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 직딩입니다. 답답해서 한글 적어볼라 합니다. 남친이랑 일년반정도 연애했구요 남친의 연애사를 다 알고 시작했습니다. 사귀기 전에도 예전 여자친구들이랑 연락하고 만나는거 알았구요 그땐 나랑 사귀는 사람도 아니라 신경안썼는데 사귀고 나서 계속 연락하더라구요 첨엔 모질지 못한 사람이라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리나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헤어진지 2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러는게 화나더라고요 그러다 발단이 나랑 다툼이 좀 있었는데 잠시 화장실 간다고 얘기하다 나가더니 밖에서 들어보니 옛날 여자친구에게 전화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죠 뭐하냐고? 또 술마셨냐고?술많이 마시지말라고. 내가 옆에서 못챙겨주는데 많이 마시고 다니지말라고. 이제 전처럼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고. 그 말이 들리는데 완전 어이없었죠 정말 격렬하게 싸웠습니다. 다신 연락안한다고 빌더라고요 그런데 그 후로도 계속 연락을 해요. 얘기했더니 자기가 먼저 연락하진 않았다합니다. 가끔 싸이에 글도 남깁니다. 저랑 찍은 사진 아래 댓글에 보고싶다고. 너 많이 변했다고. 이런곳도 놀러갈줄 아냐고. 새벽엔 수시로 전화오고 문자옵니다. 남친이 다 연락 받는건 아니지만, 저는 상당히 불쾌합니다. 솔직히 그여자분이 밤에 일하시는 분인데. 새벽에 저 몰래 만난적도 있는거 같구요 솔직히 제 남자친구가 유흥업소 종사자와 사겼다는것도 불쾌한데 아직도 그렇게 만난다고 생각하면 화가나 미칠 지경입니다. 남자친구는 자기랑 그여자는 친구라합니다. 그러면서 내가 예민한거라 하는데 정말 헤어지고 아무 감정없이 만나는 그 사람들을 제가 이해못하는 옹졸한 여자인건지 저도 연애 해봤구요 남자친구도 있어봤습니다. 근데 저는 헤어진 연인이 친구라는거 안믿습니다. 각설하고 이 여자 문제로 1년을 다투면서 지냈습니다. 결국엔 남친이 그여자에게 연락하지 말라고. 여자친구가 화낸다고 얘기했다합니다ㅡ.ㅡ; 그말에 또 한번 어이없었지만 참았습니다. 그리곤 싸이월드 일촌도 끊더군요 1년을 일촌 끊어라고 내 사진 밑에 그여자 댓글 불쾌하다고 얘기했는데 제가 포기하기 직전에 자기가 일촌 끊더군요 그렇게 몇달을 조용히 지냈습니다. 더는 여자문제 없을거라 생각하고 그런데 얼마전 남친의 또다른 예전 여자친구가 등장했습니다. 그여자가 연애할 동안 남친이랑 연락을 끊었는데 얼마전 헤어졌다 하네요 그리곤 힘들다고 남친에게 소개팅 시켜 달라해서 소개팅 시켜주시기 위해서 차한잔 마신거라는데 왜 그 자리에서 전화받으면서 나한테는 친구랑 차한잔 한다고 거짓말하고 분위기가 이상해서 계속 캐물었더니 그 여자랑 있다합니다. 그치만 자기는 소개팅 때문엔 잠깐 앉아있는거라고 그 여자랑 자긴 정식으로 사귄적도 없다고. 그냥 잠시 만났던 사이라고. 그래서 친구에게 소개시켜준다고. 너무 어이없습니다. 그러면서 왜 자길 못믿냐고..화를 냅니다. 솔직히 이제 못믿겠습니다. 이제 다시는 제가 만나지 말라는 친구는 만나지도 않겠다합니다. 그 말에 또 화가나더라고요 제가 친구를 만나지 말라한 적은 없는데 마치 저를 무슨 병이 있는 사람처럼. 저한텐 정말 잘해줍니다. 제가 원하면 뭐든 다 해줄듯이. 남친은 자기가 나에게 그렇게 노력한 모습은보지도 않냐고 왜 자꾸 별일도 아닌 여자애들 때문에 이렇게 번번이 화내냐고 하는데. 전 워낙에 사람 관계도 맺고 끊는게 분명합니다. 남친은 두루두루 좋은게 좋다합니다. 서로 성격의 차이점인건지. 이런문제 부끄럽기도 하고 화도 나고 답답해서 주저리 해봤습니다. 신뢰감이 없으니 자꾸만 헤어지고 싶기만 합니다. 이젠 이사람이 새벽에 술자리에서 전화만 안받아도 불안합니다. 이번 한번만 더 믿으주면 정말 더는 맘 아플일 없게 할거라는데 정말 이런게 고쳐질지 의문입니다. 정말 남자들은 아무 감정없이 헤어진 여자랑 친구가 됩니까? 그리고 헤어진 남친에게 자꾸 연락하는 저 여자들 맘을 모르겠습니다. 어쩔땐 저 여자들이 날 무시하는거 아닌가란 생각도 듭니다. 너무 글이 길어졌네요.
