꼽등이는 일조량이 적어 어둡고 습한 야산과 동굴, 지하에 서식하는 메뚜기목의 곤충으로 크기는 40~50mm로 전체적 몸의 빛깔은 연한 갈색을 띠고 있다. 또한 가슴 앞쪽에서부터 배에 이르기까지 불규칙한 황갈색 무늬를 하고 있으며, 더듬이는 보통 몸길이의 4배 이상으로 매우 가늘다. 뒷다리는 대퇴부의 가장자리에 가시가 나 있고 갈색을 띠며, 산란관은 20mm 정도로 길고 활처럼 휘어 있다. 우리나라와 일본 타이완 등지에 분포하고 있는 꼽등이는 외형이 귀뚜라미와 비슷해 보이나 몸집이 2배정도 크다. 특히 이 곤충은 유선형동물문 칠선충목에 속하는 가느다란 철사 모양을 한 연가시의 유생을 몸 속에 갖고 있어 밟아 터뜨리면 연가시가 밖으로 나온다. 우리나라 여러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연가시는 신경조절물질을 분비해 곤충들의 자살을 유도하는 기생물로 성체가 되면 민물 속에서 독립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꼽등이는 인체로 직접 병원균을 옮기지 않아 큰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는 있지만, 몸에 박테리아 같은 미생물이 잔존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 접촉 후에는 반드시 물로 깨끗이 씻어내는게 혹시 발생할 수 있는 2차 전염의 위험성을 방지할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꼽등이의 출몰에 네티즌들은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관련 카페를 개설해 퇴치 방법 등의 의견 교환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편 해충방제업체 관계자는 “꼽등이는 출입문 하단 또는 벽면·배관 등의 틈새를 통해 침입하기 때문에 이를 봉쇄하면 집안으로 들어오는 꼽등이를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DIP뉴스)
(사진有)꼽등이가 저희집을 방문하셨어요.
꼽등이는 일조량이 적어 어둡고 습한 야산과 동굴, 지하에 서식하는 메뚜기목의 곤충으로 크기는 40~50mm로 전체적 몸의 빛깔은 연한 갈색을 띠고 있다.
또한 가슴 앞쪽에서부터 배에 이르기까지 불규칙한 황갈색 무늬를 하고 있으며, 더듬이는 보통 몸길이의 4배 이상으로 매우 가늘다. 뒷다리는 대퇴부의 가장자리에 가시가 나 있고 갈색을 띠며, 산란관은 20mm 정도로 길고 활처럼 휘어 있다.
우리나라와 일본 타이완 등지에 분포하고 있는 꼽등이는 외형이 귀뚜라미와 비슷해 보이나 몸집이 2배정도 크다.
특히 이 곤충은 유선형동물문 칠선충목에 속하는 가느다란 철사 모양을 한 연가시의 유생을 몸 속에 갖고 있어 밟아 터뜨리면 연가시가 밖으로 나온다.
우리나라 여러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연가시는 신경조절물질을 분비해 곤충들의 자살을 유도하는 기생물로 성체가 되면 민물 속에서 독립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꼽등이는 인체로 직접 병원균을 옮기지 않아 큰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는 있지만, 몸에 박테리아 같은 미생물이 잔존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 접촉 후에는 반드시 물로 깨끗이 씻어내는게 혹시 발생할 수 있는 2차 전염의 위험성을 방지할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꼽등이의 출몰에 네티즌들은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관련 카페를 개설해 퇴치 방법 등의 의견 교환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편 해충방제업체 관계자는 “꼽등이는 출입문 하단 또는 벽면·배관 등의 틈새를 통해 침입하기 때문에 이를 봉쇄하면 집안으로 들어오는 꼽등이를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DIP뉴스)
안녕하세요 꾸벅(--)(__) 20대 평범한 직딩女임당.(자기소개 끗.)
몇일 전 저희집에 일어났던 사건을 적어보렵니다.
몇일전...인터넷 뉴스를 보던중 대세라던 '꼽등이'라는, 일명 '미친귀뚜라미'의
기사를 보고 말았음.
'헐 완전 징그럽네...'라고 생각한뒤 꿈나라로 갔음.
새벽5시쯤인가...수박년의 저주로 화장실로 갈려는 찰나....
끼르르! 끼르르! 끼르르! 끼르르! 끼르르! 끼르르! 끼르르! 끼르르! 끼르르! 끼르르!
끼르르! 끼르르!끼르르! 끼르르!끼르르! 끼르르!끼르르! 끼르르!끼르르! 끼르르! 끼르르!
끼르르! 끼르르!끼르르! 끼르르!끼르르! 끼르르!끼르르! 끼르르!
끼르르! 끼르르!끼르르! 끼르르!끼르르! 끼르르!
.
.
.
"아빠!!!!!!!!!!!!!!!!꼽등이!!!!!!!!!!!!!!!꼽등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바
진짜 크게 소리침....
꼽등이를 알턱이 없는 아빠는 짜증^^;
그래서 나님은 거의 울다시피
"아빠 꼽등이라는 벌레가있는데 걔를 터뜨려 죽이면연가시가나와
세스코도 못잡는 벌ㄹㅇ랄흐럴럴" 라고 시험문제 외운거마냥 달달 읆어대니
아빠는 그저 벌레일뿐 겁낼 필요없다며 군인정신을 보여주셨음..
그리곤 화장실로 갔더니 이노무새키가 내 데시벨에 쫄았나..
울음을 멈춤. 아빤 딸년을 믿지않음. 결국 꼽등이 기사를 보여드림.
"아빠 이봐!!!!!진짜 내말맞잖아!!!꼽등이 우리집왔다고!!!!!!"
아빠는 그제서야 꼽등이의 위험성을 느끼심...
아빠는 잠시 음...하시더니 이기사를 출력해서 아파트 사람들도 같이 보아야한다고함.
(우리 아빠 전직 아파트단지 내 회장...-_-ㅋ)
"아니, 그건 나중에하고 먼저 꼽등이 좀 잡아줘 제발...내 오줌통이 말을 듣지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분명 이놈은 세면대 아래의 빨래통 뒤 구석에 있을것이다!!!!!!!!!!라고 판결을
내시고 화장실을 뒤지기 시작하심....ㅠㅠ...
나님은 덩치는 산만하나 벌레에 대한 겁은...하늘을 치솟기 때문에
넘 징그러울거 같아 방문을 잠그고 있었음.
동생의 제보에 의하면 아빠가 바가지에 그아이를 담은뒤 변기통으로 신속하게 넣어
소용돌이속으로 보내드렸다고함....
아빠는 기사에 본 벌레와 흡사하지 않았으며, 울음소리가 마치 귀뚜라미 같더라
라고 하셨고, 나님은 요즘기후에 꼽등이놈이 출몰할만한 날씨라고 맞을꺼라 주장하였음.
그래서 '꼽등이 소리' 를 검색했더니 '꼽등이 송'이라는 것만 주구 장창나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럴럴
톡커님들...
제가본건...뭐였을까요...꼽등이 일까요 귀뚜라미일까요ㅠㅠㅠㅠㅠ
여로분도 조심하시길ㅠㅠㅠㅠ긴글읽어주셔서 ㄳ♡복받을거임.
추신: 그리고 그것이 꼽등이든 귀뚜라미든...제발...이제 우리집오지말아줘 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울아빠사진.
(폰꺼놓고 낚시가서 가족들 걱정 다 시킨뒤 잉어킹 잡아오신 아빠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