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어떤 애가 왕따였었음.. 그니까 얜 초등학교때 부터 왕따였었던 걸로 알고있음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우리반 애들하고도 멀어졌었음 한번은 얘가 너무 자기혼자만 밥먹으러 가고 놀길래 나랑 내친구들이 같이 다니고 얘기도 많이 하고 그랬었음 근데 얘가 수업시간에 자기 공책에 뭘 적더니 돌리는거야 우리가 먹고 싶은걸 적어보라고 얘 뭔소리 하나 하고 아무생각없이 진짜 먹고싶은거 다 적었었음 그때가 도미노피자에서 스위스퐁듀?였나 치즈 엄청많은 피자 그게 광고했던 때라 그것도 적고 그랬는데 다음날 자기 생일이라며 집에 초대함 생일도 당일 날 알아서 선물도 못해가서 벙쪄서 걔네 집에 들어갔더니 우리가 적은 음식들이 그대로 걔네 거실에 있었음 그리고 엄청 신나하는 듯 보였음.. 걔네 엄마도 혼자서 이렇게 많은 음식을 준비하시는 데도 웃으시면서 안힘들다고 하셨었음.. 집에서 딸 친구들이랑 처음으로 생일파티한다고 되게 즐거워하셨었는데.. 지금은 뭐하고 사려나 걘 6년이나 지났는데
철없던 중학교시절에 있었던 찡한 이야기....
중학교 때 어떤 애가 왕따였었음..
그니까 얜 초등학교때 부터 왕따였었던 걸로 알고있음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우리반 애들하고도 멀어졌었음
한번은 얘가 너무 자기혼자만 밥먹으러 가고 놀길래
나랑 내친구들이 같이 다니고 얘기도 많이 하고 그랬었음
근데 얘가 수업시간에 자기 공책에 뭘 적더니 돌리는거야 우리가 먹고 싶은걸 적어보라고
얘 뭔소리 하나 하고 아무생각없이 진짜 먹고싶은거 다 적었었음
그때가 도미노피자에서 스위스퐁듀?였나 치즈 엄청많은 피자 그게 광고했던 때라 그것도 적고 그랬는데 다음날 자기 생일이라며 집에 초대함
생일도 당일 날 알아서 선물도 못해가서 벙쪄서 걔네 집에 들어갔더니
우리가 적은 음식들이 그대로 걔네 거실에 있었음
그리고 엄청 신나하는 듯 보였음.. 걔네 엄마도 혼자서 이렇게 많은 음식을 준비하시는 데도 웃으시면서 안힘들다고 하셨었음.. 집에서 딸 친구들이랑 처음으로 생일파티한다고 되게 즐거워하셨었는데..
지금은 뭐하고 사려나 걘 6년이나 지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