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최희진에게 당했다고 쓰려는 것이 아니다. 그냥 그녀의 행동을 보니까..아뭍 내삶에 지나쳤던 아니 차라리 지나치는게 나았을 뻔 한 그지같은 x들 두명에 대해서 얘기를 좀 써보려고 한다..뭐 이루가 잘못이 있다면 여자를 잘못만난거라고 하는데 솔직히 요즘에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훨씬 약았고 더하다. 남자들이 나쁘고 못되봐야 더 나쁘고 못 된 여자들보다 덜하다. 아니 뭐 비슷하다 해야하나. 극과 극은 있으니까. 아무튼 난 엄청나게 순정파였고 사실 멍청한 남자였다. 첫번째 박모씨.. 내가 이 여자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10개월동안 고시원에서 쳐 먹고 자고 하면서까지 이여자 옆에 있었고 고시원비를 제외한 내가 한달에 쓸수있는비용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10개월동안 쓰면서 살았다..내가 일을 안할 때에도 이 여자와 친 구 들은 일하면서 한달에 150~200을 벌어도..일주일에 한두번 같이 밥먹으면 혼자 돈내도 그땐 아깝다는 생각..정말 눈꼽만치도 안들었다..나이도 22이나 먹어놓고.. 근데 그런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돈개념 없는 여자인걸 알고나서 떠나기로 했었다. 하지만 일부러 폰번호도 바꾸지 않고..1년을 더 있었따..'발신자표시제한' 번호로 전화가 새벽에 부재중으로 와있으면 또 며칠을 뒤척거리기 일쑤였다.. 그러다 1년뒤에 마침내 문자가 왔다. 그당시는 크리스마스 시즌 ' 12/22' 일 이었고 계속 이래저래 혼자 지내온 나는 그녀인걸 알고 너무 반가웠다.. '나 xxx인데 계속 이 번호 쓰면 연락줘' 나는 바로 전화했고 안부를 물었다. 그런데 이여자曰:됐고 너 예전에 내가 학원등록시켜 준 돈 50만원 좀 갚아주라. 아니면 니네 엄마한테 전화해서 돈 받아내겠다. 학원비...그거 내가 지한테 쓴돈이 하도 많고 여행가서도 30~40만원 혼자 쓰니까..그냥 지가 갚은걸로 치자고 말한적이 있었다.. 어 근데 잠깐..여기서 의문이 막 들기 시작했다. 이년이 왜 우리엄마 번호를 갖고 있지..왜 1년뒤에서야 이돈을 달라고 하지.. 난 주지 않았다..그녀에 대한 미련들은 눈녹듯 사라졌고 그 미련은 원망과 증오로 바꼈다. 하지만 난 내색하지 않았다.그리고 잘 살고 있었다.. 2달이 흘렀다. 하루는 어머니가 갑자기 집에 오시더니 불같이 화를 내셨다. 평소 어머니는 내가 잘못을 하거나 할 말이 있으면 '얘기좀 하자' 하시고 조용히 말씀하시 는 성격이셨다. 당황해 있는 나에게 어머니가 날 더 당황하게 할 말씀을 하셨다. 그년이 어머니한테 전화하고 문자했는데 어머니가 답이 없자 어머니 직장으로 전화했다고 한다..어머니는 원체가 남들에게 안좋은 모습 보이시기 싫어하실 뿐더러 교직에 계시기 때 문에 다른 동료들에게 이미지도 중요하셨다..이 미친x이 진짜 미쳤구나.. 사실 50만원이..큰 돈 이라면 큰 돈 이지만..그때 당시 나는 일하면서 한달에 120은 벌었기 에 50을 주려면 버린 셈 치고 줄 수도 있었다. 근데 그냥 주기 싫었고 왜 이년이 우리 엄마 직장까지 전화했는지 '50만원 때문에' 이해할 수도 없었다. 그리고 나도 이년 집안을 들 쑤셔 놓고 싶었다. 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갔지만 여자에게 화를 잘 안내는 성격이라 참고 있었다..친구녀석들과 술한잔 하고 있는데 이년이 또 전화와서 돈 안내놓으면 어머니 직장 홈피에 가서 깽판을 치겠다는 개소리를 또 지껄여댔다.. 내 인내심이 바닥을 보이려 하고 있었고 극도의 분노에 얼굴이 시뻘겋게 변해가자 한 친구가 전화를 받아서 좋게 얘기했다. '이 친구가(글쓴이) 착해서 계속 듣고 있어 주고 화도 안내는 거 같은데 이 쯤에서 어머니한테 전화하는건 그만둬야 하지 않겠냐 했더니 그년이 내 친구한테도 ㅈㄹㅈㄹ 했나보다. 내 친구가 그 돈 내가 줄테니까 셋이 한 번 같이 안만나겠냐고 했더니 이년 전화를 끊는다.. 술에 잔뜩취해 집에 갔더니 어머니가 50만원을 주시면서 50만원이 적은돈은 아니니까 만나서 직접 주면서 앞으로 이 ㅈㄹ 하면 어머니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고발한다고 얘기하고 안한다는 각서 받아오라신다.. 