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난 옷도 장미희가 입으면...

. 201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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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나이라면 응당 마나님 스타일밖에 떠오르지 않던 시절...

그녀가 등장했다.

 

 

 

 

 

 

 

 

 

 

누드톤 드레스에 그것도 브라모양 프린트 드레스여서 더욱 화제가 되었던 그녀의 레드카펫룩.

장미희는 이 드레스로 그동안의 사모님 룩의 틀을 깼다.

 

 

 

 

 

위트 넘치지만 전위적이고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으로 웬만한 감각이 아니라면 소화하기 어려운

꼼데 가르송 컬렉션... 그것도 F/W 신상...

런웨이에서 저걸 누가 입나 싶은 옷이었는데 그녀가 입었다.

 

 

 

 

 

 

간지 좔좔... 스타일에서 내공과 여배우의 포스가 줄줄 흐른다.

 

 

 

 

 

 

아무리 늙어도 몸매 관리는 철저할 것 같은 그녀는

불혹의 나이에도 아찔한 라인의 드레스를 즐긴다.

 

 

 

 

 

 

어린 애들도 소화하기 어려운 병아리 색 드레스...

그녀의 내공은 그저 만들어진 것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