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엄마를 둔 딸 4편 (기..다리셨나요?)

평범한뇨쟈2010.09.08
조회4,757

 

 

안녕하세요 ~

평범한뇨쟈입니다. 사실 이땅의 고급인력 대학생으로써

개강에 온힘을 쏟아붓고 있어 판을 못했습니다.

 

 

 

 

 

 

 

 

 

......는 핑계고

제가 판을 쓰긴했으나 ㅠㅠ 소소하고 소심한 성격이 조금있어서

사실 4편썻다가 눈깜작할사이에 내렸어영.

후후 ........통곡

 

댓글이 임팩트없다고 해서........상처받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판보다가 박지훈님이 무서운얘기랭크에 내 이야기도 링크해주셨어여

그거보고 용기를 내서 써봅니당.

 

박지훈님 최고 음흉

 

 

 

 

호랑이엄마를 둔 딸 1편 : http://pann.nate.com/b202537415

호랑이엄마를 둔 딸 2편 : http://pann.nate.com/b202537945

호랑이엄마를 둔 딸 3편 : http://pann.nate.com/b202539883

 

 

 

음체안쓰것어요.

대학을배우는여자로써.........부끄

(대학집주배우시는 중문과학우분?..ㅋㅋ 재수강이랍니다...)

 

내려가다가 걍음체쓸께요, 아힘들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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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가 본 귀신이야기를 써볼께요.

간간히 엄마이야기도 해드릴꼐요.

엄마는 사실 귀신을 잘 못봐요. 내가 다보니까............

 

 

 

 

 

 

첫번쨰.

 

 

 

제가 정말로 장롱위를 싫어합니다.

그 만한 이유가 있는데 그게 제가 고등학교때 이야기예요.

몇학년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요. 고삼땐 자는시간보다 깨있는 시간이

많았으니까 고삼은 아니고 고2였던것 같네요.

(그래서 좋은대학갔냐구요? 깨있었다고했지, 공부했다고안했어요 ..흐흐)

 

 

 

다큰 말만한 처녀가 20살될떄까지 큰방에서 생활했어요.

내방에선 공부도 잘 안했고 잠은 물론이구요.

근데 그날은 엄마님께서 늦게 들어오셨죠.

 

 

제가 눈이 참 나빠요 . 양쪽 -600 , 눈뜬장님이죠.

안경도 렌즈도 없으면 시멘트바닥에 떨어진 백원짜리 못주워요.

손으로 더듬더듬 댈정도............;

아무튼 난시도있고 동태눈깔인데 그래서 다행이기도, 더 무섭게 다가오기도해요.

 

 

 

여튼 그날 잠이 들었는데 잠들기전에 시계를 보고 잤어요.

예를 들면 10시 55분이라고 해요.

그리고 엄마가오면 깨야지 하는식으로 잠을 청했죠.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떳는데 가위가 시작되더군요.

이제 어쩌나하고 눈알을 굴리기 시작했어요.

엄마도 아직 안왔고 아직 귀신도 안보이고 그냥 심리적현상인가

오만생각을 다하고 천정을 보는데

 

 

 

 

 

장롱.....과 천청의 틈새

새까맣게 보여야될 그 틈새에 뭔가 있었어요.

중요한게 망할놈의 색동옷이었어요.

근데 도포자락같은게 사락사락거리는 소리도 들리기시작했어요.

내가 미치고환장할것 같았어요.

 

색맹은아니기에 그 뚜렷한색감에 어찌나무섭던지

안보인다고 속으로 생각했어요.

사실 색말고는 잘 보이지도 않았음.

그냥 장롱틈새에 옆으로 누워서 한속으로 머리괴고 날 보는것 같았어요.

 

 

 

' 안보인다 안보이니까 가위를 깨어나면 다 될꺼야'

 

 

 

계속 생각했어요.

 

 

 

근데............................................

 

 

 

 

 

 

 

" 내가 잘 안보이는것 같네. "

 

 

 

 

 

 

가느다랗게 들렸음

(음체로바꿀께요)

 

 

헐 아냐 아냐 아냐 !!!!!!!!!!!!!!!!!!!!!!!!!!!!!!!!!!!!!!!!!!!!!!!!!!!!!!!!!!!!!!!!!!!!!!!!!!!!

 

하느님 부처님 엄마

속으로 다불러댓음.

이상하게 불경외우고 주기도문도 외웠음.

시험에 들게하지말아달라고.................

 

 

 

 

 

 

 

 

정말 장롱위에서 몸을 바꿔서 다리가 장롱문에 가지런하게 있는

앉아있는 자세로바꿨음.

 

아 미치겠음.

 

 

무당같았음.

아픈기억이 있으니까 공포는 말로 표현이불가.

 

 

죽는구나생각했음.

너무화려한색동옷에 모자도 썻음.

무슨 피리부는사람꺼? 사물놀이하는거라고하나 사또들이쓰는거?

깃털도있고 ........ 무당이었음.

 

 

 

그상황을 즐기는거같았음.

그렇게 한시간? 정말 아무짓도안하고 그러고 사락사락소리만들렸음.

 

 

 

 

그러다가 손가락이 살짝 띄어졌음.

조금만 조금만 하는데

 

 

 

 

 

 

 

 

 

 

 

 

 

사락......사락 스윽 ..........

 

 

 

 

 

 

 

 

 

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천천히 서서히 뛰어내려왔음.

순간 멍했음.

공포도없었고 두려움 긴박함 도움을바랬던 간절함...

감정이 사라지고 텅빈거 같았음.

 

 

 

 

 

전 눈이나빠서 내 얼굴 코까지 와야 잘보이는데............

 

 

스윽하고 뒤짐지고 서서히

허리를 숙이고 있었음.

 

 

 

 

 

 

 

"이제 잘보여?"

 

 

 

 

 

 

 

 

 

 

 

 

그러고 정신을 잃었던것 같기도하고

누가 흔들어 꺠운거같기도 하고

기억나는건 새빨갛다못해 씨꺼먼 웃는입.

식은땀 범벅으로 확하고 일어나서 시계를보는데

 

 

 

 

 

 

 

 

 

정확히 5분이 지났었음.

다음날도 아니고 누운후 5분이 지난후였음.

 

 

 

 

 

 

엄마올때까지 티비볼륨최대로키고 울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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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하

 

 

재밋으면 재밋다고 해주세요.

근데 전 무서워요,

 

 

 

그럼 과제하러 슝슝

 

 

장키못봣다..........탁구도...................내친구도..................................

 

 

 

다운받아보지뭐 파안

 

 

 

 

 

 

 

 

반응보고 더쓸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