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는순간은이미 늦어버렸을지 모릅니다,,

2010.09.07
조회609

하루하루 삶에 의욕이 없던시절

 

비오는 여름날밤 우연히 한여자를 만났습니다.

 

첫눈에 그남자는 그여자에게 모든걸 잃어버렸대요,

 

항상어디서나 당당했던 그남자는 그여자앞에만서면

 

왠지 작아지고 초라해졌다나봐요 하지만 그남자 그여자를

 

사랑하기로했나봐요 비록 힘들지는 몰라도,

 

그남자 이여자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받칠수있을받칠수도있었대요,

 

모든 세상 사랑노래가 자기이야기처럼 들렸대요.

 

그남자 세상에서 부러운 사람이 그누구도없었대요

 

처음에는 그랬대요,

 

서로 미친듯이 사랑했다고생각했었죠,

 

하지만아니였대요,그여자 그남자에게 그다지 관심이없었나봐요.

 

처음에는 그랬서요,그남자는 많이고민했대요,

이사랑을 이렇게 계속 유지할수있을지 고민도많이하고 걱정도

 

많이 했대요.

이사랑을 유지하기에는 그남자에게는 너무벅차다는걸 알기때문에,

 

하지만 노력하면안되는것은 없더군요,그렇게 그남자는 노력해가면서사랑한다고했었죠. 그렇게 시간은 흘러,

 

그남자는 군대를 가게되었죠,

 

간지얼마되지않아서 이별을 하게되었습니다,,,

 

하루하루 힘들고 힘든 훈련들에 연속이였죠.

 

그렇게 힘든 하루 일과를 마치고나면,항상 생각이났었다나봐요

 

그여자와의 추억들이 지우려고해도 지워지지않았다나봐요.

 

모포 뒤집어쓰고 눈물도 많이 흘렸답니다.바보같이 약도 먹어보고 손목도 그어보고 참 바

 

보같이 부질없는짓을했나봐요,,돌아오지않을껄 알면서도,,아무 소용없다는걸 알면서도,,

 

하지만 남자는 포기하지않았죠,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그여자를 다시만날수있을거라고믿

 

었나봐요,안될껄알면서도 답이 뻔한문제였는데 말이죠.

 

참 바보같은 그남자는 그래도 그여자를 잊지못했죠.

 

군대라는 곳에서 선임병들이 우스겟 소리로 그랬나봐요,

 

그년이 너가지고논거야,,그남자는 그소리를 도저히참을수없었나

 

봐요 그남자는 그 선임병에게 반박을하고,엄청나게맞았나봐요

 

바보같이 떠나간사람을 잊지못하고 말이애요,

 

그 바보같은남자는 한순간도 그여자를 잊은적은 없다나봐요,

 

그리구 3개월이라는시간이 흘렀대요,

 

정말 우연치않게 그남자는 그여자와 전화한통을 하게되었죠.

 

아무말도하지않았다고 하더군요 한참을 지나서

 

이한마디를 했다고하더군요,잘지냈어???

 

그남자는 아무렇지도않은척 어 나는잘지냈지,이렇게 대답했다구해요,그리고 둘은 다시 가끔 서로 안부를 묻는사이가되었죠,

 

그런데 그여자가 그남자 부대로 면회를 왔나봐요,

 

그남자는 설레이는 맘을 어쩔수가없었대요,

 

눈앞에 현실이 믿어지지않을 정도로말이죠,

 

참웃기게 그렇게 그리워하면서도 미워하고원망도많이햇었는데,웃는모습한번에 그모든 마음이 날아가버렸다고해요,

 

오랜만에 밖으로나와 두사람은 오랜만에 이런저런곳들도 돌아다니고 영화도 보고 밥도먹

 

고 보통연인들처럼 웃으면서 하루가끝날때쯤이였대요.그남자 부대 복귀 시간이 다되어갔나봐요,

 

둘은 조용한 커피샵으로 발걸을음 돌렸다고하내요

 

그남자는 그커피샵으로 가는길에 꽃을보았다고하내요.

 

 

바보같은 그남자는 태어나서 꽃선물을 직접해본적이한번도없대요

 

 

그남자 차를 주문하고 화장실을 간다고하더니 밖으로 미친듯이뛰어나갔대요,그리고 5분

 

쯤후 흰색 장미꽃한다발을 들고 땀을 뻘뻘흘리면서 들어와서는 그여자에게 오다가주웠다 가질려면가져라하면서

 

 

꽃을 주었다고해요.그때 그여자 반응이 더웃겼다고하내요,

 

 

색깔은 이거밖에없었어?냄새는왜이래 이러면서 아무렇지도않게 받았다나봐요,그남자는

 

속으로 많이 실망했죠,그렇게 그남자는 그여자에 배웅을 받으면서 다시 부대로 복귀했다

 

