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 처음 써보는 24살 여대생입니다. 판은 항상 읽기만 했지 누가 저렇게 장문의 글을 쓰나 했더니 그게 제가 될줄이야..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이건 어디에건 글로라도 남겨야 할 것 같아서요ㅠㅠ 혼자만 알긴 너무 무서워ㅠㅠㅠㅠㅠ 어쨌든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정확히 그저께밤!!에 있었던 일이예요.. 저는 심각한 올빼미족이라 웬만해선 새벽 3시까지 잠을 안자요 한 4시쯤 되야.. 별로 졸립진 않지만 억지로라도 잠을 청합니다. 담날 학교에 가야하니까.. 근데 웬일인지, 그저께는 너무 피곤한거예요. 그래서 새벽 1시정도에 잠을 청했어요.(피곤해서 잠을 잔게 새벽 1시ㅠㅠ) 눕자마자 골아떨어졌는데.. 그때부터 사건의 시초ㅠㅠㅠㅠㅠ 자다가 뭔가 이상한걸 느꼈죠.. 누가 자꾸 자고있는 제 베게를 빼는겁니다!!!!!!!!!!! 어떤 상황이냐면.. 꼭 누가 약올리는 것처럼 제가 누워있는 베게를 천천히 바깥쪽으로 빼는 거예요.. 그런 느낌이 들때마다 다시 제 머리는 부비대면서 제자리를 찾았는데도 계속 끊임없이 반복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눈을 떴죠. 제 남동생이였습니다. 제 남동생과 저는 나이 차가 좀 많이 나는데, 항상 서로 장난을 잘 치거든요.. 남자 형제가 없어, 너무 순해 빠지게 클까봐 제가 좀 심한 장난도 많이 치고 그런 편입니다. (누나 2 남동생 1) 어쨌든 동생이 혼자 큭큭 거리면서 제 베게를 계속 빼는 거였어요.. 안들키려는듯 숨소리같은 웃음소리만 내면서.. 큭큭큭.. 큭큭큭.. 새벽 3시 정도면 굉장히 깜깜해서 안보일텐데.. 그 실루엣하며..느낌이.. 제 동생이 확실했어요. (아니면 저 죽어요ㅠㅜㅜㅜ 무서워 젠장ㅠㅠㅠㅠㅠ) 아니 제가 왜저러나.. 하면서 말했죠 "아 뭐하는 거야??? 아 그만하라고!" 근데 이 넘이 끊임없이 계속 저럽디다........ 차라리 베개를 빼려면 확! 빼버리던가.. 승질나게 찔끔찔끔.. "짜증나니까 그만하라고.." 그렇게 말하다가 어느 순간 느꼈어요.. 저는 분명 말을 했는데.. 그게 소리로 나오지 않고 제 머릿속에만 맴도는 거예요.. 알고보니 저는 몸도 움직일수 없었고.. 말도 못하고.. 눈만 좀 뜨고있는 그런 상황이였습니다.. 그렇죠.. 저는 가위에 눌렸던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난생 처음으로..(이런적이 몇번있었지만 아직까지도 꿈이였는지 실제였는지 확실치 않으므로, 확실한건 이번이 처음.ㅠㅠㅠㅠㅠㅠ ) 계속 (속으로만)짜증섞인 말로 그만하라고 하면서 생각했어요, ' 아, 이게 가윈가?? 꿈인가??' 그러는 동안 제 동생은 갑자기 제 방문을 열고 급하게 나갔어요. 마치.. 제가 이제 크게 화 낼것 같으니 도망치는것처럼 말이예요.. 저는 당장이라도 일어나 화를 내거라 뭐라도 하고 싶었지만 몸이 자꾸 침대로 스며드는 느낌인거예요.. 그래서 '내일 두고보자..' 하면서 다시 잠을 잤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저는 꿈인줄 알았죠. 