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10R 토요일 결과: 선두권 나란히 승리 유난히 선수들의 퇴장이 많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20일 경기에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4팀이 모두 승리를 거두며 중위권과의 격차를 벌여나갔다. 1위를 달리고 있는 아스날은 시즌 초반 강등권에 머물며 결국 감독을 경질한 볼튼을 홈으로 불러들여 2-0의 무난한 승리를 거뒀다. 전반을 득점없이 마친 아스날은 후반 들어서도 좀처럼 선제골을 넣지 못 하며 홈팬들을 긴장시켰으나 후반 23분, 프리킥 상황에서 수비수 콜로 투레가 골을 득점하며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아스날은 이어 후반 35분 신예 테오 월콧이 연결한 크로스를 토마스 로시츠키가 침착하게 슛으로 연결하며 쐐기골을 득점, 2-0으로 달아나며 승리를 굳혔다.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아스톤 빌라 원정 경기에서 4-1로 승리하며 선두 아스날과 승점 2점차로 유지하며 리그 2위 자리를 지켰다. 맨유는 경기 초반 원정 경기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13분만에 가브리엘 아그본라호르에게 선제 득점을 내주는 등 빌라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전열을 정비한 맨유는 35분 나니가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에서 낮게 깔아 준 크로스를 빌라 수비수들이 쳐다만 보고 있는 사이 웨인 루니가 재빠르게 달려들며 간결한 슛으로 연결하여 득점, 동점을 이루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루니는 이어 42분에도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카를로스 테베스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들보다 한박자 빠른 슈팅으로 역전골을 만들어냈으며 전반 종료 직전에는 코너킥 기회에서 빌라 수비수들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리오 퍼디난드가 다시 득점하며 3-1으로 점수차를 벌이며 완전히 승기를 잡았다. 빌라는 후반들어 미드필더 나이젤 레오-코커가 거친 태클로 두번째 옐로우 카드를 받아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까지 몰렸으며 후반 21분에는 골키퍼 스캇 카슨이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테베스에게 반칙을 가하며 역시 퇴장, 9명의 선수로 싸우며 위기를 자초했다.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총공세에 나선 맨유는 결국 후반 31분 라이언 긱스가 수비수 4명을 제치며 추가골을 득점, 4-1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홈 4연승을 달리고 있던 빌라는 맨유를 상대로 경기 초반 앞서나가며 올시즌의 상승세를 이어가는 듯 했으나 수비진들의 실책으로 자멸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한편 '머지사이드 더비 매치'로 관심을 모았던 에버튼과 리버풀의 맞대결 경기에서는 역시 2명이 퇴장당하는 거친 경기 끝에 원정 팀 리버풀이 딕 쿠이트의 페널티킥 2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리버풀은 전반 수비수 새미 히피아의 자책골로 끌려갔으나 후반 단독 돌파하던 스티븐 제라드가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상대 수비수 토니 히버트에게 밀려 넘어지며 얻은 페널티 킥을 쿠이트가 골로 성공시키며 1-1 동점을 이루었다. 이후 리버풀은 수적 우위 속에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했으나 에버튼의 강력한 수비에 막혀 좀처럼 역전골을 만들어내지 못 하며 경기는 1-1로 종료되는 듯 했다. 리버풀은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에버튼의 필 네빌이 루카스 레이바의 슛을 골문 앞에서 손으로 저지해 퇴장당하며 얻은 페널티킥을 쿠이트가 재차 침착하게 골로 성공시키며 극적인 2-1 역전승의 기쁨을 맛보았다. 시즌 초반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로 재승격한 버밍엄 시티를 맞아 연일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엘라누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리그 3위를 유지했다. 첼시는 미들즈브러 원정 경기에서 최근 이적 요청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디디에 드록바와 수비수 알렉스의 골로 2-0으로 완승, 선두권 재진입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이동국은 교체 멤버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잡지 못 하며 팀의 패배를 벤치에서 지켜봐야만 했다. 