고하내요,다음날 우연히 컴퓨터를 접속했는데,그여자의 미니홈피에 사진한장,그남자는 도

 

저히 잠을 이룰수가없었대요,그 꽃을 찍어서 미니홈피에 올려놨다고해요,정말 고마워 앞

 

에서는 이런말못해서 미안해,원래 그여자는 얼음처럼차가운 여자거든요.그남자 그때서야

 

알게되었대요,그여자는 절대 자기를 사랑하지않았던게 아니였다는걸 단지 표현을 잘하지

 

못했다는걸요,그렇게 힘든 군생활 그남자는 그여자라는 든든한 버팀목을 열심히 군생활을

 

했다고해요,그남자 이제 짬밥이 좀되서 휴가를 나가게되었나봐요,그여자와 수도권에 한역

 

에있던 CGV에서 만나기로했다나봐요,거기는 그남자와 그여자가 처음으로 영화를 봤던곳

 

이거든요,설레이는 맘을 눌러가면서 그남자는 빠른걸음으로 그 역으로 향했어요,약속시간

 

은 1시,그런데 이게왠일이애요,2시가되어도 그여자가 보이지않던겁니다,그때는 그여자와

 

그남자가 둘다 휴대폰이없었다고하내요.그남자 머리속에는 그짧은 시간동안 많은생각이

 

들었다고하내요 그여자가 예전에 말없이 떠나버렸으니까,이번에도 말없이 자기옆을떠날

 

까하는 그런불안감도 들구요,역앞에 서서 1시간에 담배 한값을 다 피워버렸다고하내요.그

 

렇게 30분정도가 더흘렀을때인가? 그남자는 혹시나하는마음에 옥상에있는 CGV로 올라가

 

봤다고해요,저기멀리에 한여자가 혼자 뽀루퉁해서 앉아있는걸봤다구해요,그남자는 달려

 

가서 너여기서 머해,하면서 화를 냈다구하내요,그런데 그여자말이,야이 바보야 왜이이렇

 

게늦게왔어 우리가 저번에 만났던곳이 여기잖아 이바보야 많이 걱정했잖아,,,하는거애

 

요,,,그말을 들은 그남자는 아까전에 자기가했던말들으 후회하면서 이여자가 나를 많이 사

 

랑하는구나 하구정말느꼈다고해요,그리고 둘은 잡은손을 꼭 다시 매잡고 이곳저곳을 돌아

 

다녔다고해요,그런데 그여자가 그남자에 손을 잡구 계속 어디로 대리고가는거애요.어딜가

 

냐고 물어봐도 대답도안하고 조용히 따라와 이러면서 말이애요.

 

그여자는 그남자 손을 잡고 한 신발가게에 들어서는 이거이쁘다 신어 하면서 신발한켤레

 

를 사주는거애요.그남자는 의아하게 이거머야?신발은왜 신고 도망가라고사주는거야,??이

렇데 되물었대요.

 

그여자말이 너 저번에 신발없다고했잖아 바보야,,,,,,,,,,,,,,,,,,,

 

그여자 그남자가 우스겟 소리로 한말을 맘에 담아두고있었나봐요,

 

정말 섬세한여자죠,그말한마디가 맘에 계속걸렸다나봐요,

 

이런저런 일이 많았던 군생활이 끝나고 그남자 다짐했대요

 

이여자 평생 옆에서 지켜줘야겠다,눈에서 눈물흘리지않게해야겠다

 

세상에서 최고의 왕비처럼 떠받들고살아야겠다,

 

하지만 그남자는 고향이지방이구 그여자는 수도권에 살았나봐요.,

 

그렇게 서로는 장거리 연예를 하게되었죠,그여자는 그남자에게 많이 서운했었나봐요 전역

 

만하면 항상옆에 있어준다고해놓구선,,,,,,,

 

 

그렇게 장거리연예를 한지 한달즈음 지났을때,그여자 모든걸 버리고 그남자에게로 왔어

 

요.그남자는 정말 감동했었나봐요,그렇게 가까운곳에서 하루하루 꿈같은 나날들을 보냈었

 

나봐요,그러나 시간이라는것이 그렇게 기다려주는것이 아니더라구요.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둘은 이렇게는 안되겠다는걸 느꼈었나봐요,다시 여자는 떠났구 둘은 또 멀리 떨어져

 

서 장거리연예를 하게되었어요,한날 남자가 여자를 만나기위해서 수도권까지올라갔었나

 

봐요,둘은 너무 반가워서 잡은 손을 한시도 놓지않고 돌아다녔대요,하지만 몸이 떨어져있

 

으니 마음이 멀어진다는말이,,,,,그여자 그남자에서 투정을 부렸나봐요 정말 싫어진다고

 

