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이런글을..올리고 싶진 않았지만.. -_- 휴... 저는 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몇일전...친구들이 자신이 가진 가장 섹시한 옷을 입고 파티를 하쟈고 하더군요... 옷장의 모든옷을 뒤져도..-_- 섹시한 옷이없는 저는.. 인터넷에서 섹시하단 반응이 있던 여러가지 옷들을 사서 입고! 친구들에게 평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만 해도..나름 자신감이 있었어요 169센치의 키에 52킬로쯤 나가는 나쁘지 않은 몸매의 소유자이므로..ㅋ 그런데.. -_- 반응은 엉망징창 이었어요!! "이상해 -_-" "니가 아닌것같아 -_- " "너는 역시 섹시하긴 힘들어 =_=" 제길!!!/ ㅠ.ㅠ 저는 여자애들이라 남자랑 보는눈이 달라서 그런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남자친구들에게 평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저 웃는 그들은... -_- 여자친구들보다 더 기분나쁜 평가였어요.. 그중에 한오빠가 말하길.. 여자가 가장 섹시할때는 1. 흰색 셔츠에 단추를 3~4개쯤 풀고 2. 몸매가 들어나는 짝~ 붙는 청바지에 3. 긴 머리카락을 휘날릴때 라고 하더군요.. 그 다음날 흰셔츠의 단추를 3개나 풀고!! 몸매가 들어나는 쫙 붙는 바지를 입고! 긴 머리를 휘날리며 친구들에게 갔더니..!!! "그래! 수정아!!! 이게 너에게 어울리는 모습이다! (엥? -_-??) 너는 섹시한거랑은 안어울린다!" -_- 젠장! 나는 최선을 다한 섹시한 모습이었는데~~ 어쨌든.. 파티는 하고 왔어요.. -_- 그동안 사 모았던 섹시한 옷들 중 그나마 가장 야하다는 옷을 입고....ㅠ.ㅜ 그들은 저에게 "수정아..니가 하는 섹시함은 섹시한게 아니다.. 섹시한 여자애는 온 몸을 천으로 둥둥 감고 있어도 섹시한거다.. 그냥 헐벗은 옷만 입는다고 섹시한게 아니다 니가 무슨 나가요 언니야도 아니고~ 야한거랑 섹시한거는 다른거다.." 라는 충고를 하더군요.. 그리고 정~ 힘들면 섹시한건 하지 말쟈고 하는데.. 그순간!! 내 온 힘을 다모아서라도 나는 "수정아! 니가 이렇게 섹시한지 몰랐다! 그동안 내가 잘못했다" 라는 말을 듣고 싶어 졌어요. 20대 후반이 될때까지.. 왜 섹시하단 말 한번 못듣고.. 내 매력에 섹시미는 단 1% 라는 옛 남친들의 말들을 농담으로 받아 드렸을까요.. 이젠...나도 초특급울트라 섹시한 여성이 되고싶어요. !!!! 어떻게 해야 야한(직업여성스타일?)게 아닌 섹시한 여자가 될수있을까요? 3
어떻게 하면 섹시해질수 있을까요..?
여기다..이런글을..올리고 싶진 않았지만..
-_- 휴...
저는 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몇일전...친구들이 자신이 가진 가장 섹시한 옷을 입고
파티를 하쟈고 하더군요...
옷장의 모든옷을 뒤져도..-_- 섹시한 옷이없는 저는..
인터넷에서 섹시하단 반응이 있던 여러가지 옷들을 사서 입고!
친구들에게 평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만 해도..나름 자신감이 있었어요
169센치의 키에 52킬로쯤 나가는 나쁘지 않은 몸매의 소유자이므로..ㅋ
그런데.. -_- 반응은 엉망징창 이었어요!!
"이상해 -_-"
"니가 아닌것같아 -_- "
"너는 역시 섹시하긴 힘들어 =_="
제길!!!/ ㅠ.ㅠ
저는 여자애들이라 남자랑 보는눈이 달라서 그런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남자친구들에게 평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저 웃는 그들은...
-_- 여자친구들보다 더 기분나쁜 평가였어요..
그중에 한오빠가 말하길.. 여자가 가장 섹시할때는
1. 흰색 셔츠에 단추를 3~4개쯤 풀고
2. 몸매가 들어나는 짝~ 붙는 청바지에
3. 긴 머리카락을 휘날릴때
라고 하더군요..
그 다음날 흰셔츠의 단추를 3개나 풀고!!
몸매가 들어나는 쫙 붙는 바지를 입고!
긴 머리를 휘날리며 친구들에게 갔더니..!!!
"그래! 수정아!!! 이게 너에게 어울리는 모습이다! (엥? -_-??)
너는 섹시한거랑은 안어울린다!"
-_- 젠장! 나는 최선을 다한 섹시한 모습이었는데~~
어쨌든..
파티는 하고 왔어요.. -_-
그동안 사 모았던 섹시한 옷들 중 그나마 가장 야하다는 옷을 입고....ㅠ.ㅜ
그들은 저에게
"수정아..니가 하는 섹시함은 섹시한게 아니다..
섹시한 여자애는 온 몸을 천으로 둥둥 감고 있어도 섹시한거다..
그냥 헐벗은 옷만 입는다고 섹시한게 아니다
니가 무슨 나가요 언니야도 아니고~
야한거랑 섹시한거는 다른거다.."
라는 충고를 하더군요..
그리고 정~ 힘들면 섹시한건 하지 말쟈고 하는데..
그순간!!
내 온 힘을 다모아서라도 나는
"수정아! 니가 이렇게 섹시한지 몰랐다! 그동안 내가 잘못했다"
라는 말을 듣고 싶어 졌어요.
20대 후반이 될때까지..
왜 섹시하단 말 한번 못듣고..
내 매력에 섹시미는 단 1% 라는 옛 남친들의 말들을 농담으로 받아 드렸을까요..
이젠...나도 초특급울트라 섹시한 여성이 되고싶어요. !!!!
어떻게 해야 야한(직업여성스타일?)게 아닌 섹시한 여자가 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