠....... 1
짝사랑 하던 그녀....
좋아하던 동갑내기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녀를 처음 본건
아마 초등학교 5학년이 아니였을까 생각되네요.
제가 그녀를 처음본건 치과에서 였습니다.
치과 쇼파에 앉아 순서를 기다리는데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머리를 묶은 예쁜 소녀가 들어오더군요.
그 소녀는 제가 다니는 초등학교 여자아이가 아닌걸 한번에 알 수 있었죠.
누군지도 모르는 꼬마숙녀에게 의젓함을 보이고 싶었던
초등학교5학년 꼬마악동이였던 나는
치과 치료를 받으면서 이를 갈아내는 시큼한 고통쯤은
별것도 아니다는 듯이 티를 내며 치료를 받았었죠.
그런 소녀를 다시보게 된건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입학했을 때
고등학교, 중학교 나오신 분들은 다 아실꺼에요.
자기가 졸업한 학교 앨범 갖고와서 누가 예쁜지, 누가 멋진지
한번씩 돌려보죠.
저희 학교도 어김없이 앨범을 돌려보았고
눈에 여겨지는 한 여학생이 있었죠.
대학생이 되어서도
이름도 또렷이 기억하고, 사진의 위치도 기억했던.
유일하게 기억하고 있던 그 아이....
그런 그녀를 실제로 보았던건 고등학교 1학년? 2학년때쯤
Mr.Blood ruler에서 보았던거 같네요.
아마 이때쯤 그녀를 좋아했었죠.
혼자만의 짝사랑.
어디 학교인지, 누구인지는 아는데
연락한번 못해보고, 말 한번 걸어보지 못한........
저는 남중 남고를 나왔는데
정말 여자를 한번도 겪지 못한.
남들이 다니는 학원도 다니지 않고
또래의 여자아이들을 알지도 못하고 만나지도 않았던 저는
여학생들이 지나가는거 만으로도 얼굴이 빨개지고
버스 옆자리에 여학생이 앉으면 얼굴이 홍당무가 되는것은 물론
땀까지 뻘뻘 낫었죠.
그런 저에게 그녀에게 말을 걸 날이 찾아왔었죠.
바로 같은 대학을 진학을 했는데
학부제를 다니시는 분들은 아시겠죠.
학생수가 많은니
임시로 전공에 따른 임시전공분반으로 나누어
신입생 OT를 하고 시간표도 짠다는 것을요.
정말 운명이라 생각했습니다.
소년시절 짝사랑했던 여고생을
중학교 앨범속에서 보던 그 여학생을
어린시절 남자다움을 보여주기 위해 시큼한 치과치료를
대견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소녀를
같은대학, 같은학부, 같은 임시분반....
그리고 OT에서의 같은조.
아직 남중 남고의 숯총각인 저는
OT에서의 같은조임에도 불구하고 말하나 제대로 걸지 못했죠.
하지만
개강한지 3쨋날
처음으로 그녀와 대화를 하고
서로 같이 길을걷는데 서로 어깨를 맞대고 걷는
서로 피하지 않고 자석이 붙듯 서로 걸어갔죠.
서로 밤을 새가며 문자를 하고....
이상하리 만큼 딱딱 맞아 떨어지는 상황....
정말로 인연이라는 것은 있는것이고 운명이라는 것은
존재하는구나 하고....
그래서 전 혼자만의 착각에 빠졌죠.
그녀의 환심을 사기위해
열심이 공부했습니다.
그녀가 모르는것이 있으면 가르쳐 주기 위한...
저 혼자만이 아닌 그녈 위해 공부를 했던것이 맞겠죠.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시험기간이 되면 그녀와 같이 공부를 했었죠.
아쉽지만...그녀의 친구(여자)와 함께....
서로 어깨를 맞대고 걸으며
서로 손을 잡아도 피하지 않고
내 무릎을 베고 눕던 그녀.
그래서 저는 그녀도 저에게 호감이 있는줄 알았습니다.
좋아하는 감정을 숨기지 않았던 저는
그녀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아낌없이 보여주었지만
그녀가 먼저 좋아한다는 소리를 하지 않더군요.
계속 그렇게 나 홀로 좋아하는 감정만 들어낸체
어느덧 한 해가 넘어가려고 하더라구요.
저는 망년회를 하기위해 친구 두놈과 함께
간단하게 즐기고 있었는데
그녀의 친구(아까 앞에)한테서 전화가 오더군요.
"나 XXXX인데 여기로 넘어와. OO도 있어"
라고 하더군요.
거절을 했습니다. 그러자 OO을 바꿔주더군요.
그녀가 직접 말하자
저는 제 주도하에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망년회를
갓 나온 훈제치킨 안주를 뒤로 한체 급하게 파한후 계산을 하고
바로 XXXX로 넘어갔었죠.
취기가 약간 오른 그녀. 정말 이쁘고 사랑스럽더군요.
