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도와주세요. 잃어버린 우리 일형이를 찾습니다.

. 2010.09.07
조회132,817

 

 

 

우리 일형이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많은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조회수도 많이 올라가고, 추천수도 많이 올라가고,

많은 격려와 기도해주시는분들때문에 저도 힘이 납니다.

아직까지 일형이의 행방과, 소식은 전혀 들을 수 없지만

많은 경찰분들이 몇날몇일을 서산곳곳을 수색작업을 해주셨는데도 흔적이 없는거보니

아마 타지로 나가지 않았나 싶네요.. 그렇게 믿고도 싶구요..

 

타지의 경찰분들과 서산의 경찰분들께 정말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그리고 응원해주시는 쪽지와 리플을 달아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때문에 마음만은 지치지 않네요.

일형이가 무사히 돌아올꺼란 믿음 잃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 글이 톡이 될 수 있도록 그냥 지나치시지 마시구,

꼭 추천눌러주시고, 리플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지역에서 잃어버렸는데 왜 톡이 되려고 하는지

다른 지역사람들이 이 글을 봐서 뭐하냐 라는 생각하실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일형이가 실종된 그 장소가 여러갈래길로 나뉘어져서

어느지역으로 갈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추가로 글을 씁니다.

 

비가 옵니다.. 밤날씨도 많이 쌀쌀해졌구요..

그런데 우리 일형이가 지금 나시티 하나에 반바지만 입고

일형이를 기다리는 가족과 집을 찾지못하고,

어디에선가 해메고 있을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몇일동안 서산시 해미에서 목격했다는 제보가 많이 들어왔습니다.

아이가 평소 활동량이 많습니다.. 지치지 않는 체력이죠..

(AB지구간척지에서 해미까지의 거리가 꽤 먼 거리에요.)

 

걱정되는것은 그만큼 활동량이 많다보니,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갔을수도 있다는겁니다.

물론, 탈진해서 어딘가에 쓰러져있을 수도 있지만..

만약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갔다면

제발 이 글을 많은 분들이 보고, 일형이를 하루 빨리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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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발 그냥 치시지 마시고

잠시만 시간내주셔서 읽어주세요.

 

전 장애란 아픔을 가진 아이들을 가르치고, 보살피는 특수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지난 9월 4일 토요일, 충남 서산 AB지구 간척지에서

저희 어린이집에 다니는 한 아이가 실종이 되었습니다.

제발 단 5분만 시간만 내주세요.

제가 지금 일형이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건 이것밖에 없습니다.

일형이를 본 목격자가 이 글을 보고, 연락해주셔야 저희가

일형이의 경로를 알고, 일형이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에요.

이 글을 멀리 멀리 퍼뜨려서 우리 일형이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실종된곳은 서산AB지구 간척지 입니다만,

지금 그 밖의 곳곳에서 일형이를 목격했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일형이가 지금 어느 지역으로 갈지 아무도 모르는 상태이며, 이 글을 여러사람이 보고

일형이를 보신 목격자를 찾는 일 밖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사람 살려주시는 셈치고 한번만 읽어주세요.

 

 잃어버린 아이를 찾습니다.

 

 

 

 


이름:김일형


나이: 10세 (만 8세)


특징:

키는125 전 후이며, 피부색이 까만 편입니다. 자폐성 장애가 있어 언어를 구사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이 어렵습니다.


당시입고 있던옷:
상의는 하얀색 별무늬 나시티에 하의는 청반바지이며, 김일형이라고 적혀있는 파란색 장화(발목 조금 위까지올라옴)를 신었습니다.

 


2010.9.4 토요일 오후 1시~2시 경 충남 서산 AB지구


간척지에서 자전거를 타고 놀다가 없어져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있

습니다. 사기리 비행장 방면 으로 가는 길에서 자전거를 끌고 가는

아이를 본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한번이라도 위 아이를 보신분은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바쁘시고 어려우시겠지만
주변지인분들께도 꼭 알려주시고, 아이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발 부탁드릴게요.


아이가 벌써3일째 소식이 없어요..

내일이면 4일째에요.

3일동안 아이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밥은 먹었는지

아무것도 모른 체 모든 사람들이 애타게 찾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위에 보시다시피 아이는 말을 하지 못합니다..

배고프다, 집이 어디다,, 이런말 전혀 할 줄 몰라요..

저희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아이랍니다..

아이의 부모님과 가족, 아이의 학교 선생님들, 어린이집 선생님들..

같은 학교와 어린이집 친구들의 부모님들까지 모두가 아이를 애타게 찾고 있어요..

 

 

 

제발 부탁드릴게요.

한번만 여러분의 자식이라고, 가족이라고 생각해주시고, 도와주세요..

 

그냥 지나치시지 마시고, 주변 분들께라도 여쭤봐주세요.

아이를 찾으면 그 은혜 평생 잊지 않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네티즌의 힘을 보여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제발 이 글을 멀리멀리 퍼뜨려주세요.

혹시나 해서 일형이의 다른 사진들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부탁인데,

제발 장난 전화나, 허위 신고는 하지 말아주세요..

신빙성이 없는 목격담일지라도 저희는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아이를 찾아다닌답니다.

허위신고로 인해 일형이를 찾는 시간이 더 지체되고 있어요.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