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무서운 얘기가 대세라서 제가 실제로 겪은 일 하나 올립니다. ㅎㅎ 저도 대세인 음체를 상용하겠음 ㅋㅋ 아..아 .. 음음!! ㅋㅋㅋ 나님 보다 여섯살 많은 사촌누나가 고3때 이야기임.(누나이름은 은지(가명)) 누나랑 워낙 친해서 자주 놀았는데 고3이 되더니 스트레스를 마니 받는다고 함. 그러던 어느날.... 언제부터인가, 엄마가 고모댁을 자주 드나드심. 나름 초딩중엔 수장이라 이미 눈치로 인생을 사는중이였음. 눈치를 보아하니 누나가 많이 아픈거 같았음. 그렇게 몇번을 더 엄마가 드나들더니 누나가 귀신에 씌인거 같다고 말해줌 그래서 나님 집안은 누나를 다시 원래데로 돌려서 수능 준비를 시키기 위해 아주 난리가 남. (할머니 말로는 6.25피난올때 보다 더 난리였다고 ㅋㅋㅋ) 나님 집안이 천주교집안인데, 성당에 퇴마사(?)머 암튼 그런쪽에 신부님도 못고치고, 고모가 아는 스님도 다녀가시고, 암튼 동방에 그렇게 종교가 많은지 몰랐음. 그래서 누나는 할 수 없이 당분간 병원으로 들어가게 됨. 여자로서 어린나이에 안타깝지만 도저히 안되는 분위기 였다고 함. 그런데 여기서부터 진짜 이야기가 시작됨. 내가 누나 병문안을 간적이 있음. 두둥.. 창을 두고 서로 마주보고 앉아 있는데, 누나가 무척 힘들어 보이는거임. 누나는 아무렇지도 않음. '응 지섭(가명ㅋㅋ지송)이 왔어?' '누나 괜찮아' 등등 힘은 없어도 얘기는 곧잘함. 나는 걍 묵묵히 고개숙이고 침통해 하고 있었음. 그러다 누나를 쳐다본거임! 앗 그때 생각나는 한마디.. (지섭아 누나면회가면 누나랑 눈 마주치면 안되.....라는 엄마의 말) 그런데 난 그때 이미 누나의 눈동자에서 나의 겁에질린 모습을 보고 있었음. 아.... 그모습이 선명하게 기억남...... 그때 였음... 이경규 눈알 쇼 하는거 아심? 그렇게 누나 눈이 파르르...떨리는거임. . 마침 엄마가 '지섭아 너는 빨리 나가 있어'라며 등을 떠밀길래 얼떨결에 나오는데... 애기 목소리로 '지섭아 가지마, 지섭아 무서워~' 하는 누나의 말이 들림. 결국 그런일이 있은 후 하다하다 안되서 나님의 어르신들이 용하다는 무당을 찾아가게 됨 무당이 사연을 듣더니 굿을 한다고 해서 나님은 병원의 아픔을 간직한채 개념없이 굿판에도 가게 됨 ㅠㅠ 암튼 전국에서 가장 용하다는 무당이였는데,,, 무당이 굿을 벌이다 기절을 한거임. 그렇게 나약한 무당은 아니였는데,,, 무당이 몇번을 정신차리고 기절하다가 일어나서 한다는 소리가 '어떤 집에서 (지박령인가? 지안령인가?) 원한이 씌였는데 그 대상을 찾아서 직접제사를 올리기 전에는 절대 귀신 못 빼낸다는거임' 그러면서 고모한테 그동안 살았던 집의 사연을 모두 알아오게 함. 고모는 그날 부터 예전에 살던 집 몇군데를 다 조사하고 다님. 그중에 산골에서 몇달 산적이 있는데,,, 문제는 그곳이였음... 너무 시골이라 서류도 잘 정리안되있는데, 그곳에서 어르신들한테 물어물어서 알게됨. 그집 사연인 즉슨..............스압땜에 요약하겠음 ㅋㅋ) '할어버지 내외, 젊은 부부내외, 아들 하나(4살), 개한마리 사는 집이였음 아들 내외가 서울로 돈을 벌로감. 그런데 그집에 도둑이 든거임 도둑이 물건을 훔쳐갈려는 찰나, 할아버지 내외가 잠에서 깬거임 그런데 도둑이 자기도 모르게 할어버지 할머니를 모두 죽여버림 마침 개가 덤비자 개도 아주 도륙을 냈다고 함.... 