화도 나고..어머니에 대한 죄송함에 눈물도 났다.. 밤을 새고 아침에 나오라고 그년한테 전화를 하자 안온다고 계좌로 쏘란다.. 'ㅅㅂ년이 진짜 뒈질라고' 태어나서 어쩌면 처음인거 같다. 여자한테 욕해본게.. 그래서 얘기했다. 그러면 일단 공갈과 협박과 혹시라도 홈피에 글을 남기면 명예훼손으로 고발할테니까 경찰서에서 보자고 했다. 니년도 그거 50만원때문에 날 고소하려면 하라고. 내가 지한테 사준 명품 시계랑 어머니랑 같이 백화점 가서 산 명품 가방만해도 얼만데 그거 분명 니네집에 있을거고 그거 어머니 카드로 산건 어머니 청구서에 나오니까 그 50만원으로 니가 할 수 있을지나 모르겠다고 얘기하자 이년이 끝까지 미안하단 말은 아니면서 한다는 말이..'내가 거지도 아니고 니가 50만원 주면 연락안할거거든' 이란다.. 어차피 50만원..그래 계좌로 보내면 나오니까..나중에 또 ㅈㄹ 하면 이거 보여줘야지 하고.. 그래서 줬다..근데..3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까..그돈 안줘도 됐었다.. 오히려 주면서 내가 50만원에 대해 내가 무언가를 인정하는 것이 됐고 결국 나만 당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가지 다행인건 이년이 그 이후로 연락하지 않았고 내 인생에서 완전이 아웃이라는 것이다. 어쩌면 이루와 태진아가 나와 같은 입장일 수도 있을 거란 생 각도 들었다.. 항상 남자만이 가해자가 절대 아니다..그리고 절대 약자로 보이는 한 쪽이 절대 강자 아니 절대 드러운 자 일 수도 있다. 물론 그것은 당사자와 지인들만 아는 것이겠 지만..저 여자가 거짓맛을 하는 것일 수 있는게..저런여자...요즘..더러 있다.. 내가 1편이라고 쓴건..더 대박인 2, 3 편이 있기 때문이다.. 살면서 이보다 더 한 여자를 둘 씩이나 더 만났다는게 되겠지.. 어떻게 보면 최희진은... 내가 만났던 ..내 글들의 파이널을 장식해줄 여자보다야...양반이고..착한여자다..... 1
이루는 나와 같은 피해자일수도 있겠다.1편 박모양.
난 내가 최희진에게 당했다고 쓰려는 것이 아니다. 그냥 그녀의 행동을 보니까..아뭍
내삶에 지나쳤던 아니 차라리 지나치는게 나았을 뻔 한 그지같은 x들 두명에 대해서
얘기를 좀 써보려고 한다..뭐 이루가 잘못이 있다면 여자를 잘못만난거라고 하는데 솔직히
요즘에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훨씬 약았고 더하다. 남자들이 나쁘고 못되봐야 더 나쁘고 못
된 여자들보다 덜하다. 아니 뭐 비슷하다 해야하나. 극과 극은 있으니까.
아무튼 난 엄청나게 순정파였고 사실 멍청한 남자였다.
첫번째 박모씨.. 내가 이 여자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10개월동안 고시원에서 쳐 먹고 자고
하면서까지 이여자 옆에 있었고 고시원비를 제외한 내가 한달에 쓸수있는비용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10개월동안 쓰면서 살았다..내가 일을 안할 때에도 이 여자와 친
구 들은 일하면서 한달에 150~200을 벌어도..일주일에 한두번 같이 밥먹으면 혼자 돈내도
그땐 아깝다는 생각..정말 눈꼽만치도 안들었다..나이도 22이나 먹어놓고..
근데 그런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돈개념 없는 여자인걸 알고나서 떠나기로 했었다.
하지만 일부러 폰번호도 바꾸지 않고..1년을 더 있었따..'발신자표시제한' 번호로 전화가
새벽에 부재중으로 와있으면 또 며칠을 뒤척거리기 일쑤였다..
그러다 1년뒤에 마침내 문자가 왔다. 그당시는 크리스마스 시즌 ' 12/22' 일 이었고
계속 이래저래 혼자 지내온 나는 그녀인걸 알고 너무 반가웠다..
'나 xxx인데 계속 이 번호 쓰면 연락줘' 나는 바로 전화했고 안부를 물었다.
그런데 이여자曰:됐고 너 예전에 내가 학원등록시켜 준 돈 50만원 좀 갚아주라. 아니면 니네 엄마한테 전화해서 돈 받아내겠다.
학원비...그거 내가 지한테 쓴돈이 하도 많고 여행가서도 30~40만원 혼자 쓰니까..그냥
지가 갚은걸로 치자고 말한적이 있었다..
어 근데 잠깐..여기서 의문이 막 들기 시작했다.
