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한번씩 글만 보다가,, 처음으로 써봅니다. <아이폰 4G>를 쓰는게 아니라, <아이폰을 4번째> 쓰는게 하도 어이가 없어서 ㅋ 저는 서울사는 2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아이폰 4G가 나오기에 3GS를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잠시의 고민을 하고서 아이폰으로 급 바꿨습니다. 스마트폰에 대해서 아무런 지식도 없는 저로서는 얼떨떨하기만 했죠- 근데 쓰다쓰다 보니 스마트 폰의 매력에 빠지더랍니다. 심지어 미국에서 사촌을 통해 아이폰4를 본 이후에는 아이폰의 매력에 더더욱 빠지게 되었죠 근데 두달을 조금 넘긴 이번주 월요일에,, 갑자기 통화가 안되는 것입니다. 물론 두달간 어플을 다운받는 도중에 어플끼리 충돌이 있는건지 다운된다던가, 그냥 꺼진적도 있고, 수신불량 상태도 있었고,,, 여러가지의 자그마한 불편한 상황이 있기도 했지만,,,,, 월요일 오전에 통화를 했던 저로서는, 갑자기 통화가 안되는게 당황스러웠죠- 알고보니 상대방에게 제 목소리는 들렸고, 저에게만 들리지 않는... 바로 가까운 AS센터로 갔습니다. 리퍼폰을 받는거에 쫌 깨름찍한 면은 있었지만, 잠깐의 오류로 일어난 일이 아닌것 같기에 얼른 바꿨죠- 또다시 얼떨떨하게 리퍼폰으로 바꾸고서 as센터를 나오면서 잠시 전화를 하고 그 건물을 나서는 순간, "밀어서 잠금해제"가 안되는 것입니다. 당황을 했죠- 그래서 이것저것 눌러봤습니다. 다시 "밀어서 잠금해제"를 시도해도 안되고, 결국 '껐다 켜보자' 했는데 "밀어서 전원끄기"가 나오는 순간 두둥- 밀기 자체가 안되는 상황이라 아무것도 ㅠ 그러다가 한 3분후에 다시 되더라구요, 처음이라서 이러겠거니 하고 다시 갈길을 가서 백업을 했습니다. 백업이라는게 대단한거라는걸 이날 알았습니다. 아주 사소한 메모와 일정, 그리고 문자메시지와 카카오&엠앤톡의 메시지까지 모조리 다 살아있더군요 ㅎ 근데, 또다시 저녁 9-10시경 또 안됐고, 내일까지 안되면 또 리퍼폰 받아야되나 싶은 마음으로 다음날,! 학교에서 수업받는데 또 다시 안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엔 다시 리퍼폰으로 받게 되었죠, KT프라자 직원이랑 농담도 해가면서- 두번째라 여유가 ㅋㅋㅋ 어쨌든 두번째 리퍼폰을 받고, 받은 아이폰에게 '3번'이라고 번호를 매긴 후에 잘 써보겠노라 하면서 지문방지 액정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시중가 만원짜리... 그러고 다음날!! 수요일입니다. 수업중에 교수님의 강의내용을 카메라로 찍고, 다른 것도 한번 찍고, 두가지의 사진을 수업 후에 확인하려고 하는데,,,, 카메라상에 제가 찍은 사진들이 없더랍니다. 또다시 터치에 관련된건 아무것도 되지 않고,,,ㅠ (이때, 어떤 사람이 안되는 순간 동영상을 찍으라 하여서 다 찍어놈) 짜증이 빡 났습니다. 리퍼폰으로 교체한지 24시간도 안되서 두번째 이러니......... 쉴드 붙이러 갈라고 예약까지 했건만,,, 주위 사람들이 망설이지 말고 또 리퍼 받으라고 해서 짜증을 안고 갔습니다. 직원이 하는 말은,,, 소형 컴퓨터라고 칠 때 프로그램끼리의 충돌로 볼 수 있는 거라고- 이해는 했습니다. 그리고 처음 산 아이폰의 상태에서 그랬다면 궂이 리퍼하겠다고 안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세번째의 아이폰을 사용하는 저에게는 찝찝하기 짝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환불안되냐고 물어봤더니, "저희는 애플사 대행업체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환불은 결정하지 않습니다." .... 