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관련 직중...연봉...??적은건가 많으건가..

곤파스2010.09.07
조회1,074

아침 9시 출근하면 일 시작전에

 

정신?마음? 좀 챙길겸해서 커피한잔 하면서 톡을 즐겨보는 톡커 인데요..

 

오늘은 취업 관련 글을 보았습니다.

 

머 아주 오래 전부터 취업난으로 많은 젊고 능력있는 분들 기량을 양것

 

뿜어 보지도 못하고 계신데요..

(아직까지도 실무능력보다는 서류상이나 당장 눈에 보이는

능력을 중요하는 곳이 많은듯 하네요)

 

저는 2년제 토목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성적은 상위권이였고요, 토목자격증하나 따고 졸업을 하였습니다.

졸업하고 바로 비전공 직장을 다니다가 회사가 망하는 바람에 ㅜㅜ

퇴사를 하고 이직을 준비 중에 전공(토목,건설업)을 한번 살려보고자

열심히 취업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래서..현재..

 

현장쪽일은 거의 나가지 않고 현장 사무실이나 본사에서 현장 공사를 관리를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국가에서 하는 공사만 입찰봐서 낙찰되면 공사 하고 있고요.하도급 공사도 하고 있습니다.

공사 낙찰되면 계약부터 준공(준공금 수령 후 공사대금 지급까지..) 제가 맡은 공사를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하는일은 다른 것들도 있지만 저의 주 업무는 이렇습니다.

 

제 나이는 서울 사는 29남 입니다.

집과 직장과의 거리는 지하철로 1시간10~20분 정도 걸리고요.

주5일 근무 이지만 3~5주에 한번씩 토요일 근무 합니다.

현재 급여는 입사 후 1년6개월지나 주임되면서 땔꺼 다 때고 1,530,000 정도 수령합니다.

퇴직금은 따로고요, 상여금은 년 5회 총 400% 입니다.

(보험때기전 월급여와 상여포함 퇴직금미포함 하여

연봉으로 따지면 2천5백~2천6백 정도입니다.)

우선 돈을 떠나 직장 직원분들(임원및 상사분들) 너무 좋고 상사 스트레스는 전혀 없을

정도 입니다.

바쁠때는 과도한 업무때문에 힘들기도 하지만 매일 그런건 아니니 괜찮습니다.

 

엄청난 취업난으로 인해 이러한 글이 어떤분께는 비아냥거리는 글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톡커님들이 냉정하게 제가 다니는 회사 판단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비방의 글도 좋고 조언의 글도 좋지만 심한 욕설이나 인심을 공격하는 글은 되도록

삼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모두들 화이팅 하시고요.

취업을 준비중이신분들은 반드시 꼭 좋은 직장에 입사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