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하며 (저희는 33세동갑부부) 오래전 받은 신랑 학자금대출 채권단 뭐시기가 저희집으로 날라감.. (무책임한 신랑의 모습을 봄) .신랑왈 학자금대출금을 갚으라고 시어머니께 돈을 송금했답니다.시어머니 다른데다 썼답니다. 어이상실...
(신랑은 대학졸업후 줄곧 외국에서 거주..저도 외국에 함께 있다 몇달전 귀국.그래서 시댁상활을 상세히는 몰라요/여느집들마냥 평범하겠지 대수롭지않았죠 ㅋㅋ) 암튼 저희 아버지가 갚아주셨죠. 공부하느라 그랬으니 괜찮답니다.
그로부터 얼마후 저희집쪽으로 채권단 뭐시기가 또 날라갔습니다. 이번에 핸폰요금 /신랑이 쓰지를 않았는데 웬 전화요금? ..헉 시어머님 신랑이름으로 두대만들어 계속 쓰다가 돈 안내고 냅뒀더군요..어이상실...
물론 저희아버지가 후다닥 가서 완납..신불자된다는소리에 덜컹하셨답니다. 시어머니 고맙지도 양심도없으신지 암말 없더군요.
그로부터 또 얼마후 은행쪽에서 뭐가 또 날라갔답니다. 뒤통수 뽀개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번엔 신랑 대학시절 외국에서 전공학점 대체 인턴쉽과정 나가있을때 시어머니 아들내미 이름으로 신용카드 만들어 마구 긁으셨드만요. 오만정 떨어졌습니다. 물론 저희아버지 부랴부랴 해결...(여기서 제가 여러분들께 묻고싶은게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문의한바로는 예전에는 신용카드다 대출이다 자식들 등본이나 인감있음 해줬다는데 요즘은 부모라도 본인이외에는 절대안해준다고 걱정하지말랬다는데 사실인가요?)
저희 신랑 그 일터지고 대학시절 1년휴학했던 사정 얘기하는데 아버지 사업은 망하셨는데 어머님이 정신못차리신건지뭔지 몰라도 그때 이미 한번 어머닉 아들내미이름으로 신용카드를 세장발급받아사용해 3000 만원의 빚을 만들었다더군요. 23살때인지 암튼.. 그래서 일면휴학하고 과외알바만 하루에 10건씩 꼬박 일년해도 그돈 갚았답니다.
그후 어머니가 정신차린줄알았다네요. 나원참 ..
이정도면 시어머니 해고하고픈맘 들겠죠?
뭐라고 난리쳐도 아랑곳하지않는 사람.. 사고치면 순간모면인 사람..
대책없음
신랑만나 연애하고결혼생활 모두 포함해 6년째입니다. 매년 문제가 생깁니다. 저희가 외국으로가기전 혼인신고하며 주민등록지를 어디다둬야하나 하다가 저희 아버지 밑으로 넣어놓았더니 그런것들이 모두 저희집으로 날라오더군요. 하다못해 전입신고전 신랑이 부모님주소지로 해놓았을때 주민세도 미납되었다고 저희집으로 날라왔답니다. 그 몇천원.. 나원참 또한번 어이상실... 저희 아버지는 그래 이미 저질러놓은거 어쩌겠냐 ..저희가 돈을 부치겠다하면 되었다 니네돈이라도까먹지말고 모으랍니다. 사실 갚을 능력이 저희도 부족하고.. 저축한다고해도 이제 시작인것을..
그렇게 시간보내며 한국으로 돌아오기 한달전 시어머니를 갈아버리고싶었습니다.
신랑이름으로 압류한다는 무슨서류가 저희집으로 또 날라갔답니다. 신용카드...
저요... 엉엉 울었습니다. 울고또울고... 신랑이랑 통화하자마자 무슨일이있어도 신랑무시하지말고 신랑앞에서 시댁욕하지말라던 어른들말... 생각도 안납디다.. 전화통에 도대체 당신 어머니는 도대체가 어떻게된 사람이냐 막 쏘아되었죠.. 신랑은 왜그러냐며..왜 우냐는데.. 제가 신용카드를얘기를 했더니 신랑 순간 조용히 한숨쉬더니 엄마때문에 미치겠다. 순간 힘없이 하는소리에 눈물이 딱 그쳤습니다. 신랑이 본인이 해결한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되었다 내가 직접 전화한다했습니다.