남친의 여자관계..제가 예민한가요?
이십대 직딩입니다.
답답해서 한글 적어볼라 합니다.
남친이랑 일년반정도 연애했구요
남친의 연애사를 다 알고 시작했습니다.
사귀기 전에도 예전 여자친구들이랑 연락하고 만나는거 알았구요
그땐 나랑 사귀는 사람도 아니라 신경안썼는데
사귀고 나서 계속 연락하더라구요
첨엔 모질지 못한 사람이라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리나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헤어진지 2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러는게 화나더라고요
그러다 발단이 나랑 다툼이 좀 있었는데
잠시 화장실 간다고 얘기하다 나가더니 밖에서 들어보니 옛날 여자친구에게 전화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죠
뭐하냐고? 또 술마셨냐고?술많이 마시지말라고. 내가 옆에서 못챙겨주는데
많이 마시고 다니지말라고. 이제 전처럼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고.
그 말이 들리는데
완전 어이없었죠
정말 격렬하게 싸웠습니다.
다신 연락안한다고 빌더라고요
그런데 그 후로도 계속 연락을 해요.
얘기했더니 자기가 먼저 연락하진 않았다합니다.
가끔 싸이에 글도 남깁니다.
저랑 찍은 사진 아래 댓글에
보고싶다고. 너 많이 변했다고. 이런곳도 놀러갈줄 아냐고.
새벽엔 수시로 전화오고 문자옵니다.
남친이 다 연락 받는건 아니지만, 저는 상당히 불쾌합니다.
솔직히 그여자분이 밤에 일하시는 분인데.
새벽에 저 몰래 만난적도 있는거 같구요
솔직히 제 남자친구가 유흥업소 종사자와 사겼다는것도 불쾌한데 아직도 그렇게
만난다고 생각하면 화가나 미칠 지경입니다.
남자친구는 자기랑 그여자는 친구라합니다.
그러면서 내가 예민한거라 하는데
정말 헤어지고 아무 감정없이 만나는 그 사람들을 제가 이해못하는 옹졸한 여자인건지
저도 연애 해봤구요
남자친구도 있어봤습니다.
근데 저는 헤어진 연인이 친구라는거 안믿습니다.
각설하고
이 여자 문제로 1년을 다투면서 지냈습니다.
결국엔 남친이 그여자에게 연락하지 말라고.
여자친구가 화낸다고 얘기했다합니다ㅡ.ㅡ;
그말에 또 한번 어이없었지만
참았습니다.
그리곤 싸이월드 일촌도 끊더군요
1년을 일촌 끊어라고 내 사진 밑에 그여자 댓글 불쾌하다고 얘기했는데
제가 포기하기 직전에 자기가 일촌 끊더군요
그렇게 몇달을 조용히 지냈습니다.
더는 여자문제 없을거라 생각하고
그런데 얼마전
남친의 또다른 예전 여자친구가 등장했습니다.
그여자가 연애할 동안 남친이랑 연락을 끊었는데 얼마전 헤어졌다 하네요
그리곤 힘들다고 남친에게 소개팅 시켜 달라해서
소개팅 시켜주시기 위해서 차한잔 마신거라는데
왜 그 자리에서 전화받으면서 나한테는 친구랑 차한잔 한다고 거짓말하고
분위기가 이상해서 계속 캐물었더니 그 여자랑 있다합니다.
그치만 자기는 소개팅 때문엔 잠깐 앉아있는거라고
그 여자랑 자긴 정식으로 사귄적도 없다고.
그냥 잠시 만났던 사이라고.
그래서 친구에게 소개시켜준다고.
너무 어이없습니다.
그러면서 왜 자길 못믿냐고..화를 냅니다.
솔직히 이제 못믿겠습니다.
이제 다시는 제가 만나지 말라는 친구는 만나지도 않겠다합니다.
그 말에 또 화가나더라고요
제가 친구를 만나지 말라한 적은 없는데
마치 저를 무슨 병이 있는 사람처럼.
저한텐 정말 잘해줍니다.
제가 원하면 뭐든 다 해줄듯이.
남친은 자기가 나에게 그렇게 노력한 모습은보지도 않냐고
왜 자꾸 별일도 아닌 여자애들 때문에 이렇게 번번이 화내냐고 하는데.
전 워낙에 사람 관계도 맺고 끊는게 분명합니다.
남친은 두루두루 좋은게 좋다합니다.
서로 성격의 차이점인건지.
이런문제 부끄럽기도 하고 화도 나고
답답해서 주저리 해봤습니다.
신뢰감이 없으니 자꾸만 헤어지고 싶기만 합니다.
이젠 이사람이 새벽에 술자리에서 전화만 안받아도 불안합니다.
이번 한번만 더 믿으주면 정말 더는 맘 아플일 없게 할거라는데
정말 이런게 고쳐질지 의문입니다.
정말 남자들은 아무 감정없이 헤어진 여자랑 친구가 됩니까?
그리고 헤어진 남친에게 자꾸 연락하는 저 여자들 맘을 모르겠습니다.
어쩔땐 저 여자들이 날 무시하는거 아닌가란 생각도 듭니다.
너무 글이 길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