그녀의 친구가 말을 해주더군요
"내가 너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괜찮은거 같데. 솔직히 나보다 더 친한거 같아서 질투나"
속으로 생각했죠.
'아 정말 나에게 호감이 있구나'
용기내 고백을 해볼까 했지만
예전에 그녀가 한말이 생각났습니다.
친구=친구, 친구≠애인
결국 고백하지 못하고 취기가 오른 그녀를 집에 바래다 주고
집으로 향했었죠.
지금에서야 생각하니 그때 나를 부른이유가
먹다보니 돈이 부족해서 불럿지 않았나 그런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무튼 또 그렇게 홀로 좋아하는 가운데 시간이 흘럿습니다.
여전히 둘이 있을때는 어깨를 감싸고
둘이 영화를 보고
집에를 바려다 주고.
여전히 밤을 새가며 문자를 하고
한달에 두세번은 한시간 이상씩 전화를 하고.....
약속되지 않은 그녀와의 두번째 술자리가 생겼습니다.
홀로 좋아하는 시간이 긴만큼
그녀를 잃을지도 모른 다는 두려움이 항상 있었는데
술 한두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그런 그녀를 오늘은 꼭 내 여자로 만들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입맞춤을 했죠.
그런 그녀도 피하지 않고 받아주었죠.
저는 정말 행복했는데.....
그녀는 기억이 희미할 정도로 취해있었던 상태였나 보네요.
그렇게 그녀를 또 집에 바래다 주고
저도 택시를 타고 집에를 오고
잘 씻고 쉬고 있는지 문자를 보냈는데
혹시 자기랑 뽀뽀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입맞춤했다고 하니
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다고 정말 그랬냐고 묻더군요.
정말 그랬다고 하닌까
그냥 기분이 좋아서 친구끼리 했다고 치자고 하더라구요
그녀를 정말 좋아했던 저는
그녀를 꼭 붙잡기 위해
난 좋았는데 너는 싫었냐고 물었더니
싫은건 아닌데 내일 이야기 하자며 답장이 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정마 잘 챙겨줄 수 있고 책임 질수 있다고
사귀자고 말을 했는데 답장이 없더군요.
그렇게 답장을 2시간을 기다리다 문자를 보내니
아직도 술 덜깻냐고 이따이야기 하자고 해서
그렇게 이야기를 끝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저녁7시쯤 드디어 기다리던 문자가 왔는데
하루종일 생각해봐도 친구이상으론 느껴지지 않는다고
자기는 다 잊기로 했다고 저도 잊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너만 잊으면 다냐고 하니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기에
좋은 사이로 발전하자닌까 저를 못보겠다고 하더군요.
만나서 이야기 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녀는 만나서 이야기 하길 꺼려하는거 같았죠.
저는......당황하면서 허겁지겁 상황을 정리를 했죠.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기에 내 생각을 말했을 뿐인데
내 생각만을 어필하는게 아니라 내 생각은 이렇고 너 생각은 이런데
너가 싫다면 당연이 너의 의견을 따를려고 했다고 하며
다시 예전 사이로 돌아갔죠.
그 일이 있고 나서
그녀와 사이가 더 가까워 진줄 알았습니다.
그녀가 저에게 편지도 써주고...
그녀와 새벽에 문자를 하다
전화를 해달라고 하더군요.
왜 냐고 물으니 목소리가 듣고 싶다고 전화 해주라고....
그렇게 통화를 하닌까 그녀는
'역시 너는 새벽 목소리가 좋은거 같에'라는 말을 하고....
그렇게 방학기간 동안
친구같지않은...다른 사람이 보기엔 연인같은...
그런데 몇일 전부터 그녀의 문자와 쪽지가 틱틱 대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러더니 몇일전
솔직히 저랑 문자하기도 부담되고
같이다니기도 부담된다고 서로 모르는척하고 지내자고
문자가 오더군요......
차이고 나서 친구사이로 지내고 있었지만
좋아하는 사람을 단지 친구로 둔다는 사랑앓이를
하고 있던 터라
그쪽에서 먼저 그렇게 나오니...
저도 그냥 이 쪽이 낫겠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 일이 있고 나서
부담이 됫으면....
왜 새벽에 전화를 해주라 하고..
목소리가 좋다고 하고...
가장 친한 남자애가 바로 나라고.....
절친하자고...
평생 잃고 싶지 않은 친구라고.......
늦음밤 새벽에
자기 심심하다고 놀아주라고 문자하고...
이런 말과 행동을
그녀는 왜 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엔 저 말들은.....
자기가 부담되지 않은 상황에...진심으로 말한거 같은데...
아니면 정말......연기였다면....
더욱더 가슴이 아프네요.....
무튼....부담된다는 그녀의 말을 듣고
그녀를 위해 피해주고 있습니다.
약속을 했었거든요.
혹시나 내가 부담이 되면 말을 해주라고
그러면 그땐 알아서 스스로 피해줄테닌까.....
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