이년이 왜 우리엄마 번호를 갖고 있지..왜 1년뒤에서야 이돈을 달라고 하지..
난 주지 않았다..그녀에 대한 미련들은 눈녹듯 사라졌고 그 미련은 원망과 증오로 바꼈다.
하지만 난 내색하지 않았다.그리고 잘 살고 있었다..
2달이 흘렀다. 하루는 어머니가 갑자기 집에 오시더니 불같이 화를 내셨다.
평소 어머니는 내가 잘못을 하거나 할 말이 있으면 '얘기좀 하자' 하시고 조용히 말씀하시
는 성격이셨다. 당황해 있는 나에게 어머니가 날 더 당황하게 할 말씀을 하셨다.
그년이 어머니한테 전화하고 문자했는데 어머니가 답이 없자 어머니 직장으로 전화했다고
한다..어머니는 원체가 남들에게 안좋은 모습 보이시기 싫어하실 뿐더러 교직에 계시기 때
문에 다른 동료들에게 이미지도 중요하셨다..이 미친x이 진짜 미쳤구나..
사실 50만원이..큰 돈 이라면 큰 돈 이지만..그때 당시 나는 일하면서 한달에 120은 벌었기
에 50을 주려면 버린 셈 치고 줄 수도 있었다. 근데 그냥 주기 싫었고 왜 이년이 우리 엄마
직장까지 전화했는지 '50만원 때문에' 이해할 수도 없었다.
그리고 나도 이년 집안을 들 쑤셔 놓고 싶었다. 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갔지만
여자에게 화를 잘 안내는 성격이라 참고 있었다..친구녀석들과 술한잔 하고 있는데
이년이 또 전화와서 돈 안내놓으면 어머니 직장 홈피에 가서 깽판을 치겠다는 개소리를
또 지껄여댔다.. 내 인내심이 바닥을 보이려 하고 있었고 극도의 분노에 얼굴이 시뻘겋게
변해가자 한 친구가 전화를 받아서 좋게 얘기했다. '이 친구가(글쓴이) 착해서 계속 듣고
있어 주고 화도 안내는 거 같은데 이 쯤에서 어머니한테 전화하는건 그만둬야 하지 않겠냐
했더니 그년이 내 친구한테도 ㅈㄹㅈㄹ 했나보다. 내 친구가 그 돈 내가 줄테니까 셋이 한
번 같이 안만나겠냐고 했더니 이년 전화를 끊는다.. 술에 잔뜩취해 집에 갔더니 어머니가
50만원을 주시면서 50만원이 적은돈은 아니니까 만나서 직접 주면서 앞으로 이 ㅈㄹ 하면
어머니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고발한다고 얘기하고 안한다는 각서 받아오라신다..
화도 나고..어머니에 대한 죄송함에 눈물도 났다..
밤을 새고 아침에 나오라고 그년한테 전화를 하자 안온다고 계좌로 쏘란다..
'ㅅㅂ년이 진짜 뒈질라고' 태어나서 어쩌면 처음인거 같다. 여자한테 욕해본게..
그래서 얘기했다. 그러면 일단 공갈과 협박과 혹시라도 홈피에 글을 남기면 명예훼손으로
고발할테니까 경찰서에서 보자고 했다. 니년도 그거 50만원때문에 날 고소하려면 하라고.
내가 지한테 사준 명품 시계랑 어머니랑 같이 백화점 가서 산 명품 가방만해도 얼만데
그거 분명 니네집에 있을거고 그거 어머니 카드로 산건 어머니 청구서에 나오니까
그 50만원으로 니가 할 수 있을지나 모르겠다고 얘기하자 이년이 끝까지 미안하단 말은
아니면서 한다는 말이..'내가 거지도 아니고 니가 50만원 주면 연락안할거거든' 이란다..
어차피 50만원..그래 계좌로 보내면 나오니까..나중에 또 ㅈㄹ 하면 이거 보여줘야지 하고..
그래서 줬다..근데..3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까..그돈 안줘도 됐었다..
오히려 주면서 내가 50만원에 대해 내가 무언가를 인정하는 것이 됐고 결국 나만 당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가지 다행인건 이년이 그 이후로 연락하지 않았고 내 인생에서
완전이 아웃이라는 것이다. 어쩌면 이루와 태진아가 나와 같은 입장일 수도 있을 거란 생
각도 들었다.. 항상 남자만이 가해자가 절대 아니다..그리고 절대 약자로 보이는 한 쪽이
절대 강자 아니 절대 드러운 자 일 수도 있다. 물론 그것은 당사자와 지인들만 아는 것이겠
지만..저 여자가 거짓맛을 하는 것일 수 있는게..저런여자...요즘..더러 있다..
내가 1편이라고 쓴건..더 대박인 2, 3 편이 있기 때문이다.. 살면서 이보다 더 한 여자를 둘
씩이나 더 만났다는게 되겠지.. 어떻게 보면 최희진은... 내가 만났던 ..내 글들의 파이널을
장식해줄 여자보다야...양반이고..착한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