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요즘 유행한다는 그 "임"체를 쓰겠음 ㅋㅋ 본론으로 들어감 . 나님 23세 괭이2마리와 동거동락하는여자임 . 나에겐 23살 차이나는 친구보다 더친구같은 아빠가 계심 . 지금부터 우리아빠의 수많은 얘기중 몇개를 펼쳐보겠음 . 1. 내가 중학교 3학년 때였음 . 그때는 큰엄마께서 호프집을 운영하고 계셨음. 나님 아빠와 함께 큰엄마 호프집을 찾음 . 아빠는 술을.. 나는 안주로 시킨 칠면조 훈제로 배를 채우고 있었음 . 님들 알긔?? 칠면조 훈제시키면 살코기를 따로 썰어주고 , 진심 내팔꿈치에서 손목까지의 길이 만한 뼈가 한개나옴 . 족발처럼 그뼈에는 살점들이 살짝 붙어있음 . 그당시 우리는 진도에서 배타고 어렵게 데리고온 족보있는 . 백구 여성한마리를 기르고 있었음. 이 백구 힘장사임 . 우리집 나무로된 대문 4번 아작내고 , ( 그뒤로 대문같은거 버린지 오래 . ) 아빠님 산책시키겠다고 오토바이 뒤에 줄매달고 출발함과 동시에 오토바이가 반대쪽으로 튕겨나감을 목격함 . 암튼 ! 우리아부지 , 그뼈를 보자 백구가 생각나셨는지 까만 봉지에 뼈를 주워 담으심 . 아빠가 얼큰하게 취할무렵 , 우리 부녀는 집으로 돌아옴 . 나는 먼저 씻기위해 집에 들어가고 문제의 우리 아빠님은 백구에게 그 뼈다귀를 주기위해 잠시 마당에 정착하셨음 . 잠시뒤 ... " 꺠개이애꺠개갱 깨개개 !&ㅆ@&^$#&*^$ ㅒ" 우리백구의 찢어질듯한 괴성이 들림 . 나님 완전 놀래서 맨날로 마당으로 뛰쳐 나옴 ... 난그때 보았음 .. 내가 아빠 저금통에서 500원씩 꺼내서 염통꼬치 사먹다가 들켰을때보다 더 화가 난 표정으로 백구를 노려 보고 계셨음 .. 읭 ? 근데 .. 백구준다던 그 뼈다귀는 아빠손에 들려잇고 백구는 숨어서 미친듯이 두려운 눈빛으로 아빠를 바라보고 있었음 .ㄷㄷㄷ 나 - " 아빠 , 무슨일인데 ?? 왜 ?? " 아빠 - " 백구 저새ㄲ가 뼈다귀를 바로 먹잖아 !!!! 나 - " 아빠가 주니까 먹지 그럼 어째야 되는데 ?? " 나 아빠의 한마디에 아빠 업고 ( 나님 힘무지쌤 ㅋㅋ 수줍음 ㅋ ) 집에 들어와 양말 벗겨드리고 재워 드렸음 . 아빠님 - " 주인이 뼈다귀를 주면 아이고 ~ 고맙습니다 ~!! 하고 먹어야지 저 ㅆ!&#^*#(*$" 아쉽지만 우리백구는 글로벌 하지못함 . 고로 고맙습니다 이따위 말못함 , 끙, 낑 , 깽 . 멍 4종류 끗 ! 그뒤로 백구는 우리아빠만 보면 개집 뒤로 도망감 . 아빠님 그런 백구를 보며 백구가 이상하다고, 기운이 허해진거 같다며 백구 밥그릇에 우유부워주시고 계단에 걸터앉아서 딸기들을 반으로 잘라서 그우유에 띄워주심 ( 당신님이 지난밤 한일은 기억 못하시는ㄱㅓ 같음 -_-;;;) 2. 아빠님 생신이였음 ... 뭘해드릴까 .. 고민하다가 선물도사고 ,, 작은아버지네 식구들과 삼촌을 초대해서 저녁식사를 대접하기로함. 고기집에서 다모여 신나게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겼음 . 아빠님과 작은엄마 작은아빠님께서 나에게 밀크커피를 주문하시는걸 보니 다드신것 같았음 . 나님 . 사회생활하는 여자임 . 아빠 생일날 한턱쏠줄아는 그런 착한 딸임 ( 내맘데로 ㅋㅋㅋ ) 계산하려고 지갑을 들고 일어났음 . 