그런데 다시 잠을 청한지 얼마 안되 저도 모르게 또 눈을 떴어요.. 기분이 뭔가 이상해서요.. 그랬더니 제 동생이 어느새 또 방에 와 있는 겁니다. 이번엔 베개를 빼지는 않았는데, 의자에 앉아있었어요. 똑바로 앉은게 아니고.. 의자에 거꾸로 앉아있었어요.. 그러니까 등받이 부분이 배 쪽으로 오게요. 그리고 등받이 부분쪽에 턱을 대고 거울을 실실대면서 보고있는거예요 이놈이..... (거울이 거의 벽 한쪽을 다 차지할정도 커요..) 말로 설명하면 좀 이해가 안될것 같아 발그림 그렸어요............................. 저런식이죠.. 그림상엔 방이 좀 넓어보이는데 사실은 좀 더 좁아요 그러니 동생이 좀더 가까이 있었죠. 이빨을 식~ 보이면서 거울을 보고있는데 정말 도대체 얘가 왜이러나 싶었죠?? 애가 겁이 많거든요 장난을 많이 치지만 그것도 새벽에 장난을 칠만큼 용감하지 않아요 얘가.. 저는 이때까지 정말 하나도 공포심을 못느꼈어요. 아니 안느꼈죠. 동생이니까 오히려 화만 났죠. 졸려죽겠는데 쟤가 저러니.. 이젠 도저히 못참겠다 싶어 벌떡 일어났어요 '너 가만안둬' 이러면서... 그리곤 완전 열받아서 벌떡 일어나가지곤 불을켰어요(스위치는 바로 문 옆에) 불을키러 가면서도 저는 꿍시렁꿍시렁 계속 크게 말했어요 너 도대체 왜그래?? 뭐하는거야 지금? 이러면서.. 근데.. 아시겠죠 다들.. 불은 막상 켰는데.. 아무도 없었다는거...... 그냥 자대 깨서 불켰더니 아무것도 없더라~~고 하기엔 전 시간을 좀 많이 끌었고 혼자 소리까지 질렀고 그러는 동안에 계속 그것의 움직임을 봤고 결국엔 불을 켰는데.. 없었던..것 뭔가 벙 찐 느낌이 들면서 몇 초 후에 소름이 끼치드라구요.. 제가 일어나서 불만 안켰어도 그대로 다시 잠만 잤어도 그게 실제였다고 믿지도 않았어요.. 저는 종교도 없거니와 귀신따위는 더더욱 믿지도 않았거든요.. 차라리 믿으려면 슈퍼바이러스의 변이로 인한 좀비가 생겨난다면 모를까.. (아 생각만해도 짜릿한 공포ㅠㅠㅠㅠㅠㅠ 좀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그러고 그냥 서있었어요.. 눈 떠보니 3시였어요.. (그래서 앞에 3시라고 했던거..) 무서워 죽겠는데 잠은 자고싶고 베개들고 언니 방으로 가려니 거실 나가는게 더 무섭고.. 그냥 불켜고 잤어요................... (제가 귀신땜에 무서워서 불켜고 잔건 24살 살면서 처음.. 오히려 좀비가 보고 저 먹으려고 창문부술까봐 창문 다 닫고 커튼치고 잔 적은 있어도.. (새벽의저주광팬ㅠㅠ) 불켜고 있으니까 좀 안심이 되더라구요.. 사실 (믿고 싶지는 않지만) 가위에 눌려본(거라 의심되는) 적이 몇 번 있었어요.. 하지만 그때마다 제가 직접적으로 행동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고 그냥 다시 잠을 청했기때문에.. 귀신이라고 의심한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덴 이번엔 제가 방금까지 눈 앞에 있는데 불을 켜자마자 바로 사라졌으니.. 그 오싹함이 생각보다 너무 길어서.. 다음날 내내 너무 무서웠어요.. 저 정말.. 호러영화 본 다음 빼고는 귀신 때문에 무서운적 단 한번도 없어요ㅠㅠㅠ 그리고 또 난생 처음으로.. 