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제소개부터 하겠어요. 다들 음체로 쓰던데 저도 그러겠음ㅋㅋㅋ 나이 :20 (빠른 92년생) 키: 162cm (163cm나온적도있음) 몸무게 : 48kg ( 하체비만임ㅋㅋㅋ) 그리고 오늘 기분나쁜일이 생기게한 가슴사이즈는 65D. 남자분들은 잘모르시겠지만 65는 가슴밑둘레를 쟨사이즈고 D(일본사이즈로D입니다) 가슴사이즈와 가슴밑둘레 차이가 18.5cm 차이입니다. 컵톱바스트/언더바스트 AUB+10cm BUB+13cm CUB+15cm DUB+18cm EUB+20cm FUB+23cm GUB+25cm HUB+28cm 65 A65 B65 C65 D65 E65 F65 G65 H65 70 A70 B70 C70 D70 E70 F70 G70 H70 75 A75 B75 C75 D75 E75 F75 G75 H75 80 A80 B80 C80 D80 E80 F80 G80 H80 85 A85 B85 C85 D85 E85 F85 G85 H85 [출처] 에메필 -------------------------------------------------------------------------------------- 일단 저희집안사람들은 발육이 남달랐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초4학년때부터 발육이 시작되서 [왠지 발육이란단어맘에안들어;;] 중2때 벌써 B컵이였습니다. 중학생때는 몸이 전체적으로 통통해서 다이어트를 했었는데 그때 몸무게가 43kg 였음ㅋㅋ 내인생 제일말랐고 스키니진이 쏙!하고 들어갔을때임ㅜㅜ [다시 돌아가고싶다ㅜㅜ] 다이어트를하면 가슴살도 빠질줄알았는데 고등학교 들어가니 C컵이였음. 고1때 친구들이랑 좀 친해지고나니깐 막 크다고놀림ㅜ[여고였음] 체육시간에는 뛰는체조 같은거 하면 막 징그럽다고 놀렸음ㅜㅜ 고2되고서 살도 조금씩찌고 고3되니깐 거의 50kg 육박했음 ㅋㅋㅋ 50kg 마르다고 하시는분있지만 처음되본 50kg 이라서 엄청 슬펐음ㅜㅜ 고3되고서는 완벽한 65D가 됬는데 성숙한티도나고 남들다 부러워하길래 기분좋았음ㅋㅋ 그런데 가끔 하복낑겨서 슬펐음ㅜㅜ 대한민국평균 여성들이 75A 이니까 대충 상체는 더 작고 말랐는데 가슴은 튀어나온거임ㅜㅜ 우리 큰언니는 나를 '젖통녀'라고 놀림ㅜㅜ 남자친구도 '나는좋지만 다른남자가쳐다보니 파인옷은입지마'라고 하구... 언제부턴가 가슴큰게 콤플렉스가 되서 벙벙한티셔츠입게되고 가슴이눌려아프지만 작은사이즈속옷도 입고다녔음.....재수없다 하지마삼... 진짜 아픈거임...ㅜㅜ 이렇게 십팔청춘을 가슴큰게 무슨 [틀린사람] 인것처럼 살았음ㅜ '너무커. 징그러. 적당히커야 예쁘지' 이러면서 말하는 사람이 90% '어머얘너몸매이쁘다. 어른되면 그게다자랑이야 .' 라고 말해주는 착한분은 10% 인터넷하다보면 다들 열폭이다 그러는데 진짜 열폭쩌는사람들 주변에 많음ㅜㅜ -------------------------------------------------------------------------------------- 본론 오늘독서실에서 공부하고서 마트에들림 [재수생ㅜ컴터할시간도없는데 억울해가ㅜ] 집에맛난반찬없을것같아서 3분요리중 뭘먹을까 고민하고있는데 뒤에서 내얘기하는 소리가 들림 [여자는 선천적으로 자기얘기는 잘들림 ㅋㅋㅋㅋ] '야 쟤 좀 어려보이지?' '그러게? 학생인가본대?' '이야. 어린애가 가슴한거야?' 어려보이지까지는 그냥 지나가는소리니까 가만히있었는데 가슴한거야? 라는 말듣고 어이가 뺨따구를 강타해서 뒤돌아봄. 뒤돌아보니 내눈에 20대후반? 되보이는 언니둘이 서있었음. [맘같아서는 년이라고...] 