이렇게 멀리서 만나는거 그남자는 그게 그냥 투정이라는걸 알면서도 자기자신이 밉기도하

 

고 자신도 힘든걸 몰라주는게 야속하기도했나봐요,지하철역앞에서 둘은 그렇게 사소한말

 

다툼후 그냥 이럴꺼면 헤어지자 이러면서 그여자는 지하철역으로향하고 그남자도 그래 그

 

렇게하자 이러면서 터미널로향했나봐요,그남잔 그짧은 순간에 엄청나게 후회를 했나봐요,

 

차라리 잘됬어 나한테 과분한사람이였어 이렇게 맘에 위안을 가지면서 버스표를 끊고 버

 

스에올랐다고하내요,그런데 그남자 너무 목이말랐다고해요,그래서 물을 사기위해서 버스

 

에내렸는데 그여자가 터미널을 배외하고있는거애요,그남자 달려가서는 너여기서 머해,이

 

렇게말하니까 그여자 배시시 웃더래요.아까는 미안했어,너무화가나서,,미안해,,,이렇게말

 

했대요,그남자 이바보야 없으면 어쩔려구 왔어,없으면 그냥갔지 머.이여자는 절대 절대 입

 

으로 따듯한말은 할줄모르는사람이니까,,,,

 

정말 영화에 한정면같았죠,둘은 점을보게되었는데 그점잼이가그랬대요 둘은 끊을래야 절

 

대 끊을수없는 끈같은게 연결되어있다고,

 

이건 끊으려고해도 절대끊어지지않는 끈이라구요,,하지만,,,,,,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점점

 

그여자가 그남자를 많이 사랑하니,그남자는 그여자가 이제 완전히 자기여자가되었다고 그

 

여자를 소홀히하기시작했대요,시도떄도없이 하는전화도 하루걸러하루에한통하고,먼저연

 

락하지않으면 먼저 연락도안하고 거짓말하고 매일늦은밤까지 술먹고 돌아다니고,친구랍

 

시고 여자들 만나고돌아다니고 그랬었나봐요 그여자는 너무너무 화가 났대요,어떻게 나한

 

테 이럴수있나면서    엉엉 울었었나봐요,그남자는 그당시가 귀찮아서 미안해 안그럴깨 잘

 

못했어 앞으로 잘할깨 이런말들로 매일매일 보냈다고해요.

 

그여자 점점 인내심에 한계가왔나봐요,사랑하는데 아직도많이 사랑하는데 너무 힘들대요,

 

그렇게 둘은 다시 이별을하게되었대요그남자는 이제 그여자가 그만만나자고해도 아무렇지도않을쭐아랐대요

 

아무렇지도않았고요,둘은 그렇게 서로를 쿨하게 지워버리고 새출발을 하기로했나봐요,하

 

루이틀 삼일사일 시간이 많이 흘렀어요,그남자는 다 지웠다고생각했대요 아무렇지도않다

 

고생각했대요,그런데 그남자 하루하루 먼가 채워지지않는듯한 공허함을 느꼈대요.,,

 

그냥 이별했으니까 나도 사람인데 이별했으니까 그러는가보다,,,,

 

한날 우연히 지갑정리를하다가 예전에 가치 찍었던 사진들이 우르르 쏟아지더래요.그남자

 

멍하니 앉은 자리에서 일어설수가없었대요,다잊었다고생각했는데 그런게 아니였나봐요 그냥 그냥 그냥,,,,

 

 

아무렇지도 않겠지 생각만,,,,아직두 심장한켠에는 그여자에 추억들이 살아숨쉬고있었나

 

봐요,그래도 그남자 그여자를 보내준대요,정말 사랑했으니까 태어나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해준사람이니까 이세상에 남자로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하게 해준사람

 

이니까,배려란걸,이해란걸,믿음이란걸 자신보다 남을 더 사랑하는맘을 알게해준사람이니

 

까,,그래도 아직 그남자 많이 후회하고있나봐요 하지만 다시돌아가지는않을꺼래요,이미늦

 

어버렸으니까 후회를하기에는 이미 많이 늦어버렸으니까요

 

그남자와 싸우고나면 항상머리가아프다는그여자,그여자와 싸우고나면 항상마음이 아프다

는 그남자,영원히 둘은 예전추억들을 마음에 묻어두기로했대요,,,, 

 

지금만나는 당신에 사람들에게 정말 후회가 남지않도록 시간이 많이 흘러도 아 나도 그렇

 

게 멋있게 사랑했던적이있었지 이렇게 아름답게 추억할수있도록 열심히 사랑하세요.,후회

할때는 이미늦어버리니까요

 

곁에있을때는 절대몰라요,,

 

헤어져봐야지 알아요 얼마나사랑했는지,

 

때늦은 후회하지않을려면말이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