그 담날 저녁에 동생한테 말했어요ㅠㅠㅠ 같이 자자고ㅜㅜㅜ 제발ㅜㅜㅜㅜ (이새끼가 귀신이였는데 같이 자재ㅠㅠ) 다행히 어젠 평소때처럼 아무일도 없었어요.. 그리고 오늘.... 저 잠 못자고 있어요................ 판쓰고 있어요........ 사실 혼자 알고있기 무서워서 글쓴다는거 뻥이예요......................... 시간 끌어야되요....... 잠 못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태어나서 (또)처음으로 국어공부 열심히 안한게 후회됩니다ㅠㅠ 제 그때의 기분을 제대로 말로 표현못하는게 답답하기만 할뿐ㅠㅠㅠㅠ 어쨌건 다신.... 그런 일을 겪지 않기를.... 제발.. 아 저 교회라도 가야할까요.. 심신이 약해졌나.. 생각해보면.. 이 집에서 유일하게 밤 늦게까지 귀신이 같이 놀수있는(?) 게 저였는데 갑자기 일찍 자버려서.. 심심해서 귀신이 장난치면서 깨웠나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그것도 아니면 박보살얘기에 너무 집중했나-_-;;;;;;;;;; 어찌됐건.. 아직도 소름끼쳐요ㅠㅠㅠㅠ 아 내가 그냥 불안켜고 무시했음 난 아직도 실실쪼개며 귀신얘기 읽고있을텐데ㅠㅠㅠㅠ 그리고 또 생각난건데, 어디에선가 흘려듣기를 방안에 거울이 서로 마주보면서 위치했으면 거기가 귀신이 나오는 통로라고 들은적도 있는것같고..ㅠㅠㅠ 아 내 벽거울ㅠㅠㅠㅠㅠ 엄마가 거울 자주 본다고 생일선물로 벽에 다 깔아준건데ㅠㅠ 아 해떴다.. 이젠 자렵니다.. 혹시 재밌게 읽으셨다면.. 확실하지 않았던 예전 귀신(?) 얘기들도 올릴께요...... 굿밤! 뿅!!! ㅠㅠㅠㅠ 2
그저께 새벽에 남동생 귀신을 봤어요...
안녕하세요..
판 처음 써보는 24살 여대생입니다.
판은 항상 읽기만 했지 누가 저렇게 장문의 글을 쓰나 했더니
그게 제가 될줄이야..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이건 어디에건 글로라도 남겨야 할 것 같아서요ㅠㅠ
혼자만 알긴 너무 무서워ㅠㅠㅠㅠㅠ
어쨌든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정확히 그저께밤!!에 있었던 일이예요..
저는 심각한 올빼미족이라 웬만해선 새벽 3시까지 잠을 안자요
한 4시쯤 되야.. 별로 졸립진 않지만 억지로라도 잠을 청합니다.
담날 학교에 가야하니까..
근데 웬일인지, 그저께는 너무 피곤한거예요.
그래서 새벽 1시정도에 잠을 청했어요.(피곤해서 잠을 잔게 새벽 1시ㅠㅠ)
눕자마자 골아떨어졌는데..
그때부터 사건의 시초ㅠㅠㅠㅠㅠ
자다가 뭔가 이상한걸 느꼈죠..
누가 자꾸 자고있는 제 베게를 빼는겁니다!!!!!!!!!!!
어떤 상황이냐면..
꼭 누가 약올리는 것처럼 제가 누워있는 베게를 천천히 바깥쪽으로 빼는 거예요..
그런 느낌이 들때마다 다시 제 머리는 부비대면서 제자리를 찾았는데도
계속 끊임없이 반복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눈을 떴죠.
제 남동생이였습니다.
제 남동생과 저는 나이 차가 좀 많이 나는데,
항상 서로 장난을 잘 치거든요..
남자 형제가 없어, 너무 순해 빠지게 클까봐 제가 좀 심한 장난도
많이 치고 그런 편입니다. (누나 2 남동생 1)
어쨌든 동생이 혼자 큭큭 거리면서 제 베게를 계속 빼는 거였어요..