시어머니께 전화했죠..전화하자마자. ''전 지금 굉장히 화가 많이났고 지금부터 몇가지 물은텐데 거짓말을 하시면 폭발한다했죠'' 신용카드 얘기를 꺼내니 무슨?이렇게얘기하더군요..그래서 전 거짓말 하지마세요. 그랬더니
그제서야 예전에 하나 만들었다고 조금씩 갚고있다고 하시더군요.. 전 다 필요없으니 당장 해결하시라고했죠.. 오전에 사건터졌고 오후에 직접전화해서 확인할꺼라구요.. 그때 전 거의 정신줄 놨습니다. 암튼 시어머니의 결정타!!! 별일아닌것같다고 수선떤다더군요...
어이상실~~~심장 박동이 멈추는줄 알았습니다.
전화 끊었습니다. 매년 수도없이 겪는일에 저도 지치고 저희 부모님 지치고 신랑도 지치고 모두들 처음과는다르게 그일에는 서로 아무런말도하지않았습니다. (이 모든일에대해서 저희 시아버지는 전혀 모르십니다. 미안하다하시길래 전 아시는줄 알았죠..그거 결혼할때 못해줘서미안하다는거였답니다. 확시하지는않으나 신랑이 그렇다네요.. 지금도 얘기못합니다. 폐암투병중이십니다. 3개월전에 알았습니다. 폐암이라는거 그런데 시어머니 할말없게행동 하십니다. 나원참)
그로부터 한달후 저희가 귀국하며 시어머니 해결하셨답니다. 이말도 못믿겠습니다.
돌아오자마자 시아버지생신 생신상 차리랍니다. 준비하기싫었습니다. 무슨정이있다고
그래도 시어머니는 시어머니 아버지는아버지 신랑과둘이 도와가며 그득하게 차렸죠..시어머니 형제분들 모두 오셨었죠..이모님들6 외삼촌1 그외 몇몇..
밥잘먹고난후 시어머니 애기낳으랍니다. 저희신랑 애생각없답니다.
시어머니왈.. 절 보시며 나중에 신랑바람나면 애없어서 그런거랍니다. 그리고 제가 나이가있어서 늦게나으면 저능아낳는답니다. 제가 아들이 싫다잖아요 그러니 니가 알아서해야지 ㅎ네요!!! 어이 완전 상실!!!!
그 시각 거실에서 어머님 막내이모님이 부부사이가 요즘 안좋으신지 처음 뵙는분이라 암튼 투덜투덜하시니 저희 어머님 이혼하고 젊을때 돈맘은 놈팽이물으랍니다. 난 그러고 싶어도 아직이고 늙었다 이제.. 어이 두배세배 벙찌게 만듭니다..
제가 이런얘기 저희 올케언니한테 했드만 설마 그런사람이 있을까? 잘못들었겠지...
친구한테얘기했드만 친구도 같은반응...
이런일들 한두번도 아니고 이렇게 반복적으로 발생하는건 당사자에게 큰 문제인거겠죠?
성질나는일 나열하면 책도쓰죠..그래도 그나마 날카로웠던 사건들이네요..
한참을 그래도 써내려갔다고 후련하네요.. ^^
그래도 신랑이 아직은 좋네요. 챙겨주고싶고그래요..ㅋㅋ 저희 아버지 사위보면 좋답니다. 저희신랑 저보다 저희집에 전화 더 자주해요.한국으로들어오면서 자기엄마 사고친거 갚는다고 매달 저희아버지께 돈 보내드리자고하더군요. 지금 그러구있구요..시댁의경우는 갚아준게얼마인데 최소한의 행사만 챙기구 용돈 없습니다. 용돈이라기보다 돈을주면 돈을 다른곳에쓰는 시어머니인지라 뭐든 물건을 사서 보내죠. 미울텐데 오히려 더 잘해주셔서 오히려 부담스럽다데요.. 잘해줘도 나원참... 저희아버지 저한테 그러시더군요.. 본인이 선택해서 부모를 만나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본인이 잘못한것도아니고 방관한 책임은 있답니다. 결혼생활에서는 그러면 미워할꺼라며 나무라지 말라더군요 사실 그런것도없는데 말안해도 신랑은 가시방석이겠죠..
좀 있음 추석이죠?
저희신랑 시댁에 가긴가야한데요.아버지가 편찮으시니 그럼 당연히가야죠..
저 명절 뭐 좋다고 시어머니랑 음식만들까싶어 시어머니께 제가 음식 두가지해간다고 나머지는 다 해놓으시라고 으름장났습니다. 이제 막나가죠.. ^^
결혼생활 답이 없구나 시어머니를 해고하고프다.
철없는 발언과 양심없는 시어머니를 해고하고싶습니다.
님들께 물어보고싶습니다. 시댁과 관련된 스트레스는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라는데
그게 잘 되시나요? 전 죽어도 안되던데요..ㅋㅋ
결혼하며 결혼식비용 여자쪽 전액부담..