리그 7경기 연속 무승 행진을 달리고 있는 풀햄은 홈에서 최하위 더비 카운티를 상대했다. 풀햄은 전반 경기 주도권을 가진채 공세를 펼쳤으나 이렇다할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 했고 오히려 전반 종료 직전 수비수 폴 콘체스키가 거친 손동작으로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까지 몰리게 되었다. 더비는 후반들어 경기를 주도하며 몇 차례 결정적 기회를 맞이하기도 했으나 골 결정력 부족을 나타내며 득점에 실패, 결국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고 풀햄의 홈 팬들은 경기 휘슬이 올리자 야유를 퍼부으며 이번 시즌 부진한 팀의 행보를 질책했다. 풀햄의 설기현은 오랫만에 선발출전하여 전반 16분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하는 등 분전했으나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 한채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아웃되었다. 포츠머스는 위건 원정 경기에서 후반 종료 10분을 남겨놓고 터진 벤자니 음바루바리의 결승골과 글렌 존슨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거두며 리그 5위로 올라섰다. 블랙번 로버스는 전반에만 베니 맥카시, 산타 크루즈, 투가이 케리모글루의 연속골로 3-0으로 앞서나가며 승기를 잡은 뒤 후반들어서도 맥카시가 페널티 킥을 성공하며 케빈 도일이 2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레딩을 4-2로 격파했다. EPL 10R 20일 경기결과 아스날 2 - 0 볼튼 아스톤 빌라 1 - 4 맨유 블랙번 4 - 2 레딩 에버튼 1 - 2 리버풀 풀햄 0 - 0 더비 맨시티 1 - 0 버밍엄 보로 0 - 2 첼시 위건 0 - 2 포츠머스 출처. goal.com ///////////////////////////////////////////////////////////////////////////////////// 참.. 요번주 리그는 말그대로 이길팀은 이긴다 이거네요~ㅎ 이름값을 제대로 보여준 한주였습니다. 아스날.. 파브레가스 부상이지만 볼튼을 잡아냈고 맨유.. 루니의 부활로 다시 살아나면서 가뿐하게 승리했고~ 리버풀.. 이번에 에버튼이 단단히 벼루고 있었지만 역시나.. 승리를 거머쥐었고.. 첼시.. 감독경질에.. 드록바 이적하겠다고 난리쳤지만 게임에서는 언제 그랬냐는듯 가뿐하게 승리.. 이거 다음주가 불안해 지는군요..
누가 뭐래도 이길만한 팀은 이긴다!!!
EPL 10R 토요일 결과: 선두권 나란히 승리
유난히 선수들의 퇴장이 많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20일 경기에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4팀이 모두 승리를 거두며 중위권과의 격차를 벌여나갔다.
1위를 달리고 있는 아스날은 시즌 초반 강등권에 머물며
결국 감독을 경질한 볼튼을 홈으로 불러들여 2-0의 무난한 승리를 거뒀다.
전반을 득점없이 마친 아스날은 후반 들어서도 좀처럼 선제골을 넣지 못 하며
홈팬들을 긴장시켰으나 후반 23분, 프리킥 상황에서 수비수 콜로 투레가 골을
득점하며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아스날은 이어 후반 35분 신예 테오 월콧이 연결한 크로스를 토마스 로시츠키가
침착하게 슛으로 연결하며 쐐기골을 득점, 2-0으로 달아나며 승리를 굳혔다.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아스톤 빌라 원정 경기에서
4-1로 승리하며 선두 아스날과 승점 2점차로 유지하며 리그 2위 자리를 지켰다.
맨유는 경기 초반 원정 경기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13분만에 가브리엘 아그본라호르에게 선제 득점을 내주는 등 빌라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전열을 정비한 맨유는 35분 나니가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에서 낮게 깔아 준 크로스를
빌라 수비수들이 쳐다만 보고 있는 사이 웨인 루니가 재빠르게 달려들며
간결한 슛으로 연결하여 득점, 동점을 이루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루니는 이어 42분에도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카를로스 테베스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들보다 한박자 빠른 슈팅으로 역전골을 만들어냈으며 전반 종료 직전에는
코너킥 기회에서 빌라 수비수들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리오 퍼디난드가 다시 득점하며
3-1으로 점수차를 벌이며 완전히 승기를 잡았다.
