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난 미친년이다

ㅇㅇ2010.09.08
조회3,645

그렇게 기도를 하고 또 했는데 넌 잘지내나보다

난 이제 아닌건 나도 아는데..

니가 너무 보고싶다고

정말 너무 보고싶다고 이 거지같은놈아

널 닮은 사람만 봐도 그냥 미칠꺼같고 밤마다 잠도 못잔다고

차라리 다 지워줘 내 머리속을

그렇게 하지도 않을꺼면서! 다시 돌아오지도 않을꺼면서!

쿨한척 하려다가 결국 연락한번 했는데

아무것도 돌아오는건 없었지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니? 하긴 넌 그럴만도 하겠지

난 아무것도 못하는데 ㅋㅋ

어쩔땐 내가 미친거같애 그래 이거 맞을지도 몰라

하아 누가 좀 살려주라 나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