집과관련된 초기 정착비용 여자쪽 부담..
결혼생활하며 (저희는 33세동갑부부) 오래전 받은 신랑 학자금대출 채권단 뭐시기가 저희집으로 날라감.. (무책임한 신랑의 모습을 봄) .신랑왈 학자금대출금을 갚으라고 시어머니께 돈을 송금했답니다.시어머니 다른데다 썼답니다. 어이상실...
(신랑은 대학졸업후 줄곧 외국에서 거주..저도 외국에 함께 있다 몇달전 귀국.그래서 시댁상활을 상세히는 몰라요/여느집들마냥 평범하겠지 대수롭지않았죠 ㅋㅋ) 암튼 저희 아버지가 갚아주셨죠. 공부하느라 그랬으니 괜찮답니다.
그로부터 얼마후 저희집쪽으로 채권단 뭐시기가 또 날라갔습니다. 이번에 핸폰요금 /신랑이 쓰지를 않았는데 웬 전화요금? ..헉 시어머님 신랑이름으로 두대만들어 계속 쓰다가 돈 안내고 냅뒀더군요..어이상실...
물론 저희아버지가 후다닥 가서 완납..신불자된다는소리에 덜컹하셨답니다. 시어머니 고맙지도 양심도없으신지 암말 없더군요.
그로부터 또 얼마후 은행쪽에서 뭐가 또 날라갔답니다. 뒤통수 뽀개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번엔 신랑 대학시절 외국에서 전공학점 대체 인턴쉽과정 나가있을때 시어머니 아들내미 이름으로 신용카드 만들어 마구 긁으셨드만요. 오만정 떨어졌습니다. 물론 저희아버지 부랴부랴 해결...(여기서 제가 여러분들께 묻고싶은게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문의한바로는 예전에는 신용카드다 대출이다 자식들 등본이나 인감있음 해줬다는데 요즘은 부모라도 본인이외에는 절대안해준다고 걱정하지말랬다는데 사실인가요?)
저희 신랑 그 일터지고 대학시절 1년휴학했던 사정 얘기하는데 아버지 사업은 망하셨는데 어머님이 정신못차리신건지뭔지 몰라도 그때 이미 한번 어머닉 아들내미이름으로 신용카드를 세장발급받아사용해 3000 만원의 빚을 만들었다더군요. 23살때인지 암튼.. 그래서 일면휴학하고 과외알바만 하루에 10건씩 꼬박 일년해도 그돈 갚았답니다.
그후 어머니가 정신차린줄알았다네요. 나원참 ..
이정도면 시어머니 해고하고픈맘 들겠죠?
뭐라고 난리쳐도 아랑곳하지않는 사람.. 사고치면 순간모면인 사람..
대책없음
신랑만나 연애하고결혼생활 모두 포함해 6년째입니다. 매년 문제가 생깁니다. 저희가 외국으로가기전 혼인신고하며 주민등록지를 어디다둬야하나 하다가 저희 아버지 밑으로 넣어놓았더니 그런것들이 모두 저희집으로 날라오더군요. 하다못해 전입신고전 신랑이 부모님주소지로 해놓았을때 주민세도 미납되었다고 저희집으로 날라왔답니다. 그 몇천원.. 나원참 또한번 어이상실... 저희 아버지는 그래 이미 저질러놓은거 어쩌겠냐 ..저희가 돈을 부치겠다하면 되었다 니네돈이라도까먹지말고 모으랍니다. 사실 갚을 능력이 저희도 부족하고.. 저축한다고해도 이제 시작인것을..
그렇게 시간보내며 한국으로 돌아오기 한달전 시어머니를 갈아버리고싶었습니다.
신랑이름으로 압류한다는 무슨서류가 저희집으로 또 날라갔답니다. 신용카드...
저요... 엉엉 울었습니다. 울고또울고... 신랑이랑 통화하자마자 무슨일이있어도 신랑무시하지말고 신랑앞에서 시댁욕하지말라던 어른들말... 생각도 안납디다.. 전화통에 도대체 당신 어머니는 도대체가 어떻게된 사람이냐 막 쏘아되었죠.. 신랑은 왜그러냐며..왜 우냐는데.. 제가 신용카드를얘기를 했더니 신랑 순간 조용히 한숨쉬더니 엄마때문에 미치겠다. 순간 힘없이 하는소리에 눈물이 딱 그쳤습니다. 신랑이 본인이 해결한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되었다 내가 직접 전화한다했습니다.
