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장갔다가 아구한마리와 해산물 을 좀 사서.. 아구는 수육으로..콩나물도깔고 미나리도 얹고.. 해삼도 준비하고..조개도 쪄놓고..문어도삶고...-_-;; 기껏 다해서 차려놨더니..삼겹살 먹자고 지/랄.. 아놔...아구수육도 지가 블로그에서보고 맛있겠다며 그래서한거고.. 해삼도먹고싶대서산거고..문어는 제가먹고싶었고... 그러다 조개한두어개집어 먹더니 라면 쳐끓여드시겠다네요... 득햏한 심정으로 그래..라면먹어라 그러고 혼자 이거저것 맛나게 먹었어요.. 너혼자 그렇게 꾸역꾸역먹으니 맛있냐 이러길래..정말..티비에서 보던것처럼 신랑 주둥이를 팍 치는 환상(?)이래야하나..그런 신비로운 체험을 했네요.. 그냥 응 이러고 대충먹고 치우는데..이인간 라면 쳐드시다말고.. 냅둬봐 좀 먹어보게 이지/랄... 한두번도 아니고..고기쳐먹고싶다고 사다놓으면 안땡긴다고 라면쳐드시고.. 회먹고싶다고해서 횟집가자고 나가면 가는길에 감자탕집 들어가고.. 하나가 미우니깐 이제 다싫어지네요.. 밥먹을때도 밥그릇을 숟가락으로 콕콕찍어서 이상하게 나눠먹어요.. 숟가락 끝부분으로 반찬양념장이랑 밥이랑 비비는데 그소리가 너무듣기 싫어요.. 세상에 오지랍 넓다넓다 해도 이런인간 첨보네요...지 아는사람중에 저랑 별로 안친한사람들 이랑 있을때 지가 나한테전화해놓고 그사람을 바꿔줍니다..인사하라고..-_-;; 지친구들도 만나기싫어죽겠는데..꼭 같이가자고합니다..혼자가라고 난리쳐도 니땜에 모이는건데 왜안가냐고 승질내고...(나땜에 니친구들이 모여서 뭐하는데;;별로 친하지도않고 그런자리가면 멀뚱히앉아만있다오거든요)난 내친구들 혼자만나고싶은데 꼭 지가 나와서는..나보고 난 니친구들이랑 친할려고 엄청노력해 이지랄...누가반긴다고..오지말래도 지가오면서... 정말 다 짜증나네요..같이자기도 싫고 옆에있는것도 싫고 혼자있고싶네요.. 어쩔땐 진심으로 살인충동 일어날때도있네요...하... 1
변덕스러운 남편 죽일까요 살릴까요??
오랜만에 시장갔다가 아구한마리와 해산물 을 좀 사서..
아구는 수육으로..콩나물도깔고 미나리도 얹고..
해삼도 준비하고..조개도 쪄놓고..문어도삶고...-_-;;
기껏 다해서 차려놨더니..삼겹살 먹자고 지/랄..
아놔...아구수육도 지가 블로그에서보고 맛있겠다며 그래서한거고..
해삼도먹고싶대서산거고..문어는 제가먹고싶었고...
그러다 조개한두어개집어 먹더니 라면 쳐끓여드시겠다네요...
득햏한 심정으로 그래..라면먹어라 그러고 혼자 이거저것 맛나게 먹었어요..
너혼자 그렇게 꾸역꾸역먹으니 맛있냐 이러길래..정말..티비에서 보던것처럼
신랑 주둥이를 팍 치는 환상(?)이래야하나..그런 신비로운 체험을 했네요..
그냥 응 이러고 대충먹고 치우는데..이인간 라면 쳐드시다말고..
냅둬봐 좀 먹어보게 이지/랄...
한두번도 아니고..고기쳐먹고싶다고 사다놓으면 안땡긴다고 라면쳐드시고..
회먹고싶다고해서 횟집가자고 나가면 가는길에 감자탕집 들어가고..
하나가 미우니깐 이제 다싫어지네요..
밥먹을때도 밥그릇을 숟가락으로 콕콕찍어서 이상하게 나눠먹어요..
숟가락 끝부분으로 반찬양념장이랑 밥이랑 비비는데 그소리가 너무듣기 싫어요..
세상에 오지랍 넓다넓다 해도 이런인간 첨보네요...지 아는사람중에 저랑 별로 안친한사람들 이랑 있을때 지가 나한테전화해놓고 그사람을 바꿔줍니다..인사하라고..-_-;;
지친구들도 만나기싫어죽겠는데..꼭 같이가자고합니다..혼자가라고 난리쳐도 니땜에 모이는건데 왜안가냐고 승질내고...(나땜에 니친구들이 모여서 뭐하는데;;별로 친하지도않고 그런자리가면 멀뚱히앉아만있다오거든요)난 내친구들 혼자만나고싶은데 꼭 지가 나와서는..나보고 난 니친구들이랑 친할려고 엄청노력해 이지랄...누가반긴다고..오지말래도 지가오면서...
정말 다 짜증나네요..같이자기도 싫고 옆에있는것도 싫고 혼자있고싶네요..
어쩔땐 진심으로 살인충동 일어날때도있네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