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후 플러스>와 <김혜수의 W> 폐지 반대 !

아나2010.09.07
조회1,046

 

문화방송 경영진 그러니까 김재철 사장이

시사고발 프로그램 '후플러스'와' 김혜수의W'의 폐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뉴스데스크'도 밤 8시대로 변경하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종편 시장에 대비한 경쟁력 강화와 시청률 제고'라고 하는군요.

 

공영방송에서 시청률을 노골적으로 내세우는 것도 웃기지만

더 큰 문제는 '시사프로그램 죽이기' 입니다.

그동안 문화방송 경영진과 최대주주인 방문진(방송문화진흥회)은

꾸준히 시사프로그램들을 견제하고 억압해왔습니다.

얼마 전 김재철 사장이 4대강사업 비리를 다룬 pd수첩을 결방시켰다가 시민들의 반발로 다시 방송 하기도 했었죠.

 

이런 식으로 시사프로그램들을 하나둘씩 건들이며

높은 자, 권력 있는 자들이 불편한 방송들은 없애려는 의도지요.

방송의 주요한 역할 중 하나가 권력에 대한 비판, 견제임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을 앞세워 시민들을 눈멀고 귀멀게 하려는 것이죠

 

후플러스와 더블유는 계속 방송되어야만 합니다

아니 공영방송을 자처한다면 이런 프로그램들을 더 늘리고 질도 개선시켜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힘이 필요합니다. 아고라에 서명 부탁드려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97859&petition_id=97859&view_type=view&type=free&y=12&x=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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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만화는

mbc 파업 당시 상황을 잘 보여주는 만화입니다.

김재철, 방문진 그리고 mbc의 관계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