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이야기 보시고 다들 편안하십니까!

전광2010.09.10
조회1,122

아.. 안녕하세요 ㅎ전 톡을 즐겨보는 휴학중인 25살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아..어제 한숨도 못잤어요.. 톡을 즐겨보긴하는데 어제만큼 오래본적은 처음인거 같아요.. 어떤 베플에 귀신볼수 있는분들 이나 귀신을 경험한 일들에 대한 글을 모아둔 것이 있었는데 그거 클릭하고 재밌기도 하고 호기심도 많아서 폭카님 박보살님 박여사님 귀인님 소무덤 등등 어제 다 몰아서 봤답니다 ㅋㅋ

 

제가 그렇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게 아니라서...

하루 죽썼다(?)할 정도로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ㅎㅎ

 

제가 어렸을 때 기가 참 허했거든요ㅎㅎ생긴것 답지 않게ㅡㅜ

잔병치레 많이하고 가위눌리고 귀신도 보고 과거엔 어떻게 지냈는가 보면

 

거의 반은 아픈 기억과 가위눌린 기억이 많았답니다.

그리고 기가 빠졌을땐 정말 하늘이 노래보이고 어질어질 했답니다..

 

글을 보니까 기가 허한사람도 잡귀같은게 꼬인다고 했는데 제가 아는한은 전 그런 존재..

 

이런 경험을 쓰면 정말 장문의 글이 될것같아서 ,,

 

제가 여러분께 들려(?)주고 싶은 말은 이런 글들을 보시고 호기심도 많고 의문도 많겠지만

 

한 마디로 풀자면 저희와 다른, 이승의 세계와 거리가 먼곳에 시선을 두지 마시라는 거에요 ^^. 그곳에 시선을 두면 그런 감각이 시선이 보는것을 따라가기 마련입니다.

 

저는 지금은 매우 건강하고 한동안 가위나 음의 기운을 잊고 살았는데요. (아마 잊고 있었다는말이 맞는것같아서 ^^)

 

어제는 정말 고통스러울 정도로 힘들었어요 . 아마 어두웠을때는 한시간도 못자고 있다가 너무 피곤해서 눈이 감기다가 가위가 오는 오싹한 느낌에서 정신차려서 지금까지 참고 있다가 글을 쓰는 거거든요 ㅎㅎ

 

저는 지극히 일반사람이지만 가끔씩 발달하는 촉이 뛰어나면 뛰어나다고 자부하는 사람인데요. 어제도 몇몇 글을 읽다가 음산한 느낌이 제대로 오는게 몇개 있었어요.ㅋㅋ

 

말로 설명이 잘 안되는데...느낌을 받는다는 자체가 단순 즐겁다.기쁘다.무섭다가 아니라 시선이 마치 저쪽 세계로 가는것같다라는 느낌..같은것..

 

정말 호기심과 재미로 본것인데 이런 느낌을 받는다는것도 좀 오싹하지만 이것도 다 읽고 조금 지난 후에야 느낌을 받아서 멋모르고 제가 시선을 다른세계에 돌린것을 모르고 나중에 알았으니 저는 후회했죠. (그리 대단한게 아니고 가위눌리까봐 걱정^^)

 

다시 돌아가서 어제 그 촉이 얼마나 섰냐하면 몸 자체가 떨리고 음산한 느낌.. 그리고 여담이지만 무당 분과 관련된 글을 읽는데 갑자기 어떤 친구가 떠오르더군요.

 

 제가 근데 그 친구를 한번밖에 보지 못해서 물어보기도 모해서 다른 친구에게 전화해서 물어봤어요. (원래 그 친구는 지금 물어본 다른친구와 친한데 제가 인사치레로 얼굴한번 봤을뿐이에요)

 

혹시 그 친구 주위에 무당같으신분 없느냐고 (참 뜬금없죠)

 

근데 깜짝 놀라더군요. 어떻게 알았냐고.  몇몇 대화를 했습니다 ㅎㅎ

지금은 아니신데 과거에 연관된 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꿈보다 해몽이 더 큰법!!)

 

촉에 대해서 정말 신기한일이 정말 많은데(이건 약과) ㅋㅋ 다시 돌려서!

 

시선을 다른세계에 두면 감각이 따라간다는말을 하고싶은거였는데 ㅠ

 

어제 저녁부터 제 주위에서 음산한게 느껴지더군요.

저희집 베란다가 있는데 그 밖에 보면 정말 깜놀했습니다.(생략)ㅎㅎ

 

 

제방에서 버라이어티프로 보면서 기분 전환하는데 자꾸 베란다 밖에 신경쓰여서 잠도 설치고 정말 아까 말한 시선을 다시 제가 있는대로 돌려야 한다 한다 해야지만 

 

 다이어트할때 더 배고픈 법이잖아요..

 

 그래서 더 먹고...ㅠ  돌려야지돌려야지 하다가 계속 제 중심을 못찾고 버티기로 밤을 새려다가 가위눌릴뻔하고 지금까지 버티기로 버텼어요 ㅋㅋㅋ

 

정말 두서없는 글이라 읽기도 불편할것같고 장문의 글이 될 것 같은데

 

제가 과거에 정말 가위가 심하게 눌리고 이런 저런 귀신들도 보고 했는데요.

 가장 중요한 건 마음가짐 같아요.

그리고 몇몇 특별한 분들이 가진 능력에 대해 호기심이나 의문은 최대한 자제해주시는게 자신의 중심안에서 행동하는데 자신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에요 ㅎㅎ 저도 개인적으로 박보살님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하지만.,ㅋㅋ

 

그리고 제가 겪은 경험담을 하지 않는 이유는 전 그런 경험을 얘기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그런 것에 시선을 두지말라라는 얘기를 하고싶어서에요 ^^

 

사실 그곳에 시선을 두기엔 저희와 너무 멀리 있잖아요 ㅎㅎ

 

ㅋㅋ 하지만 시리즈물로 나오는 글들 정말 재밌었어요 ㅎㅎ 단순히 읽고 잊는 분들도 계시는데 제가 주의하시라고 말씀들이는건 호기심이나 그런것들을 보려고 하시면 안되요 .

생활 속에서도 ^^

 

마지막으로..저도 과거 가위를 눌리면서 고통속에서 강아지도 키워보고 민간요법(?)많은 방법을 해봤는데요.

 

가장 중요한것은 자기 자신의 중심을 잡는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하세요 ㅎㅎ 자신의 느낌을 보이지 않는 두려움이나 공포로 채우면 그것들이 그걸 알고 더 따라 오지만 자신의 느낌을 사랑으로 채우면 천사가 찾아옵니다. ㅎㅎ

 

 전 기독교가 아니지만 천사라는 말이 가장 좋은것같네요. ㅎㅎ 천사의 느낌을 찾으면 여러분들은 한층 더 빛날 거에요 ^^ 전 아직 부족하지만 이런 느낌을 느끼고 찾고 있는 중이랍니다. 전 두세번봤는데 형체보다는 동글동글한 그렇게 보이던데 ^^

 

그럼 좋은 하루 좋은 한주 좋은 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