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한일 골프대항전으로 세계에 알려질 것!

골슝이2010.09.07
조회5,871

 


해외에 라이더컵, 프레지던트컵이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한일 골프대항전이 있다!

 

 

그토록 기다리던 한일 골프대항전 개최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얼마전 한일 골프대항전 한국팀 출전선수 중
배상문 선수가 출전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대회를 관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한일 골프대항전에 대한 기사를
서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한일 골프대항전 관련 블로그를 알게 됐고요~
이 블로그에는 골프에 관한 기본 정보에서부터
재미있고 흥미로운 정보까지
꾸준히 업데이트가 되고 있더군요~

 


그 중 골프대회에 관한 글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라이더컵, 프레지던트컵, 모두 이름만 들었었는데
이 두 대회가 세계적으로 무척 유명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두 대회에 대한 글 남기고 마지막으로~
한일 골프대항전에 대해 잠~깐 소개하려 합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대회, 라이더컵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대회인 라이더컵은
1927년 창시되어 2년에 한 차례씩 개최될 때마다
수많은 갤러리들이 참여하곤 합니다.


무엇보다 라이더컵 대회에 출전하는 것이
마스터즈 대회에 참가하는 것 이상으로
골프 선수들에게는 크나큰 명예라 할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라이더컵에는 최상의 실력을 지닌 선수들만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선수들에게 매겨지는 포인트는 전년도 라이더컵이 끝난 직후부터
다음해 PGA 챔피언쉽대회가 끝나는 8월까지
2년 간의 성적순으로 가산되고요~


또 1위부터 10위까지 10명의 선수와 캡틴이 선정하는
2명의 선수를 포함해 미국과 유럽에서 각각 12명씩 선발,
총 24명의 선수가 대륙간의 자존심을 걸고 골프경기를 치르게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경주, 양용은 선수가 출전한 프레지던트컵

 

프레지던트컵은 미국과 그 외의 나라(비 유럽권)들이
벌이는 골프대항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1994년 첫 대회를 가진 프레지던트컵은
미국과 유럽 선발팀간의 대결인 라이더컵과 함께
세계 2대 골프대항전으로 격년제로 번갈아 가며
역시 2년에 한 번씩 열린다고 하네요.


국내에서는 최경주 선수가 이 대회에서
2003년과 2007년에 출전해 타이거 우즈와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치루기도 했고요,
2009년에는 양용은 선수가 이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네요.

 

 

 


양국 최정상급 골퍼들의 대항전, 한일 골프대항전

 

오는 9월 열리는 한일 프로골프 국가대항전은
총 70만 달러의 상금을 건 국내 최대규모의 골프대회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한국과 일본이 대결을 펼친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나라가 경기를 펼친다는 것, 최대규모의 골프대회;;
이러한 컨셉을 지녔다는 점에서
세계 2대 골프대항전인 라이더컵, 프레지던트컵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단지 한국과 일본이 대결한다는 점에서만 비교가 가능할까요?
세계적인 대회에 못지 않게 화려한 선수들이
출전한다는 것 또한 매력적입니다.


 일본팀의 에이스 이시카와 료, 한국팀을 우승으로 이끌 김대현, 배상문이
당일 어떤 경기를 펼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한일 골프대항전이 세계 2대 골프대항전과 버금가는
국내 대회가 될지 그 결과를 지켜봐야겠습니다만,
이 대회가 국내 골프대회를 세계적으로
알릴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는 예상은 확실한 것 같아요!


무엇보다 미국과 유럽의 자존심 대결인
라이더컵, 인터네셔널 국가대항전인 프레지던트컵이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한일 골프대항전이 있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