갑자기 아빠가 날 붙잡으심 나 - " 아빠왜 ?? " 아빠 - " 이거 가져가라 ! " 카드 한장을 내미심 . 이때 내마음의 감동은 이루 말할수 없었음 ㅠ 하나밖에 없는딸 타지에서 힘들게 돈버는데 이렇게 흥청망청 쓰는걸 원치 않으셨나봄. ( 다같은 부모마음 ) 그래도 내가 한턱쏘기로 했으니 정중히 거절함 . 나 - "아빠 아니다 ~ 내가 아빠 생일상 못차려줘서 고기산다고 했잖아 ~ 내가 계산할께" ( 난역시 아름다움 ㅠ ㅠ ㅈㅅ ..) 아빠 - " 언제 ~ ( 아니다) 이거 가져가라 ~ " 작은아버지 , 작은 어머니께서 흐뭇하게 바라보고 계셨음 . 나 - "괜찮다니까 , 아빠 이러면 나다음부터 아빠 생일 안챙긴데이 ~ " 아빠 - " 뭐라노 이가시나가 - _- ^ 아나 ~ 이거 가져가라니까 !! " 나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 우선은 카드를 받아들었음 ......... 순간 ,........ 난 내눈을 의심했음 ... 그거슨 ................... 두둥 ! 현금 영수증 카드 나 미칠듯이 X팔림 ㅠ 식당사람들 다 우리 부녀를 쳐다보고 있엇는뎁 ㅠ ㅠ ,,, 나 - " 나 카드 결제 할꺼거던 - _ - ;; " 아빠 - " 아 글나 , 그럼 이건 필요없지 ~ " 슬픔 ㅜ 그래도 나 이쁜딸 할꺼임 ㅠ ㅎ 3. 얼마전 일임 . 오랜만에 집에 내려옴 ( 위에서 말햇듯 나는 타지에서 돈버는 외로운 여자임 ㅠ) 우리집이 좀 시골임 , 농어촌임 . 그래서 시골가기전 읍내에서 전화함 나 - " 아빠 나이제 버스탈건데 ~ 머사갈거없나 ?" 아빠 - " 1등급 소고기 ! 뚝 - ! 띠띠띠띠띠 ~~ " 나 - "" 나 돈털어서 12만원어치 소고기 사갔음 저녁에 바닷가 근처로 나와 아빠랑, 나랑 땡칠이 ( 아 ! 이거 내동생임 . 개띠인데 여름만데면 헥헥거리며 돌아다녀서 아빠가 땡칠이라함) 왠지 어울리는 얼굴임 , 진심임 무튼 바닷가 근처로 나와 내가사온 1등급 소고기 궈먹음. 그때 이 버르장머리 없는 땡칠이 새ㄲ.......가 관략근 조절못하고 거대한 소리와함께 가스바람을 내뿜어주심 - _- ㅗ 그것도 밥.상 . 앞에서 ... 내 1등급 소. 고. 기 앞에서 .... 나 - " 아씨 ! 아빠 얘봐라 ~ 밥상머리 앞에서 방구뀌고 있다 - _- 아빠아들 맞ㄴ........................................" 그순간 ....( 뿡 =3) 아 . 나님 말다 안끝났는데 누가 버르장머리 없이 가스 내뿜어주심 . 그주인공 , 땡칠이 ? 틀렸음 . 손에는 상추쌈들고 , 오른손은 고기를 집고 , 왼쪽 엉덩이 살포시든 포즈를 하고 크헝크어헝 웃음참고있는 우리아빠임 ㅠ 나 - "아빠아들 확실합니다 !!!!!!! " 아빠 . 수줍게 부끄부끄 하며 쌈을 크게 싸서 우걱우적하심.. 하.. 야외여서 망정이지 집이였음 나님 소고기고 뭐고 젓가락 놓고 나감. ( 하지만 .. 장담못함 ㅋㅋ 난 고기가 좋은 육식녀니깐 ) 이야기가 더 많은데 머 글재주도 없고 ㅠ 글만 길어지고 그냥 자야지 . 여러분이 원한다면 나도 요즘 유행하는 시리즈로 올리고싶음 도와주십쇼 ! ㅋ
못말리는 우리아빠님 ! ㅋ
나도 요즘 유행한다는 그 "임"체를 쓰겠음
ㅋㅋ
본론으로 들어감 .
