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애장품들임ㅋㅋ

아이폰유저20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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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했던 내 책상 위를 빛나게 해준 나의 애장품 첫 번째, 바로 이 태양열인형입니다. ㅋ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었는데요. 처음에는 ‘뭐야 이게’ 하면서 크리스마스선물임에도 불구하고 참 기쁘게 받지 않았던 인형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버섯이’ 라고 이름도 붙여주고, 하루 종일 흔들거리는 버섯이를 볼 때마다 저도 모르게 웃게 되더군요.ㅋ

 

주변 사람들도 저의 버섯이를 볼 때마다 한번씩 만져보며 웃고 갑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때 이 선물을 보는 순간, 방긋 방긋 웃지 못했던 게 제 친구 말고,

버섯이한테 미안해지기까지 하네요.

그리고 태양열 인형이라서 빛이 없을 때는 정말 딱 멈추는데요.

볼 때마다 정말 신기합니다. ㅋㅋㅋㅋㅋ

 

 

잇몸염증 을 시원하게 날려버리게 도와준 나의 애장품 두 번째,

4단계 구강관리용품입니다.  ㅋㅋㅋ ‘애장품’이라고 말하기에는 좀… 아닌가요?

하지만, 얼마 전까지 잇몸염증 으로 정말 힘들었습니다.ㅠ

여러 번 치과에 가서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했었는데,

그 때마다 하시는 말씀은 꾸준하고 올바른 양치습관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었죠.

그래서 잇몸염증 이 나은 뒤에도 잇몸은 항상 저의 특별관리대상 NO.1 입니다. ㅋㅋ

 

 

얼마 전 파키스탄이 80년 만에 최악의 물난리가 났었는데요.

홍수로 인해 1천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때, 유럽연합이 3천만 유로, 우리 돈 463억 원의 지원금을 제공했으며,

비슷한 홍수피해를 겪고 있는 중국도 1천만 위안의 지원금을 내놓았었습니다.

그리고 유니세프는 파키스탄 홍수 피해 어린이 구호를 위해 재해 발생 직후부터

지방정부와 유엔기구, NGO들과 협력해 식량과 식수 제공, 의약품 공급 등의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저도 큰 돈은 아니지만, 조금씩 모으고 있습니다.

동전을 모을 때마다 제가 더 행복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5만원 이면 말라위의 고아 한 명에게 교복, 학용품, 책 등 1년간 학비를 지원해 줄 수 있고, 10만원이면 8백 명의 학생들이 일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운동용품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25만원이면 앙골라의 두 개 학급에 기본학습도구 세트를 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 작은 후원 상자로 인해서

서로 큰 기쁨과 행복을 나누고, 희망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