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이에요 얼마 전에 있었던 일을 써보려구요.. 주말에는 아시다시피 수업도 없고 심심하잖아요.. 집에서 뒹굴기도 지치고.. =_= 해서 백화점이나 둘러볼까 하고 나와서 버스를 탔어요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저어엉말 많더군요.. =_= 그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비누랑 샴푸도 사고.. 먹을것도 좀 사고.. 필요한 것들은 다 사고 이제 옷이나 좀 볼까 하고 2층 나이키 매장으로 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는데 좀 늙어보이는 여자분이 옆에 서시더라구요 할머니라 해야 맞을까? 그 정도는 아닌데 좀 추리한 아주머니가.. 전 그냥 아무렇지 않게 다른 곳을 보면서 있었는데.. 사람이 좀 많긴 했어도 공간이 있었는데 너무 심하게 밀착을 하는 것 같아서 이상한 마음에 곁눈질로 오른쪽을 봤는데(제가 왼쪽에 서있었고 그 여자분이 오른쪽) 제 돈을 들고 계시더군요.. -_- 그러니까 상황을 말하자면 서로 에스컬레이터 같은 계단에 둘이 서서 밀착된 상태에서 제 주머니에서 막 돈을 꺼내고 자기 쪽으로 가져가려는 순간에 제가 쳐다본거죠.. -_- 제가 입고 있던 옷이 주머니가 달린 후드티 (츄리닝 비슷한.. 주머니가 좀 커요 너덜너덜하고) 라서 그런지 느낌도 안나더군요 눈치로 알았지.. 제가 얼굴을 보니까 당황했는지 고개를 숙이시더라구요 근데 뭐랄까 좀 미안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불쌍하다고 해야 맞겠네요 그런 느낌이 자꾸 들면서.. 많은 돈도 아닌데.. 성금 낸다고 생각하자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구요 그 때 집에서 가지고 나온돈이 한화로 4만원 정도였고 거기서 이것저것 샀으니까 아마 3만원 정도 였을거에요 그래서 그냥 다시 모르는척 앞 보고 약간 더 있으니까 2층에 도착하더군요 솔직히 열은 받았지만 돈도 아깝고.. 그냥 나쁜짓도 많이 했으니까 좋은일도 해야지 하면서 속을 달래고.. 주머니 보니까 동전 좀 있더군요 ... 버스비.. -_- 솔직히 그 때는 별로 열 안 받았었는데 그 남은 동전에서 버스비를 빼니까 아이스크림 먹을 돈이 안되더라구요.. 거기서 정말 화가 났어요. 근데 뭐 어쩌겠나요;; 벌써 지난 일인데. 아무튼 그렇게 아이스크림도 못 먹고 택시도 못타고 버스타고 집에 도착해서 씻고.. 솔직히 기분은 별로 안 좋았는데 착한일 했으니까 나중에 나한테도 좋은일 생기겠지 생각했어요.. =_= 글쓰는게 서툴러서 내용이 뒤죽박죽인데..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일부러 소매치기 당해줬어요. -_-
안녕하세요
타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이에요
얼마 전에 있었던 일을 써보려구요..
주말에는 아시다시피 수업도 없고 심심하잖아요..
집에서 뒹굴기도 지치고.. =_=
해서 백화점이나 둘러볼까 하고 나와서 버스를 탔어요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저어엉말 많더군요.. =_=
그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비누랑 샴푸도 사고..
먹을것도 좀 사고..
필요한 것들은 다 사고 이제 옷이나 좀 볼까 하고
2층 나이키 매장으로 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는데
좀 늙어보이는 여자분이 옆에 서시더라구요
할머니라 해야 맞을까? 그 정도는 아닌데 좀 추리한 아주머니가..
전 그냥 아무렇지 않게 다른 곳을 보면서 있었는데..
사람이 좀 많긴 했어도 공간이 있었는데
너무 심하게 밀착을 하는 것 같아서
이상한 마음에 곁눈질로 오른쪽을 봤는데(제가 왼쪽에 서있었고 그 여자분이 오른쪽)
제 돈을 들고 계시더군요.. -_-
그러니까 상황을 말하자면
서로 에스컬레이터 같은 계단에 둘이 서서
밀착된 상태에서 제 주머니에서 막 돈을 꺼내고 자기 쪽으로 가져가려는 순간에
제가 쳐다본거죠.. -_-
제가 입고 있던 옷이 주머니가 달린 후드티 (츄리닝 비슷한.. 주머니가 좀 커요 너덜너덜하고)
라서 그런지 느낌도 안나더군요 눈치로 알았지..
제가 얼굴을 보니까 당황했는지 고개를 숙이시더라구요
근데 뭐랄까 좀 미안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불쌍하다고 해야 맞겠네요 그런 느낌이 자꾸 들면서..
많은 돈도 아닌데.. 성금 낸다고 생각하자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구요
그 때 집에서 가지고 나온돈이 한화로 4만원 정도였고
거기서 이것저것 샀으니까 아마 3만원 정도 였을거에요
그래서 그냥 다시 모르는척 앞 보고 약간 더 있으니까 2층에 도착하더군요
솔직히 열은 받았지만 돈도 아깝고..
그냥 나쁜짓도 많이 했으니까 좋은일도 해야지 하면서 속을 달래고..
주머니 보니까 동전 좀 있더군요 ... 버스비.. -_-
솔직히 그 때는 별로 열 안 받았었는데
그 남은 동전에서 버스비를 빼니까 아이스크림 먹을 돈이 안되더라구요..
거기서 정말 화가 났어요.
근데 뭐 어쩌겠나요;; 벌써 지난 일인데.
아무튼 그렇게 아이스크림도 못 먹고 택시도 못타고
버스타고 집에 도착해서 씻고..
솔직히 기분은 별로 안 좋았는데
착한일 했으니까 나중에 나한테도 좋은일 생기겠지 생각했어요.. =_=
글쓰는게 서툴러서 내용이 뒤죽박죽인데..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