나님 23세 괭이2마리와 동거동락하는여자임 .
나에겐 23살 차이나는 친구보다 더친구같은 아빠가 계심 .
지금부터 우리아빠의 수많은 얘기중 몇개를 펼쳐보겠음 .
1.
내가 중학교 3학년 때였음 .
그때는 큰엄마께서 호프집을 운영하고 계셨음.
나님 아빠와 함께 큰엄마 호프집을 찾음 .
아빠는 술을..
나는 안주로 시킨 칠면조 훈제로 배를 채우고 있었음 .
님들 알긔??
칠면조 훈제시키면 살코기를 따로 썰어주고 ,
진심 내팔꿈치에서 손목까지의 길이 만한 뼈가 한개나옴 .
족발처럼 그뼈에는 살점들이 살짝 붙어있음 .
그당시 우리는 진도에서 배타고 어렵게 데리고온
족보있는 . 백구 여성한마리를 기르고 있었음.
이 백구 힘장사임 .
우리집 나무로된 대문 4번 아작내고 ,
( 그뒤로 대문같은거 버린지 오래 . )
아빠님 산책시키겠다고 오토바이 뒤에 줄매달고 출발함과 동시에
오토바이가 반대쪽으로 튕겨나감을 목격함 .
암튼 !
우리아부지 , 그뼈를 보자 백구가 생각나셨는지
까만 봉지에 뼈를 주워 담으심 .
아빠가 얼큰하게 취할무렵 , 우리 부녀는 집으로 돌아옴 .
나는 먼저 씻기위해 집에 들어가고
문제의 우리 아빠님은 백구에게 그 뼈다귀를 주기위해
잠시 마당에 정착하셨음 .
잠시뒤 ...
" 꺠개이애꺠개갱 깨개개 !&ㅆ@&^$#&*^$ ㅒ"
우리백구의 찢어질듯한 괴성이 들림 .
나님 완전 놀래서 맨날로 마당으로 뛰쳐 나옴 ...
난그때 보았음 ..
내가 아빠 저금통에서 500원씩 꺼내서
염통꼬치 사먹다가 들켰을때보다
더 화가 난 표정으로 백구를 노려 보고 계셨음 ..
읭 ?
근데 ..
백구준다던 그 뼈다귀는 아빠손에 들려잇고
백구는 숨어서 미친듯이 두려운 눈빛으로 아빠를 바라보고 있었음 .ㄷㄷㄷ
나 - " 아빠 , 무슨일인데 ?? 왜 ?? "
아빠 - " 백구 저새ㄲ가 뼈다귀를 바로 먹잖아 !!!!
나 - " 아빠가 주니까 먹지 그럼 어째야 되는데 ?? "
나 아빠의 한마디에
아빠 업고 ( 나님 힘무지쌤
ㅋㅋ 수줍음 ㅋ )
집에 들어와 양말 벗겨드리고
재워 드렸음 .
아빠님 - " 주인이 뼈다귀를 주면 아이고 ~ 고맙습니다 ~!! 하고 먹어야지 저 ㅆ!&#^*#(*$"
아쉽지만 우리백구는 글로벌 하지못함 .
고로 고맙습니다 이따위 말못함 ,
끙, 낑 , 깽 . 멍 4종류 끗 !
그뒤로 백구는 우리아빠만 보면 개집 뒤로 도망감 .
아빠님 그런 백구를 보며 백구가 이상하다고, 기운이 허해진거 같다며
백구 밥그릇에 우유부워주시고 계단에 걸터앉아서
딸기들을 반으로 잘라서 그우유에 띄워주심
( 당신님이 지난밤 한일은 기억 못하시는ㄱㅓ 같음 -_-;;;)
2.
아빠님 생신이였음 ...
뭘해드릴까 .. 고민하다가 선물도사고 ,,
작은아버지네 식구들과 삼촌을 초대해서 저녁식사를 대접하기로함.
고기집에서 다모여 신나게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겼음 .
아빠님과 작은엄마 작은아빠님께서
나에게 밀크커피를 주문하시는걸 보니 다드신것 같았음 .
나님 . 사회생활하는 여자임 .