그런데........ 이 장면을 애기가 다 보고 있었음 (진짜 공포 돋음) 애기는 죽지않음.' 그런데........................................ '서울에서 젊은부모 내외가 와서 장례치르자 말자.... 4살짜리 꼬마애가 충격에 못이겨 자살을 한거임 ㅡㅡ^ (아 이런 소리 해서 정말 지송 ㅠ)' 아무튼 그 얘기를 무당한테 해주니까, 무당이 왈 '할어버지 내외는 살만큼 살았으니 됐고, 개랑 꼬마 영혼이 너무 처참하게 죽어서 원한이 집에 있다가 들어간거야, 너무 강한 영혼들이라,,, 축문을써서 굿을 해야대 개랑 꼬마애 이름을 알아서 다시와!' 라고 했다고 함. 그래서 그날로 고모는 다시 그 산골로 찾아감. 근데 동사무소고 어디고 서류가 없어서 그 꼬마애 이름기억하는 어르신들 찾으러 그마을을 다 들쑤시고 다님. (우리고모,,,너무 고생하셨음 ㅠㅠ) 그런데...... 나 이 얘기 듣고 까무러 칠뻔함.ㅠㅠ 고모가 그 꼬마애랑 개 이름을 알아 왔는데...ㅠㅠㅠㅠㅠㅠ 무당이 그 이름을 보자마자 다시 혼절했다고 ...... 그 이름이... 담 큰사람들만 봐야함... (저도 지금까지 누구한테 말 잘 못해봤음..괜히 피해주는걸까봐) 아무튼 무당이 결국은 그 이름으로 축문쓰고 굿해서 지금은 우리누나 완전 샤방샤방함. 아 그 이름 안알려주면 나님은 대한민국에 못살아있을꺼 알음 ㅡㅡ; 보시고 싶은 님들만 보셈 책임은....없..없...나란 사람 무책임한 남자이니 없다고 하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이름은..... 드래그 해서 볼 사람만 보세요^^ . . . . . . . 영구와 땡칠이 1
누나가 (빙의)귀신에 씌였어요...
안녕하세요
요즘 무서운 얘기가 대세라서 제가 실제로 겪은 일 하나 올립니다. ㅎㅎ
저도 대세인 음체를 상용하겠음 ㅋㅋ 아..아 .. 음음!! ㅋㅋㅋ
나님 보다 여섯살 많은 사촌누나가 고3때 이야기임.(누나이름은 은지(가명))
누나랑 워낙 친해서 자주 놀았는데 고3이 되더니 스트레스를 마니 받는다고 함.
그러던 어느날.... 언제부터인가, 엄마가 고모댁을 자주 드나드심.
나름 초딩중엔 수장이라 이미 눈치로 인생을 사는중이였음.
눈치를 보아하니 누나가 많이 아픈거 같았음.
그렇게 몇번을 더 엄마가 드나들더니 누나가 귀신에 씌인거 같다고 말해줌
그래서 나님 집안은 누나를 다시 원래데로 돌려서 수능 준비를 시키기 위해
아주 난리가 남. (할머니 말로는 6.25피난올때 보다 더 난리였다고 ㅋㅋㅋ)
나님 집안이 천주교집안인데, 성당에 퇴마사(?)머 암튼 그런쪽에 신부님도
못고치고, 고모가 아는 스님도 다녀가시고, 암튼 동방에 그렇게 종교가 많은지 몰랐음.
그래서 누나는 할 수 없이 당분간 병원으로 들어가게 됨.
여자로서 어린나이에 안타깝지만 도저히 안되는 분위기 였다고 함.
그런데 여기서부터 진짜 이야기가 시작됨.
내가 누나 병문안을 간적이 있음. 두둥..
창을 두고 서로 마주보고 앉아 있는데, 누나가 무척 힘들어 보이는거임.누나는 아무렇지도 않음. '응 지섭(가명ㅋㅋ지송)이 왔어?' '누나 괜찮아' 등등
힘은 없어도 얘기는 곧잘함. 나는 걍 묵묵히 고개숙이고 침통해 하고 있었음.
그러다 누나를 쳐다본거임!
앗 그때 생각나는 한마디..