안들키려는듯 숨소리같은 웃음소리만 내면서..
큭큭큭.. 큭큭큭..
새벽 3시 정도면 굉장히 깜깜해서 안보일텐데..
그 실루엣하며..느낌이.. 제 동생이 확실했어요.
(아니면 저 죽어요ㅠㅜㅜㅜ 무서워 젠장ㅠㅠㅠㅠㅠ)
아니 제가 왜저러나.. 하면서 말했죠
"아 뭐하는 거야??? 아 그만하라고!"
근데 이 넘이 끊임없이 계속 저럽디다........
차라리 베개를 빼려면 확! 빼버리던가..
승질나게 찔끔찔끔..
"짜증나니까 그만하라고.."
그렇게 말하다가 어느 순간 느꼈어요..
저는 분명 말을 했는데.. 그게 소리로 나오지 않고
제 머릿속에만 맴도는 거예요..
알고보니 저는 몸도 움직일수 없었고.. 말도 못하고..
눈만 좀 뜨고있는 그런 상황이였습니다..
그렇죠..
저는 가위에 눌렸던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난생 처음으로..(이런적이 몇번있었지만 아직까지도 꿈이였는지 실제였는지 확실치 않으므로, 확실한건 이번이 처음.ㅠㅠㅠㅠㅠㅠ )
계속 (속으로만)짜증섞인 말로 그만하라고 하면서
생각했어요,
' 아, 이게 가윈가?? 꿈인가??'
그러는 동안 제 동생은 갑자기 제 방문을 열고 급하게 나갔어요.
마치.. 제가 이제 크게 화 낼것 같으니 도망치는것처럼 말이예요..
저는 당장이라도 일어나 화를 내거라 뭐라도 하고 싶었지만
몸이 자꾸 침대로 스며드는 느낌인거예요..
그래서 '내일 두고보자..' 하면서 다시 잠을 잤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저는 꿈인줄 알았죠.
그런데 다시 잠을 청한지 얼마 안되 저도 모르게 또 눈을 떴어요..
기분이 뭔가 이상해서요..
그랬더니 제 동생이 어느새 또 방에 와 있는 겁니다.
이번엔 베개를 빼지는 않았는데,
의자에 앉아있었어요.
똑바로 앉은게 아니고.. 의자에 거꾸로 앉아있었어요..
그러니까 등받이 부분이 배 쪽으로 오게요.
그리고 등받이 부분쪽에 턱을 대고 거울을 실실대면서 보고있는거예요 이놈이.....
(거울이 거의 벽 한쪽을 다 차지할정도 커요..)
말로 설명하면 좀 이해가 안될것 같아
발그림 그렸어요.............................
저런식이죠..
그림상엔 방이 좀 넓어보이는데
사실은 좀 더 좁아요
그러니 동생이 좀더 가까이 있었죠.
이빨을 식~ 보이면서 거울을 보고있는데
정말 도대체 얘가 왜이러나 싶었죠??
애가 겁이 많거든요
장난을 많이 치지만 그것도 새벽에 장난을 칠만큼 용감하지 않아요 얘가..
저는 이때까지 정말 하나도 공포심을 못느꼈어요. 아니 안느꼈죠. 동생이니까
오히려 화만 났죠. 졸려죽겠는데 쟤가 저러니..
이젠 도저히 못참겠다 싶어 벌떡 일어났어요
'너 가만안둬' 이러면서...
그리곤 완전 열받아서 벌떡 일어나가지곤
불을켰어요(스위치는 바로 문 옆에)
불을키러 가면서도 저는 꿍시렁꿍시렁 계속 크게 말했어요
너 도대체 왜그래?? 뭐하는거야 지금? 이러면서..
근데..
아시겠죠 다들..
불은 막상 켰는데..
아무도 없었다는거......
그냥 자대 깨서 불켰더니 아무것도 없더라~~고 하기엔
전 시간을 좀 많이 끌었고 혼자 소리까지 질렀고
그러는 동안에 계속 그것의 움직임을 봤고
결국엔 불을 켰는데.. 없었던..것
뭔가 벙 찐 느낌이 들면서
몇 초 후에 소름이 끼치드라구요..
