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할땐 알바 돈 줄땐 직원 개념 어이 모두 상실 했네여

몽실2010.09.10
조회377

지 불리할땐 알바라 그러고 월급 줄때는 조금이라도 적게 주려고 직원이라고 하는

답과 어이를 세트로 상실한 백화점 매니져 고발 합니다.ㅋㅋㅋㅋ

 

저도 지금 생각하면 이런 사람이랑 어떻게 단 둘이서 1년을 넘게 같이 일했는지

나도 내 자신이 신기할 따름이네요...

 

그간 1년여동안은 본사에서 직접 매니져 포함 직원들에게 월급 주는 형태였는데

올해 3월부터는 매니져가 직원들 월급주고 총 관리하는 이른 바 중간관리 체제로

바꼈습니다.

 

그때부터 그동안 전~~~~혀 신경 쓰지도 않고 쳐내버려뒀던 매출에 대해 점점

압박을 가하기 시작합니다...

 

 

 

아..이건 지금 제가 말하고자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일단 기본적으로 돈 문제외에

기본 베이스로 깔린 문제점은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그야말로 답 없는 매니져 입니다.

 

저도 계속 직원하다가 1년쯤 될 때 학교 문제로 직원은 그만두고 휴무대체와 주말에만

오는 알바가 되었습니다..  근데 7,8월엔 직원을 하라는 제의에 저는 바로 오케이 했드죠

 

그 전부터 너가 직원하면 월급 올려줄려고 했다느니...그놈의 학교는 가서 뭐하냐느니

영양가와 쓸데가 없는 말만 드립 하니 아 월급 5만원이라도 올려주겠거니와...

최고 바쁜 시기에 직원을 하니 휴가도 기대 했습니다..

 

7월달 월급 받아보니 작년 월급 보다 +10만원이더군요..음...

알바였다면 5만원을 더 받아야 하는데 그래도 휴가까지 있고 월급도 올려주셨으니

고마운 마음으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그건 월급만이 아니라

인티가 10만원 포함된거였습니다,,전 그게 걍 순수 월급인 줄 알았어요

 

근데 매니져랑 둘째 언니만 휴가 다녀오고 저한텐 휴가 휴자도 꺼내지 않더군요

호호홋 이것도 내가 쑥스럽게 먼저 물어봐야 하는건가...뭥미

 

그런데 다른 매장 사람들한텐 저는 알바니까 알바가 무슨 휴가가 있냐고.,.,.

그랬다더군요 ㅋㅋ저희 둘째 언니도 매니져한테 제 휴가 이야기 꺼냈더니

바로 쌩 까고 들어갔다더군요 ㅋㅋㅋㅋㅋ

 

전 솔직히 소심해서 남들한테 싫은 소리 부탁 하는 거 좀 못합니다,,,

그래도 용기를 내어 제 휴가 이야기를 꺼냈지요 그랬더니 알바가 무슨 휴가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저보고 먼저 두달 직원하라고 하셨자나요..했더니 8월만 직원하는거 아니냐고

대학생 방학이 언제부터냐며,,, 진짜 까먹은건지 일부러 기억 안나는 척 쇼하는건지

원래부터 정상은 아니었던 사람이라,,,머 그리 놀라진 않았지만 기분 참 더럽더군요

 

7월달 알바라고 생각하시면 왜 알바 월급 안주냐고 되물으려 했는데 참았죠

알바로 계산 했다면 전 5만원을 더 받아야 합니다

 

끝까지 제 휴가 이야기는 꺼내지 않았습니다...

 

저희 둘째 언니한테도 저보고 알바라고 그랬고 다른 매장 사람들에게도 저는 현재

알바라고 말했답디다...,

 

아 그래 ...5만원은 저번달에 인티 받은 것도 있고 하니까 내가 참자,,.

휴가도 없으면 최소한 8월달은 알바월급으로 주겠지 했는데 두두둥 ㅋㅋㅋ

 

 

오늘 들어온 월급 보니 1년 전 제 월급 고대로 들어온겁니다 ㅋ

7월 월급보다 10만원이 적습니다,.,

휴가 이야기 할땐 다 알바라고 해놓고 돈 줄때는 직원인가요 ㅋㅋㅋㅋㅋ

것도 1년 6개월전 월급 고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7월보다 8월 매출이 뚝 떨어졌다 해도 이건 아니지 않나요 ㅋㅋㅋㅋ

휴가라도 받았으면 이해는 하지요....

 

두달만 직원한다고 해서 휴가도 없고 월급 인상도 없는건가 ㅋㅋㅋㅋ

그럼 난 일은 직원들이 하는 거 다 하면서도 손해는 다 내가 보고,,,ㅋㅋㅋ

 

생각 해보니 이 매니져가 머리 쓴 거 같더라구요

두달은 바쁜 시기니까 한명이 더 있어야 하긴 하겠고,,

 알바로 다 부르면 돈은 많이 줘야 하고 근데 다 주긴 아깝고 ㅋㅋ

휴가 주자니 두달만 하는데 그것도 주기 싫고 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참고 있어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조심스럽게 이야기 한번 꺼내볼까 하는데

어떤가요 제가 너무 유난떠는건가여??????

객관적인 눈으로 좀,,,ㅠㅠㅠㅠ