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흘러간 음악을 파는 운기. 그는 첫사랑 혜경을 20년이 지난 어느 날, 퇴근하는 지하철에서 만나게 된다. 그림을 잘 그리던 혜경은 지하철역 청소부가 되어 있었다. 동명의 제목을 가진 장 프랑소와 모리스의 유명한 노래처럼 첫사랑의 흔적이 아련하게 되살아난다. 2006년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연출상 수상작.
복잡한 서울역. 인기는 그의 유일한 재산인 차 안에서 구슬목걸이를 꿰어 용돈을 벌며 노숙생활을 한다. 주차 단속원 선희는 장기 불법주차를 하고 있는 인기 때문에 주임상사에게 매일 문책을 받는다. 어느 날 인기가 잠시 차에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선희는 자기의 구역 밖으로 인기를 몰아내려 하는데……. 2006년 미쟝센단편영화제 비정성시 부문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
빈방 Vacant Room
2007 | 12min | 35mm | Color | Fiction | Dir_ 정민규
빈 방이 하나 있다. 그 집에 사는 가족들은 그 빈 방을 신경도 쓰지 않는다. 유일하게 유치원에 다니는 진주만 그 빈 방에 관심이 많다. 시간이 지나고 빈 방을 청소하려는데 오래된 물건들이 나온다. 빈 방엔 무엇이 존재하고 있었을까?
농어(聾魚)와 달 Deaf Fish and Moon
2009 | 33min | HD | Color | Fiction | Dir_ 김효정
황량해 보이는 겨울, 인천 앞바다. 오래되고 낡은 횟집에 불행한 남매가 살아간다. 더 이상 정상적인 삶을 살 수도 없고, 회복 가능성은 극히 희박한 사내와 그를 오빠로 둔 누이. 이 둘은 출구가 없는 막다른 골목에 몰려 무거운 삶의 무게를 간신히 지탱하고 있다. 2009년 일본 요코하마 개항 150주년을 기념으로 만들어진 한·중·일 옴니버스 프로젝트.
[제4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배우특별전 - 정인기
9월2일부터 8일까지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제4회 대단한 단편영화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스케줄을 확인했다
개막작부터 폐막작까지 어떤 영화를 봐야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배우특별전 - 정인기"
를 보자마자 바로 고고싱
내가 선택한 "배우특별전 정인기1"의 작품들은
총 4편으로 상영되었다
2006 | 13min | DV | Color | Fiction | Dir_ 김의균
지하철에서 흘러간 음악을 파는 운기. 그는 첫사랑 혜경을 20년이 지난 어느 날, 퇴근하는 지하철에서 만나게 된다. 그림을 잘 그리던 혜경은 지하철역 청소부가 되어 있었다. 동명의 제목을 가진 장 프랑소와 모리스의 유명한 노래처럼 첫사랑의 흔적이 아련하게 되살아난다. 2006년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연출상 수상작.
2006 | 27min | DigiBeta | Color | Fiction | Dir_ 정충환
복잡한 서울역. 인기는 그의 유일한 재산인 차 안에서 구슬목걸이를 꿰어 용돈을 벌며 노숙생활을 한다. 주차 단속원 선희는 장기 불법주차를 하고 있는 인기 때문에 주임상사에게 매일 문책을 받는다. 어느 날 인기가 잠시 차에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선희는 자기의 구역 밖으로 인기를 몰아내려 하는데……. 2006년 미쟝센단편영화제 비정성시 부문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
2007 | 12min | 35mm | Color | Fiction | Dir_ 정민규
빈 방이 하나 있다. 그 집에 사는 가족들은 그 빈 방을 신경도 쓰지 않는다. 유일하게 유치원에 다니는 진주만 그 빈 방에 관심이 많다. 시간이 지나고 빈 방을 청소하려는데 오래된 물건들이 나온다. 빈 방엔 무엇이 존재하고 있었을까?
2009 | 33min | HD | Color | Fiction | Dir_ 김효정
황량해 보이는 겨울, 인천 앞바다. 오래되고 낡은 횟집에 불행한 남매가 살아간다. 더 이상 정상적인 삶을 살 수도 없고, 회복 가능성은 극히 희박한 사내와 그를 오빠로 둔 누이. 이 둘은 출구가 없는 막다른 골목에 몰려 무거운 삶의 무게를 간신히 지탱하고 있다. 2009년 일본 요코하마 개항 150주년을 기념으로 만들어진 한·중·일 옴니버스 프로젝트.
출처 - 상상마당 홈페이지
http://www.sangsangmadang.com/cinema/cinema_infor/default.asp?Cmd=V&Minf=S&Mtm=S&STap=0&seq=919#
네 작품 모두 좋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농어와 달>
한 순간의 사고로 장애를 얻은 오빠와
그를 책임지기 위해 인천 앞바다의 횟집을 운영하는 어리지 않은 여동생의 삶을
현실적이고 비극적으로 그려낸 작품
과연 내가 어떤 극한 상황속에서도 가족을 지켜낼 수 있을까 생각이 든...
어쨋거나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괜히 엄마에게 잘있냐고 안부 전화를 했다.
생애 첫 단편영화를 출연배우와 함께 하다니!
(실물 완전 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