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써보게 되었어요... 떨립니다... 제 글이 톡이 될리가 없겠지만 그래도 뭔가 그런 상상?을 하게 되니 떨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어쨋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쓰려는 사연은 일명 실밥(?)사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CC입니당 저보다 1살 많은 귀염둥이 오빠랑 알콩달콩 잘지내고잇어여 (ㅈㅅ)
지금은 사귄지 130일 정도 되었구요 둘다 장난끼도 많고 성격도 잘 맞다보니 몇년 사귄 커플처럼 서로 편하고 친구같기도하고 그렇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런 편한 사이일 순 없잖아요?
문제의 실밥사건은 사귀고나서 일주일 정도지났을 때 일어났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상당히 까무잡잡한 피부로 아랍왕자, 외노(외국인노동자) 등의 별명을 어렸을 때부터 가져왔고 털이 굉장히 발달되어 있습니다 어떤 모습일지 상상이 되세요? 굉장히 귀여워요 제 눈엔 원빈임
아무튼 털이 문제입니당
아침에 면도를 하고 오면 밤 쯤 되면 벌써 눈에 띄게 수염이 자라나 잇어요
군대에서 4박5일 동안 뭐하는거 잇어서 (용어가 기억안남...) 면도를 못했는데 그거 끝나고 면도하는데 군용면도날을 두개나 갈아치웠다네요 전 그게 웃긴건지 몰랏는데 남자들끼린 굉장히 웃더라구요
오빠는 팔, 다리에도 털이 많은 사람이랍니다 눈썹도 굉장히 짙어서 저랑 같이 사진 찍으면 애들이 제 눈썹 어디갓냐함 ㅡㅡ
암튼 사귄지 일주일 정도 되던 어느 날 저녁... 학교 정문 앞 벤치에 앉아있었어요
그리고 전 오빠 팔에 조심스럽게 팔짱을 끼고 있었죠 기대기도 하고 팔을 주물러주기도 하면서요
근데 오빠 옷(반팔)에 실밥이 있는 거에요
그래서 "실밥이네?" 하고 뜯어 주려고 세게 당겼는데 오빠가 갑자기 "아" 이러는 거에요
그래요 그건 실밥이 아니라 ㄱㅌ 이였던 거에요..................... 둘 다 굉장히 당황했어요... 사귄지 얼마 안되서 어색하고 그랬는데 그런 실수?를 하다니...ㅋㅋㅋ 씁쓸한 웃음으로 넘기긴 했지만...^^>..................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정말 너무 당황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하면 정말 너무너무 웃기지만 (오빠는 지금 그얘기해도 시러함) 암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학교에서 갑자기 이 사건이 생각나서 오빠한테 톡에 쓸꺼라고 놀려먹었어요 그리고 지금 진짜로 쓰고있지요 톡 되면 ㄱㅌ 사진을 올리고싶네요 하지만 여러분들이 혐오스럽게 생각하실수도있으니 그러진 않을게요
실밥(?) 사건
안녕하세요 여러분!!!111
항상 톡을 재밌게 봐왔던 22살 평범한 여자입니다
처음으로 글을 써보게 되었어요... 떨립니다... 제 글이 톡이 될리가 없겠지만 그래도 뭔가 그런 상상?을 하게 되니 떨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어쨋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쓰려는 사연은 일명 실밥(?)사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CC입니당 저보다 1살 많은 귀염둥이 오빠랑 알콩달콩 잘지내고잇어여 (ㅈㅅ)
지금은 사귄지 130일 정도 되었구요 둘다 장난끼도 많고 성격도 잘 맞다보니 몇년 사귄 커플처럼 서로 편하고 친구같기도하고 그렇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런 편한 사이일 순 없잖아요?
문제의 실밥사건은 사귀고나서 일주일 정도지났을 때 일어났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상당히 까무잡잡한 피부로 아랍왕자, 외노(외국인노동자) 등의 별명을 어렸을 때부터 가져왔고 털이 굉장히 발달되어 있습니다 어떤 모습일지 상상이 되세요? 굉장히 귀여워요 제 눈엔 원빈임
아무튼 털이 문제입니당
아침에 면도를 하고 오면 밤 쯤 되면 벌써 눈에 띄게 수염이 자라나 잇어요
군대에서 4박5일 동안 뭐하는거 잇어서 (용어가 기억안남...) 면도를 못했는데 그거 끝나고 면도하는데 군용면도날을 두개나 갈아치웠다네요 전 그게 웃긴건지 몰랏는데 남자들끼린 굉장히 웃더라구요
오빠는 팔, 다리에도 털이 많은 사람이랍니다 눈썹도 굉장히 짙어서 저랑 같이 사진 찍으면 애들이 제 눈썹 어디갓냐함 ㅡㅡ
암튼 사귄지 일주일 정도 되던 어느 날 저녁... 학교 정문 앞 벤치에 앉아있었어요
그리고 전 오빠 팔에 조심스럽게 팔짱을 끼고 있었죠 기대기도 하고 팔을 주물러주기도 하면서요
근데 오빠 옷(반팔)에 실밥이 있는 거에요
그래서 "실밥이네?" 하고 뜯어 주려고 세게 당겼는데 오빠가 갑자기 "아" 이러는 거에요
그래요 그건 실밥이 아니라 ㄱㅌ 이였던 거에요..................... 둘 다 굉장히 당황했어요... 사귄지 얼마 안되서 어색하고 그랬는데 그런 실수?를 하다니...ㅋㅋㅋ 씁쓸한 웃음으로 넘기긴 했지만...^^>..................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정말 너무 당황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하면 정말 너무너무 웃기지만 (오빠는 지금 그얘기해도 시러함) 암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학교에서 갑자기 이 사건이 생각나서 오빠한테 톡에 쓸꺼라고 놀려먹었어요 그리고 지금 진짜로 쓰고있지요 톡 되면 ㄱㅌ 사진을 올리고싶네요 하지만 여러분들이 혐오스럽게 생각하실수도있으니 그러진 않을게요
그럼 20000 (읽어주신 분들 감사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