내가 좀 쳐다보니깐 마치 내얘기안한것처럼 다른얘기시작함. 어이가 기똥찼지만 다시 미트볼먹을까말까 고민에 빠졌음 그런데 또 다시 내얘기함. '한거맞아? 난 잘모르겠는데? 뽕아냐?' [속옷사면 들어있는 뽕으로 모빌만드는사람 사용x] '뽕아닌것같은데? 한거면 진짜 잘됐다' 아우 씨x 빡쳐서 증말. 응? 차라리 뽕인것같다고 한 언니는 이해가감. 딱봐도 학생인내가 성형했다고 몰고가는 그 몰상식한언니를 다시한번 노려봤음. '쟤나 쳐다봤지? 어머 어떡해 들었나봐 . 들켜서 x팔리겠다 ' 아...진짜...내성격상 이런저런욕다하면서 그언니머리를 아이스크림코너에 박아버리고싶었지만 내손에는 미트볼이 들려있어서 그건 참았음 속으로 '부러워서저러는거다. 어차피 저언니는 75A니까. 내가 무시하자'라고 생각했음ㅜㅜ [자만이아니라 그래야만 화를 참을수있을것같았음] 그언니들 한번 노려보고 계산하고 나옴...ㅜㅜ -------------------------------------------------------------------------------------- 아무리생각해도 화가빡침 ㅜ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남자들이 노골적으로 쳐다보는것 보다 더 굴욕적이고 기분나쁘고 진짜 맘같아서는 화장실가서 보여주고싶었음...ㅜㅜ 옷도 별로 야하게입고다니지도않고 오히려 콤플렉스라서 가리고다니는데ㅜ 이런 모욕을 당해서 너무 슬픔... 진짜 이제 20살 됐는데 가슴성형이라는 얘기는 듣고싶지도 않음... 내가 괜히 오버하는거임 아니면 그 언니들이 이상한거임?ㅜ 내가바로 앞에서 듣고있는데 계속 얘기하는것도 이상한행동인데 학생인거 알면서 가슴성형했다는 생각을 하는것도 이상한것같음 제발. 네티즌분들이 저언니들같이 까주길바람 11
제게 가슴성형했냐며물어보려한 여자들.-_-
안녕하세요.
일단 제소개부터 하겠어요.
다들 음체로 쓰던데 저도 그러겠음ㅋㅋㅋ
나이 :20 (빠른 92년생)
키: 162cm (163cm나온적도있음)
몸무게 : 48kg ( 하체비만임ㅋㅋㅋ)
그리고 오늘 기분나쁜일이 생기게한 가슴사이즈는
65D. 남자분들은 잘모르시겠지만
65는 가슴밑둘레를 쟨사이즈고
D(일본사이즈로D입니다) 가슴사이즈와 가슴밑둘레 차이가 18.5cm 차이입니다.
컵톱바스트/
언더바스트 A
UB+10cm B
UB+13cm C
UB+15cm D
UB+18cm E
UB+20cm F
UB+23cm G
UB+25cm H
UB+28cm 65 A65 B65 C65 D65 E65 F65 G65 H65 70 A70 B70 C70 D70 E70 F70 G70 H70 75 A75 B75 C75 D75 E75 F75 G75 H75 80 A80 B80 C80 D80 E80 F80 G80 H80 85 A85 B85 C85 D85 E85 F85 G85 H85
[출처] 에메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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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희집안사람들은 발육이 남달랐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초4학년때부터 발육이 시작되서 [왠지 발육이란단어맘에안들어;;]
중2때 벌써 B컵이였습니다. 중학생때는 몸이 전체적으로 통통해서
다이어트를 했었는데 그때 몸무게가 43kg 였음ㅋㅋ
내인생 제일말랐고 스키니진이 쏙!하고 들어갔을때임ㅜㅜ [다시 돌아가고싶다ㅜㅜ]
다이어트를하면 가슴살도 빠질줄알았는데
고등학교 들어가니 C컵이였음.