(지섭아 누나면회가면 누나랑 눈 마주치면 안되.....라는 엄마의 말)
그런데 난 그때 이미 누나의 눈동자에서 나의 겁에질린 모습을 보고 있었음. 아....
그모습이 선명하게 기억남......
그때 였음... 이경규 눈알 쇼 하는거 아심? 그렇게 누나 눈이 파르르...떨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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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엄마가 '지섭아 너는 빨리 나가 있어'라며 등을 떠밀길래 얼떨결에 나오는데...
애기 목소리로 '지섭아 가지마, 지섭아 무서워~' 하는 누나의 말이 들림.
결국 그런일이 있은 후 하다하다 안되서 나님의 어르신들이 용하다는 무당을 찾아가게 됨
무당이 사연을 듣더니 굿을 한다고 해서 나님은 병원의 아픔을 간직한채 개념없이 굿판에도 가게 됨 ㅠㅠ
암튼 전국에서 가장 용하다는 무당이였는데,,,
무당이 굿을 벌이다 기절을 한거임. 그렇게 나약한 무당은 아니였는데,,,
무당이 몇번을 정신차리고 기절하다가 일어나서 한다는 소리가
'어떤 집에서 (지박령인가? 지안령인가?) 원한이 씌였는데 그 대상을 찾아서 직접제사를 올리기 전에는 절대 귀신 못 빼낸다는거임'
그러면서 고모한테 그동안 살았던 집의 사연을 모두 알아오게 함.
고모는 그날 부터 예전에 살던 집 몇군데를 다 조사하고 다님.
그중에 산골에서 몇달 산적이 있는데,,, 문제는 그곳이였음...
너무 시골이라 서류도 잘 정리안되있는데, 그곳에서 어르신들한테 물어물어서 알게됨.
그집 사연인 즉슨..............스압땜에 요약하겠음 ㅋㅋ)
'할어버지 내외, 젊은 부부내외, 아들 하나(4살), 개한마리 사는 집이였음
아들 내외가 서울로 돈을 벌로감. 그런데 그집에 도둑이 든거임
도둑이 물건을 훔쳐갈려는 찰나, 할아버지 내외가 잠에서 깬거임
그런데 도둑이 자기도 모르게 할어버지 할머니를 모두 죽여버림
마침 개가 덤비자 개도 아주 도륙을 냈다고 함....
그런데........ 이 장면을 애기가 다 보고 있었음 (진짜 공포 돋음)
애기는 죽지않음.'
그런데........................................
'서울에서 젊은부모 내외가 와서 장례치르자 말자....
4살짜리 꼬마애가 충격에 못이겨 자살을 한거임 ㅡㅡ^ (아 이런 소리 해서 정말 지송 ㅠ)'
아무튼 그 얘기를 무당한테 해주니까, 무당이 왈
'할어버지 내외는 살만큼 살았으니 됐고, 개랑 꼬마 영혼이 너무 처참하게 죽어서
원한이 집에 있다가 들어간거야, 너무 강한 영혼들이라,,, 축문을써서 굿을 해야대
개랑 꼬마애 이름을 알아서 다시와!' 라고 했다고 함.
그래서 그날로 고모는 다시 그 산골로 찾아감.
근데 동사무소고 어디고 서류가 없어서 그 꼬마애 이름기억하는 어르신들 찾으러
그마을을 다 들쑤시고 다님. (우리고모,,,너무 고생하셨음 ㅠㅠ)
그런데...... 나 이 얘기 듣고 까무러 칠뻔함.ㅠㅠ
고모가 그 꼬마애랑 개 이름을 알아 왔는데...ㅠㅠㅠㅠㅠㅠ
무당이 그 이름을 보자마자 다시 혼절했다고 ......
그 이름이...
담 큰사람들만 봐야함... (저도 지금까지 누구한테 말 잘 못해봤음..괜히 피해주는걸까봐)
아무튼 무당이 결국은 그 이름으로 축문쓰고 굿해서 지금은 우리누나 완전 샤방샤방함.
아 그 이름 안알려주면 나님은 대한민국에 못살아있을꺼 알음 ㅡㅡ;
보시고 싶은 님들만 보셈 책임은....없..없...나란 사람 무책임한 남자이니 없다고 하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이름은..... 드래그 해서 볼 사람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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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와 땡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