제가 일어나서 불만 안켰어도
그대로 다시 잠만 잤어도
그게 실제였다고 믿지도 않았어요..
저는 종교도 없거니와
귀신따위는 더더욱 믿지도 않았거든요..
차라리 믿으려면 슈퍼바이러스의 변이로 인한 좀비가 생겨난다면 모를까..
(아 생각만해도 짜릿한 공포ㅠㅠㅠㅠㅠㅠ 좀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그러고 그냥 서있었어요..
눈 떠보니 3시였어요..
(그래서 앞에 3시라고 했던거..)
무서워 죽겠는데 잠은 자고싶고
베개들고 언니 방으로 가려니 거실 나가는게 더 무섭고..
그냥 불켜고 잤어요...................
(제가 귀신땜에 무서워서 불켜고 잔건 24살 살면서 처음.. 오히려
좀비가 보고 저 먹으려고 창문부술까봐 창문 다 닫고 커튼치고 잔 적은 있어도..
(새벽의저주광팬ㅠㅠ)
불켜고 있으니까 좀 안심이 되더라구요..
사실 (믿고 싶지는 않지만) 가위에 눌려본(거라 의심되는) 적이 몇 번 있었어요..
하지만 그때마다 제가 직접적으로 행동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고
그냥 다시 잠을 청했기때문에.. 귀신이라고 의심한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덴 이번엔 제가 방금까지 눈 앞에 있는데 불을 켜자마자 바로 사라졌으니..
그 오싹함이 생각보다 너무 길어서.. 다음날 내내 너무 무서웠어요..
저 정말.. 호러영화 본 다음 빼고는 귀신 때문에 무서운적 단 한번도 없어요ㅠㅠㅠ
그리고 또 난생 처음으로.. 그 담날 저녁에 동생한테 말했어요ㅠㅠㅠ
같이 자자고ㅜㅜㅜ 제발ㅜㅜㅜㅜ (이새끼가 귀신이였는데 같이 자재ㅠㅠ)
다행히 어젠 평소때처럼 아무일도 없었어요..
그리고 오늘....
저 잠 못자고 있어요................ 판쓰고 있어요........
사실 혼자 알고있기 무서워서 글쓴다는거 뻥이예요.........................
시간 끌어야되요....... 잠 못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태어나서 (또)처음으로 국어공부 열심히 안한게 후회됩니다ㅠㅠ
제 그때의 기분을 제대로 말로 표현못하는게 답답하기만 할뿐ㅠㅠㅠㅠ
어쨌건 다신.... 그런 일을 겪지 않기를....
제발..
아 저 교회라도 가야할까요.. 심신이 약해졌나..
생각해보면.. 이 집에서 유일하게 밤 늦게까지 귀신이 같이 놀수있는(?) 게 저였는데
갑자기 일찍 자버려서.. 심심해서 귀신이 장난치면서 깨웠나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그것도 아니면 박보살얘기에 너무 집중했나-_-;;;;;;;;;;
어찌됐건.. 아직도 소름끼쳐요ㅠㅠㅠㅠ
아 내가 그냥 불안켜고 무시했음 난 아직도 실실쪼개며 귀신얘기 읽고있을텐데ㅠㅠㅠㅠ
그리고 또 생각난건데, 어디에선가 흘려듣기를 방안에 거울이 서로 마주보면서
위치했으면 거기가 귀신이 나오는 통로라고 들은적도 있는것같고..ㅠㅠㅠ
아 내 벽거울ㅠㅠㅠㅠㅠ 엄마가 거울 자주 본다고 생일선물로 벽에 다 깔아준건데ㅠㅠ
아 해떴다..
이젠 자렵니다..
혹시 재밌게 읽으셨다면..
확실하지 않았던 예전 귀신(?) 얘기들도 올릴께요......
굿밤! 뿅!!!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