다 알고 있는 상황이라 더이상은 따지기도, 우기지도 못하겠고,, 그러다가 "그냥 프로그램의 충돌로 봐서 아무문제 없을것 같은데,,,,,,,"라고 하는 직원의 말에 짜증이 다시 빡나서 ! 그냥 쓰다가 또 몇일후에, 몇달후에 또 요런 사태로 불편하면- 이러면서 말했더니 "아뇨, 제 말좀 끝까지 듣고 얘기하세요!"라고 하는 직원의 정색에 '깨갱=' 결론은 내가 원하면 기사의 권한으로 리퍼해주겠다는... 망설이지 않고 "바꿔주세요!"해서..... 지금은 결국 <아이폰 4번>을 쓰고 있습니다. '4번'까지 오는 동안 계속 동기화 시키고, 어플 정렬이 뒤죽박죽되서 일일이 다시 정렬하고, wifi 아이디 안맞고, 고객센터에서는 아이디 오류의 이유를 몰라 그동안 인터넷 못쓰고,,,, 이런 3일동안의 아픔들.... 환불도 안되고, 언제 또 고장날지 모르는 아이폰이지만, 좋긴 좋고,,, 2년후에 또다른 업그레이드 된 아이폰이 나온다면 사고 싶은 제 마음....... 지금은 액정필름 4천원짜리 붙여놓고, 내일 쉴드 붙이고 2년 주욱 쓸라는 각오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여러 짜증을 뒤로 하고 이젠 긍정적으로!!! 새로운 모델은 아니지만 새걸로 3번이나 바꾼 사람이다~!!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이제는 터치가 안되도 써볼랍니다. ㅠ 10월달에는 우리나라에도 애플에서 직접 AS센터를 차려놓는다 하니,, 그때는 환불이고, AS고 확실히 되겠죠 ㅡㅡ;;; 한가지 원한다면,, 지금 환불이 되서 4G로 바꾸고 싶은 마음....ㅋ 방법이 없겠죠?? 아! 저만 이렇게 아이폰에 대해 운이 없는건가요,? 암튼, 긴 글 읽어주시느라 , 수고하셨습니다 ^^ㅋ 3
새로운 아이폰 '4번째' 쓰는 사연...
어쩌다 한번씩 글만 보다가,,
처음으로 써봅니다.
<아이폰 4G>를 쓰는게 아니라, <아이폰을 4번째> 쓰는게 하도 어이가 없어서 ㅋ
저는 서울사는 2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아이폰 4G가 나오기에 3GS를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잠시의 고민을 하고서 아이폰으로 급 바꿨습니다.
스마트폰에 대해서 아무런 지식도 없는 저로서는 얼떨떨하기만 했죠-
근데 쓰다쓰다 보니 스마트 폰의 매력에 빠지더랍니다.
심지어 미국에서 사촌을 통해 아이폰4를 본 이후에는
아이폰의 매력에 더더욱 빠지게 되었죠
근데 두달을 조금 넘긴 이번주 월요일에,,
갑자기 통화가 안되는 것입니다.
물론 두달간 어플을 다운받는 도중에 어플끼리 충돌이 있는건지
다운된다던가, 그냥 꺼진적도 있고, 수신불량 상태도 있었고,,,
여러가지의 자그마한 불편한 상황이 있기도 했지만,,,,,
월요일 오전에 통화를 했던 저로서는, 갑자기 통화가 안되는게 당황스러웠죠-
알고보니 상대방에게 제 목소리는 들렸고, 저에게만 들리지 않는...
바로 가까운 AS센터로 갔습니다.
리퍼폰을 받는거에 쫌 깨름찍한 면은 있었지만, 잠깐의 오류로 일어난 일이 아닌것 같기에 얼른 바꿨죠-
또다시 얼떨떨하게 리퍼폰으로 바꾸고서
as센터를 나오면서 잠시 전화를 하고 그 건물을 나서는 순간,
"밀어서 잠금해제"가 안되는 것입니다.
당황을 했죠-
그래서 이것저것 눌러봤습니다. 다시 "밀어서 잠금해제"를 시도해도 안되고, 결국 '껐다 켜보자' 했는데 "밀어서 전원끄기"가 나오는 순간 두둥- 밀기 자체가 안되는 상황이라 아무것도 ㅠ
그러다가 한 3분후에 다시 되더라구요, 처음이라서 이러겠거니 하고 다시 갈길을 가서 백업을 했습니다.