아빠 생일날 한턱쏠줄아는 그런 착한 딸임 ( 내맘데로 ㅋㅋㅋ )
계산하려고 지갑을 들고 일어났음 .
갑자기 아빠가 날 붙잡으심
나 - " 아빠왜 ?? "
아빠 - " 이거 가져가라 ! "
카드 한장을 내미심 .
이때 내마음의 감동은 이루 말할수 없었음 ㅠ
하나밖에 없는딸 타지에서 힘들게 돈버는데 이렇게 흥청망청
쓰는걸 원치 않으셨나봄.
( 다같은 부모마음 )
그래도 내가 한턱쏘기로 했으니 정중히 거절함 .
나 - "아빠 아니다 ~ 내가 아빠 생일상 못차려줘서 고기산다고 했잖아 ~
내가 계산할께" ( 난역시 아름다움 ㅠ ㅠ ㅈㅅ ..)
아빠 - " 언제 ~ ( 아니다) 이거 가져가라 ~ "
작은아버지 , 작은 어머니께서 흐뭇하게 바라보고 계셨음 .
나 - "괜찮다니까 , 아빠 이러면 나다음부터 아빠 생일 안챙긴데이 ~ "
아빠 - " 뭐라노 이가시나가 - _- ^ 아나 ~ 이거 가져가라니까 !! "
나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
우선은 카드를 받아들었음 .........
순간 ,........
난 내눈을 의심했음 ...
그거슨 ...................
두둥 !
현금 영수증 카드
나 미칠듯이 X팔림 ㅠ
식당사람들 다 우리 부녀를 쳐다보고 있엇는뎁 ㅠ ㅠ ,,,
나 - " 나 카드 결제 할꺼거던 - _ - ;; "
아빠 - " 아 글나 , 그럼 이건 필요없지 ~
"
슬픔 ㅜ 그래도 나 이쁜딸 할꺼임 ㅠ ㅎ
3.
얼마전 일임 .
오랜만에 집에 내려옴
( 위에서 말햇듯 나는 타지에서 돈버는 외로운 여자임 ㅠ)
우리집이 좀 시골임 , 농어촌임 .
그래서 시골가기전 읍내에서 전화함
나 - " 아빠 나이제 버스탈건데 ~ 머사갈거없나 ?"
아빠 - " 1등급 소고기 ! 뚝 - ! 띠띠띠띠띠 ~~ "
나 - "
"
나 돈털어서 12만원어치 소고기 사갔음
저녁에 바닷가 근처로 나와
아빠랑, 나랑 땡칠이
( 아 ! 이거 내동생임 . 개띠인데 여름만데면 헥헥거리며 돌아다녀서 아빠가 땡칠이라함)
왠지 어울리는 얼굴임 , 진심임
무튼 바닷가 근처로 나와 내가사온 1등급 소고기 궈먹음.
그때
이 버르장머리 없는 땡칠이 새ㄲ.......가
관략근 조절못하고 거대한 소리와함께 가스바람을 내뿜어주심 - _- ㅗ
그것도 밥.상 . 앞에서 ...
내 1등급 소. 고. 기 앞에서
....
나 - " 아씨 ! 아빠 얘봐라 ~ 밥상머리 앞에서 방구뀌고 있다 - _-
아빠아들 맞ㄴ........................................" 그순간 ....( 뿡 =3)
아 .
나님 말다 안끝났는데 누가 버르장머리 없이 가스 내뿜어주심 .
그주인공 , 땡칠이 ?
틀렸음 .
손에는 상추쌈들고 , 오른손은 고기를 집고 ,
왼쪽 엉덩이 살포시든 포즈를 하고 크헝크어헝 웃음참고있는 우리아빠임 ㅠ
나 - "아빠아들 확실합니다 !!!!!!! "
아빠 . 수줍게 부끄부끄 하며 쌈을 크게 싸서 우걱우적하심..
하..
야외여서 망정이지 집이였음
나님 소고기고 뭐고 젓가락 놓고 나감.
( 하지만 .. 장담못함 ㅋㅋ 난 고기가 좋은 육식녀니깐
)
이야기가 더 많은데 머 글재주도 없고 ㅠ
글만 길어지고 그냥 자야지 .
여러분이 원한다면 나도 요즘 유행하는 시리즈로
올리고싶음
도와주십쇼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