시어머니께 전화했죠..전화하자마자. ''전 지금 굉장히 화가 많이났고 지금부터 몇가지 물은텐데 거짓말을 하시면 폭발한다했죠'' 신용카드 얘기를 꺼내니 무슨?이렇게얘기하더군요..그래서 전 거짓말 하지마세요. 그랬더니
그제서야 예전에 하나 만들었다고 조금씩 갚고있다고 하시더군요.. 전 다 필요없으니 당장 해결하시라고했죠.. 오전에 사건터졌고 오후에 직접전화해서 확인할꺼라구요.. 그때 전 거의 정신줄 놨습니다. 암튼 시어머니의 결정타!!! 별일아닌것같다고 수선떤다더군요...
어이상실~~~심장 박동이 멈추는줄 알았습니다.
전화 끊었습니다. 매년 수도없이 겪는일에 저도 지치고 저희 부모님 지치고 신랑도 지치고 모두들 처음과는다르게 그일에는 서로 아무런말도하지않았습니다. (이 모든일에대해서 저희 시아버지는 전혀 모르십니다. 미안하다하시길래 전 아시는줄 알았죠..그거 결혼할때 못해줘서미안하다는거였답니다. 확시하지는않으나 신랑이 그렇다네요.. 지금도 얘기못합니다. 폐암투병중이십니다. 3개월전에 알았습니다. 폐암이라는거 그런데 시어머니 할말없게행동 하십니다. 나원참)
그로부터 한달후 저희가 귀국하며 시어머니 해결하셨답니다. 이말도 못믿겠습니다.
돌아오자마자 시아버지생신 생신상 차리랍니다. 준비하기싫었습니다. 무슨정이있다고
그래도 시어머니는 시어머니 아버지는아버지 신랑과둘이 도와가며 그득하게 차렸죠..시어머니 형제분들 모두 오셨었죠..이모님들6 외삼촌1 그외 몇몇..
밥잘먹고난후 시어머니 애기낳으랍니다. 저희신랑 애생각없답니다.
시어머니왈.. 절 보시며 나중에 신랑바람나면 애없어서 그런거랍니다. 그리고 제가 나이가있어서 늦게나으면 저능아낳는답니다. 제가 아들이 싫다잖아요 그러니 니가 알아서해야지 ㅎ네요!!! 어이 완전 상실!!!!
침실에서 쉬고계시는 아버님..신랑을 부릅니다. 아이가 낳고싶던 안낳고싶던 뭐든 너희가 하고싶은데로 하랍니다. 엄마는 신경쓰지말라고하십니다.
그 시각 거실에서 어머님 막내이모님이 부부사이가 요즘 안좋으신지 처음 뵙는분이라 암튼 투덜투덜하시니 저희 어머님 이혼하고 젊을때 돈맘은 놈팽이물으랍니다. 난 그러고 싶어도 아직이고 늙었다 이제.. 어이 두배세배 벙찌게 만듭니다..
제가 이런얘기 저희 올케언니한테 했드만 설마 그런사람이 있을까? 잘못들었겠지...
친구한테얘기했드만 친구도 같은반응...
이런일들 한두번도 아니고 이렇게 반복적으로 발생하는건 당사자에게 큰 문제인거겠죠?
성질나는일 나열하면 책도쓰죠..그래도 그나마 날카로웠던 사건들이네요..
한참을 그래도 써내려갔다고 후련하네요.. ^^
그래도 신랑이 아직은 좋네요. 챙겨주고싶고그래요..ㅋㅋ 저희 아버지 사위보면 좋답니다. 저희신랑 저보다 저희집에 전화 더 자주해요.한국으로들어오면서 자기엄마 사고친거 갚는다고 매달 저희아버지께 돈 보내드리자고하더군요. 지금 그러구있구요..시댁의경우는 갚아준게얼마인데 최소한의 행사만 챙기구 용돈 없습니다. 용돈이라기보다 돈을주면 돈을 다른곳에쓰는 시어머니인지라 뭐든 물건을 사서 보내죠. 미울텐데 오히려 더 잘해주셔서 오히려 부담스럽다데요.. 잘해줘도 나원참... 저희아버지 저한테 그러시더군요.. 본인이 선택해서 부모를 만나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본인이 잘못한것도아니고 방관한 책임은 있답니다. 결혼생활에서는 그러면 미워할꺼라며 나무라지 말라더군요 사실 그런것도없는데 말안해도 신랑은 가시방석이겠죠..
좀 있음 추석이죠?
저희신랑 시댁에 가긴가야한데요.아버지가 편찮으시니 그럼 당연히가야죠..
저 명절 뭐 좋다고 시어머니랑 음식만들까싶어 시어머니께 제가 음식 두가지해간다고 나머지는 다 해놓으시라고 으름장났습니다. 이제 막나가죠.. ^^
인생 본인이 만들어야지 참는다고 알아주는거 아닙디다.
하하하
고부갈등없는 그 날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