고1때 친구들이랑 좀 친해지고나니깐 막 크다고놀림ㅜ[여고였음]
체육시간에는 뛰는체조 같은거 하면 막 징그럽다고 놀렸음ㅜㅜ
고2되고서 살도 조금씩찌고 고3되니깐 거의 50kg 육박했음 ㅋㅋㅋ
50kg 마르다고 하시는분있지만 처음되본 50kg 이라서 엄청 슬펐음ㅜㅜ
고3되고서는 완벽한 65D가 됬는데 성숙한티도나고 남들다 부러워하길래
기분좋았음ㅋㅋ 그런데 가끔 하복낑겨서 슬펐음ㅜㅜ
대한민국평균 여성들이 75A 이니까 대충
상체는 더 작고 말랐는데 가슴은 튀어나온거임ㅜㅜ
우리 큰언니는 나를 '젖통녀'라고 놀림ㅜㅜ
남자친구도 '나는좋지만 다른남자가쳐다보니 파인옷은입지마'라고 하구...
언제부턴가 가슴큰게 콤플렉스가 되서 벙벙한티셔츠입게되고
가슴이눌려아프지만 작은사이즈속옷도 입고다녔음.....재수없다 하지마삼...
진짜 아픈거임...ㅜㅜ
이렇게 십팔청춘을 가슴큰게 무슨 [틀린사람] 인것처럼 살았음ㅜ
'너무커. 징그러. 적당히커야 예쁘지' 이러면서 말하는 사람이 90%
'어머얘너몸매이쁘다. 어른되면 그게다자랑이야 .' 라고 말해주는 착한분은 10%
인터넷하다보면 다들 열폭이다 그러는데 진짜 열폭쩌는사람들 주변에 많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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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오늘독서실에서 공부하고서 마트에들림 [재수생ㅜ컴터할시간도없는데 억울해가ㅜ]
집에맛난반찬없을것같아서 3분요리중 뭘먹을까 고민하고있는데
뒤에서 내얘기하는 소리가 들림 [여자는 선천적으로 자기얘기는 잘들림 ㅋㅋㅋㅋ]
'야 쟤 좀 어려보이지?'
'그러게? 학생인가본대?'
'이야. 어린애가 가슴한거야?'
어려보이지까지는 그냥 지나가는소리니까 가만히있었는데
가슴한거야? 라는 말듣고 어이가 뺨따구를 강타해서 뒤돌아봄.
뒤돌아보니 내눈에 20대후반? 되보이는 언니둘이 서있었음. [맘같아서는 년이라고...]
내가 좀 쳐다보니깐 마치 내얘기안한것처럼 다른얘기시작함.
어이가 기똥찼지만 다시 미트볼먹을까말까 고민에 빠졌음
그런데 또 다시 내얘기함.
'한거맞아? 난 잘모르겠는데? 뽕아냐?' [속옷사면 들어있는 뽕으로 모빌만드는사람 사용x]
'뽕아닌것같은데? 한거면 진짜 잘됐다'
아우 씨x 빡쳐서 증말. 응? 차라리 뽕인것같다고 한 언니는 이해가감.
딱봐도 학생인내가 성형했다고 몰고가는 그 몰상식한언니를 다시한번 노려봤음.
'쟤나 쳐다봤지? 어머 어떡해 들었나봐 . 들켜서 x팔리겠다 '
아...진짜...내성격상 이런저런욕다하면서 그언니머리를 아이스크림코너에
박아버리고싶었지만 내손에는 미트볼이 들려있어서 그건 참았음
속으로 '부러워서저러는거다. 어차피 저언니는 75A니까. 내가 무시하자'라고
생각했음ㅜㅜ [자만이아니라 그래야만 화를 참을수있을것같았음]
그언니들 한번 노려보고 계산하고 나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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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생각해도 화가빡침 ㅜ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남자들이 노골적으로 쳐다보는것 보다 더 굴욕적이고
기분나쁘고 진짜 맘같아서는 화장실가서 보여주고싶었음...ㅜㅜ
옷도 별로 야하게입고다니지도않고
오히려 콤플렉스라서 가리고다니는데ㅜ 이런 모욕을 당해서 너무 슬픔...
진짜 이제 20살 됐는데 가슴성형이라는 얘기는 듣고싶지도 않음...
내가 괜히 오버하는거임
아니면 그 언니들이 이상한거임?ㅜ
내가바로 앞에서 듣고있는데 계속 얘기하는것도 이상한행동인데
학생인거 알면서 가슴성형했다는 생각을 하는것도 이상한것같음
제발. 네티즌분들이 저언니들같이 까주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