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직장인 입니다.
저번에도 선그라스 문제로 글 올렸었는데요..
같은 일을 2번이나 겪다 보니 궁금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해서 문의 드립니다.
어머니 선물로 선그라스를 사드리는 과정에서 이해 안되는 부분이 너무나 많아서요..
9월에 가족여행 앞두고 7월 초 쯤에 집 앞 안경점에서
MCM 선글라스 를 사 드렸습니다.. (15만원을 주고요..)
8월 불만제로 선그라스 방송을 시청하던 중에 어머니께서
인증서가 없더라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바로 MCM 사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니 선글라스는 없더라구요..
뭐 워낙 백과 지갑이 유명한 브랜드라 이해 했습니다.
그래도 찜찜하여 다음날 오전에 본사에 문의 해 보니
MCM 브랜드는 선그라스 라인이 나오지 않는다 하는 것입니다..
속았다는 느낌에 안경점에 따졌습니다.
안경점에서 하는 답변은.. 아이웨어 라인은 다르다는 겁니다.
더 이상 긴 말 필요 없고 아무래도 믿음이 없으니 환불해 달라고 하여 환불조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저께인 일요일...
다른 안경점에 가서 폴리 폴리 라는 브랜드의 선그라스를 다시 구매하였습니다. (이번엔 16만원)
분명 판매 할 때 국내 브랜드라 하였습니다..
귀에는 익었으나 정확히는 알지 못하던 브랜드라 확인을 해보니
외국계 브랜드 인 것 같았습니다... (제 정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폴리폴리 코리아 에 전화 문의를 해보니..
가품을 샀다 합니다..
안경점에서는 매번 아이웨어 루트와 일반 상품의 본사와는 다르다고 하며..
페라리에서 선그라스도 나온다 페라리 본사에서 선그라스까지 관여 할 수 없는 문제 아니냐..
는 식으로 답변하는데...
그런 논리 라면... 제 생각엔 페라리 본사에서 따로 잡화팀을 꾸렸거나...
최소 자신의 브랜드 내에 선그라스 라인이 나오는지 정도는 알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나 제가 산 두 브랜드 어디에도 본사에서도 선그라스는 나오지 않는다 합니다..
그리고 더더군다나 잡화 브랜드에서 악세사리까지 답답하는 곳에서
선그라스 출시 여부를 모른다는 것은 제 상식에선 이해 되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작년에 면세점에서 산 모스키노 선그라스 는 인증서와
프레임에 큐빅 떨어질 것까지 감안하여 여분 큐빅까지 들어있던 것과 너무나 비교가 됩니다.
도대체 안경점에서 들어오는 그 많은 선그라스 들과..
또한 안경테들은 다 정품이 맞나요...??
가품을 가격만 비싸게 팔고 있는 건 아닌가요..??
제가 안경점의 루트를 몰라 오해를 하고 있는 건가요..??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속시원히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 드리겠습니다..
안경점.. 같은 일 2번 겪으니... 너무나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