빌라는 후반들어 미드필더 나이젤 레오-코커가 거친 태클로 두번째 옐로우 카드를 받아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까지 몰렸으며 후반 21분에는 골키퍼 스캇 카슨이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테베스에게 반칙을 가하며 역시 퇴장,
9명의 선수로 싸우며 위기를 자초했다.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총공세에 나선 맨유는 결국 후반 31분 라이언 긱스가
수비수 4명을 제치며 추가골을 득점, 4-1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홈 4연승을 달리고 있던 빌라는 맨유를 상대로 경기 초반 앞서나가며
올시즌의 상승세를 이어가는 듯 했으나 수비진들의 실책으로 자멸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한편 '머지사이드 더비 매치'로 관심을 모았던 에버튼과 리버풀의 맞대결 경기에서는
역시 2명이 퇴장당하는 거친 경기 끝에 원정 팀 리버풀이 딕 쿠이트의
페널티킥 2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리버풀은 전반 수비수 새미 히피아의 자책골로 끌려갔으나 후반 단독 돌파하던
스티븐 제라드가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상대 수비수 토니 히버트에게 밀려 넘어지며
얻은 페널티 킥을 쿠이트가 골로 성공시키며 1-1 동점을 이루었다.
이후 리버풀은 수적 우위 속에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했으나 에버튼의 강력한 수비에 막혀
좀처럼 역전골을 만들어내지 못 하며 경기는 1-1로 종료되는 듯 했다.
리버풀은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에버튼의 필 네빌이 루카스 레이바의 슛을 골문 앞에서
손으로 저지해 퇴장당하며 얻은 페널티킥을 쿠이트가 재차 침착하게 골로 성공시키며
극적인 2-1 역전승의 기쁨을 맛보았다.
시즌 초반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로
재승격한 버밍엄 시티를 맞아 연일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엘라누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리그 3위를 유지했다.
첼시는 미들즈브러 원정 경기에서 최근 이적 요청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디디에 드록바와 수비수 알렉스의 골로 2-0으로 완승, 선두권 재진입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이동국은 교체 멤버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잡지 못 하며
팀의 패배를 벤치에서 지켜봐야만 했다.
리그 7경기 연속 무승 행진을 달리고 있는 풀햄은 홈에서 최하위 더비 카운티를 상대했다.
풀햄은 전반 경기 주도권을 가진채 공세를 펼쳤으나 이렇다할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 했고
오히려 전반 종료 직전 수비수 폴 콘체스키가 거친 손동작으로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까지
몰리게 되었다.
더비는 후반들어 경기를 주도하며 몇 차례 결정적 기회를 맞이하기도 했으나
골 결정력 부족을 나타내며 득점에 실패, 결국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고
풀햄의 홈 팬들은 경기 휘슬이 올리자 야유를 퍼부으며 이번 시즌 부진한 팀의 행보를
질책했다.
풀햄의 설기현은 오랫만에 선발출전하여 전반 16분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하는 등
분전했으나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 한채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아웃되었다.
포츠머스는 위건 원정 경기에서 후반 종료 10분을 남겨놓고 터진
벤자니 음바루바리의 결승골과 글렌 존슨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거두며 리그 5위로 올라섰다.
블랙번 로버스는 전반에만 베니 맥카시, 산타 크루즈, 투가이 케리모글루의 연속골로
3-0으로 앞서나가며 승기를 잡은 뒤 후반들어서도 맥카시가 페널티 킥을 성공하며
케빈 도일이 2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레딩을 4-2로 격파했다.
EPL 10R 20일 경기결과
아스날 2 - 0 볼튼
아스톤 빌라 1 - 4 맨유
블랙번 4 - 2 레딩
에버튼 1 - 2 리버풀
풀햄 0 - 0 더비
맨시티 1 - 0 버밍엄
보로 0 - 2 첼시
위건 0 - 2 포츠머스
출처. go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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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요번주 리그는 말그대로
이길팀은 이긴다 이거네요~ㅎ
이름값을 제대로 보여준 한주였습니다.
아스날.. 파브레가스 부상이지만 볼튼을 잡아냈고
맨유.. 루니의 부활로 다시 살아나면서 가뿐하게 승리했고~
리버풀.. 이번에 에버튼이 단단히 벼루고 있었지만
역시나.. 승리를 거머쥐었고..
첼시.. 감독경질에.. 드록바 이적하겠다고 난리쳤지만
게임에서는 언제 그랬냐는듯 가뿐하게 승리..
이거 다음주가 불안해 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