백업이라는게 대단한거라는걸 이날 알았습니다.
아주 사소한 메모와 일정, 그리고 문자메시지와 카카오&엠앤톡의 메시지까지 모조리 다 살아있더군요 ㅎ
근데, 또다시 저녁 9-10시경 또 안됐고, 내일까지 안되면 또 리퍼폰 받아야되나 싶은 마음으로 다음날,!
학교에서 수업받는데 또 다시 안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엔 다시 리퍼폰으로 받게 되었죠,
KT프라자 직원이랑 농담도 해가면서- 두번째라 여유가 ㅋㅋㅋ
어쨌든 두번째 리퍼폰을 받고, 받은 아이폰에게 '3번'이라고 번호를 매긴 후에 잘 써보겠노라 하면서 지문방지 액정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시중가 만원짜리...
그러고 다음날!! 수요일입니다.
수업중에 교수님의 강의내용을 카메라로 찍고, 다른 것도 한번 찍고, 두가지의 사진을 수업 후에 확인하려고 하는데,,,,
카메라상에 제가 찍은 사진들이 없더랍니다.
또다시 터치에 관련된건 아무것도 되지 않고,,,ㅠ
(이때, 어떤 사람이 안되는 순간 동영상을 찍으라 하여서 다 찍어놈)
짜증이 빡 났습니다. 리퍼폰으로 교체한지 24시간도 안되서 두번째 이러니.........
쉴드 붙이러 갈라고 예약까지 했건만,,,
주위 사람들이 망설이지 말고 또 리퍼 받으라고 해서
짜증을 안고 갔습니다.
직원이 하는 말은,,, 소형 컴퓨터라고 칠 때 프로그램끼리의 충돌로 볼 수 있는 거라고-
이해는 했습니다. 그리고 처음 산 아이폰의 상태에서 그랬다면 궂이 리퍼하겠다고 안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세번째의 아이폰을 사용하는 저에게는 찝찝하기 짝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환불안되냐고 물어봤더니, "저희는 애플사 대행업체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환불은 결정하지 않습니다."
.... 다 알고 있는 상황이라 더이상은 따지기도, 우기지도 못하겠고,,
그러다가 "그냥 프로그램의 충돌로 봐서 아무문제 없을것 같은데,,,,,,,"라고 하는 직원의 말에 짜증이 다시 빡나서 !
그냥 쓰다가 또 몇일후에, 몇달후에 또 요런 사태로 불편하면- 이러면서 말했더니 "아뇨, 제 말좀 끝까지 듣고 얘기하세요!"라고 하는 직원의 정색에 '깨갱='
결론은 내가 원하면 기사의 권한으로 리퍼해주겠다는...
망설이지 않고 "바꿔주세요!"해서.....
지금은 결국 <아이폰 4번>을 쓰고 있습니다.
'4번'까지 오는 동안 계속 동기화 시키고,
어플 정렬이 뒤죽박죽되서 일일이 다시 정렬하고,
wifi 아이디 안맞고, 고객센터에서는 아이디 오류의 이유를 몰라 그동안 인터넷 못쓰고,,,,
이런 3일동안의 아픔들....
환불도 안되고, 언제 또 고장날지 모르는 아이폰이지만,
좋긴 좋고,,, 2년후에 또다른 업그레이드 된 아이폰이 나온다면 사고 싶은 제 마음.......
지금은 액정필름 4천원짜리 붙여놓고, 내일 쉴드 붙이고 2년 주욱 쓸라는 각오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여러 짜증을 뒤로 하고 이젠 긍정적으로!!!
새로운 모델은 아니지만 새걸로 3번이나 바꾼 사람이다~!!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이제는 터치가 안되도 써볼랍니다. ㅠ
10월달에는 우리나라에도 애플에서 직접 AS센터를 차려놓는다 하니,, 그때는 환불이고, AS고 확실히 되겠죠 ㅡㅡ;;;
한가지 원한다면,, 지금 환불이 되서 4G로 바꾸고 싶은 마음....ㅋ
방법이 없겠죠??
아! 저만 이렇게 아이폰에 대해 운이 없는건가요,?
암튼, 긴 글 읽어주시느라 , 수고하셨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